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 BlockBuster_021] 구원론 논쟁_구원받는 사람은 미리 정해져 있을까?

[신학 BlockBuster_021] 구원론 논쟁_구원받는 사람은 미리 정해져 있을까?
'복음주의 신학 논쟁'의 8장, 구원론 논쟁! 구원받는 사람은 미리 정해져 있을까? 그렇다면 구원받지 못하는 사람도 정해져 있다는 것인가? 분명 구원은 은혜라고 알고 있는데!?!?! 구원 받은자의 공로가 등장하는 이유는? 다시 등장한 칼빈주의와 알미니안주의가 설명하는 구원론을 살펴봅니다.
영상을 보시면서 나는 어느 입장에 가까운지 선택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신학생이 아니더라도, 사역자가 아니더라도 각자의 선택과 생각에 신학적 입장이 반영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실거에요. 마지막에 각자의 입장에 투표하실 수 있습니다!
각 입장에 빙의된 설명과 더불어 본격 책 추천을 즐기는 책 덕후 홍쌤, 논쟁을 지켜보며 신학적 입장을 선택하는 TK. 이 둘은 여전히 티키타카가 가능할까요? :) 새로운 즐거움으로 찾아온 홍쌤과 TK의 호흡과 함께! 신학이 어려웠던 분들, 기초신앙 보완이 필요하다 느꼈던 분들, 기독교 기초를 이해하고 싶은 분들, 더불어 책을 읽는 교양인이 되고 싶은 분들 함께 해요!
*홍쌤의 책: 하나님의 예정과 선택, R.C 스프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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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ed5xy3dc9d]

고맙습니다❤🎉

[@user-ym3jr3wh9r]

현대의 논리도 올드한 논리의 기반 위에 세워졌다! 맞지요! 기본은 다지면 다질수록 좋지요! ^^

[@user-py8rj1yr8f]

감사합니다

[@user-ndeawyGJH23628]

올드 아니에요 시대를 초월하는, 복음 자체를 이해하고 신자로 살아가는데 젤 중요한 신학적 논의입니당

[@psk1373]

정말 저도 예정론에 대한 심각한 고민과 토론을 해보았는데 이렁 귀한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한가지 확실한것은 하나님께서 예정하셔서든지 아니면 저에게 선행적 은혜를 주셔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제안에 있는 구원의 확신은 목숨보다 소중하고 영생을 꿈꾸게 하는 유일한 힘입니다.

[@frrddeed5]

지옥에 갈지 천국에 갈지는 오직 하나님만 아십니다. 예정론은 믿는데 이중예정은 부인 한다면 그건 논리적으로 모순입니다. 구원받은 사람이 있다면 구원받지 못한 사람이 존재하는게 당연한 이치니까요. 인간의 입장에서 모두가 구원받아야 하는게 하나님의 속성에 더 맞는것 같아 보여도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잊지 않는다면 이 예정론의 이해는 쉽게 해결됩니다.

[@teo_baek]

진짜 설명 잘하신다....ㅎㄷㄷ

[@user-ch8yh6um3g]

잘 든는 것보다 잘 알고 믿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구원받으셨나요? 내가 구원받기로 예정된 사람의 반대편에 서 있다 해도 이렇게 웃을 수 있을까요? 칼빈주의도 마귀적인 교리이고, 알미니안주의도 하나님의 은혜를 거절하는 마귀적인 교리입니다. 그 누가 끝까지 견뎌서 구원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성경이 무어라고 말씀하시는지 바로 믿고 구원받아야 합니다. 구원은 누구나 쉽게 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kzbin.info/www/bejne/jqDHhmOFlrFph9k 지옥에 가지 말고 구원받으십시오. kzbin.info/www/bejne/iaHPo6mNbbKUoNk 구원 간증에 대한 성경적인 진리의 지식입니다. kzbin.info/www/bejne/jIjWhJtrashsZ9k 마귀는 어떤 존재인가? 마귀에 대한 진리의 지식 kzbin.info/www/bejne/foDVl2mog8-Vn68

[@teo_baek]

저녁에 스테이크 먹었어요 부럽죠?

[@bongrinunnie]

공로 결벽증ㅋㅋㅋㅋ 확 와닿았네요

[@user-mh1hh2ie8f]

잘 보고있습니다~~!! 재밌어요 ㅎㅎㅎ

[@warinlife79]

감사합니다!^^*

[@user-ch8yh6um3g]

성경에는 재미라는 말이 없읍니다. 성경은 무서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성경을 가볍게 보시면 안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사람들을 심판하실 것입니다. 내가 구원받기로 예정된 사람의 반대편에 서 있다 해도 이렇게 웃을 수 있을까요? 칼빈주의도 마귀적인 교리이고, 알미니안주의도 하나님의 은혜를 거절하는 마귀적인 교리입니다. 그 누가 끝까지 견뎌서 구원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성경이 무어라고 말씀하시는지 바로 믿고 구원받아야 합니다. 구원은 누구나 쉽게 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kzbin.info/www/bejne/jqDHhmOFlrFph9k 지옥에 가지 말고 구원받으십시오. kzbin.info/www/bejne/iaHPo6mNbbKUoNk 구원 간증에 대한 성경적인 진리의 지식입니다. kzbin.info/www/bejne/jIjWhJtrashsZ9k 마귀는 어떤 존재인가? 마귀에 대한 진리의 지식 kzbin.info/www/bejne/foDVl2mog8-Vn68

[@user-zx9kq6cg9p]

성경을 너무나 오해한 나머지 창세전에 정했다라는 어처구니 없는 논리를 주장하죠

[@user-pw5rk5nk2u]

👉유튜브에 7무지개복음을 클릭하여 창세기1장부터 히브리어원어성경 을 구속사맥으로 올바르게 해석한 올바른구원의 진리를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

[@bongrinunnie]

빠른 인정ㅋㅋㅋㅋㅋㅋ 저도 올드한 거 좋네요ㅎㅎ 요즘은 다들 핫한것만 하려고 하고 또 그런것만 보게 되니까 이런 고전적인 주제에 관한 논의가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늘 감사합니다!

