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역학, 빛보다 빠른 정보 전달이 가능할 것이라는 착각, 그 오해에 관한 이야기 | 다큐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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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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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R역설 #퀀텀체셔캣 #양자통신
Shooting Info
- SONY A7C, A6600 with SONY LENS
- SONY FDR-X3000 Action CAM
- IPhone12 PRO
Edit Software Info
- Adobe Premiere Pro CC
- Adobe Aftereffect CC

Пікірлер: 634
@jin.24.
@jin.24. 2 жыл бұрын
아인슈타인, 당신이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뭘 알아야 틀렸다고 말하죠...
@snceckie
@snceckie 2 жыл бұрын
아인슈타인이 양자역학을 몰랐던 건 아닙니다 ㅠㅠ 해석 방법에 견해가 달랐던 것 뿐이지, 아주 잘 알고 있었어요.
@hoonhijang2807
@hoonhijang2807 2 жыл бұрын
@@snceckie 아인슈타인에 대해 말하는게 아니고 본인이 몰라서 틀렸다고 말을 못한다는 맥락 같아요 ㅜ
@snceckie
@snceckie 2 жыл бұрын
@@hoonhijang2807 앗..아...
@user-my6vf9kc4x
@user-my6vf9kc4x 2 жыл бұрын
@@snceckie 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jk6xz5yo7h
@user-jk6xz5yo7h 2 жыл бұрын
@@snceckie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요
@tourpro-yoonpro
@tourpro-yoonpro 2 жыл бұрын
양자역학에 대해서 흥미를 가지고 유튭의 왠만한 양자역학 영상을 다 봤습니다. 계속 흥미가 생겨서 좀더 전문적으로 배워보고 싶은데 현실은 중고등학생때 제대로된 교육과정도 이수하지 못했습니다. 양자역학을 배우면서 다른 분야도 같이 공부해야 할까요??? 예를들면 수학이나.. 과학쿠키님이나 정말 그분야에 잘 아시는 분이 조언을 주시면 깊이 새겨듣겠습니다
@stealthboyjoseph1048
@stealthboyjoseph1048 2 жыл бұрын
양자역학은 뭔가 설명을 들으면 들을수록 하나에 대한 설명을 납득이 되어 간다 라는 느낌이 들기 무섭게 다른 쪽에서 방망이로 뒷통수를 후려 갈기는 느낌이야...
@user-by8ep1zj7o
@user-by8ep1zj7o 2 жыл бұрын
불확정성의 원칙 ㅋㅋ
@user-kb9sl8vz1e
@user-kb9sl8vz1e 2 жыл бұрын
국소적, 비국소적 숨은변수 이론등은 이전에 책에서 본적있어 조금 알았는데 체셔캣현상은 매우 신비롭고 놀라운 현상인거 같아 뒤통수를 강하게 때리는 느낌이네요 ㄷㄷ 역시 양자역학은 이런 재미 인거 같습니다 영상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ㅎㅎ
@youngone999
@youngone999 Жыл бұрын
체셔를 보니 양자역학은 본질적으로 뭔가 잘못됐다는 느낌 팍 드네요
@user-mv3kd4sl1w
@user-mv3kd4sl1w 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잘 배우고 갑니다 항상 좋은 영상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uj9xx2yy6i
@user-uj9xx2yy6i 2 жыл бұрын
좋은영상과 쉬운이해를 돕기위한 노력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mechms
@mechms 2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yw4kx9pv3h
@user-yw4kx9pv3h 2 жыл бұрын
열심히 봤습니다 쿠키님 웃을 때 전 웃지 못했습니다 열심히 봤습니다... 내용이 있으나 알 수가 없는 양자 같은 유익한 내용이었습니다 껄껄껄
@-musicon7216
@-musicon7216 2 жыл бұрын
쿠키님 영상 잘봤습니다! 애청자입니다. 혹시 시간 되신다면 우주발사체가 궤도에 진입한다는 것. 그 궤도 있죠? 궤도에 대한 설명과 진입이라는 것과 궤도의 범위 등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시면 안될까요? ^^ 감사합니다.
