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사연) 어느 날 시댁에 갔더니 아픈 몸으로 매일 안방에 누워 있던 시모가 자취를 감추는데.." 동서, 어머니는 우리가 좋은 곳에 보냈어"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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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금빛별이-j7b 8 ай бұрын
정말 동화 속 같은 사연입니다... 이 사연의 모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천사들이 이 땅에 귀향와서 사신던 분 같습니다... 이제 벌이 모두 끝나고... 행복하게만 사시라고...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
@영자신-m7x 8 ай бұрын
👍👍👍
@이성인-w1o 8 ай бұрын
훈혼한 사연이네요 사람은 착하게 살면은 반드시 복을 받게됐고요 행복하세요
@이예숙-i7y 8 ай бұрын
🧚♂️🧚♀️🧚🏿🧚♂️🧚♀️🧚🏿🧚♂️🧚♀️🧚🏿🧚♂️🧚♀️🧚🏿🧚♂️
@장종묵-o8x 8 ай бұрын
감동이네요 복많이받고 사세요 행복하세요
@김훈기-o1l 8 ай бұрын
선한 심성이 복받으셨네 요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박영순-o5i 8 ай бұрын
너무 감동입니다 착하고 선 한 마음으로 생상을 살아서 하늘에서 복을 주신 것 같아요 모두가 착한마음 고운마음 으로 사셔서 그런 같아요 이세상에 이렇게 사는 사람들 이 있다는 것이 정말 제 마음이 따뜻한 느낌이 드네요 부디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파이팅
@sunburton8844 8 ай бұрын
참 하나님께서두가족을지켜주셨네요그리고모두가고운마음이변찮않고한마음이었기에그마음을변찮고함께만날수있도록도와주셨네요앞으로도고운마움으로사랑하길기도합니다
@원만성-c7o 8 ай бұрын
가족모두 행복ㅎ게 사세요
(신청사연) 내가 시건방 지다며 부잣집 형님들이 나를 기죽일려고 청담동 사모님 모임에 날 초대하는데 "동서 좀 웃어, 주눅들지 말고 ㅎ" 그순간~[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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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사연) 양부모의 구박에서 벗어나려고 고등학교 졸업 후 도망치듯 결혼한 내가 시모한테 밥을 차려 주었더니 "애야, 된장찌개 어디서 배웠어?"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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