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재미있는 사연이네요 . 어찌 그렇게나 시모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이기심이 가득한 얌체 일색인데 똑똑한 며느리의 말 대답 또한 압권이네요 . 일심동체 ! 부부가 마음이 잘 맞으면 가정에 만복이 오지요 . 생각하건데 남편은 아버지의 아들이고 새엄마가 들어와서 동생을 낳지않았을까 싶네요 . 남편과 동생의 나이차이가 많고 . 또 항상 둘째만 내 아들이라고 하는데 , 친엄마라면 큰 아들에게 그런 막 말로 기죽이면서 고등학교때 부터 알바로 번돈 다 울거가고 , 월급받은 돈 삼분의 이 까지 걷어 가겠어요 ? 처음 시모 보러 가서 저녁을 시동생 올때까지 기다려 11시에나 먹고 … 나중에는 신혼집에와서 안방까지 내 놓으라니 … 시동생 서울 대학 갔다고 장남과 며느리 그렇게나 무시하더니 자기새끼 머리 좋다고 너무 으시대면서 인성은 제대로 가르치지 못해서 감옥신세가 되었네요 . 시모는 똑 똑해서 어떻게든. 살아 갈거니 더 이상 엮기지 않는 것이 상책입니다 . 유전자 검사 해 보는 것도 ….
@황제-r6q9 ай бұрын
절대로 도와주지말고 딱 끈고 사세요 듣는내내 울화가 치밀어요 인연끈으세요
@황제-r6q9 ай бұрын
울화가 치미네요 믿어지지바 않아요
@김창숙-u7r9 ай бұрын
사람 취급도 안하는 시어머니 남편께서 자꾸 보면 속병 날거에요 모멸감이나 주는 엄마가 어디 엄마인가요 나이 먹어도 반성1도 안하는 시모~ 하기야 모자라서 지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는똥멍청인데 말해 뭐하겠어요 남편분 그런 엄마 밑에 자라신다고 고생 많으셨네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팬트리하우스9 ай бұрын
부모 되기는 쉬워도 부모 답기는 어려워요 부모는 자식들의 거울인데 그런 엄마 깨진 거울이 틀림 없고 며느님 남편이 하자는대로만 하세요 정신 똑 바로 차리세요
@팬트리하우스9 ай бұрын
진짜에요 어떻게 그런 시어머니가 있어요 ?? 최 악 이네요 며느님 정신 차리세요 용돈 절대 주지 마세요 인간 이하 차라리 거지에게 적선 하세요 그렇게 당 하고도 정신 못 차리면 사람도 아니에요
@김순종-t7v9 ай бұрын
착한 며느리 좀 그만하세요 답답하고 짜증나네요 죽을 때까지 변하지 않을 분이 입니다
@로즈튜베9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시동생 기본이 안되있네요 남편만 보고 사세요 왜 믿으려고 합니까 매사 거짓말인데 끊으세요 인정 베풀면 같이 힘들어 집니다 큰아드님 며느님 냉정해지세요 듣는 내내 답답해서 속썩고 살지 말고 내 가족이 우선입니다 남편이 설움받고 자란 생각해보세요 엮이면 행복은 멀리 달아납니다 꼭 잡고 놓치지 마세요
@이숙희-j2b9 ай бұрын
어쩜 이런 현명한 아내를 맞았는지 그동안 고생하며 산것이 다 치유가 되겠네요 그런 엄마는 세상에 둘도 없지 싶어요
@홍표-b1h9 ай бұрын
웃음밖에 안나옵니다 시모란 분~~
@정숙이-i7p9 ай бұрын
남편분 참 현명한 결단 내려셨네요 마음이야 아푸겠지요 하지만 잘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이 늙은이도
@봉실이-m5v9 ай бұрын
ㅅ며느님 아직 정신을 못 차렸네요. 그간 당해놓고 ~~~ 한심합니다.