@im_hkh
@im_hkh 2 жыл бұрын
빛보다 빠른 통신을 할 수 없다고 설명 하실 때 순간 동공지진 나시는 것 같은.......... ㅎㅎㅎ 엄청 차분하게 설명 잘 해 주시네요!!! 재밌게 잘 봣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jr5tu7qd6w
@user-jr5tu7qd6w 2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너무 재밌다!!! 잘 보고있어요 쿠키님!!!
@onehundredplan
@onehundredplan 2 жыл бұрын
자기전 이 영상이 뜨길래 다 보고 구독합니다. 이러한 전문분야 영상이 많아졌으면 합니다.
@z8302225
@z8302225 2 жыл бұрын
다른 채널영상들도 봤었는데. 대부분 영상들이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상태였던 거란걸 알게 되는 군요. 정보를 전달하는데 있어 엄청난 책임을 느끼고 하시는 열정이(개인적으로) 느껴집니다. 전문가급 공부가 되었다 하면 거짓말이고, 아 그래서 어떤 것이구나 하는건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jf4sp1iw7i
@user-jf4sp1iw7i 2 жыл бұрын
1분과학, 미노스, 신박과학, 리뷰엉이, 지식보관소, 에스오디 이런 채널들 글쎄요 이중 대부분 양자역학 언급했던 것 같은데 본영상도 좋지만 어느쪽이 더 깊게 아는지는 모르겠는데
@onevin9surh
@onevin9surh 2 жыл бұрын
틀린걸말한것도아니고ㅡ....그냥 논문을 보세요
@user-jf4sp1iw7i
@user-jf4sp1iw7i 2 жыл бұрын
@@onevin9surh 본영상이 틀렸단 게 아니라 딴채널들도 잘 만든다고 말하는 거, 나한테 한 답이 아닌 본댓에 대한 답글로도 적절치 않음, 물론 나한테도 적절치 않는 말임
@user-kdjalkdsjfoiwef
@user-kdjalkdsjfoiwef 2 жыл бұрын
우와 양자역학에 체셔 캣 이라는 현상을 알게 되어 양자 역학에 다시 한 번 더 놀랍니다. 새로운것도 알게 되고 신기하고 정말 좋은 내용 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양자역학에 관심 많은데 새로 알게 된 내용이라 정말 좋았습니다.
@user-pw8no6ni8x
@user-pw8no6ni8x 2 жыл бұрын
재밌는 현상을 한번 실험만 해보고 흡족해 하는 듯 하군요. 이런 걸 이론적으로 설명하겠다는 투지가 있어야 진정한 물리연구라 하지 않을까요? 젊은 날 에너지 넘칠때 하지 않으면 나중엔 그저 평범한 물리학도로 전락할텐데... 닥치고 물리! 하세욥!
@Chaewondelier
@Chaewondelier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xiaoyaojianghu
@xiaoyaojianghu 2 жыл бұрын
양자역학 관련 영상들 중에 이 영상이 최고인 것 같아요
@soohwanoh3483
@soohwanoh3483 2 жыл бұрын
너무 심하게 일반인들 이해시키려고 무리하면 곡해가 많이 발생하는데 어차피 과학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이런 동영상을 보는 것이고 100% 이해하지는 못해도 이런거 좋은 것 같아요. 요즘 세상에는 검색이라는게 있으니까 미진해서 더 자세히 알고 싶으면 찾아볼 수도 있고... 이번 영상에서는 진행자도 그랬지만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어서 좋았어요. 삶에 치여 과학책 읽은지 오래되다보니... 시간이 흐르니 또 뭔가가 계속 나오네요(뭔가가 계속 일반에 나오네요)
@h.e__c.v
@h.e__c.v 2 жыл бұрын
양자역학을 쉽고 재밌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goldenbuglab
@goldenbuglab 2 жыл бұрын
영상을 보다가 궁금한 점이 하나 생겼습니다. 빛의 이중슬릿실험에서 어느 한쪽 슬릿에 빛알 측정장치를 설치하면 스크린에는 파동의 간섭무늬가 아니라 빛알 무더기가 쏟아지는 것처럼 측정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입자 하나가 각각의 이동할 수 있는 다른 경로에서 각기 다른 물리량으로 측정될 수 있다면, 이중슬릿실험에서 두 슬릿에 빛알의 각기 다른 물리량을 측정하도록 측정장치를 설치하면 스크린에는 어떤 정보가 나타날까요?