[@user-ch8yh6um3g]

내가 구원받기로 예정된 사람의 반대편에 서 있다 해도 이렇게 웃을 수 있을까요? 칼빈주의도 마귀적인 교리이고, 알미니안주의도 하나님의 은혜를 거절하는 마귀적인 교리입니다. 그 누가 끝까지 견뎌서 구원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성경이 무어라고 말씀하시는지 바로 믿고 구원받아야 합니다. 구원은 누구나 쉽게 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kzbin.info/www/bejne/jqDHhmOFlrFph9k 지옥에 가지 말고 구원받으십시오. kzbin.info/www/bejne/iaHPo6mNbbKUoNk 구원 간증에 대한 성경적인 진리의 지식입니다. kzbin.info/www/bejne/jIjWhJtrashsZ9k 마귀는 어떤 존재인가? 마귀에 대한 진리의 지식 kzbin.info/www/bejne/foDVl2mog8-Vn68 이상한 용어를 자꾸 만들어내는 것이 마귀의 물타기 수법이죠.

[@lion14400]

@@user-ch8yh6um3g 박인기님 사도바울이 마귀의 종입니까?하나님의 예정은 예수님도 바울도 어거스틴도 신실한 신자들 모두가 성경대로 믿는 진리입니다.인간의 모든 공로는 구원받기에 아무 보탬도 할 수 없기에 하나님이 주권적으로 건져주시는 것입니다.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 행13:48 아동보호소에 입양하러갈 때 입양을 받는 고아는 아무런 역할이 없고 입양자와 보호기관의 결정입니다.인간세상을 비유로 든 것입니다.

[@Donstopeenow]

우리는 몰라요

[@user-tx4eh3hb5e]

내 이성적인 판단으로 내가 결정하고 내가 선택한 일이었지만......세월이 흘러 삶을 돌이켜보면....결국 내가 한 줄 알았던 그 때 그 일들이.....그때 그런 생각으로 판단하고 결정, 선택 한 것들이.....하나님의 인도하심이요~ 하나님의 은혜임을 깨닫게 됩니다. 창조주 내 하나님을 가까이 하면 할 수록.....나는 없어지고, 보잘 것없는 이 사람은 땅바닥에 바짝 엎드려 박박 길 수 밖에 없는.....어찌 할 수없는 큰 죄인임을 깨닫게 됩니다. 지나고 보니....나는 없고.....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합니다. 내가 한줄 알았는데....돌아보니 모든 것은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이것이 신앙의 신비로움 같습니다.

[@intelligentinvestor5327]

저도 같은 체험을 했습니다. 결국은 하나님께서 하신 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kimjt9655]

칼뱅주의는 정치이데올로기

[@user-hn2og3sq8y]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신학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서 선뜻 다가서기 어렵죠... 사실 배우다 보면 진리를 알아가는 기쁨도 있고 한데 말이에요. 신학은 이것저것 가질 수는 없는 것 같아요. 논리적이고 일관성이 있는 사람이라면 하나만 선택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중용이라는 것, 참 좋은 말이지만 어찌보면 무책임한 일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user-ch8yh6um3g]

신학이 아니라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야 합니다. 신학은 재미가 아닙니다. 내가 구원받기로 예정된 사람의 반대편에 서 있다 해도 이렇게 웃을 수 있을까요? 칼빈주의도 마귀적인 교리이고, 알미니안주의도 하나님의 은혜를 거절하는 마귀적인 교리입니다. 그 누가 끝까지 견뎌서 구원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성경이 무어라고 말씀하시는지 바로 믿고 구원받아야 합니다. 구원은 누구나 쉽게 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kzbin.info/www/bejne/jqDHhmOFlrFph9k 지옥에 가지 말고 구원받으십시오. kzbin.info/www/bejne/iaHPo6mNbbKUoNk 구원 간증에 대한 성경적인 진리의 지식입니다. kzbin.info/www/bejne/jIjWhJtrashsZ9k 마귀는 어떤 존재인가? 마귀에 대한 진리의 지식 kzbin.info/www/bejne/foDVl2mog8-Vn68

[@user-qo3ie7tm5j]

논리적이고 일관성있는 소크라테스 같은 이들은 모든 걸 유보하고 의심했죠. 오직 자신이 모른다는 것만 인정하고여. 오히려 하나만 선택하면 훗날 어떤 진리를 마주해도 인식의 변화가 힘들지 않을까요? 만약 모든 이가 한 방향만 주장했다면 신학은 발전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논리를 아는 자라면 섣불리 선택을 하지 않아요. 선택은 중용보다 더 무책임 할 때가 많습니다

[@user-ih5ii2mk5u]

양과 염소도 교회 있다고 하는데 교회안에 성도중에 염소 같은 성도는 지옥갈 사람 ,으로 예정된 성도인가요~?

[@user-yw7fp2zz4q]

구원의 확신보다 더 중요한것은 회개하고 예수님을믿고 순종 하는지가 더중요 합니다 구원은 인간이 정하는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결정합니다

[@user-ci8zk6ot3r]

자신의 구원이 확신되지 않는다면 왜 회개를 하는 거죠?? 혹시나 하는 마음에?? 구원하시는 하나님에 대하여 확신 할 수 없는 신앙이 신앙일까요?

