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임재 00:00:00 02 여호와의 유월절 00:04:42 03 반석의 길 00:10:27 04 그렇기 때문에 00:15:08 05 주 사랑 놀라와(할렐루야) 00:20:00 06 천국 무도회 00:24:48 07 토기장이 00:29:59 08 나 오직 주님만을 00:34:22 09 나의 기도 00:39:15 10 항해자 00:43:38
@진선희-d1y4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많은 찬양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윤경순-z2d4 жыл бұрын
⁰
@강주영-d5s4 жыл бұрын
사랑합니다 주님
@김민주-v1l8v4 жыл бұрын
@@윤경순-z2d17114411111))))1))11)1)4)11)1)1)1)111)
@김민주-v1l8v4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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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현-g4g4 жыл бұрын
저 암이래요 주님 도와주세요 매일 매일 틈틈히 기도드려요. 수술받으면 깨끗이 완쾌되길 바랍니다. 늘 찬송가 들으면서 지쳐가는 몸과 맘 추스립니다. 주여~ 감사드립니다. ~
@달려라두레박4 жыл бұрын
아멘! 완쾌되셔서 건강하게 생활하고 계시기를 축복합니다.
@박연희-r5i4 жыл бұрын
암도 주님이 주신 것이라고 생각하고 주님의 뜻이 어디 있는지 깨닫게 하시길 빕니다 저도 수술한지 4년째인데 검사 때마다 깨끗하다는 말을 들을 때마다 주만 바라보고 살아가게 하신 주께 감사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영숙-k1y4v2 жыл бұрын
저도 암이라했을땐 아무생각 멍했지요 암도 혈액투석까지 해야했으닌깐요 복막은 15년째했고 그 힘든 혈액에 팔 한쪽 반을 찢어서 관을 뚫엇지요 암도 계속 검사하구요 고비고비때 마다 지금까지 살아있는건 주님이 나와 당신과 아픈 모든 사람과함께 계시단걸 믿으세요암이 왔을때 너무 힘들어할때 뜸금없이 나를 죽을때까지 사랑하느냐물으시더군요 넘 힘들어서 대답을 못했습니다 근데 내안에 주님은 한분뿐이십니다
@도구와사람들5 ай бұрын
이곳에 댓글다신 힘들고 어려운상황에 계신모든분들에게 주님의 놀라운 성령의역사가 함께하시길 주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항해자-g8j2 жыл бұрын
투병 중에 있습니다.. 이 지옥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당신을 믿고 싶습니다 제발 주여 제 영혼을 구원하소서 제발 내 마음 돌이키사 예수님 믿게 하소서 제발 거듭난 하나님 자녀 되게 하소서 부디 나를 구원하소서
@동구리-h9uКүн бұрын
바램대로 꼭 그렇게 되어지길 기도합니다 주님과 동행하며 참된 평강을 누리게 되시길 축복합니다
@현정이-s8q Жыл бұрын
항상 외롭고 우울햇던 제게 오셔서 저를 일으키시고 회복시켜주시고 이제는 타인을 위로하는 저로 변화시켜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모든이들 이 주님 안에서 소망을 품고 귀한 삶을 기쁨으로 영원한 통로로 찬송으로 채워나가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검사 드리며 기도합니다.
@최정희-n2q2 жыл бұрын
어떤 60살 넘으신 분이 늘 예수님께 건강 달라고 기도하시니요,.목사님이 예수님께서는 33살밖에 못 사셨는데 70가까이 드신분이 예수님께 건강달라고 하신다고, 우스게 소리로 말씀 하시데요...^^ 제 친구가 있는데요, 태어날때부터 장애를 가저서, 침대에서조차 혼자 앉지도 못 합니다. 내 칭구를 위해 기도 해 주세요..가여운 내 칭구.....사랑하는 주 예수님 내 칭구 ㅇ현이 혼자 앉을 수 있을만큼 고처주세요....언젠가는 그가 침대에 누워서 혼자 우는것을 봤어요.. 예수님 도와주세요...
