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3 오~~ 정확히 3.3V 나오네요. 신긔하네... 저게 PC 메인보드에 들어가는 그 동전배터리인거죠? 전압은 아까 자르던 것들 크기로만 결정되나보네요? 잘봤습니다.
@kooki96074 жыл бұрын
크기보다는 금속 자체의 성질 아닐까요? 궁금하네요
@황병훈-y1o4 жыл бұрын
전압은 양극재 종류가 무엇이냐에 따라서 달라져요! 지금은 LiFePO4 사용해서 3.3V가 나온거고, 다른 양극재 사용한다면 달라질거에요.
@황병훈-y1o4 жыл бұрын
크기와는 관계가 없다고 알고 있어요. 전압은 양극재가 Li 금속과 비교했을때 얼마나 더 환원하고 싶은지에 따라 다른거니까요. 물리적인 크기가 아니라, 화학적인 반응성 차이로 인해 생기는거에요.
@대한민국-e1z4 жыл бұрын
오, 이번 영상도 너무나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쿠키님 덕분에 1차 전지와 2차 전지에 대하여 알 수 있었어요! 화학이 이렇게 흥미롭다는 사실을 배워갑니다! 쿠키님과 화학연 덕분에 교과서로 익혔던 화학의 재미를 넘어선 직접적인 실험을 통한 화학의 재미를 배운 것 같아요! 이번 영상도 너무나 잘 보았습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항상 재미있고 유익한 영상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
@sanghyunlee43364 жыл бұрын
LG화학에서 일하는 사람입니다 영상이 쉽게 설명이 되어있어서 재미나게 보았습니다~^^
@junwon_04254 жыл бұрын
어? 올라온지 얼마 안된 영상이였구나!! ㅋㅋㅋㅋ 재미있게 봤습니다!!
@박세훈-i7e4 жыл бұрын
쿠키님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형균-c2q4 жыл бұрын
제가 공부하면서 볼타전지는 분극현상에 의해서 더이상 전자를 발생시키지 않는걸로 배웠는데, 현재 사용하는 리튬이온전지등은 이러한 분극현상을 해결한 것인가요? 해결하였다면 어떤 방법에 의해서 해결된 것인가요?
@cosmos_ky4 жыл бұрын
다음번에는 전고체 전지도 한번 다뤄주세요^^
@Remember82364 жыл бұрын
Pet, pp, pe, pa, pvc 각종 플라스틱 궁금해요~~~
@icandothisoneday11554 жыл бұрын
초반에나오는 건전지에 철사돌아가는 실험이름 뭐죠?
@hoya13174 жыл бұрын
우와 신기하네요 별거아닌데 전지가되다니^^ 잘봤습니다^^*
@SoondaePark8 ай бұрын
10:50 선임님꺼를 테스트하는 지독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고픈물총새4 жыл бұрын
이제 잘봤으니 집에서 한번 만들어 봐야지
@inshikpark2364 Жыл бұрын
코인셀 조립은 Ar 분위기의 글로브박스에서 하지 않나요?
@user-bj6if9cy1v4 жыл бұрын
혹시 그러면 전해질을 다른종류를 넣어도 되겟죠? 예를들어 소금물 같이 흔한 것들로 넣어도 잘될까요?
@icandothisoneday11554 жыл бұрын
이대로가면 나중에 휴대폰엄청두꺼워지거나 오레가지못해서 보조베터리들고다녀야 할텐데ㅠㅠ
@calilx2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현재 고체배터리로 변화하려고 하고있으나, 안정성 문제때문에 좋은효과를 보고있지 못하고있는 상태라고합니다. 안정성만 확보되면 지금정도나 더 얇으면서도 많은 양을 보유할수있다는 얘기가있네요^^
@Pur_Jun4 жыл бұрын
11:50 갑자기 노트7이 생각나네...
@dotkabi4 жыл бұрын
14:19 이게 진짜 꿀팁이네요 ㅋㅋ
@0R0SI4 жыл бұрын
오 방금 블랙박스 보조배터리 샀는데 싱기하당 사랑의 배터리 ~
@박진석-o7y4 жыл бұрын
과학쿠키님 전해액 용매로 탄산 디메틸(EC)을 넣는 이유가 용해도를 극대화하기 위함인가요?
@sunnylim68644 жыл бұрын
글러브 박스는 영상의 편의를 위해 안쓰신건가요?
