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로를 해외 멋진 곳에서 찍으셨구나 했는데... 오리 연못이었군요.. 오랬만에 보니 더욱 그립네요 ㅜ ㅜ
@ptm832 жыл бұрын
과학쿠키님 오늘 영상은 편집이 평소보다 더 다큐멘터리 같았던 것 같습니다. 평소 열역학에 관심이 많았지만 교과서에서 잘 다뤄주지도 않고 이 주제로 이야기하는 영상들도 없어서 아쉬웠는데 쿠키님이 다뤄주셔서 좋습니다. 특히 온도를 재는 부분이 흥미로웠던 것 같습니다. 다음 편이 기대가 되는군요. (곧 15살이 되는 중3 여학생의 소감)
@kwonojun12 жыл бұрын
음향기체 온도계 만드신분 천재네요 놀랍네요 ㅇㅅㅇ
@haenamee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
@짱슈-z2n2 жыл бұрын
와~ 소리로 온도를 측정하는게 참 신기하네요.
@김준호-t6s2 жыл бұрын
와 드디어
@youtubeinyourlife2 жыл бұрын
골프보다 재미있는 이야기..감사해요
@Net772 жыл бұрын
음파로 온도를 측정하면 음파도 에너지 인데 기체에 에너지를 가하면 온도가 변하지 않나요???
@33332 жыл бұрын
항상 흥미롭고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최블랙홀-y4h2 жыл бұрын
소리 우주공간에서는 소리는없다 물질 마음의공간에서는 물질은없다 소리가 존재하기위해 무엇이 필요하듯 물질이 존재하기위해 무엇이 필요하다 무엇이란것은 실상이 아니라 허상일뿐이다~
열이란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참 신비한 개념인거 같네요. 어쩌면 우주배경복사가 우주의 수수께끼를 푸는 힌트를 던져준것처럼 모든것의 대한 답이 열에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 그리고 초반부에 나오는 bgm 제목이 혹시 어떻게 될까요?
@썩은두부곰팡이피기일2 жыл бұрын
다누리 영상도 올려주세요~!
@ob76972 жыл бұрын
와우
@RiseUpKor2 жыл бұрын
이번 다누리 대해서도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Editname-u5t2 жыл бұрын
형 돌아와 줬구나 ㅠㅠ
@혜성-u4h6d2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카이스트 까리용이 보이네요~~
@증걸대라쫌2 жыл бұрын
1900년 막스 플랑크가 양자역학의 기본개념을 탄생시킨 흑체복사의 자외선 파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사의 탈출이었다고 불렀던 아이디어를 다름아닌 경쟁하는 진영 이었던 원자론에 근거하는 통계역학에서 얻게 되었다죠..그 통계역학의 수장 이었던 루드비히 볼츠만은 왜 자살 할수밖에 없었나요?
@scichoiyun2 жыл бұрын
그 사람 제자도.. 그 제자분의 제자도 우울증으로 자살했다죠... 볼츠만의 저주라나ㅜㅠ
@민흘림2 жыл бұрын
인간의 호기심이네요 세상은 무엇으로 되어 있을까 비슷한 시기에 인도의 불교는 지수화풍 즉 흙 물 불 바람이라 이것을 4대라 했습니다 여기에 空을 더해 5대라고 합니다
@padoelec7 ай бұрын
헐 이해 못하겠는걸.. 공진으로 온도를 재고 공기의 속도를 측정한다고 거참.. 놀라운데..
@완전온조2 жыл бұрын
근데 원소론은 조금 왜곡되어 내려져온 게, 고대 그리스 서적을 초기 교황청이 다 불태워버려서 그나마 남아있던 이슬람어로 번역된 서적을 다시 번역한 탓에 의미가 좀 변질됨. 지금은 교차 검증을 통해서 진짜로 4원소로 세상이 이루어져 있다는 뜻이 아니라 일종의 비유였다는 것으로 추정할 뿐임. 대표적으로 헤라클레이토스의 하늘 아래 같은 강물은 없다는 말이 있듯이 진짜 불로 이루어져있다는 말은 아니였음.