[@mytherace0830]

신학에 관련한 여러 동영상을 구독해서 보는데, 제 생각으로는 신학블록버스터가 내용은 물론이고 편집이 가장 좋아보입니다. 그리고 두 분의 진행 방식이 진중하면서도 유머러스해서 참 좋습니다. 계속 시청하고 응원하겠습니다~~

[@warinlife79]

칭찬 감사해요. 큰 격려가 됩니다. 계속 열심히 하겠습니다!!^^*

[@user-ym3jr3wh9r]

공감요! 다 좋은데 편집도 좋고 두 분의 케미 아주 좋아요. 진중하고도 편하고 유머러스! ^^

[@user-ch8yh6um3g]

내용이 성경과 다른데 편집이 좋은들 무슨 소용이 있겠읍니까? 내가 구원받기로 예정된 사람의 반대편에 서 있다 해도 이렇게 웃을 수 있을까요? 칼빈주의도 마귀적인 교리이고, 알미니안주의도 하나님의 은혜를 거절하는 마귀적인 교리입니다. 그 누가 끝까지 견뎌서 구원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성경이 무어라고 말씀하시는지 바로 믿고 구원받아야 합니다. 구원은 누구나 쉽게 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kzbin.info/www/bejne/jqDHhmOFlrFph9k 지옥에 가지 말고 구원받으십시오. kzbin.info/www/bejne/iaHPo6mNbbKUoNk 구원 간증에 대한 성경적인 진리의 지식입니다. kzbin.info/www/bejne/jIjWhJtrashsZ9k 마귀는 어떤 존재인가? 마귀에 대한 진리의 지식 kzbin.info/www/bejne/foDVl2mog8-Vn68

[@user-dg8dg6gu4s]

올드하다기보다 fundamental한 주제여서 끊임없이 질문하고 해답을 찾아가게 되는 주제인 것 같아요. 저도 알미니안주의에 한 표입니다 :)

[@user-en8ct2ei3l]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공로 결벽증이 인간을 교만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인간됨을 부정하는 것 같아서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warinlife79]

저도 동감해요. 칼빈주의 자체의 타당성 여부를 떠나서 칼빈주의가 아니면 전부 공로주의로 몰아붙이는 칼빈주의의 경직성과 폐쇄성에는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런 방송이 필요한 것이겠지요. 칼빈주의자가 유일한 답이 아니며 칼빈주의 바깥에 있는 신학도 타당성이 있음을 보여주고 관점을 넓혀주는 것이요. 하지만 강성 칼빈주의자에게 그런 일이 일어나기가 쉽지 않다는게 함정입니다...^^;;

[@user-ch8yh6um3g]

성경과 다른 말을 하다보면 답이 없이 자기 생각으로 끝나기 마련입니다. 공허만 남지요. 내가 구원받기로 예정된 사람의 반대편에 서 있다 해도 이렇게 웃을 수 있을까요? 칼빈주의도 마귀적인 교리이고, 알미니안주의도 하나님의 은혜를 거절하는 마귀적인 교리입니다. 그 누가 끝까지 견뎌서 구원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성경이 무어라고 말씀하시는지 바로 믿고 구원받아야 합니다. 구원은 누구나 쉽게 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kzbin.info/www/bejne/jqDHhmOFlrFph9k 지옥에 가지 말고 구원받으십시오. kzbin.info/www/bejne/iaHPo6mNbbKUoNk 구원 간증에 대한 성경적인 진리의 지식입니다. kzbin.info/www/bejne/jIjWhJtrashsZ9k 마귀는 어떤 존재인가? 마귀에 대한 진리의 지식 kzbin.info/www/bejne/foDVl2mog8-Vn68

[@lion14400]

공로결벽증 이상한 단어네요.그런 단어는 거짓입니다.공로를 내세우고 자랑하지 않는 것이 공로입니다.아담으로 인해서 없어진 인간의 공로에 대해 더 이상 논쟁거리도 안됩니다.

[@user-fh6np1ev7f]

하나님께선택받은자만이 구원을받는다 맞는말입니다 하지만인간이선택을해야만이 선택을받을수있다고생각합니다 하지만무조건선택을한다고해서 선택을받는다고는생각하지않습니다 말씀을들어서 말씀대로 의믿음이생겨야만이선택받을수있다고생각합니다 하나님은시간을초월하신분이기에 인간의과거부터 미래까지모든걸아십니다 그래서누가언제 택하심을받을지다아십니다 내가올바른믿음이아니면당연히내가 선택을한다고해도 선택을못받겠죠 하나님은모든인간이선택받기를원한다고했는데 인간이거부하는거죠 예정론은맞는부분도있지만틀린부분도있읍니다

[@user-ym3jr3wh9r]

저는 고신장로계에서 신앙을 키우고 칼빈주의에서 성장했지만.. 알빈주의에 서고 싶네요. 오늘 명확한 설명! 특히 반박에 대한 설명 정말 도움이 되었네요!

[@user-ch8yh6um3g]

내가 구원받기로 예정된 사람의 반대편에 서 있다 해도 이렇게 웃을 수 있을까요? 칼빈주의도 마귀적인 교리이고, 알미니안주의도 하나님의 은혜를 거절하는 마귀적인 교리입니다. 그 누가 끝까지 견뎌서 구원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성경이 무어라고 말씀하시는지 바로 믿고 구원받아야 합니다. 구원은 누구나 쉽게 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kzbin.info/www/bejne/jqDHhmOFlrFph9k 지옥에 가지 말고 구원받으십시오. kzbin.info/www/bejne/iaHPo6mNbbKUoNk 구원 간증에 대한 성경적인 진리의 지식입니다. kzbin.info/www/bejne/jIjWhJtrashsZ9k 마귀는 어떤 존재인가? 마귀에 대한 진리의 지식 kzbin.info/www/bejne/foDVl2mog8-Vn68

[@___-et8dr]

@@user-ch8yh6um3g / 거울은 보고 사세요?~

[@user-ch8yh6um3g]

@@___-et8dr 제 얼굴에 뭐가 묻었읍니까? 엄마 찬스 추미애보다는 나은 것 같은데요.

[@___-et8dr]

@@user-ch8yh6um3g / 당연히 추미애 보단 나아야죠 ㅎㅎ 거울 계속 보다보면 깨닫는 바가 있을 겁니다~

[@dsp6089]

@@user-ch8yh6um3g 이보세요. 예수를 믿는다면 남을 모함하지 마세요. 적어도 추미애 아들 사례는 아무 문제없습니다. 당신의 삐뚫어진 정치성향으로 남을 모함하지 마시라고요. 엄마 찬스를 따진다면 나경원 아들 사례만한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신앙 사이트에서 더이상 더러운 정치 놀음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Lily-sy]

모든게. 창세전선택입니다 택함과유기는

[@user-rb3oi8kn4e]

창세전에는 인간이 만들어 지지 않았는데 누굴 선택한단 말인가요?