@토마황4 жыл бұрын
공부하고 영상 봐야겠네
@저녁-x2c4 жыл бұрын
전자의 이동(흐름)도 음이온의 이동(흐름) 같은 전류라고 할 수 있는 갈까요? 전자가 더 작으니까 속도는 전자의 이동으로 발생하는 전류가 더 클거 같은데 실제로는 꼭 그런거 같지는 않은거 같더라구요;;
@iilliillill4 жыл бұрын
11:02 무한반복
@teepees72754 жыл бұрын
리튬인산철 테스트하신다길래 계속보다가 왜 액체지 했는데.. 나중에 리튬 이온이라고...;; 하하 관심영상이라 재미있게 봤습니다. 감사해요^^
@stealthboyjoseph10484 жыл бұрын
13:41 보통 저 상황은 남편이 외박하고 돌아왔을 때 상황인데... ??? : 쾅쾅쾅!! 여보 내가 잘못했어... 진정하고 이 문 좀 열어봐... 쾅쾅쾅!! 내가 일단 들어가야 대화를 할 거 아냐! 왜 또 도어락 바꿨어? 아 쫌! 동네 사람들이 다 보잖아!!
@dldlfah12344 жыл бұрын
연구원 누나 이뿌다 ㅎㅎ
@Rec2angle4 жыл бұрын
오디오가 왼쪽으로 쏠려있어요~
@박진석-o7y4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마지막에 spacer가 공간을 채우는 역할을 주로 한다고 하는데 화학반응에는 참여하지 않는 건가요?
@isaackim60034 жыл бұрын
네 spacer는 sus라는 합금으로 이루어져있어서 직접 화학반응에 참여하지않고 전자를 전달하는 역할만 합니다
@박진석-o7y4 жыл бұрын
@@isaackim6003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mcmt4 жыл бұрын
전지 만드는 건 첨 보내요
@Pur_Jun4 жыл бұрын
6:06 약간놀람
@yeunzz4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ㅋㅋㄱㄱ
@calilx24 жыл бұрын
10:49 에서 나오는 넣은건 똑같은거같은데 왜 멀티미터계에 반응을 안하는지 혹시 알려주실 수 있나요?
@snceckie4 жыл бұрын
쇼트가 난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user-pb4ui2yy5y4 жыл бұрын
👍
@Echoseok4 жыл бұрын
베터리 그대로 호주머니에 넣거나 겹치면 위험할 것 같은데요.. ㅠㅠ
@이진014 жыл бұрын
이제 집에서 만들어 보라는건가요?
@어머니식사주세요4 жыл бұрын
양극제 음극제 전해질의 소재를 찾고 발전시켜나가는게..베터리 연구의 의의가 아닐까싶어요.
@acasaca4 жыл бұрын
선ㄴ임님껀ㄴ 왜.,1,.1?!?!
@김효재-c6z4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저기에 있는 파란색 종이는 총이나 포 수입할때 썼는데 ㅎㅎ
@sij22734 жыл бұрын
문 좀 열어주세요.ㅎㅎㅎㅎ 쿠키님이랑 영상 찍으신 선임 연구원님 긴장하셨나봐요.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지를 발명해주시길 바라고 응원합니다~
@kimdongha743 жыл бұрын
원래 3.3v가 정상인가요? 3.7v아닌가요?
@서혁-r5e4 жыл бұрын
배터리
@headjar36134 жыл бұрын
리튬저거는 플라스틱으로 못쓰나?
@briteJK4 жыл бұрын
이게 자동차에 들어가는 2차전지 구조겠구나....
@4h33m4 жыл бұрын
한화연에서 보다가 왔습니다 ㅋㅋㅋㅋ
@luansen04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지문이 닳도록 연구하셨나봐요ㅋㅋ 보안이 너무 철저하거나;;
@지구는평평하다-k5g4 жыл бұрын
중력이 뭔데? 갈키도 ㅎㅎ
@3성블랙티라노4 жыл бұрын
왜 문을 열지못하니 ㅠㅠㅠㅠㅠ 지문이있는데 왜 문을 열지못해 ㅠㅠㅠㅠ
@곽철용-i5z4 жыл бұрын
쿠키님 어디갔어요? 제 눈에는 안보여요
@아흐흐-u3c4 жыл бұрын
쇼트가 머죠
@teepees72754 жыл бұрын
단락 = (+와-가 건전지 외부에서 만나서 불꽃이 튀는 못된 현장...?)
@HIRIT084 жыл бұрын
합선이요
@이용-i7z4 жыл бұрын
쇼트 [short-circuit] : 말그대로 보면 짧은 회로라는 뜻인데, 보통 + - 단자가 중간에 저항없이 직접(짧게) 닿아버릴때 큰 전류가 흘러서 불꽃이 튀고하는 위험한 상황을 말합니다. 위 영상에서 중간 절연체를 깜박하고 - 금속을 아래 + 금속에 직접 덮으면 쇼트가 발생하여 화려한 불꽃놀이를 볼수 ㅎㅎ
@dsp60894 жыл бұрын
쇼트(short circuit) = 단락(短絡) - 짧을 短 이을 絡 => 회로가 저항을 거치지 않고 전원의 +, - 두 극이 직접 연결되어 저항이 0인 채로 연결된 상태로서 과전류와 과열에 의한 전기 화재의 원인. - 합선은 단락보다 좀 더 넓게 쓰이는 개념으로 저항을 거치든 안거치든 회로선이 중간에 접촉하는 상태를 모두 지칭. ※ 단락과 단선을 혼동하지 않아야 함. 단락(短絡): 저항을 거치지 않고 합선된 상태. 단선(斷線): 전선이 끊어진 상태.