@simonchoi91614 жыл бұрын
저의 인생은 구레네사람 시몬과 같은 것 같습니다. 예수님 구경 왔다가 영문도 모른채 십자가를 나눠지고 투덜대면서 언덕을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큰 은혜였고, 어깨에 진 십자가도 작은 십자가 조각에 불과했습니다. 너무나 작은 십지가 조각 하나 떼어서 손에 들고 가면서도 힘들어하며 땅에 질질 끌고가고 있습니다. 제 바로 옆에서 크고 무거운 십자가 지신 예수님이 같이 걸어가고 계시는데도 말이죠. 온갖 것에 호기심을 보이며 두리번거리며 자신의 삶의 목적과 종착지를 순간순간 잊어버리며, 옆에 누가 계신지도 모른체 철부지 아이처럼, 목마르면 목마르다고, 배고프면 배고프다고, 잠이 오면 잠이 온다고, 심심하면 심심하다는 핑계로 가던 길을 멈추고 주님대신 다른 것들로부터 위로와 기쁨을 구하며 살아온 것 같습니다. 저는 나이가 들수록 인격과 신앙이 성숙될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살아보니 오히려 생각이 낡아지고 권위의식이 더 생기고 세상에 대한 집착이 더 생긱고 영적인 순수함이 떨어지고 율법적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예수님과 동행하는 이 길은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고 닐마다 자기를 죽이지 않고는 갈 수 없는 길임을 느낍니다. 주님! 연약하고 충성스럽지 못한 죄인을 불쌍히 여기시고 당신앞에 다시 서는 그 순간까지 저를 붙잡이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윤진호-p5u11 ай бұрын
저의 아버지가 지금 병마와싸우고 계십니다 몸과마음이 너무 힘들지만 시와그림 찬양 들으며 기도하며 이겨내고 있습니다 저의 아버지 생명연장 시켜주세요 예수님 간절히 기도하오니 응답해 주세요
@applel90672 жыл бұрын
말기암 환자입니다. 사는날동안 하나님 꼭 만나고 구원받길 원합니다. 고난이 유익이 됨을 믿고 제 안에 기쁨이 넘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youngranoh56452 жыл бұрын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행16:31) 예수님을 믿었으면 이미 구원을 받으신 줄 믿습니다. 육신이 약할 지라도 영으로 주의 은혜가 넘치시길 기도 드립니다.
@이영숙-k1y4v2 жыл бұрын
마음에 주님에 평화만 깃들길 눈물 나네요 전 시각장애 혈액투석 암환자 지만 당신에 말기암이라니 눈물이~주님 을 통해 기쁨이~
하나님은 두리 살피신다 하셨습니다. 간절히 찾는자에게 다가와 주신다 하셨습니다. 기도중에 찬송중에 말씀 읽는 중에 반드시 아니 이미 님과 함께 하시고 계실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참기쁨 누리시길 바랍니다. 사명 이라는 곡 찾아 들어 보셔요..예수님 나오는 영화 영상으로 예수님은 우리가 태어나기 전부터 십자가에 못 박히사 저희 죄를 사하여 주시고 사랑하시데 끝까지 사랑하셨습니다.
@박병진-u9s Жыл бұрын
@@이영숙-k1y4v 형제님의 처한 상황이 너무 가슴아파오네요 넘어져 발목이 접질려서 직장에 병가로쉬고있으면서 찬송을듣고 있는데 댓글로 형제님들의 고난을보면서 눈물이나네요 사람의말로 머라위로드릴순없지만 이 힘든가운데에서도 주님만 위로된다는 말밖에는.. 토닥토닥 힘내세요~
@user-jejus Жыл бұрын
사고로 간질발작 병에서 지금은 심한 빈혈 환자가 됐습니다 하늘의 문을 열었습니다 하나님 말씀에 따라 기도합니다 🙏 주님을 외쳤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 😘 😊
@동구리-h9uКүн бұрын
힘내세요 주님께서 주시는 참 평강을 누리시길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myunglee13446 жыл бұрын
저는요 사고로 인해 못 걸어요.걷고싶어요. 주여 기적을 베푸소서...4년5개월..누워서.앉아서...주여...!!! 서서 걷게하여 주소서..
@호야-o3p2q6 жыл бұрын
Faze David 걷는것보다 주님께서 분명 더 귀한것을 주실겁니다! 아멘! 주님께 간구하세요! 주님안에 축복받으시길 주님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소확행-m1f5 жыл бұрын
아멘!