@chrismoon4234
@chrismoon4234 2 жыл бұрын
잘 보고 갑니다. 유투브라는 매체를 통해 집단 지성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니, 언젠가 집단 지성을 통해 과학의 미스테리들을 밝혀내는 날도 오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ㅎㅎ
@doshin7777
@doshin7777 2 жыл бұрын
그간 불면증에 시달려 괴로웠는데 너무 고마워요!!!!
@buddyinsomnia
@buddyinsomnia 2 жыл бұрын
책 읽으면서 제일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었는데 이렇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sangsangnori
@sangsangnori Жыл бұрын
빛에 기반해서 발전한 지금의 물리학의 한계가 양자역학이라고 생각해요.
@balasion
@balasion 2 жыл бұрын
분명 한글인데 이해를 못 하겠네요ㅋㅋㅋ 과학이라곤 하나도 모르는데 자꾸만 보고 싶은 게 과학 쿠키의 매력인가 봐요 😆
@frelynlawas3755
@frelynlawas3755 2 жыл бұрын
ㅈㄹ ㅋㅋㅋ
@user-me2zy8uu9e
@user-me2zy8uu9e 2 жыл бұрын
30분을 한번도 멈추지 않고 뚝딱 봤네요. 정말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heongyukim7665
@heongyukim7665 Жыл бұрын
특이하고 재밌는 영상 잘 보았어요
@42_cloud
@42_cloud 2 жыл бұрын
다른건 다 들어본 이야기인데 양자 체셔캣 효과는 새롭네요
@user-bv5ud5lh7v
@user-bv5ud5lh7v 2 жыл бұрын
이번 영상도 잘 보았습니다! ^0^
@-astroment-5377
@-astroment-5377 2 жыл бұрын
채셔캣효과는 정말 소름돋네요...
@user-dj6fc9tj5z
@user-dj6fc9tj5z 2 жыл бұрын
언제봐도~~재미나네요
@user-ul1qk2ez3i
@user-ul1qk2ez3i 2 жыл бұрын
오오 양자역학은 못참지
@bbc93510
@bbc93510 2 жыл бұрын
확실히 과학쿠키는 다른 과학채널처럼 일반인 타켓보다는 조금이라도 전문성이 있는 사람들을 타겟하는 느낌이다
@thenewcoldwar
@thenewcoldwar 2 жыл бұрын
보석같은 영상입니다.
@MuiniAster
@MuiniAster 2 жыл бұрын
양자역학의 불확정성원리도 신기했는데 다른공간에서 그걸 나누어 측정이 되는 채셔캣 효과는 처음 알았네요! 유익하고 재밌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py3kn8wx2c
@user-py3kn8wx2c Жыл бұрын
양자역학이라고 하는 것이 우스운 것은 실험실에서 일어난 현상을 마치 우주공간에서 실제로 일어난 사건으로 추정한다는 것 자체가 상호모순 아닌감. 양자역학은 어디까지나 실험실에서의 결과이지 우주을 상대로 직접 실험한 결과는 아니라는 것이며 과학자들이 대중의 무지를 교묘하게 이용하는 것으로 보임.
@park8374
@park8374 Жыл бұрын
@@user-py3kn8wx2c 물리학의 근본은 보편성임. 실험실에서 일어나는 현상과 우주 어디에서 일어나는 현상이든 같은 물리적 법칙을 따라 작동해야하는데 실험실에서 일어난다고 우습다고 하는 것은 잘못된거 같네요
@user-uc2fx3el3q
@user-uc2fx3el3q 9 ай бұрын
ㅛㅛ
@user-uc2fx3el3q
@user-uc2fx3el3q 9 ай бұрын
9
@mathamour
@mathamour 6 ай бұрын
아인슈타인은 왜 죽을때까지 양자역학을 인정하지 않았을까? kzbin.info/www/bejne/j4euq4ejmZ6obrM
@user-sr2dv7vb8d
@user-sr2dv7vb8d 2 жыл бұрын
양자역학은 재밌는데 완벽하게 하나하나 알고 있지 않으면 한번에 훅 어려워지는게 참 힘드네요
@interstella2345
@interstella2345 2 жыл бұрын
전자를 마음대로 다룰수 있는 시대가 온다면 얽힘을 통해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실시간 통신이 가능할 수가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너굴냥이
@너굴냥이 2 жыл бұрын
재밌네요!