@홍서영-x7t4 жыл бұрын
화학 대중화를 지지합니다!!
@홍서영-x7t4 жыл бұрын
오옹 하트 받았당~~~사...사랑해요♡♡
@지구는평평하다-k5g4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e2WWXnacqtB4ndU 진공과 중력의 상관관계는 어떨까? 왜 둘이 동시에 떨어질까? 이는 공기가 없으니 당연히 저항이 없기에 그러하다 그럼 왜 왜 왜~ 진공에서는 수백수천수만배의 무게차이가 나는게 왜 깃털과 동시에??? 공기 자체도 중력을 받을텐데! 공기가 없어도 이 둘의 상태는 질량에 비례하는게 아니냐 ㅎㅎ 뭔 중력이 있어 중력이 뭔데 중력ㅇ중력ㅇ중력 믿지마라 교과서만 과학책만 주구장창 들이밀지 마라 오직 지구와 우주에 관해서만 말이다
@이준경-z1q4 жыл бұрын
중력은 9.8m/s^2의 가속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구중심 방향으로 중력이 작용한다고 일반상대성이론은 말하고 있죠. 그렇다면 계속 지구 중심 방향으로 떨어질 텐데 운동 방향은 변하지 않고 속력만 변하는 등가속도 직선운동이므로 등가속도 직선 운동 방정식을 이용하면 될텐데 등가속도 직선운동 방정식은 시간과 속력 그리고 가속도만 관여하지, 질량은 전혀 관여하지 않습니다. 즉 이 말은 중력은 질량에 상관없다는 말이므로 중력은 질량에 비례하지 않습니다. 혹시 Ep= 9.8mh식을 보고 쓰신 거라면 이 식은 중력 Ep에너지 가 위치 변화에 따른 에너지를 나타낸 것이지 떨어지는 속도하고 관계가 없습니다. (등가속도 직선 운동 방정식을 알고 싶으시면 실례가 안된다면 제가 알려드리도록 해도 될까요?) + W=mg식을 보고 주장을 하신 거라면 지구를 기준으로 한다면 10km이내에는 9.8m/s^2로 중력가속도가 일정하므로 결국엔 W=9.8m이나 다름 없는데 이는 '무게는 질량에 9.8을 곱한 것이다.' 라는 뜻이므로 오히려 무게와 질량이 비례 관계에 있으므로 질량이 중력과 비례 관계에 있는 것은 현재의 과학기술까지 에서는 맞지 않습니다.
@지구는평평하다-k5g4 жыл бұрын
@@이준경-z1q 꾸벅 꾸벅^^ 그럼 이건 왜 이럴까요? 좀 이해가 안되네요! 달뒤에서 찍었다는 영상 - - -YTN뉴스에서 kzbin.info/www/bejne/oKi2o4GYg5yMf6c 이건 다른 영상에서 kzbin.info/www/bejne/eneUdHVqrcSLfbM 같은건데 여기선 5분0초부터 08초까지~ 과연 원근법에 의한 거리차에 비율이 과연 맞을까요? 바로옆에 놓고 비교하면 4배차이인데요 왜 영상에서는 384,000km 떨어졌는데 과연 저런 원근법대비 비율이 나올수 있는지요 ?
@이준경-z1q4 жыл бұрын
@@지구는평평하다-k5g 첫 번째 영상은 오류가 떠서 모르겠지만 두 번째 영상은 그냥 이해를 편하게 하기 위한 예시입니다. 달은 공전 주기와 자전 주기와 똑같아 안 도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지 실제로 자전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영상에서는 자전을 표현 안 한 것으로 보아 일종의 예시 같습니다 그냥 이해를 위해 사용한 3d 기술이죠.
@이준경-z1q4 жыл бұрын
@@지구는평평하다-k5g 또한 지구가 완전히 구로 보이려면 원근법으로 최소 19,000km 밖에서 보아야 하는데 영상에서는 완전히 '구'로도 보이지 않는데다가 완전한 구라고 해도 384,000km 떨어진 달을 19,000km 떨어지게 표현한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그냥 비교하기 위한 예시라 생각해주세요. 애초에 저런 비율이 나올려면 우리 모두 달과 부딪혀 폭☆발 했어야할 것입니다.
@이준경-z1q4 жыл бұрын
@@지구는평평하다-k5g 첫 번째 영상도 이 늦은 시간에 죄송하지만 제목만 알려주시면 안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