[@Lily-sy]

@@user-rb3oi8kn4e 하나님은 전지한 신입니다. 그걸 기억하세요

[@aimini123]

​@@Lily-sy그렇다면 아담이 선악과를 먹는 것도 필연적이었다는 건데, 거부할 수 없는 운명에 어떻게 죄의 책임이 있죠?

[@user-yu3sh9lg4o]

저는 구원은 전적인 하나님의 설계라고 봅니다.

[@dby2779]

갈의 잘 듣고 있습니다. 포인트를 잘 짚어 주셔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전적 타락에서, 즉, 라고 하셨는데, 구약 성경에 나오는 아벨이나 에녹이나 노아, 욥, 다윗, 이사야, 에스겔, 다니엘 같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순종한 것은 어떻게 이해애야 하나요? 신약에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허물로 죽은 우리가 살아나 하나님께 반응하는데, 구약에서 그런 사람들은 어떻게 오늘날 예수님을 믿는 우리보다 더 잘 반응한 것일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user-dp5me7lk3k]

그냥 미안하다 하면 될 것을......

[@user-wt4xd7ss6n]

우리가 노력으로 얻은게 아닌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니 하나님이 주시기로 예정한거겠죠..

[@ohjesus1174]

하나님이 모두에게 선물로 주셨는데 그걸 받고 안 받고는 우리의 문제겠죠 ㅋ 이런 사고방식도 있갑니다 ㅋ

[@Doubting.Thomas]

영상 잘 봤습니다 ㅎㅎ 사실 저는 알미니안에 훨씬 가까웠었습니다. 하나님이 누군가만 구원하시기로 작정하신게 과연 상식적인가.. 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런데 언젠가 “태어나기 전부터 너는 내 백성이었고 내가 너를 불렀다” 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또렷하게 들었고, 그런 영적인 체험 이후에 시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혼란스럽던 와중이었는데.. 영상보고 많이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warinlife79]

도움이 디셨다니 기쁘고 감사합니다!!^^*

[@user-ch8yh6um3g]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한 사람은 어떻게 구원받나요? 마귀는 무슨 일을 할까요? 성경은 오직 복음을 통해서만 구원받는다고 말씀하십니다. 꼭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내가 구원받기로 예정된 사람의 반대편에 서 있다 해도 이렇게 웃을 수 있을까요? 칼빈주의도 마귀적인 교리이고, 알미니안주의도 하나님의 은혜를 거절하는 마귀적인 교리입니다. 그 누가 끝까지 견뎌서 구원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성경이 무어라고 말씀하시는지 바로 믿고 구원받아야 합니다. 구원은 누구나 쉽게 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kzbin.info/www/bejne/jqDHhmOFlrFph9k 지옥에 가지 말고 구원받으십시오. kzbin.info/www/bejne/iaHPo6mNbbKUoNk 구원 간증에 대한 성경적인 진리의 지식입니다. kzbin.info/www/bejne/jIjWhJtrashsZ9k 마귀는 어떤 존재인가? 마귀에 대한 진리의 지식 kzbin.info/www/bejne/foDVl2mog8-Vn68

[@user-vu7li3yw7b]

저도 알미니안 입니다 하나님은 만민에게 구원을 주시기위해 특별한 민족과 그안에 특별한 사람을 예정하셨다고 봅니다

[@seon-gyoungadams2257]

둘다 아닙니다만 , 하나님의 미리 예정 하심은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 엿다 …라고 봅니다 . 하나님과의 언약을 맺은 백성 / 자녀입니까?!

[@user-dj3lm6lr6s]

구원받을사람이 미리 정하셨다. 라는 말은 저를 우울하게만듭니다.

[@user-ww7pg4ng4e]

구원받을 사람을 미리 정하셨다. 라는 말은 나를 구원에 확신과 감사를 준다

[@euijinkim6729]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다.’ 라는 전제조건은 절대적입니다!

[@Thffrfghhujnbb768]

사랑하셨다는건데 왜죠?!

[@sarang775]

구원 받을 사람이 미리 정해졌다면 예수님은 왜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습니까???????????

[@Thffrfghhujnbb768]

@@sarang775 당연히 구원의 방법이 있어야 구원을 받죠.. 예수님으로 구원 받을 사람이 정해졌다는 것은 예수님께서 돌아가실 것도 정해졌다는 거겠죠~

[@minhyuksuh9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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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qf6yl1mn5s]

인간이 하나님의 전적은 은혜로 구원의 받고, 구원을 받은 후 인간이 또 구원을 이루어져야 완전한 구원이 된다고 믿는다면, 자신의 목숨을 끝네고 스스로 다시 살아 난다면 나는 알미니안을 인정할 것이다. 그러나 이것을 하지 못한다면 더 이상 알미니안은 이단이요. 하나님의 대적하여 불지옥으로 갈것이다.

[@mjylove2]

저는 칼빈주의를 조금 더 옹호하는 의견이지만 기본적으로 두가지 주장 모두 맞다고 보는편입니다. 2000년넘는 신학적 논쟁이 있었다는 사실 자체가 시사하는 점이 있다고 생각해요.

[@theoldpilgrimway9129]

2000년은 아니고 500년밖에 안됬어여..

[@lion14400]

한쪽이 맞으면 한쪽은 틀린 것입니다.예정과 작정은 주님의 의지고 인간이 침범하거나 범접하여 나아갈 것이 아니라 겸손한 태도로 받아들임이 가장 행복입니다.

[@cfdtdxtyfd2298]

@@theoldpilgrimway9129 예전 교부시대부터 이단이 있었는데 무슨 소리래

[@wolf25420]

​@@theoldpilgrimway9129대부분의 교부들은 이중예정론이란 개념도 없었고 자유의지를 인정했죠

[@sarang775]

@@cfdtdxtyfd2298 예전 이단들은 교부들이 물리치고 하나로 일치를 이루었습니다 🌳그런데 1,500년이 지나서 루터가 나와서 다 틀렸다고 합니다 🌳그 위대한 수많은 교부들은 틀렸고 루터 한사람만 맞았다면 🌳루터는 예수님보다 더 위대한 자입니다

[@daokedao9904]

에휴 신자 스스로가 성경읽을 힘을 길러줘야지 칼빈주의는 이미 비성경적인데 다 자기논리일 뿐이지요. 수박겉핥기식의 이런 논쟁은 무의미해요.