@전혜옥-z5i5 жыл бұрын
Faze David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저는 천국에서 영원히 예수님과 행복하게 살기 위해 예수님을 믿습니다~ 이땅에서의 삶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영원한 나라에서의 삶을 위해서 예수님을 믿으며 살고 있는데 지금 님의 상황은 인간적으로 볼 때는 너무 힘든 상황에 있지만 한 가지 큰 소망이 있습니다~ 주님께서 다시 오셔서 주님 나라로 우리를 데려가시겠다고 약속하신 때가 정말 가까왔다는 것입니다~ 그곳에 님이 가시게 된다면 마음껏 뛰실 수 있게 되실 것입니다~ 이 땅은 이제 마지막 심판에 의해 멸망될 수밖에 없는 때가 되었습니다~ 지금 이 땅에는 님 뿐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희망이 없는 때가 되었습니다~ 오직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거룩한 삶을 사는 자만이 소망이 있답니다~ 요즘 세상 돌아가는 것을 보세요~ 믿지 않는 사람들도 말세라고 말합니다~ 더우기 님은 사고로 인해 누워서 생활을 하시니 돌아다니며 생활하는 사람들보다 훨씬 죄를 짓지 않고 살고 있습니다~ 이것이 엄청난 은혜라는 것을 님이 깨달으신다면 님은 정말 감사하시게 될 겁니다~ 주님은 늘 고난이 축복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저는 그것을 제 삶 가운데서 느끼고 살고 있답니다~ 이제 곧 아주 짧은 시간 안에 데리러 오실 주님을 바라보시고 매일 예수님의 보혈을 의지하여 회개하시며 예수님만을 사랑하시면 곧 아주 곧 주님께서 주님의 놀라운 나라로 데려가 주실 것입니다~ 저도 온갖 고난과 힘든 일로 인해 더욱 더 주님을 기다리며 사모할 때 주님께서 제 마음 가운데 평강과 기쁨을 주십니다~ 지금 이미 짐승표인 베리칩을 사람들에게 놓고 있습니다~ 주님 오실 시간은 결코 멀지 않고 아주 가깝습니다~ 주님께서 님처럼 장애를 당하게 된 분들을 더욱 사랑하시기 때문에 님이 주님을 사모하시면 꼭 데려가 주실 것입니다~ 저는 주님을 정말 간절히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제게 오직 그것만이 저의 소망이기 때문에 이렇게 권면드리는 것입니다~ 혹시 오해하여 님의 마음에 안 좋은 생각을 하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이제 세상은 아무 희망이 없습니다~ 오직 주님 나라만 소망이 있을 뿐이기 때문입니다~ 님을 축복합니다~ 꼭 곧 주님 나라에서 볼 수 있기만을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이 오셨을 때 올라갈 수 없는 사람은 정말 불행한 사람임을 기억하시고 사모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오히려 병든 상태에서 주님을 간절히 찾고 회개하고 천국을 사모하다가 천국 가는 것이 성공한 인생이라고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이 세상은 심판의 때가 너무도 가까웠음을 분명히 기억하시고 주님만 찾으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Kkonge12345 жыл бұрын
내게 닥친 사건이 기가 막히고 어떻게 하나님 나에게 이런 고통을 주셨는지 원망하게 되시겠지만. 뒤돌아 보면 님의 영혼을 위한것임을 알게 되실것입니다. 찬양으로 위로받음과 평안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김혜선-w2f5 жыл бұрын
이 아침에 찬양을 들으며 내 이웃들은 무엇을 적어놨을까 훑어보는데 형제님의 기도가 보입니다 형제님 여전히 기도속에서 소망을 가지고 계신지요? 기도조차 할 수 없는 힘든 마음이 아니길 기도 드립니다 지금 이시간 형제님의 근육하나하나에 힘이 생길지어다 다리에 있는 모든 혈관과 세포가 그리스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새롭게 되어질 지어다 아멘
@ameralds.2147 Жыл бұрын
이 곳을 거치시는 모든 분들 예수님의 축복이 있으시기를 아멘 🙏
@서성희-e7z3 жыл бұрын
주님이 내맘에 전부였는데 언제부턴가 주님을 떠나 살고있는 내모습 불쌍히 여겨주시고 다시 주님안에서 살고 싶습니다 도와주시고 인도해주시옵소서
@글미루3 жыл бұрын
반드시 주님은 성희님의 마음을 알고 인도해주실겁니다. 주님안에서 살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
@수정-y2i8 ай бұрын
그냥 주님 감사합니다 그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감사만하게하여 주시옵소서.
@amybae91253 жыл бұрын
저희 아버지 6개월 남았다고 죽음을 준비하라고 하세요. 부디 하늘나라 가는길 아프지 않고 평안하게 가시게 하나님 아버지 도와주세요. 평생 고생만 하신 우리 아버지 부디 하나님 품에서 사랑받으시길 기도해요.
@user-ns8xm7ks4g3 жыл бұрын
아멘.끝까지 지켜 주셔서 아름다운 남은 생애 되게 하소서.마른땅에 샘물나게 하시듯 병들고 지친 마음과 영에 축복과 기쁨이 샘솟게 하소서.온가족이 위로받고 천국을 사모하는 가정되게 하소서.
@손미경-q4f2 жыл бұрын
사람들에게 의지하지 마시고 나의 주 우리의 주께 부르짖기를...저도 못 걸었어요 이제는 감사히 걷게 됐지만 또 다른 아픔이 계속 오네요 내가 봐야할 것은 나의 육신도 중요하지만 영적인 것을 바라보소서 사람은 영적인 존재라는 것을 다시 생각하세요 님의 힘찬 발걸음이 되기를...
