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사연) 아들을 낳을려다 결국 5번째로 딸인 나를 출산해 시모와 남편에게 버림 받은 우리 엄마.. 30년 후 친할머니가 죽었다며 ~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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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epps2535]

30년만에 복수 통쾌했습니다. 옛 어른들은 왜 그렇게 아들 아들했는지 모르겠네요! 저 역시 남자지만 답답했었는데, 마지막까지 물리친 사연자님의 사업도 번창하시고 어머님과 행복하시길!

[@곽승란-z2q]

맘고생 많았던 모녀 이제 어머니 모시고 행복하게 사시는 것만 남았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원만성-c7o]

응원합니다

[@김승주-n4s]

쓴이 고생 많으셨습니다 ㆍ어머니랑 행복하세요 ㆍ

[@김훈기-o1l]

자업자득 생은 뿌린대로 거둔답니다. 힘내시고 소중한 사람 지키며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user-ov5dv6zq2x]

50 , 60년도에도 이런 시집살이가 있었답니다 배불리 먹지도 못하고 층 층시하에 식구들 모시고 삼시세끼 뜨신밥에 상치우고 돌아서서 점심 준비 또 저녁 준비 며느리가 며느리가 아니었답니다 그집 종이지요 아기낳고 조리가 어디 있어요 바로 일어나 미역국 한그릇도 못먹고 또 시부모님 식사준비에 빨래 찬물에 겨울엔 얼음깨서 빨래 하고 몸조리라는 말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죽지 못해서 자식 키우고 시부모 모시고 살았답니다 우리 할머니 어머니께서는 그리 살았답니다 넘 잔인한 시절 이었지요 남편이란 인간은 첩을 두고 살았답니다 그시절에 사시던 할머니 아버지들은 죽어서 어디로 가셨을까 많이 궁금 합니다 이아버지라는 분 이제와서 뻔뻔 하기 그지없네요 똑 똑한 사연자분 어머니 모시고 행복, 하세요

[@황귀순-w8e]

😊😊😊😊😊😊

[@helloworld1004-love]

🎉😢😢😢😢😢😢

[@봉실이-m5v]

너무뻔뻔. 하네요 도와줄필요없는 사람이네요

[@감경용]

인과응보가. 빈말이 아니었네요

[@주님의기쁨-z9b]

❤

[@user-ot3js3be4o]

참,통쾌하였습니다,? 아무리 세상이 변해도 말이안되는 세월이너요,!😢내 나이가 72살이니,아마 사연자님 의 연세와 비슷할것으로 보고,쓴글 한마디 올리는 낭성입니다,?😮 옛날에도 조강지처 버리는 집안 은 없었습니다,! 그 아버지라는 작자는 마마보이고,똑똑치못한 무지렁이네요, 그러니 많은 자산 말아쳐먹고, 옛시절 조강지처하고, 버려진 딸을 찿아와서,손을내밀며 돈을 요구하고, 그상간년은 그나물에그반찬이라고 .몰상식하기 짝이없네요,??❤😂 잠깐, 짝있네요 상간년간하고그남편놈,! 이시죠,? 우기는짬뽕녀롬들,! 보통사람이라면, 쪽팔려서, 부끄럽고, 낯뜨거워서라도,😢😢근처에도 못가고, 오히려 숨어서 조용히 살던지해야지요,?😢😢 사연자 어머님은 착하신분 이셯고,따님은 똑똑한 여성이군요,! 가상으로 37살~ 42살정도 로 보이니, 내 자식들과 비슷하게 보여요,? 차분하시고, 참하시고,일도 열심히하셔서,사업도 성공하셨으니,❤😂❤😂, 축하드리며, 어머님과 항상웃음과 즐거운마음으로 ,행복하시길 빕니다,❤😅❤😅,! ! ! 그리고 좋은 남성만나세요,???❤😅,사랑스런 당신,?❤😅❤😅 ~~~~~

[@서혜정-l1w]

좋은분만나.결혼도하세요.

[@user-cw5jl7os5w]

아버지 절대 도와주지도 마세요.

