[시낭송모음]

모든 그리운 것들은 시가 되고 바람이 되고...
‘시 한 편이면 상처도 꽃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 꽃 위에 향기와 노래를 얹습니다.
바쁜 일상이지만 잠시 마음을 내려 놓으시고
시와 음악 그리고,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평안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귀한 걸음 해 주신 모든 님들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길요^^~
봉경미 손모음^^♡
영상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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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송:봉경미
연주:손방원팬플룻
• 외로운 양치기 - 손방원 팬플룻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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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업로드한 300여편의 영상 중 10편을 모아
21번째 모음집을 만들었습니다.
연속듣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참 많으시더군요
편안하게 감상하시라고 댓글창은 닫아놓습니다.
칭구님들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봉경미시낭송베스트10(스물한번째)
1.정두리:그대
2.나태주:떠나와서
3.이재무:한사람1
4.황주현:너에게 가는 길
5.김현승:아버지의 마음
6.박목월:가정
7.이해인:유월의 시
8.푸른밤:나희덕
9.오세영:2월
10.오봉옥:아비와 벚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