@꼬북이-v9y2 ай бұрын
주님 제 남편 김경호가 주님을 사랑하는 주님의자녀로 거듭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신랑의 마음과 귀에 찬양으로 은혜받아 신랑이 주님을 사랑할 수 있는 길이 되길바랍니다. 주님 허락하여주시옵소서 주님만을 바라보며 저희가족이 주님의 나라의 의를 위해 도구로 쓰임받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유니2024.32 ай бұрын
아멘..아멘! 제 남편 김준수도 예수님 믿는 믿음 주시옵소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은혜주시옵소서 지금 사는 이 세상도 천국임을 알게하여주시고 온 가족이 함께 예배하며 영혼의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축복 주세요 아버지! 저를 사랑하는 아버지! 저를 사랑하는 남편이 하나임의 더 큰 사랑을 알게 하여주세요.. 저희 가정에 매일 임재하여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우리들의 기도가 하나님께 향기로 올라가고 다 같이 천국에서 만나뵙길 소망합니다~ 아멘!
@최광호-y5n Жыл бұрын
상한 갈대를 꺽지 않으시며 꺼져가는 촛불을 크지않으시는 사랑의주님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우리 주님께서 투병중인 믿음의 백성들 부르 짓는 기도 들으시고 빠른치유와 회복이 나타나게 하여 주세요
@전미경-o2v Жыл бұрын
아멘
@김은희-c8m3y3 ай бұрын
시와 그림님의 찬양을 날마다 들으며 ᆢ세상을 향하는 마음과,고단함을 다스리며ᆢ다시금 회개하며 기도의 자리로 돌아가곤 합니다 ~~ 감사해요 ~ 많은 위로 받습니다 삶의 항해의 방향 잡아주시며 인도 하실줄 믿습니다~~ 이곳을 다녀 가시는 모든 분들~ 포기 하시지 않으시며 일으겨 세우시는 주님의 은혜가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류지수-r7b3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조현병과 재생불량성빈혈로인하여 너무 괴롭습니다 모든질병다 고쳐주세요 제발요..
@미오바람3 ай бұрын
아멘 아멘 할렐루야
@배은혜-m1g Жыл бұрын
시와그림 목사님 진심으로 정말감사드립니다 전 하나님믿은지 얼마안된새내기입니다 하지만 전 매일같이 시와그림찬양만들으면 저에게 크나큰감동을받고 은혜받고 눈물납니다
@라오산타3 жыл бұрын
라오스에서 농인교회 건축을 앞두고 있답니다. 농인들이 드리는 몸짓 찬양이야말로 기뻐받으실 예배라 굳게 믿습니다.
@miya07142 жыл бұрын
라오스면 아프리카쪽 아닌가요 멀리도 가셨군요 말그대로 땅끝까지 이르러 내증인이라는 그 땅끝대한민국반대편이군요 계산하고 가신거는 아니시죠?주가인도하셨다고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주의일을하는데 필요한것은 주가 공급해 주시겠죠주는 행함이없는 이아니고 행하시는 믿음 이시니까 찬송그대로 주가일하시네 행하시는 주여호와가 필요합니다 모든것입니다 없는곳이없는 무소부재 또내안에 내재해계시는 임마누엘 여호와 고치시고싸매시는 그 여호와께 피합니다 세상소망 다 사라져가도 주의말씀곧사랑의 주는 실존하시니까스스로하신 내뱉으신 말씀용언 고난당한것이 내게유익이라고 말뿐이아니라 행함으로 그것을 입증나타내 주소서간절히 주의임재 행함을 갈망합니다
@현-y8k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edwardchung7814 Жыл бұрын
아멘 하나님께 영광을…
@박하사탕-z7c Жыл бұрын
아멘~ 축복합니다~ 귀한사명 잘감당하시길 주님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chief94422 жыл бұрын
주님 걷는 기적을 베풀어주소서 너무 마음이 아픔니다 주님밖에 없습니다 라파의하나님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gracepark29263 жыл бұрын
사랑의 주님 이단에 빠져 있는 우리 언니와 고모의 가족을 불쌍히 여겨 주세요. 진리되신 예수님 앞에 다시 나와 주님을 만나게 해주세요.. 주님 저의 기도를 들어주세요!!