@Zman158
@Zman158 2 жыл бұрын
저는 양자얽힘 을 이용한 통신 에서 아직 이해 못한 부분이 있는 건진 모르겠는데 예를 들어 철수가 맡은 양자 와 바로 옆에 있는 영희가 맡은 양자 둘의 스핀을 함께 보고 나서 아하 철수 스핀이 이럴 때 영희 스핀은 동시에 이렇구나 라고 알게 된 뒤에 영희와 입자 를 안드로메다 로 보내면 지구의 철수 의 양자스핀 상태를 보고 안드로메다 에 가 있는 영희의 양자스핀 상태도 알 수 있다 그런 식으론 활용이 불가능할까요? 처음부터 멀리 떨어진 양자들 은 저렇게 관측된 결과를 먼 거리를 통해 기존 통신 방식으로 정보를 전달해 줘야 한다지만 바로 곁에 두고 동시에 관측한 양자를 이후에 먼 거리로 이동시킨 후 굳이 양측의 관측 결과를 서로 기존 통신 방식으로 주고받을 것 없이 그냥 이쪽 양자 상태가 이러하니 저쪽 양자 상태는 이렇겠구나 라고 정보를 확정하는 게 가능할까요?
@deathfielder
@deathfielder 2 жыл бұрын
이번에 나왔던 주제에 대해서 좀 더 깊게 들어가는 주제도 좋을것같아요
@gomdorij3213
@gomdorij3213 2 жыл бұрын
양자역학에 대해서, 쉽고 재미 있고 전문적으로 제작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머리로는 참 이해하는게 힘드네요 ^^;;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밌게 열심히 보고 있군요 ^^
@SuminByeon
@SuminByeon 2 жыл бұрын
영어로만 만나볼 수 있었던 내용들을 한국어로 만나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druminsect4424
@druminsect4424 2 жыл бұрын
인트로에서 뭐가 익숙하실거라는 말을 들었는데 잘못 들은걸로 생각하겠습니다
@intaelucya
@intaelucya 2 жыл бұрын
어떻게든 이해시킬려고 어렵게이하기 하는거 잘들었어요
@MMGOM
@MMGOM 2 жыл бұрын
궁금한게요. a를 1로 관측할 때 b의 값이 0 결정된다면 그 a와 b를 다시 관측당하지 않는 상태로 만들었을 때 a와 b는 또 확률상태로 돌아가고 얽힘상태도 남아있는 걸까요? 아니면 한번 a가 1로 관측되면 b는 0으로 결정되고 그 상태로 그냥 양자얽힘도 풀리고 a는 계속 1, b는 계속 0인 걸까요?
@heonlee5423
@heonlee5423 Жыл бұрын
1로 관측했다면 동일한 방법으로 다시 관측하면 항상 1입니다 그러나 중첩상태는 그대로예요 그래서 다른 방법으로 a를 0으로 관측하면 b는 1이 됩니다
@kimkt0618
@kimkt0618 2 жыл бұрын
예전 영상이라 답글이 달릴지 모르겠지만 궁금한점이 있어 댓글 달아봅니다. 과학을 좋아하는 일반인이다보니 틀린점이나 잘못된 부분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른분들도 질문 많이 하셨고 답글 달아주신것도 보았으나 이해가 안되네요..다른 유튜브에서 나오는 정보가 빛보다 빠르게 전달된다는 부분이 착각이라는게 조금 이해가 안돼서 질문드리는것인데 만약에 양자얽힘 상태의 두물체가 업,다운의 중첩된 형태로 존재한다면 한쪽에서 관측하여 업상태 일때 정확하게 같은 시간에 다른 한쪽이 100%의 확률로 다운상태가 된다고 가정하였을때 A지점과 B지점이 1광년이상 떨어져 있다고 해도 A지점에서 업상태를 관측하였을때 B지점의 물체는 무조건 다운이 되는것이고 정보의 '전달' 자체로만 본다면 A지점에 있는 관측자가 B지점 다운상태 확인유무가 중요한게 아니라 B지점에서 A지점 관측자가 업상태를 관측하여 B지점은 다운상태인걸 빛을 이용한 광통신보다 빠르게 같은시간에 알수있었다는게 중요한거 아닐까요?