[@김선희-u9k4g]

키울때는나몰라하고공부도안식히고오직하면할머니가그리햇쓸까

[@살구-c4o]

사연자님의 모친은 내 나이랑, 사연자님은 내 아들이랑 나이가 비슷하네요. 저가 아들 분만 했을때 옆방에 한 새댁이 딸을 분만하다가 출혈을 많이해서 사경을 헤매는데 시모라는 작자가 딸 낳았다고 수혈을 못받게 하더군요. 근데 옆에 계시던 새댁 친정 엄마는 아무 말도 못하고고개 숙이고 죄인처럼 울기만 했고요. 그 때 저랑, 5분 차이로 아들을 낳은 저 외사촌이랑 같이 새댁 시모를 아작내고 그 새댁 친정 엄마한테 딸 죽어가는데 뭐하냐고 막 다그쳐 수혈받고 살기는 했는데.. 사연을 듣다보니 아마 그 새댁이 후에 사연자 모친처럼 자신의 시모한테 구박을 받지 않았나 걱정되네요. 나랑 나 외사촌은 시모가 아니라 우시모가 와도 겁내지 않고 당당한 기센 여잔데.. 그 당시 세상엔 기죽은 여자들 넘 많더군요. 사연자님~~어머님 모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salm2000]

아버지의 새부인은 "나"와 아무런 연관이 없습니다. 민법이 개정되어, 새부인이 내 "새어머니"가 되려면, 새어머니가 나를 입양해야 합니다. 현재 호적이 아닌, 가족관계증명서로 바뀌었기 때문에, 내가 새어머니 아래로 들어가도록 입양절차를 밟지 않으면, 서로 남남입니다. 그래서 저렇게 유산 가지고 뭐라 할 처지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user-xz4pq3pv9b]

애비노릇 안한자는 애비도 아니다.

[@user-lf6ld3yw7g]

10억 그동안 힘들고 어려게 산 보상

[@이독일병정-j4y]

맞아요 잘하셨어요 쓰니님 클땐 양육시? 위자료? 그런건 단어조차 없었어요 할머님이 그래도 몸 누일 방이라도 주셨다니 천만다행이고 주검 앞에서 손녀에게 유산을 남기신건 그동안 가슴에 품고 사셨겠네요 그시절 여자 특히 아이를 데리고 직업을 구한다는건 너무나 어렵고 어려운 일이였는데 딸 키우느라 얼마나 고생하셨을꼬 ~ 그걸 알아 올바르게 열심히 살아준 쓰니님이 참 대견하고 고맙네요 이제는 어머님이랑 쓰니님도 상처를 잊고 행복하셔요

[@salm2000]

주거 침입은 주거에 침입하는 것입니다. 주거는 '삶을 영위하는 활동을 하는 곳'을 가리킵니다. 1. 주택 2. 영업장 / 사업장 / 직장 등의 '건물 내부' 또는 '담장 안쪽' 3. 임시 주거. 텐트나 천막 및 차박용 차량 안쪽 등. 4. 임시 또는 영구 주거로 쓰는 동굴 및 토굴. 돌벽을 파서 지은 집이 여기에 해당한다. 한국 법률상 "돌벽을 파서 방을 만든 집"은 주택이 아니라 주거이다. 중국의 도교 사원처럼 "돌벽에 굴을 파고 나서 그 안에 지은 목조 건물"은 주택이 맞다. 굴은 주거이고, 굴 안의 건물은 주택이다.

[@이성인-w1o]

뿌린대로 거둔거지오

[@gaonlee5320]

참 장하다

[@이성인-w1o]

여자는 아이낳고 산후조리를 잘해야하는데요 조리를 못하면은 건강은 다무너집니다 엄마가 참불쌍하네요 아빠라는 인간은 할매보다 더나쁘네요 돈에 위력이 대단하네요 평생을 딸을 한번 찾지않는 인간이 뿌주구리 찾아오는 거 보면는요 뻔뻔한 철면피 들이네요 아무리 돈이 좋기로서니 참한심하네요

[@샤넬no5-o5b]

것도 아버지라고 꼬박꼬박 말대꾸 해주고 참~~

[@김혜자-e5v]

저런염치도.아빠좋아하네

[@서연아-e9l]

그깟 십억이라니 얼마나 돈이 많으면 그깟 10억이라 말하는건 돈에대한 모독이내요 열씸이 노력해서 먹고살기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애쓰며 살아가며 돈 때문에 자살하는이들도 많고요 살아가기위해 돈은 소중하니까요

[@박재현-q4k]

위에 딸들은 여테 뭐하고 살았는지 얘기가 없네 다섯 째라면 언니가 4명인데 ??

[@종근김-h2m]

썅

[@장숙자-j7e]

주지말고 연끈은것 계속끈어요

[@姜聖喜]

ははは🎵痛快、爽快、これからは愉快に母と娘、母女二人が、楽しい人生を過ごしで下さい👵👩🎵昔の人の執念…特に我が国の息子に対する固定観念が‼️母と娘の盛んなる大事な時期を無惨に踏み潰し、知らん顔していた父とて、それ父親とよくも口👄を開き舌を出してるわ⁉️主人公である貴女よ❗本家の事は全てを無視し…❗貴女自身と母親と良い🤵花婿をお迎え、お幸せ😃💕になる事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