내가 다 한줄 알았는데 ... 주님이 하셨음을 고백합니다 하루하루 찬양을 들으며 힘을 낼 수 있으매 감사합니다~~^^
@hanjongjin Жыл бұрын
아멘
@안수진-i7e4 жыл бұрын
★★ 그렇기 때문에..★★ 나를 지금 잡아줘.. 내 힘으로는 안돼. 나의 손을 잡아줄 누군가가 필요해. 나는 지금 두려워.. 길이 끊어진 듯 하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너를 사랑한단다. 너를 사랑한다. 나의 손을 놓지마라~ 지금 나의 손을 잡아라. 내가 너를 일으켜서 다시 살게 할꺼야. 제발 나의 손을 놓지마라. 나는 너를 놓치지않아.. 살아갈 힘을 줄께. 그렇기때문에 내가 너를 사랑한단다.. 네가 약하기때문에 너를 사랑한단다.. 🌺🌺🌺🌺🌺🌺🌺🌺🌺😍😍
저도 복막투석15년을하다 복막염 와서 항생제 치료하러 2주간 입원했는데 항생제를 도저히 쓸수없어 혈액 투석에 암까지 왔다하니 그때 공황장애를 껶었습니다 두렴이근데 전 쉽지 않았지만 이겨냈고 가끔 오지만 정신차리고 투석할때에도 숨막히고 힘든니간이 일년이지났습니다 항상 새벽에 투석하러갈때마다 부르짖습니다 이겨내세요 아버지가 당신과 함께하십니다 붙뜨세요 부르짖으세요 큰 위로는 안되겠지만~
@borythecat63562 жыл бұрын
같은 병을 겪었습니다. 현미자매님 그 마음에 계신 분의 이름을 간절하게 사모하시면서 부르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주시는 평강을 받으시게 되길 축복합니다.
@yani96196 жыл бұрын
하나님아버지 저 이제 대학생이에요!! 대학교 가서 세상것둘과 놀지않게해주세요. 아버지의 품을 떠나지않게 해주세요ㅠㅠㅠ 대학가서 더욱더 아버지를 의지하고 아버지품에 안겨 살아갈수있게해주세요..
@rexregumsum5 жыл бұрын
그래! 대학간지 일 년이 지났구나. 그 동안 잘 지냈니?
@조명숙-c2b5 жыл бұрын
하나님아버지저의기도는사랑하는딸이하나님자녀로살아가는게제기도예요꼭들어주실줄믿어요
@조명숙-c2b5 жыл бұрын
아멘
@물로된포도주5 жыл бұрын
아멘
@씨앗-n9s4 жыл бұрын
아멘!!
@teddyjeong41734 жыл бұрын
오직 주님밖에 없군요
@teddyjeong41734 жыл бұрын
힘!
@이미현-g6n4 жыл бұрын
세상과 벗하지 않고 오직 예수님의 제자로서 삶을 살게 하소서 주님의 나라가 강건하게 인도하옵소서 아멘
@oklml6353 Жыл бұрын
주여 모든사람들과 함께 하소서 .힘든세상입니다.지쳐 쓰러질때 나를 일으켜 세워주사 힘겨워도 하나님 나와 함께 함을 알게 해주세요...
@will행복11 ай бұрын
주님..저는 죄인입니다.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박임마누엘-r7t5 жыл бұрын
하나님 붙잡아주소서 저의 죄를 용서하여주소 저의 모든 생각 마음 감정 주장하소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모든것을 회계합니다 저에게 임재하소서 이성전을 거룩하게 하소서 아멘
@kkh12325 жыл бұрын
힘이 듭니다. 도와주세요. 함께 하여 주세요. 걷고싶어요. 제발 아버지 나의 하나님..!! 응답하소서. 때가 되었습니다. 함께 하셔서 인도하여 주세요. 감사합니다. 이 모든 말씀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두손모아 기도 올립니다 아멘..!!!
@정자야-k2t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언제나 함께해주시는 아버지께 영광을 돌립니다 아멘 .!
@문숙-h2i3 жыл бұрын
저도요
@별달님4 жыл бұрын
주님 이제는 저를 최고로 사랑하겠습니다 헌신짝처럼 아무도 보아주지않는 저이지만 저라도 하나님의 다음으로 슬픈 저를 사랑하겠습니다 아멘 💜
@user-op6by8vo3s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강혜영-x3j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하나님의 평안과 사랑하심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샬롬~!♡
@김옥련-j5z3 жыл бұрын
왜 헌신짝이라고 표현 하는지 요즘누구나외롭고 견디기 힘 든 세상이예요
@김이레-t3p3 жыл бұрын
보잘것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모두는 하나님의 존귀한 자입니다 힘내세요
@박선영-z1u5p3 жыл бұрын
사람이기에 몸과 맘이 힘들면 살아계신 하나님의 선하심과 신실하심에도 불구하고 그분의 사랑을 의심하게 됩니다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면 피조물인 우리는 당연히 흔들립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손을 놓더라도 하나님은 우리 손을 꼭 잡고 계시니 님처럼 다시 하나님의 손을 잡고 나아가며 어느날 또 하나님의 손을 놓더라도 다시... 우리 모두는 연약하기에!!! 귀한 찬양을 들으며 님의 고백을 듣고 저도 놓으려던 하나님의 손을 다시 꽉 잡습니다!