@heonlee5423
@heonlee5423 Жыл бұрын
갑이 스핀업을 측정한다칩시다 그럼 갑은 을이 측정을 한다면 스핀다운을 측정할거란걸 알수 있는게 다예요 즉 갑은 을이 어떤 결과를 맞이할지 예측할수 있는게 다입니다 갑이 측정한다고 을의 확률이 붕괴되는게 아닙니다
@user-kv4hp8tw4u
@user-kv4hp8tw4u 2 жыл бұрын
우와 놀람 쵝오😂🤩
@GlobalYoung7
@GlobalYoung7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nk5or8pp9q
@user-nk5or8pp9q 2 жыл бұрын
물리학은 진짜 넘사벽인것같습니다. 난해한부분이 많은것같아요. 학창시절 문과여서 나이들어보게되었는데 ..... 어렵네요.. 아무쪼록 이렇게 좋은영상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참 말씀잘하십니다!
@halleyhs
@halleyhs 2 жыл бұрын
이과 공부한 사람도 늘 어렵습니다.
@user-qd8dp8du7d
@user-qd8dp8du7d 2 жыл бұрын
유체역학,양자역학 빼면 너무 어렵진 않아요
@pqisjx896
@pqisjx896 2 жыл бұрын
@@user-qd8dp8du7d 너가 여태 공부한 범위가 너무나도 적어서 그럼
@economyk1388
@economyk1388 Жыл бұрын
ㅡㅡㅡ 양자역학을 이해하는 순간 ㅡ 다차원이 있다는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solariudine5034
@solariudine5034 2 жыл бұрын
오..일기예보의 예시는 양자역학의 특성을 잘 설명해 주는 정말로 쌈빡한 아이디어네요
@user-user0116
@user-user0116 2 жыл бұрын
양자역학 불확정성원리도 신기했는데 채셔캣효과는 이거보고 알았네요 유익하고 재밌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igsuntv262
@bigsuntv262 2 жыл бұрын
여러분들이 우리의 보배입니다. 화이팅 ^^
@jobom0831
@jobom0831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pe6km7ix1q
@user-pe6km7ix1q 2 жыл бұрын
중1한테는 좀(매우) 어려웠지만 그래도 양자역학 은 보면볼수록 신비하네요
@user-pe4yj1bf4y
@user-pe4yj1bf4y 2 жыл бұрын
업다운 상관없이 모스부호처럼 상태를 확정시키는 시간차로 정보를 보내면 빛보다 빠르게 보낼 수 있지 않나요...??
@user-fq8pd4bn7s
@user-fq8pd4bn7s 2 жыл бұрын
정부는 쓸데없는 성인지 예산30조중에서 반이라도 과학자들에게 투자하라.
@unitedaccountsofme9297
@unitedaccountsofme9297 2 жыл бұрын
반? 전부
@user-cq1xx5kw9q
@user-cq1xx5kw9q 2 жыл бұрын
양자학 원리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아가는 시간이였습니다. 흥미롭고,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dynamicro
@dynamicro 2 жыл бұрын
과학 쿠키를 관측했으나 양자 역학에 대한 정보는 아직 저한테 오지 않은거 맞죠?
@bushcooni
@bushcooni 2 жыл бұрын
아~ 원하는대로 인코딩과 디코딩을 할 수 없어서 빛보다 빠른 통신이 불가하다는거군요 새로 깨닫고 가네요 ..
@user-nk8qm9ug6l
@user-nk8qm9ug6l 2 жыл бұрын
과학자는 언제나 자신의 이론이 반증가능하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있어야 하죠. 세상에 절대불변인 것은 없습니다. 아직까지 상대성 이론을 뒤집을 만한 주장이 제기되지 않았을 뿐, 그리고 상대성 이론을 뒤집을 만한 현상을 우리가 관측하지 못했을 뿐이지, 언젠가 상대성 이론도 뒤집힐만한 현상이 관측될 거라 생각합니다.