[@min-okpark2802]

누구든지 내 이름만 들었어도 구원 받았다. 예수그리스도 ! 그 외에 구원론은 중세기독교 교권논쟁의 유물 ! 현대문화의 구원은 자유, 양심의 자유 신앙의자유이다. 🕊🍇🔥 86세

[@user-zb6oh3kb4m]

구원이나 배교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구원에서 탈락이 있다면 그것은 구원의 절대 주권인 하나님의 속성에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구원의 탈락과 배교가 있다면 처음부터 거짓이었습니다. 선택의 주권은 전적으로 하나님께 있는데 불평등이란 주장은 인간편에서 보는 것이고 하나님의 신성을 믿지 않는 것입니다. 샬롬!!!

[@user-ch8yh6um3g]

내가 구원받기로 예정된 사람의 반대편에 서 있다 해도 이렇게 웃을 수 있을까요? 칼빈주의도 마귀적인 교리이고, 알미니안주의도 하나님의 은혜를 거절하는 마귀적인 교리입니다. 그 누가 끝까지 견뎌서 구원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성경이 무어라고 말씀하시는지 바로 믿고 구원받아야 합니다. 구원은 누구나 쉽게 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kzbin.info/www/bejne/jqDHhmOFlrFph9k 지옥에 가지 말고 구원받으십시오. kzbin.info/www/bejne/iaHPo6mNbbKUoNk 구원 간증에 대한 성경적인 진리의 지식입니다. kzbin.info/www/bejne/jIjWhJtrashsZ9k 마귀는 어떤 존재인가? 마귀에 대한 진리의 지식 kzbin.info/www/bejne/foDVl2mog8-Vn68

[@73comforter]

오순절인 순복음교회를 다니고 있지만, 솔직히 이성적으론 칼빈주의가 더 성경적이고 맞는것 같다는 생각이 됩니다. 저도 감성적으론 알미니안이 더 끌리지만....왜 우리 교회는 성경공부를 안하고 맨날 찬양과 기도집회만 하는가 싶었는데...이런 생각이 드네요...만약 성경공부를 깊이 하게되면 교인들이 결국 알미니안이 아닌, 칼빈주의자가 될것 같아서 안하는 것인가? 라는...

[@user-ci8zk6ot3r]

순복음은 알미니안이에요. 개인적으로 칼빈주의가 논리적으로 맞다고 생각되지만 감성적으로는 칼빈주의가 더욱더 끌립니다. 다만 선교적 어려움이 있는거죠... 뭐 어차피 전도를 잘 안해서 ㅎㅎ

[@user-ty8be2jc5b]

예정대로 세상에 보내진 하나님의 아들로사는것이 얼마나 힘든것인지 알고나 쉽게 예정을 부정합니까? 예정론의 절정은 예수님이죠. 그후에 앨라야 예래미야 사무엘 요한 삼손 등등은 험악한 새상에서 위험한 삶을 살아가죠. 그러니 세상에서 잘사는 사람은 불못에 던져지겠죠. 이르시길 너는 내가 택한자이니 북한의 노동수용수에 들어가 죽기까지 나를 알리거라 하시면 가뻐 받는 자가 있을까?

[@user-vu7li3yw7b]

예정론자들은 자신들은 구원받기로 예정이 되었다고 100%믿는다는거….. 하나님은 난 너를 모른다고 할수 있는데…………. 저는 알미니안 주의가 더욱 설득력이 있다고 봅니다….감사합니다

[@euijinkim6729]

하나님께서는 완전히 전지전능하십니다. 시공간을 초월하십니다.

[@user-yw7fp2zz4q]

하나님의 예정은 모든인류가 구원받기를 원하십니다 생명과사망과 축복과 저주를 너 앞에 두었으니 나는 너희들이 살기위하여 생명을 선택 하기를 원한다고 하셨습니다(하나님의 예정은 모든인류를 구원하리를 예정 했지만 인간이 생명을 선택하지 않기 때문에 지옥 갑니다) 예정한사람:사역자,선지자 사도,모세등은 예정함(선택함) 이중 예정론은 하나님의 공의에 위배됨 교리와교훈 보다 우선하는것이 성경 입니다

[@miralcle416]

잘보고 있습니다. 근데 어떤 때는 말장난 같기도 한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너무 솔직히 이야기했나? ^^

[@warinlife79]

맞아요. 신학이라는게 맥락에서 떨어져 살피면 말장난이나 말잔치같이 느껴지기도 하는게 사실이에요^^ 앞으로 맥락을 더 풍성히 소개할 기회도 점점 많아지면 좋겠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ch8yh6um3g]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장난치는 자들이 너무 많읍니다.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결론은 성경에서 찾아야 합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너무 무지한 자들이 아는 척합니다. 내가 구원받기로 예정된 사람의 반대편에 서 있다 해도 이렇게 웃을 수 있을까요? 칼빈주의도 마귀적인 교리이고, 알미니안주의도 하나님의 은혜를 거절하는 마귀적인 교리입니다. 그 누가 끝까지 견뎌서 구원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성경이 무어라고 말씀하시는지 바로 믿고 구원받아야 합니다. 구원은 누구나 쉽게 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kzbin.info/www/bejne/jqDHhmOFlrFph9k 지옥에 가지 말고 구원받으십시오. kzbin.info/www/bejne/iaHPo6mNbbKUoNk 구원 간증에 대한 성경적인 진리의 지식입니다. kzbin.info/www/bejne/jIjWhJtrashsZ9k 마귀는 어떤 존재인가? 마귀에 대한 진리의 지식 kzbin.info/www/bejne/foDVl2mog8-Vn68

[@user-yu3sh9lg4o]

미리 정해져있죠. 처음부터 가룟유다는 그리되기로 정해져 있지 않습니까? 모세는 태어날 때부터 그렇게 정해져있었죠. 바로도 마찬가지고. 야곱과 에서도 그렇게 작정되었다고 롬9에 써놨죠. 팥죽 판것조차 그렇게 작정이 된것이죠.