@김명식-e7v Жыл бұрын
무심결에 흥얼거리던 노래(찬양) 시와그림이었어요. 학창시절 하나님을 만나고 좋은분들을 많이 만나서 너무나 행복했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지금은 예배를 떠나온지 10년도 넘었네요. 하지만 문득문득 한순간도 그것을 놓지않았다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포기하지 않고 언젠가 다시 찬양으로 예배하는 날이 오길 바래봅니다. 노래가 아닌 하나님아버지의 찬양이 되는날이 오길..
@바스타제인4 жыл бұрын
내 안에 죽어가는 모든 예배 다 살아나리라
@온유-y1z2 жыл бұрын
가끔 두통이 심한데 기도하는 마음으로 성가를 따라부르면 고통을 잊어요.. 예수님🤩
@안녕-r9i4m Жыл бұрын
진짜 목소리 너무 좋음..ㅠㅠㅜㅠㅠㅜ
@김혜정-v5p4 жыл бұрын
광야와 같은 인생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그 속에서 절망하지 않고 더욱더 기도와 말씀으로 굳건하게 연단시키시는 주님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김경순-s6t2 жыл бұрын
가사 자막을 올리실때 조금더빨리 나오도록 올리세요. 가사를 보고 따라하려고 하는데 늦게 나와서 따라 부르기 어렵습니다. 모든 가사 올리는 분들이 다 그렇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본질상 진노의 자녀인가 싶습니다.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 예수님은 저를 보시매 주님 앞에 무릎 꿇습니다.
@relaxing-74274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저의 죄로인해 벌 받고 있는데 다시는 같은죄를 짓지 않도록 도와주시며성령의 은혜로 치유해 주시옵소서~너무 고통스럽습니다.저에게 죄를 짓게 만든 그 사람도 주님 회계하게 하시옵고 불쌍히 여겨주세요
@seyya80053 жыл бұрын
발 다치고 팔 다치고 아프고 불편한 상태에서 매일 대중교통으로 출근하려니 마음도 불편해지려 할 때. 찬양 들으며 가다듬습니다.
@Sharon24-v5e Жыл бұрын
동생네가 경제적을 힘든 상황에 빠졌습니다 주님 그정에 하나님뜻기대로 해결되며 기적이 일아니길 기도 하며 기대 합니다 🙏
@이수정-i2v6j3 жыл бұрын
주님 💘사랑해요.세상의 신을 벗게 하소서
@user-lsd10092 жыл бұрын
예수님 사랑해요^^
@나야나-j6i Жыл бұрын
찬양은 불안한 마음을 잔잔하게 만들고 불평도 감사로 변화시키네요 감사합니다
@파스타-f6d3 жыл бұрын
주님 저에 모든 죄 용서하시고 불쌍히 여기시고 늘 제가 주님 사랑하며 회개하며 순종하며 말씀으로 살게 하소서 살려주소서 살게하소서 주님 기도 올리옵니다 아멘
@이영자-q2t2 жыл бұрын
같이 기도 드립니다🙏
@킹덤-l5d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시와그림으로 하여 행복합니다 아름다운 찬양 주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댓글에 주님을 사랑하는 많은 이들을 보며 아~주님 기뻐시죠? 당신을 사랑하는 이들로ㆍ
@정용희-s2o5 жыл бұрын
예수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그리고 사람 마음을 아프게 하는 사람들을 예수님께서 불쌍히 여겨 주셔서 저희 반 애들이 예수님을 꼭 믿게 해주세요 제가 초등학교5학년 인데 얼마전부터 예수님이 저와 동행 하신단걸 더 느끼게 되었어요 전 모태신앙인데 부모님이랑 할머니 할아버지 모든 친척 사촌들이 예수님을 잘 섬겨서 좋아요
@ihy06914 жыл бұрын
수진아, 너의 마음이 참 귀하다 맞아. 주님은 언제나 함께 계셨다는것을 20년도 훌쩍 넘어서 깨달았어 수진이 예쁜 마음 주님이 아셔서 다 이루실꺼야. 지금처럼 친구를 사랑하는 마음 잊지말고, 나처럼 많은 나이 될때에 하나님이 수진이 삶에 역사하심을 온세상이 볼 수 있는 기적의 사람이 되렴^^ 축복과 사랑의 통로인 수진이의 멋진 삶을 응원할께! -언젠가 만날 진서이모가-
주님의 평온 주소서 알고가는 길이 아니라 믿음으로 가는 길 되게 하옵소서 !주님 언제나 단,한번도 저를 외면 하지않으셨던 주님 감사하며 찬양합니다!!!