@tclass1
@tclass1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법칙 원리 이론에 대해서 쉽게 설명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drpggs
@drpggs 2 жыл бұрын
자기전에 영상 틀어놓고 댓글들 쓱 읽다보면 잠이 잘 온답니다 허허
@user-ew8ur5wp3k
@user-ew8ur5wp3k 2 жыл бұрын
양자통신은 100% 불가능은 맞지만 100%에 매우 근접한 정확도로 시도는 가능할 것 같아요. 랜덤하게 전달이 되기 때문에 의도한 정보 전달이 불가능 하다는게 요지인데 그렇다면 사전에 약속한 연속된 n개의 패턴을 만들어내는 시도라면 가능은 할 것 같습니다. n개는 충분히 100%에 근접한 시행횟수를 의미하고요. 우연히 그 패턴이 발생하는 오류를 제외한 나머지는 유의미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정보가 될 것 같습니다.
@Lunlide123
@Lunlide123 2 жыл бұрын
양자역학에 대해서 1도 모르는데.. 양자얽힘을 이용한 빛보다 빠른 정보통신에서 양자A 를 관측할때 업업 상태면 관측이 지속적일순 없나요? 예를들어 양자 A를 관측하는 동안 업업상태로 고정시킬수있다면 빛보다 빠른 정보통신이 가능하지 않을까 해서요
@Zeddy272
@Zeddy272 2 жыл бұрын
그게 안 된다는게 이 영상의 내용입니다
@heonlee5423
@heonlee5423 Жыл бұрын
얽힘을 이용해서는 상대편의 결과를 정확하게 예측할수 있지만 그 결과를 상대편에게 알려줄려면 광통신을 써야하기에 광속이란 한계에 부닥치죠
@user-fn9tt3cf6f
@user-fn9tt3cf6f 2 жыл бұрын
얽힘에 의해 생성된 정보를 확률적으로 전송하는 시스템이 있고, 그 확률을 검증할수 있는 시스템 또한 구축된다먄 양자통신이 가능하려나요? ㅎㅎ 맥스웰도깨비같은 이야기네요🤣
@G_lego
@G_lego 2 жыл бұрын
다른 양자역학 유튜브를 봐서 이걸 설명하고 있구나, 하고 막연한 이해만 존재할뿐... 양자역학을 완벽히 이해하는 자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어렵네요
@TV-yg4oe
@TV-yg4oe 2 жыл бұрын
아인슈타인이 몇번이나 승리하는지 모르겠네요.결론은 멀리 떨어져 있으면 형태를 알수는 있는데 컨트롤은 할수없다 이건가요?
@user-drawdraw
@user-drawdraw 2 жыл бұрын
관측, 측정, 역설, 중첩, 얽힘, 불확정 같은 단어들은 사람들간의 의사소통을 목적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양자역학의 세계의 현상을 설명하는데에 부족함이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 숨은 변수" 같은 성질의 것은 아직 설명할 수 있는 단어가 없을수도 있구요. 비트겐슈타인이 말할 수 있는 것과 말할 수 없는 것으로 사고를 나누면서 "정말 중요한것들은 아직 말하여 지지않았다" "진정으로 중요한 것은 아직 쓰여지지 않았다".....고 하는것 같던데. 샹각하면 생각할수록 피곤 하네요~ 어찌됐던 인간의 언어는 자연현상을 다 표현(설명)할 수 없는것 같습니다.
@kikett2501
@kikett2501 2 жыл бұрын
질량도 없는 양자 얼마나 빠르면 모든곳에 존재한다고할까. 우주밖 우주급 거대생물체가 우리를 관찰하면 똑같이 우리가 모든곳에 존재한다고 보임. 서로 흐르는 시간이 다르기 때문
@sokheejung
@sokheejung 2 жыл бұрын
과학쿠키님 채널 잘 운영하고 계시는군요. 초기부터 즐겨보고 있습니다. 학생들 가르치는데에도 도움이 되었네요. 앞으로도 좋은 정보 많이 송출해 주세요.