[@user-fd7db2dx8m]

끝까지 참고들은나를칭찬해 힘들었다

[@user-fd7db2dx8m]

진짜 천국은없어도좋은데 지옥은꼭있었으면좋겠다. 천국갈사람은 안정했지만 지옥갈인간들은 이미정해져있는듯ㅋㅋㅋ

[@seongilyeo984]

하나님의 은혜가 모든 창조물에게 주어지는 것인가? 선택한 사람만 구원하는 것인가? 의 토론인데, 제가 본 성경에는 모든 창조물로 결론됩니다. 사람도 창조물이므로 모든 사람으로 결론됩니다. 그럼 창세전 부터 그리스도안에서 예정되었다. 라는 것은 너무 당연하게 이해됩니다. 창조자인 하나님아래 모든 창조물은 벗어날 수 없다. 이므로 모든 사람은 그리스도안에서 모두 예정된 사람이다. 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한다라는 구절이 좋은 설명이 될것입니다.

[@user-ch8yh6um3g]

참 이상한 결론이군요.다른 것을 어떻게 같다고 하십니까? 지옥과 하늘나라는 다릅니다. 내가 구원받기로 예정된 사람의 반대편에 서 있다 해도 이렇게 웃을 수 있을까요? 칼빈주의도 마귀적인 교리이고, 알미니안주의도 하나님의 은혜를 거절하는 마귀적인 교리입니다. 그 누가 끝까지 견뎌서 구원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성경이 무어라고 말씀하시는지 바로 믿고 구원받아야 합니다. 구원은 누구나 쉽게 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kzbin.info/www/bejne/jqDHhmOFlrFph9k 지옥에 가지 말고 구원받으십시오. kzbin.info/www/bejne/iaHPo6mNbbKUoNk 구원 간증에 대한 성경적인 진리의 지식입니다. kzbin.info/www/bejne/jIjWhJtrashsZ9k 마귀는 어떤 존재인가? 마귀에 대한 진리의 지식 kzbin.info/www/bejne/foDVl2mog8-Vn68

[@OnlyJesus1130]

아멘

[@jeonghyeonchoi3530]

이 영상이 말하는 것으로 볼 때 칼빈주의나 알미니안 주의에는 언약이 없고 복음만 주장합니다. 바울은 복음은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어 그것을 의로 여기심을 받아 언약을 받은 그 믿음의 법이 복음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복음의 목적은 언약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니 칼빈주의나 알미니안주의에 언약이 없는 것은 그들이 말하는 복음은 언약을 얻는 복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바울은 이 언약은 아브라함이 받은 것이요 그의 자손이 언약에 참여합니다. 아브라함의 자손들이 이 언약에 참여하는 것은 할례를 받음으로 참여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들은 할례를 받기 전에 곧 태어나기 전에 조상들을 인하여 택함을 받았으니 이는 언약에 의합니다. 그러니 미리 택함을 받은 것은 언약에 의합니다. 그러니 칼빈이 말하는 무조건적인 택함이란 성경과 전혀다름니다. 그리고 복음은 없는 자들이 믿음으로 아브라함의 언약에 참여하여 아브라함의 자손이 됨으로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음으로 구원됩니다. 그러니 언약은 미리 택함을 받은 자들에게 할례를 받게 하고 복음은 믿는 자들에게 침례를 받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택함과 믿음은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곧 언약과 복음이 다르듯이 택함과 믿음은 다른 것입니다. 그러니 미리 택함은 언약이 있는 유대인에게만 적용되고 이방인에게는 복음만 적용됩니다. 그러면 에정은 무엇인가? 예정에 대한 것을 설명하는 것이 엡 1장입니다. 우리는 택함과 너희는 복음과 관계가 있습니다. 이 예정은 하나님의 경륜에 의합니다. 곧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통일하시려는 것입니다. 이 통일하는 과정에서 택한 자로 기업을 삼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택한 자는 기업으로 택함을 받은 것입니다. 그리고 이들을 통하여 천하만민이 복을 받게 하시는 것입니다. 천하만민이 복을 받는 것은 복음이되 복음은 아브라함을 축복하는 자는 복을 받고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습니다. 그러니 복음을 믿는자는 아브라함의 언약에 참여하나 믿지 않는 자는 참여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언약에도 법이 있고 복음에도 법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언약에 있는 택함의 법을 복음에 있는 믿음과 혼합시켜 미리 택함을 받은 자가 복음을 믿는다는 것은 믿음의 법을 파괴한 것입니다. 곧 예정은 천하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여 믿는 자를 아브라함의 언약에 참여시켜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여 구원한다는 것입니다. 곧 이방인을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이스라엘과 하나되게 하시어 구원하시는 것이 예정된 것이지 구원의 대상이 하나하나 예정되거나 유기될 자가 하나하나 예정된 것이 아닙니다. 구원의 대상이 예정되었다면 택함으로 구원된다고 하지 왜 믿음으로 된다고 하는가? 그러니 칼비주의는 언약을 파괴한 것으로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어 구원한다는 것을 파괴한 것입니다. 곧 반유대주의 신학입니다.

[@user-yn5lm8ox6p]

창세기에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 아담의 죄 범함이 자유의지가 아닌 예정이라면 인간의 죄도 하나님이 창조? 칼빈주의는 너무나 모순적 교리...가 많다.

[@unknownwarrior8485]

하나님의 예정(섭리)와 인간의 자유의지의 발동이 함께하며 구원은 이루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관점에서는 구원은 이루어진것이죠. 왜냐하면 시간을 초원하신 하나님은 항상 현재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이세상과 인간을 창조하셨고 하나님은 전지전능 하시기에 인간의 자유의지로 인하여 죄를 지을것을 미리아셨기에 예수님을 구세주로 보내주실것을 미리 예정하셨죠. 하나님의 예정(섭리)는 이미 정해져있고 인간은 자유의지의 발동에 대한 책임을 져야하기에 하나님을 선택하거나 아니거나의 결과로 구원을 받거나 못받거나 결정되는 것이죠. 그래서 구원의 여정을 마칠때 즉 죽어서 하나님 앞에 섰을때까지 자유의지의 발동으로 하나님을 선택해야하는 인간의 책임이 있다는것이 핵심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항상 동일하게 역사하신다는 것은 전제로하는것입니다.