@라그랑-j8r2 жыл бұрын
많이 더워보여요 ㅠㅠ
@자연법칙2 жыл бұрын
헬름홀츠가 1847년 열역학 제1법칙을 만들었다. 열에 대한 관점으로 법칙을 만든 건 증기기관, 내연 기관(1838년 최초)의 탄생과 관계가 밀접하다고 본다. 기본 물리법칙을 열 관점이 아닌 다른 관점으로 정의할 수는 없나?
@NOWORNEVER-o3p2 жыл бұрын
ㅜㅜ이해하고 싶다고! 원통하다..
@eo14472 жыл бұрын
내가 고등학교 다닐 때 쿠키 영상을 봤다면, 선생님에게 따졌을 것이다. 그런데, 그 당시엔 화학 선생님도 원소와 원자를 구분하지 못하셨던 것 같다.
@또랑이-w9d2 жыл бұрын
2
@iilliillill2 жыл бұрын
보이저엑스 개발자가 많이 부족한가보네. 저번에도 안될과학에서 구인하더만
@천원지방2 жыл бұрын
부피=한자의 음을 현 한글로 표현 한거임, 전세계 언어는 한자가 모태임,한자는 이 세상 모든 자연현상을 표현한거임 언어가 존재한다는건 알고 있었다는거임
@1devide42 жыл бұрын
그러시는 이유가 있으실거 아녜요...
@soojinlee60542 жыл бұрын
왜 이러고 사냐?
@부르니부름2 жыл бұрын
손좀 그만 어지러움
@텅빔속의충만함2 жыл бұрын
기체의 부피는 정지된 상태에서 측정한 것이어야 한다. 기체가 움직이는 것은 기체의 부피가 아니라 기체의 팽창과 수축이다. 얼핏 갘은것 같지만 엄연히 다르다. 인간들 수분으로 쪼개지지 않는 물질은 알수 없다. 암흑에너지가 뭔지도 모르는 벌레수준의 과학기술수준으로 얼마나 알겠는가..
@626sixo2 жыл бұрын
기체라는 상태의 정의 자체가 정지될 수가 없는데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거죠? 고체라 할지라도 원자들 각각은 물질내부에서 진동하며 움직입니다. 암흑물질이 어떻게 이뤄져 있는지도 밝히지 못했다고 벌레수준이라 폄하하다니요. 당신은 물리학에 석박사 정도 되는 지식이나 업적이 있으신가요? 그렇지 않다면 고생해서 얻고 축적한 지식을 깍아내리지 마세요. 기체의 정지 상태 운운하는거 보니까 중학생 수준의 과학 지식도 안되는거 같네요.
@텅빔속의충만함2 жыл бұрын
@@626sixo 전자가 진동하면 그 모든 부위가 이온입자 부피인가요. 인간들을 벌레수준으로 여기는 고차원의 존재들을 모르니 하는 말이며 달 뒷편에 서식하는 고지성외계임들이 서식하는 것을 모르니 하는 말이라 생각하며 인식하지 못하는 것을 설명한다고 이해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이해력이 유치원생 수준이군요 과학은 암기가 아니라 그 원리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입니다. 현재과학기술로도 원자를 고정시킬수 있는데 무슨소리인지... 유치원생수준을 빨리 벗어나길 바랄께요. ㅎ
@지구는평평하다-n5k2 жыл бұрын
구독자들아 인공위성이 있다면 우주쓰레기가 있다면 진짜로 존재한다면 그 영상이나 사진들 진짜 자료들 증거제시 해주길 바란다
@성이름-c1m1n2 жыл бұрын
구독자들아 태양이 있다면 태양열 발전이 있다면 진짜로 존재한다면 그 영상이나 사진들 진짜 자료들 증거제시 해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