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치는 포기해야지 각형이나 원통형으로 가야지 파우치는 차 제조사에서 2차 팩 가공해야 하지만 원통이나 각형은 비교석 쉽게 모둘 제조가 가능하니 파우치는 제조 원가 때문에 했겠지만 취약성이 많이 노출돼서 앞으로는 도태될 것으로 보인다 화재시 어느정도 버틸려면 각형 원통형이 휠씬 유리하니 차 제조사도 조금 비싸도 그쪽으로 갈거여 한국이 파우치로 간것은 재활용되는걸 방지하기 위해서 그리하지 않았나 싶어 한국 특유의 얍삽한 기업 가치관 반영 돼겟지 이제는 중국에 밀려서 하지 않으면 도태되니 따라가야지 한국은 뭘 만들어도 내구성있고 견고하게 만들지를 못해 그저 돈돈돈이여 중국보다도 못한 기업가들이지
@bslim16854 ай бұрын
이기자님 말을 믿을수가 없어 석박사가 수백 수천이 엘지 sk가 파우치 배터리를 만든 이유가 잇는데
@cwaddle2 ай бұрын
근데 삼전이랑 catl은 각형에만 올인함
@MrVegasoul4 ай бұрын
총기 금지가 어렵 듯 ICE 자동차 금지도 어렵습니다. 두 정치인이 하는 얘기는 EV “Mandate”에 방점이 찍혀 있어요. 트럼프 입장은 자기는 EV는 지지하나 2040 까지 의무화하는 강제 규정에는 반대하며 취임 1일차에 이를 무력화하도록 명령하겠다는 입장이고 헤리스도 EV로 전환되는 것은 특히 건강을 위해 필연적이다라고 예기했는데 Mandate에 대해서는 재고할 수 있다고 유연한 입장을 밝혔네요. 거대 석유 업체와 자동차 업체의 기득권과 대형 노조들의 이헤 관계가 있으니 너무 명확하게 해서 표를 깍아 먹을 이유가 없는 것이죠. 이미 이런 방향을 읽고 하이브리드전기차를 늘리는 것이 자동차사의 방향이고 배터리사도 하이브리드용 라인을 늘려 나가고 있어요. 모든 정책이 얼 오어 낫씽으로 갈 수는 없고 천천히 전환될 수 밖에 없어요. 중국 같은 전제주의 국가나 환경을 중시하는 일부 유럽 국가들이 전기차 전환이 급속도로 진행되나 민주선진 국가는 다양한 이해관계를 따져가며 속도가 조정될 수 밖에 없어요. 그렇지만 대세는 어쩔 수 없죠.
@john71094 ай бұрын
인터배터리에 있던 각형 배터리는 깡통이었나요?
@psh14913 ай бұрын
4680을 만들것이 아니라 중국 블레이드 배터리처럼 원통형 1m짜리 롱으로 만들어서 하나당 1kw정도 되겠끔 하고 bms를 일체화 시켜서 만들어 봐라 그러면 60개 정도만 있으면 차 한대 만들쟎어 제조 원가도 낮출수 있고 차 제조사도 만들기 쉽고 하겠구만 뭐 그리 복잡하게 작게 만드는지 모르겠네
@챼쁨-x5f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이 기자 또 시작했다
@똘똘이스머프-q5h4 ай бұрын
지금 각형 개발해서 언제 수주받아서 양신하냐?? 그리고 실적도 없는 데 수주는 가능할런지….결론은 SDI 인가…!!!!
@장호진-r6p4 ай бұрын
SK..배터리포기하지. 욕심 남의기술도둑질해서 뒤늦게따라가면 돈돼겠어.?
@MrVegasoul4 ай бұрын
정보 파악이 불완전하신 듯. 사이드탭은 파일럿 구축되어 있고 이미 양산 수주된 것으로 알고 있어요. 탑탭에 대한 고객 니즈도 있어서 신규 파일럿을 구축하는 것으로 봅니다. 사이드탭은 전고를 중시하는 승용차형 차량에 적합합니다. SUV나 트럭은 전고에 여유가 있아 탑탭이 가능하죠. 부품 업체나 공정 업체를 통해 듣는 얘기는 코끼리 장님 만지기 같은 부분이 있어요. 각형은 쎌의 대용량화와 모듈 구조의 단순화에 유리하나 출력과 수명에 불리합니다. 아이오니5N과 신형 니로 EV를 보면 알 수 있죠. 각형도 스태킹등 각종 기술 더하면 출력을 어느 수준으로 올릴 수 있어요. SDI가 스태킹으로 바꾸어 Gen5를 공급중이구요. 각형이 벤트 구조가 있어 유리한 부분이 있는데 파우치는 모듈의 기가 파스킬 플레이트가 벤트 기능을 감당하죠. 고출력 급속 충전이 중시되는 고성능 모델은 파우치가 감당하고 출력이 낮은 보급형 모델은 각형이 감당하는 방향으로 전개될 듯 싶네요.
@MrVegasoul4 ай бұрын
접착제형 파우치는기술력이 떨어지는 기술이죠. 전기차와 하이브리드는 10년 이상 수면 보증해야 힙니다. 7년 쓰고 차를 바꾼다구요? 이 것은 소송 당하실 수 있는 심각한 허위 정보입니다. 전기차용 파우치는 접착제 적용 안한 그레이드를 적용합니다. 율촌과 롯데가 아직 전기차용 파우치 퀄 테스트 통과가 어려운 이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