[@archetypa4075]

에베소서에 창세 이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미리 정하셨다고 교훈합니다.

[@user-ch8yh6um3g]

그리스도 안으로 사람이 들어갈 수 있는 때는 십자가 이후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십자가 이전에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도록 예정이 될 수 있겠읍니까? 에베소서 1장의 예정은 구원받은 성도들을 하나님의 자녀로 입양하실 것을 예정하신 것이지 구원받기로 예정되었다는 말씀이 아닙니다. 내가 구원받기로 예정된 사람의 반대편에 서 있다 해도 이렇게 웃을 수 있을까요? 칼빈주의도 마귀적인 교리이고, 알미니안주의도 하나님의 은혜를 거절하는 마귀적인 교리입니다. 그 누가 끝까지 견뎌서 구원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성경이 무어라고 말씀하시는지 바로 믿고 구원받아야 합니다. 구원은 누구나 쉽게 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kzbin.info/www/bejne/jqDHhmOFlrFph9k 지옥에 가지 말고 구원받으십시오. kzbin.info/www/bejne/iaHPo6mNbbKUoNk 구원 간증에 대한 성경적인 진리의 지식입니다. kzbin.info/www/bejne/jIjWhJtrashsZ9k 마귀는 어떤 존재인가? 마귀에 대한 진리의 지식 kzbin.info/www/bejne/foDVl2mog8-Vn68

[@user-jl2vd1nx2o]

너를 혹은 나를 정했다는건 아니고 우리=교회를 정하셨다는 말입니다. 교회 공동체를 통해 구원의 섭리를 이루시겠다는거죠. 다시 읽어보셔요.

[@archetypa4075]

@@user-jl2vd1nx2o 이스라엘 민족이 언약백성이어도 마음에 할례받은 사람만이 택함받은 자였어요 . 마찬가지로 신약시대의 교회도 그 가운데 알곡과 가라지는 섞여있는 것이지 교회 집단을 가리켜 택함받았다고 말씀하셨다고 전부 택함받았다는게 아니예요 . 그럴 것 같으면 교회 가운데 믿음에서 배도하는 자들을 바울이 뭐하러 지적하겠어요 .

[@user-yw7fp2zz4q]

알미니안 주의가 더 성경적입니다 예정은 선지자,사역자,사도,모세등 하나님의 일꾼을 하나님이 예정 하셨고 개인의 구원은 모든인류가 구원받기 원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않고 거역하여 지옥 갑니다(생명과사망을 축복과저주를 네앞에 두었다 나는 너희가 살기위하여 생명을 선택하는것을 원한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모든기준은 성경 입니다 신학자나 교리보다 성경이 중요 합니다

[@euijinkim6729]

에베소서 1장을 잘 읽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qopwm3386]

창세전 예정하신 백성들= 하나님의 예측??? 예정하셧다고 나오는데 예측이라고요?

[@user-ch8yh6um3g]

칼빈주의자들은 끝까지 자신이 선택되었는지 모르면서 그렇게 되기를 바라는 겁니다. 내가 구원받기로 예정된 사람의 반대편에 서 있다 해도 이렇게 웃을 수 있을까요? 칼빈주의도 마귀적인 교리이고, 알미니안주의도 하나님의 은혜를 거절하는 마귀적인 교리입니다. 그 누가 끝까지 견뎌서 구원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성경이 무어라고 말씀하시는지 바로 믿고 구원받아야 합니다. 구원은 누구나 쉽게 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kzbin.info/www/bejne/jqDHhmOFlrFph9k 지옥에 가지 말고 구원받으십시오. kzbin.info/www/bejne/iaHPo6mNbbKUoNk 구원 간증에 대한 성경적인 진리의 지식입니다. kzbin.info/www/bejne/jIjWhJtrashsZ9k 마귀는 어떤 존재인가? 마귀에 대한 진리의 지식 kzbin.info/www/bejne/foDVl2mog8-Vn68

[@user-lo2qd4hx9l]

❤️ 진짜 믿음과, 가짜 믿음을 분별하는 방법은 ? 진짜 성도와 가짜 성도를 분별하는 방법은 ? ❤️ 구원의 표가 진짜인가 , 가짜 인가를 확인해 보면 분명할 것입니다 , ( 가짜 구원의 표를 짐승의 표라 합니다 ,) 생명수가 아닌 세상 물에 잠기게 하고 나서, 안수를 하며 알지 못하는 이름으로 침례를 주노라 합니다 ,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노라 합니다 , 침례를 주노라 하는 자에게 물어봅니다 , 침례에 합당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이 무엇입니까 ? 모릅니다 , 알지 못하는 눈먼 인도자가 ( 마귀의 자식들인 짐승들 , 곧 뱀이요 독사의 새끼들, ) 예수의 일꾼으로 가장하고 나서서 알지 못하는 이름으로 주는 가짜 구원의 표를 짐승의 표라 합니다 , 이 알지 못하는 이름으로 침례를 받은 자들이 모두 가짜 성도요 , 거짓된 믿음으로 살아가는 자들입니다 , ❤️ 진짜 구원의 표는 ? 세상 물에 잠기는 것이 아니라, 생명수가 되는 진리의 말씀에 충만히 거하는 것이요 , ( 하나님이 성도에게 주신 일용할 양식은 성경입니다 ,) 말씀에 충만히 거하여 본 자들이 말씀에 의하여 침례에 합당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게 되는것이 참구원의 표를 받았다는 증거가 됩니다, 이런 자들이 참 성도인 것입니다 , ❤️ 세상 모든 종교는 마귀가 낳은 거짓의 회요 , 그 종교들중 가장 앞장서서 진리를 대적하는 종교가 기독교라는 종교입니다 , 알지 못하는 자들이 알지 못하는 이름으로 주는 가짜 구원의 표를 주는 곳이 기독교라는 종교입니다 , 해서 기독교라는 종교는 참 교회를 위장한 사단의 회입니다 , 기독교라는 종교에서 주는 구원의 표는 가짜요 , 그 가짜 구원의 표가 짐승의 표입니다 ,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혹은 세례를 받았읍니까 ? 그 침례에 합당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이 무엇인지요 ? 모르신다면 ,,,,,,, 준자에게 가서 물어보세요 , 준자도 모른다 하면 그 침례는 가짜요 , 짐승의 표라는 증거가 됩니다 , ❤️ 사단의 회인 종교에서 속히 벗어나 성경으로 돌아 오십시요 , 성경이 생명수 입니다 , 성경을 일용할 양식 삼아 자라가세요 , 하루 기본 7장의 성경을 일용할 양식으로 한다면,,,,,,, 1년에 3번이상 성경을 완독하며 , 10년이면 30번을 완독합니다 , 이렇게 진리로 자라나면 비로서 침례에 합당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게 됩니다 , 이것이 참구원의 표를 받았다는 증거가 되는 것입니다 , 이런 자들이 참 복음의 일군이 되는 것이요 , 침례에 합당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이 무엇인지 모르는 자들은 짐승의 표를 구원의 표라고 속이는 마귀의 종된 자들이요 , 이런 가짜들이 거짓말을 진리라고 가르치는 곳이 종교라는 곳입니다 , 가짜를 진리보다 더 좋아하는 자들 , 성경 보기를 싫어 하여 진리에 무지한 소경들이 되어 있는 가짜 성도들이 빠지게 되는 곳이 기독교라는 종교입니다 ,