@생명의향기예수그리스4 жыл бұрын
Faze David 님 사고로 걷지 못하고 침상에 누워있는 것에 대해 감사가 나올때... 걸으며 다니며 세상길로 나가는 것보다 침상에서 오직 하나님의 은혜만을 간구하는 이 상황이 위장된 하나님의 은혜임를 깨닫게 될 때.... 그리고 평생 걸 을 수 없을지라도 주님과 함께 하는 이 침상의 날들이 더 복되다고 고백이 나올때.... 뜻밖에 다리가 치유되어.... 간증하며 주님을 찬양하며 다니게 될 줄 믿어요... 다리가 고침 받은 후에는 오직 예수님과 함께 예수님이 원하는 곳에만 다니시게 될거예요~ 샬롬! 인내하세요 ^^
@estherkim3685Ай бұрын
늦었지만....꼭 걷길 하나님께서 치유될 수있게 하셨으면 합니다.
@뀨쓔7 жыл бұрын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주님 언제나 함께하여 주시고 사망의 골짜기에서도 두려워하지 않고 주님만을 바라보고 주님 손만 붙잡고 살아가게끔 지켜주세요 한없는 그 은혜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제 온 마음을 다 바쳐도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 주님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주호빈-u2t4 жыл бұрын
다편하시게건강하시게가지세요
@light8315 жыл бұрын
임재..는 처음듣는날부터 5년이 지난 지금까지 매일 ..제 혼자의 부흥회와 철야 주제 찬양이되고 ,여호와의 유월절은... 아버지 (생각지도 못한 갑작스러운 임종) 3일전부터 이찬양으로 아버지를덮고 고백한 찬양이었습니다.거룩한영으로 지어진 찬양을 만드신 귀한 사역자들에게 감사드리고 축복합니다.
@강은하-n8u Жыл бұрын
김정석목사님 영유간에 강건하시고 오래 오래 찬양해주세요 성도의 한 사람으로서 간절히 기도드려요
@milk0120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찬양듣고 상처된 마음이 치유됐습니다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세상풍파속에서 늘 함께해주세요
@김사랑-v1z9e2 жыл бұрын
아멘
@강은하-n8u Жыл бұрын
시와그림 찬양은 죽어가는 영혼도 살리는 엄청난 영성이 있는찬양 입니다 ~~~~~~~♡
@김미야-y9y6 жыл бұрын
주를향한마음이 너무나 간절합니다 주님 항상 제맘속에 계시는 주님 주님의 은혜가 너무커서 그은혜를 어찌갑으리요 주님 사랑합니다
@kkh12324 жыл бұрын
주님...!! 죄인중에 죄인 이 죄 많은 이 죄인의 영혼을 구원해 주시옵소서. 함께하여주세요. 이 불쌍한 이 영혼을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그러나 모든것은 주님 뜻대로 하시옵소서. 주님만을 사랑하며 찬양하며 주님만을 위하여 살다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찬양합니다. 버지니아애서 죄인의 기도 올립니다.
@이용래-e5f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형제 자매님. 반드시 하나님께 인도하십니다.
@megumifukutoku43527 жыл бұрын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아멘
@김홍숙-q4l3 жыл бұрын
댓글들을 보면서 주님은헤 감사하여 눈물이납니다 함께 기도하며 위로하며 함께 울며 진정 주님의 사랑이 몸으로 마음으로 깊이 느껴집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해피트리-i9f2 жыл бұрын
주님 이곳에 적은 모든 분들의 마음과 간절함 위해 기도합니다 인도해주시옵소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
@liv3005 жыл бұрын
찬양에는 힘이 있음을 믿습니다 제가 가진 달란트로 더 많은 형제가 하나님을 알고 또 믿게되어 함께 천국가게 해주시옵소서!!
@박혜정-r1u3 жыл бұрын
성령님을알게해주세요. 저에게 은혜와 자비를베풀어 주세요.
@tson10043 жыл бұрын
찬양가사중 내현실이 너무 어둡고 힘들때 나는 주를 볼수없어도 주님은 나를보고 계신단 가사에서 눈물이 펑펑😭
주님 보고 계시죠??주님 입술이 도저히 안떨어져 기도할수없어 편지로 주님께 제 마음을 드립니다. 제 가족이 저 때문에 많이 고통받았습니다. 갚을수 있는 기회를 허락해 주세요.다 내려놓고 떠나고 싶지만 우리가족 어떻해요 저로인해 상처받은 마음 갚아야될것 같아요. 주님 도와주세요. 제발 도와주세요 감사드리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달려라두레박4 жыл бұрын
주님, 지금 이순간에도 이 분과 친밀한 동행으로 함께 해 주시고 계실 것 믿습니다. 꼭 붙잡아 주소서.