@user-qx9wz6kh8x
@user-qx9wz6kh8x 5 ай бұрын
양자세계에서는 시간이 0 이기 때문에 즉, 시간이 흐르지 않기 때문에 속도라는 개념이 없으므로 당연히 시간이 흐른다고 여기는 우리의 거시세계관으로는 양자얽힘이 빛보다 빠르다고 착각?하는 거 같습니다만... 특수상대성이론은 빛보다 빠른건 있을 수 없다라고 하는데 양자미시세계에 시간이 없다면 속도는 의미가 없겠죠(속도 분수식에 시간을 0으로 대입하면...) 시간이 없다면 속도, 위치가 있겠습니까? 즉, 특정할 수 없겠죠 그러니 시간이 없는 양자미시세계에서는 파동으로서 모든 곳에 동시에 중첩적으로 존재할 가능성이 있겠죠... 상호작용으로 파동으로서의 양자세계가 깨져 입자화되어 시간(엔트로피)이 있는 거시세계로 구체화되며 속도, 위치 등이 특정되는 거 아닐까... 우리 거시세계는 모두 상호작용으로 이뤄지고 작동되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라는 개념이 없으면 엔트로피가 있는 우리 거시세계를 설명할 수 없을 거 같구요... 그러니 시간이 없는 양자미시세계를 이해하기 어렵겠죠... 상호작용으로 시간이 생성되는게 아닐런지... 즉 상호작용이 곧 시간이 될 수 있겠네요! 빛과 관련해 보면 빛이 상호작용의 요인인지 결과인지는 모르겠으나... 우리 거시세계에 빛보다 빠른건 없다는데 빛과 상호작용하여 우주가 생성되는거라면... 우주는 시공간이니 그걸 만드는 우주 생성 요인보다 더 빠른건 거시세계에 있을 수가 없겠죠! 시간(=엔트로피 =상호작용)이 거시세계의 근본 같네요... 변화, 소멸, 죽음 등이 다 엔트로피 아니겠습니까? 거시세계의 특정존재가 소멸하면 파동화되어 시간이 없는 모든 가능성을 지닌 절대적인 미시세계(우리 인간의 관점에서 이 미시세계가 영혼의 정신세계가 아닐런지...)로 가고 또 어떤 계기로 상호작용해 시간이 있는 상대적인 거시세계로 입자화되어 나타나는듯... 마치 윤회처럼... "상호작용(관측, 관계)이 시간이다" 라는 주장이 있습니다!!! 동영상 참고!!! 논문
@user-uq5wy2xw2k
@user-uq5wy2xw2k 2 жыл бұрын
공간을 나눠서 측정하면 동시에 두가지 특성을 알 수 있다는게 고정관념을 깨는 느낌이네요
@beom01638
@beom01638 2 жыл бұрын
개꿀잼이다 진짜
@christylee5545
@christylee5545 2 жыл бұрын
이전에 이미 인코딩에 대한 정보를 서로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멀어졌다는 가정을 하게되면 가능하게되는 것 아닌가요?
@user-uv6zw6mg7v
@user-uv6zw6mg7v 2 жыл бұрын
양자 얽힘에 대해 이해가 잘 안 되어서 그런데. 만약 양자 얽힘 상태인 A와 B를 양쪽에서 동시에 측정을 한다면 어떻게 되나요? 동시에 관측이 이루어지니 A와 B 둘 다 같은 색이나 같은 모양으로 보일 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러한 상황에도 양자 얽힘의 비국소적 특징으로 어느 한 쪽이 먼저 확률 붕괴가 일어나고 다른 한 쪽이 뒤에 확률 붕괴가 일어나서 서로 다른 색이나 모양으로 보일지 아니면 같은 색이나 같은 모양으로 보일지 궁금합니다.
@pusimsa
@pusimsa 2 жыл бұрын
쉬운 이해를 위해 모양과 색으로 설명한 것입니다
@user-uv6zw6mg7v
@user-uv6zw6mg7v 2 жыл бұрын
@@pusimsa 그걸 몰라서 말하는 게 아니라 비유를 영상에서 그렇게 드셔서 똑같은 비유를 들어 말하는 겁니다.
@snceckie
@snceckie 2 жыл бұрын
같은 색 같은 모양으로 보이는 상황은 없습니다 :) 왜 없냐면, 그렇게 설정한 사고 실험이기 때문입니다!