[@user-lj2fx7ny9i]

칼빈주의 구원관의 목적은 '너의 행동이 핵심이 아니니, 너의 행위로 인하여 자랑하지 말지어다.' 라고 생각합니다. 선택받은 사람이 있다는건 부수적인 설명이죠. 그러나 타락한 칼빈주의는 '여러분'이 그 '선택받은 백성'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진짜 칼빈주의는 '선택한 사람이 있고, 선택받은 사람은 무조건 천국갈건데, 그게 너인지는 아무도 몰라 ㅋ.'이거입니다. 그래서 그 선택받은게 '나'라고 생각하는 순간 '이 생에서의 선한 행위, 즉 빛과 소금의 역할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것이지요.' 행위구원을 견제한다는 목적인 칼빈주의는 사실 받아드리기 엄청 어려운 교리입니다. 내 행위는 아무 의미가 없으며, 내가 죽어서야 선택받았는지 아닌지 알 수 있기때문에 오히려 알미니안주의보다 훨신 도박에 가까운 믿음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선택 받았다, 그리고 그 선택받은 백성은 믿음으로 구원 끝이다.' 라고 변질된 사상을 가르친다면 그 무엇보다 쉬운 사상이 되어버리는 것이며, 이를 통해 비즈니스식 교회가 많아지는 것이죠.

[@user-tu3hs5xd8u]

칼빈주의가 도박같지는 않습니다. 그 선택의 증거로 성령님과 믿음을 주십니다. 복음이 믿어지고 성경 말씀속에 복음의진리가 밝게 빛납니다. 이것을 통해 내가 진리안에 있구나 구원의 은혜가 크구나를 느끼며 깊은 절망가운데 건저주신 그 은혜로 살아가게 됩니다.

[@user-lj2fx7ny9i]

@@user-tu3hs5xd8u 재미있네요. 그럼 지금 믿음이 있다고 하는 사람들은 선택의 증거를 받은건가요? 그럼 칼빈주의식 선택과 유기가 살아생전 인간 스스로가 판단할 수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칼빈주의의 어떤 분은 '지금 내가 선택받지 않은 자라고 규명되더라도, 그건 신의 뜻이니 담담히 받아드릴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어째서 같은 교리인데 사람들 말이 하나같이 다 다르네요. 칼빈주의의 어떤 목사님들은 '지옥에 목사들이 더 많아, 천국에 목사가 오면 예수님이 맨발로 와서 맞아준다'고 설교하기도 합니다. 둘 중 하나겠네요. 도박이거나, 진정한 칼빈주의를 모르는 사람들을 다 색출해서 쳐내거나.

[@user-tu3hs5xd8u]

@@user-lj2fx7ny9i 저도 제 모습을 보면 죄인중에 괴인이라고 보입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지옥으로 보내신다면 어떠한 변명도 없이 지오로 가야 마땅한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믿는 믿음의 확신이 아닌 제가 성경을 통해서 보는 그 성경에 말씀에 진리의 그 뜻을 아니 하나님께서 약속 하신 언약을 믿기에 제가 구원을 받았다고 생각할 뿐입니다. 만약 제가 지옥에 갈 존재라면 그 하나님의 뜻의 존중할 수밖에 없는 존재라는 것을 믿을 뿐입니다.

[@user-tu3hs5xd8u]

@@user-lj2fx7ny9i 진짜 하나님의 은혜를 믿는 믿음을 가진자가 교회에 거의 없긴합니다.

[@user-lj2fx7ny9i]

@@user-tu3hs5xd8u 그러니 개인의 믿음이란 성경의 교리를 믿음이요. 내가 구원받았다고 확언할 수는 없다는 것이네요. 그렇다면 교회에서 질문하는 구원의 확신은 무엇인가요? 개인의 영접과 구원의 확신인가요? 아니면 개인이 성경의 말씀을 믿는다는 것인가요? 그 성경의 계시가 자신에게 적용된다고 믿는건가요? 아니면 자신에게 적용되는지는 모르겠는데 계시 자체는 믿는다는 말인가요? 일단 지금까지 우주고양이님의 말씀으로 미루어보면 개인의 영접이 개인의 구원의 확신을 주는것이 아니라, 개인이 믿는 것은 성경의 계시를 믿는 것이지 자신이 천국인지 지옥인지는 알 수 없다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drchoclinic4974]

기독교 교리가 악마화 되어가는데 일등 공신. 칼빈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