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74,211
쉐보레 2021년형 '더 뉴 스파크(The New Spark)'를 타고 서울 도심을 달렸습니다.
더 뉴 스파크는 안전과 편의 사양을 보강했지만, 가격은 기존 모델과 같습니다.
새롭게 추가된 색상 원더랜드 블루의 귀여움과 존재감은 확실하네요. 어디를 가도 사람들이 한번씩은 꼭 다시 쳐다봅니다.
차체의 초고장력·고장력 강판 비율이 73%에 달하고 에어백을 8개나 장착하는 등 안전성도 뛰어난 경차 1위 스파크를 함께 보시죠.
제보 및 문의 auto@thedrive.co.kr
더드라이브 www.thedriv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