@효린-y2m9 ай бұрын
시엄마 용돈 주면 안돼요 사연자님 이해는 되지만 그러면 앞으로 힘들어 질겁니다 냉정해 지세요
@임지연-z7o9 ай бұрын
자식 낳았다고 다 부모는 아니지요~ 저집 어머니와 시동생은 기생충이네요~!! 손절이 답 앞으로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effect2729 ай бұрын
못된 심성으로 생을 살았으니 그 업보가 편애하는 자식에게 녹아 든 것입니다. 이해 안되는 시모의 인성. 손절하고 사는게 낫 겠네요.
@ljt072450119 ай бұрын
일원도 도와주면 안됩니다 무슨 봉변 당하려고 차라리 도와주려면 모르는 사람 시켜서 도와주던지요
@송옥진-c6t9 ай бұрын
안됩니다저런사람은누가도와줘도소용업음또도와주겟지교활한마음갖고사는악마.
@원만성-c7o9 ай бұрын
가족모두 행복하게 사세요
@하준오-w3c9 ай бұрын
진짜 그런 시어머니가 있겠나 싶을 정도로 황당 합니다. 그 정도면 손절 해야 맞습니다. 눈에서 피 눈물이 나야 생각이 바뀔겁니다. 인연을 끊으세요. 진심으로 반성하고 바뀔때까지. 평생 바뀌지 않겠지만
@우슬초-o2b9 ай бұрын
세상에 저런 못된 어머니가 있다니....쯧쯧쯧 기가찬다. 말도안되는 시어머니 전화를 꼬박 꼬박 받냐고...진짜 짜증난다.
@들꽂-r7s9 ай бұрын
뒤순위인 큰아들에게. 지원받으려하지말고 머리똑똑한 일순위아들에게 ㅇ디지하며 살아야지 그리고 쓰니 부족이야 내남편을 자식취급도안하고 부려먹은 시모가 뭐가 짠하다고 지원해주려해 다 자업자득인데
@오영선-f1m9 ай бұрын
요새도 그런 엄마도 있네요 도와 주지마세요 편애한 자식 깜빵 보내고도 전혀 깨달음이 없다면 버려야지요
@금붕어-t5p9 ай бұрын
끈는게답일겁니다
@행운-h7o9 ай бұрын
옛말에 부모가 끼는 자식이 잘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선의행9 ай бұрын
저런 시어머니는 연락 끊고 사세요 며늘이 착한병 걸렸네
@sunnychang749 ай бұрын
아니 왜 남편이 끊는다는데 자기가 난리야 그냥 있지 에휴 어차피 돈을 줘도 고마워하기는 커녕 욕할 양반 뭐하러 돈 챙겨주냐고 .
@신창순-r7f9 ай бұрын
며느님 그동안 현명하게하셨어요 시어머니께 용돈드리면 시어머니도 시동생도 평생거둬야됩니다 인과응보라 생각하고 단절하세요 남보다 더더더 못된사람들입니다
@남희김-e9w9 ай бұрын
쓰니님! 그런 시모한테는 착한 역할 하면 안돼요. 결단력있게 관계 끊으세요.
@김동호-z2b9 ай бұрын
ㅋ1ㅣ❤
@나세호-s1l9 ай бұрын
걱저믈사서해라 끈을려면확실히끈어라
@복예진-s7y9 ай бұрын
쓴이님 착한 신드럼이라도 걸리셨나요 그만 정신 차리시고 아이들과 행복하게 사세요
@영식임-b8q9 ай бұрын
사모 인성 분리수거도 못할 쓰레기네요 고쳐쓸수없습니다
@동백꽃-d1w9 ай бұрын
남편이 안준다고 하면 주지 마요 남편도 생각이 있겠죠 쓰니는 착한병에 걸렸네요
@chung26499 ай бұрын
아요 ! 절대 그럴필요없어요. 지원하면안돼요.평생못끊습니다.