0000000)ㅕ혀ㅠㅠㅠㅕㅎ퍄76롶22149ㅑ991ㅠㅎㅎㅁㅅ쿄쿄ㅛ쉼 제 사진 입니다 오늘 날씨가 ㅋㄹㅎㅋㅅㅋㅅㅋㄱㅋ5ㄹㅋ소ㅕㅎ5ㅌㄷㅈㅈ혀ㅕㅅㄴㄴㅇ허ㅕㅛㅅㄴㅇㅌ너ㅕㅍㅅㅈㅇㅌ더ㅛㅅㅍㅈㅁㅊ어ㅛㅍㅅㅁ 정여ㅛ퍼ㅕㅛㅍ ㅁㄴㄴ서ㅛ표 ㄴㅈ머ㅕ표 ㄷㅁㅈ어ㅕㅍㅅㅈㅁ ㄷ어ㅕㅛㅍㅅㅁ ㄴㅈㄱㅅ퍼ㅕㅛㅁㅍㄷ저ㅛㅛ 고ㅛㅛㅍㄷㅁㅈㄱㅁㄷ
@김형순-x1c Жыл бұрын
주님.. 다시 주님곁으로 가까이갈수 있는 제가 되게해주시고 주님의 말씀을 따르며 살수있는 용기를 주세요.. 주일성수 잘 할수있는 용기를 주세요..사탄의 유혹을 뿌리칠수있는 강단을 내려주세요.. 주님께 다시 돌아가고싶습니다 저와 제 가족을 항상 살펴주세요
바람불고 비 내려도 조배근 바람 불고 비 내리며 바다가 출렁거린다 해도 내 주님 아니 오시지 않을 테지 주여 주여 보옵소서 이 영혼 버려두지 마옵소서 주여 주여 잡아주소서 태풍을 거두시고 비바람 멈추소서 부르짖고 부르짖고 부르고 부서지고 그 손 올때까지 그 음성 들릴 때까지 그분을 향해 쏟아져본다 시를 한편 썼어요... ^^ 같이 나눠요
@세상끝날까지2 жыл бұрын
주님 저희들과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youngkim16694 жыл бұрын
이제 황혼 길에 접어 들어서 건강도 안좋고 힘이 딸리네요 건강할때 더 말씀보고 복음 전하지 않은 것을 회개 합니다. 다시 일어서서 주님의 손을 잡고 주님이 인도 하는 곳으로 하루 하루 충실하렵니다.
@박정하-n3p Жыл бұрын
주여 성령의역사가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전준형-c9x4 жыл бұрын
3년째 수능에서 미끄러집니다 담대함 없고 간절함 없던 저를 고쳐주세요 순종하는 바른 청년이 되게 해주세요 오직 하나님께 영광 돌려드리는 인품 좋은 의사가 되겠습니다
@meehye76484 жыл бұрын
좋은 의사 되셔셔 아픈 사람 돌봐 주세요 ^^
@달려라두레박4 жыл бұрын
주님, 우리 형제님 낙담케 하지 마시고 그의 작은 신음과 아픔의 시간 가운데 함께 하심을 알게 하시고 그의 길 잘 아시는 주님을 신뢰하는 믿음에 흔들림없이 더욱 의지하게 하소서. 주님의 선하신 계획과 그를 향한 삶의 목적을 온전히 이루어주시기를 구합니다.
@다윗처럼4 жыл бұрын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준형씨를 더 사랑할것입니다. 더 큰 꿈과비전을 위한 과정인것이라 이해합니다!
@dxLabb4 жыл бұрын
시간이 좀 걸리는 그런게. 형제는 시간이지나 밸류에이션이 측정될수없는 힘이되고 부스터가 될것입니다.
@한나-s3u7y4 жыл бұрын
사람을 찾으시는 하나님 형제님의 기도를 들으시는 주님 의사라는 고귀한 이름으로 사람을 고치는 것이 아니라 고통과 죽음에까지 이르게 하는 지금입니다.. 형제니의 기도를 들으시는 주님 길을 인도하셔서 하나님께서 귀하게 쓰실수 있는 그릇으로 빛어주옵소서 이분으로 인하여 아픈곳이 낫고 회복되고 또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그들의 육신뿐만 아니라 마음도 만지고 치유해주는 주님께서 쓰시는 귀한 의사선생님 되게 하여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