@김종흥-i1h9 ай бұрын
정신 차리세요 쓰니님 뭘 남편하고 상의해서 용돈을 드린다고 하시나요 시어머니가 생활비 필요하면 직접 벌어서 쓰게 놔두세요 무슨 용돈드린다고 남편과 상의해 본다고 하나요 앞으론 시엄니고 도련님이고 다아 연락처 차단하시고 집도 다른곳으로 이사가고 남편분과 자녀들과 행복하게 사세요~
@조병옥-s4n9 ай бұрын
사연자의 남편 의 어머니라고 부르는 여자(?) 친어머니가 맞는지 유전자 검사 하셨는지..... 맞는다면 사연 내용은 사연자가 만들어낸 시나리오 라고 생각 할수 밖에 없 네요 시모의 언행이 사실 이라면 태어날때부터 사람으로서 갖추어야할 모든것이 악귀로 가지고 있다고 해야 합니다 길가는 사람도 옷깃을 스치면 부드러운 말과 미소를 띠며 친절을 베프는데 사연자도 쇄뇌 당하고 있는것 같네요 용돈 보내줄 마음이 있다면 안방도 내주시기 바랍니다 왜 지개차회사도 넘겨 주시기 바랍니다
@김덕희-g9y9 ай бұрын
속이 잆는 며느리~~ 시어머니 인성이 나빠서 변하지 않아요. 무슨 용돈을~~ 며느리가 짜증나네요
@515omi99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도와줘봤자 깨진독에 물 붓긴데 시엄니 니가 니아들 감옥 보낸거야 정말 아들을 위한 마음이 있었다면 금액이고 뭐고 다 사실대 로 얘기하고 정중하게 부탁을 했어 야지 어미가 개니 아들도 개지 시엄니야 니가 범죄자같이 행동을 했기에 니아들이 범죄자 가 된거야 새끼는 어미가 하는거 보고 그대로 답습 하는거야 시동생 그나이에도 철없이 안하무인처럼 굴더니 천벌 받았네 쓰니부부 연 아주 잘 끊으셨어요 동생 교도소에 들어 가게 만든 것도 잘한거구요 시동생은 교도소 에서 아주 된맛을 보면서 인생공부 좀 하고 나와야 사람 됩니다 만약 도와 줬다면 죽을 때까지 사람 안될 사람 입니다 시엄니도 이미 사람 아니고 ...
@오명심-g6t9 ай бұрын
자식을 차별하면 살아온인생 부모자격미달 부모대접받을자격 없네요 며느리정신차려요 착하다칭찬받고 싶은가요 미런버려요
착한 며느리병도 병이지요~ 남편이 괜찮다는데 왠 오지랖? 그냥잊고 사세요. 이담에 거동 못하면 요양병원에나 모시세요. 시동생 감옥에서 나오면 또 빌붙으려고 할텐데 싹을 잘라야죠~
@김주연-f4l9 ай бұрын
정말 이런 부모가 있는지 의문입니다 날강도네요 그래도 대처를 잘하셨네요
@광필김9 ай бұрын
여자가 자꾸만 시어머니 걱정하고 그것도 병이네 가만히 있으면 되는데 남편이 싫어하는데도 왜 자꾸 방정을 떠는지 모르겠네 시모가 남편 일한돈뺏고 남편에게 폭력을 했는데도 시모 못도와져서 병적으로 안달이네 여자가 제정신아니네 남편이 시모를 안방에서 끌어낼 때 거들지않고 보고만 있더라니 이유가 있었네 못말릴여자네
이건 도와줄 문제가 아니라 남편분만 해결하게 놔둬야지 싶어요. 님이 그 구멍되어 다시금 함부대로 해도된다는 결론 내주게 되는 것이니... 그리고 저 정도 사단났음에도 다시 마주친다는 것은 시모와 시동생을 평생 댁과 댁의 아이들 손으로 저들의 똥귀저기까지 다 닦아줄 자신 있을 때나 나서야하는 거예요. 댁 착한 척 하려다 남편과 자식들까지 피말라 죽일수 있다는 건 왜 모르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