@user-uv6zw6mg7v
@user-uv6zw6mg7v 2 жыл бұрын
@@snceckie 그런 거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love-hv6hl
@love-hv6hl 2 жыл бұрын
측정할수 없을정도로 너무 작은 물체가 측정 가능한 속도를 넘어서 지속적으로 움직이니까 현재의 기술로 측정 못하는거 아니냐?
@user-se6ci9mh4j
@user-se6ci9mh4j 2 жыл бұрын
희한하네 벌써 지금쯤이면 100만구독자 돌파했어야하는데;; 학교에서 교양필수처럼 수업시간에 활용했으면 좋겠다
@flower0078able
@flower0078able 2 жыл бұрын
문송합니다 🍎 🍏 🙇‍♂️
@yekinya
@yekinya 2 жыл бұрын
쿠키의 나이를잘 알수 없었지만 이 영상을 보는 순간 세월이 많이 지났다는 것이 확정되는 그런 건가?
@ramhonjeong-uchoe1858
@ramhonjeong-uchoe1858 2 жыл бұрын
5:12 그림에 오타가 있어서 말씀 드립니다: Schödinger (X) -> Schrödinger
@user-ok9qn1bv4s
@user-ok9qn1bv4s 2 жыл бұрын
이 넓은 스팩트럼을 제나름 쉽게 정리하여(양자역학의 관점에선 정리란것도 난해하지만)1차원적인 예를들어보면 빛이 있으면 그림자도 있다라는 지극히 당연한 상식도 양자역학의 관점에선 꼭 빛이 있어야 그림자가 있는것도 아니다 라고 말할수있겠네요;; 반복된 삶에서 양자역학적 사고방식을 어렴풋이 알게되어 흥미롭네요ㅎㅎ감사합니다.
@user-oy5xp9er5u
@user-oy5xp9er5u 2 жыл бұрын
와..갑자기 양자역학은 알면 알 수 록 기묘하고 신기하면서 불규칙한 알 수 없는 특성이네요;;진짜 신기하내
@user-uk4ig5km7d
@user-uk4ig5km7d 2 жыл бұрын
빛의속도로 우주가 팽창했으니 그러겠죠. 다만 공간을 이용할수 있다면 속도는 의미가 없겠죠. 순식간에 우주끝으로 갈수있으니
@sciencelecture
@sciencelecture 2 жыл бұрын
양자얽힘에는 통신이 필요하지 않은 것이 아닐까요? 처음부터 통합된 상태에 있다가 분할되는 경우 한쪽이 정해지면 나머지는 따라서 정해지겠지요? 예를 들면, 계에 두 개의 특성 A와 B의 성질을 가진 실재가 하나로 존재합니다. 하나라는 것은 개별 존재가 섞여 있지 않다는 것을 표현합니다. 중성자가 전자와 양성자가 결합하여 있는 것이 아닌 것과 같습니다. 이 하나(중첩체)의 범위가 안드로메다까지 넓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이 하나(중첩체)가 관측에 의해 일부분이 a가 되면 나머지는 a’가 되고, 또 B는 b와 b’로 정해집니다. 그런데 A가 분할될 때의 영향으로 B는 A의 값에 종속되어 불확정성 원리가 적용되는 오차 범위를 항상 유지하게 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지 않나요?
@sky2024
@sky2024 2 жыл бұрын
아직 빛의 본질에 대해서 인간이 아는건 거의 전무하다 더나아가 시간, 공간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똑같다 그만큼 아는 것이 없는데도 마치 과학지식의 진보가 다 끝나버린듯이 빛에 대한 결정론은 제아무리 아인슈타인이 과거 유명했다고 하더라도 그건 어디까지나 현재까지일 뿐이다. 곧 다가올 미래에는 명백히 달라진다
@antimaz1
@antimaz1 2 жыл бұрын
얽힘상태 한쪽입자에변화를 가했을때 반대편에서 지속적으로같이 변해주면 좋을텐데.
@deadhorsekim1308
@deadhorsekim1308 Жыл бұрын
오오~~~~~ 그러네 !!!
@byulniman6232
@byulniman6232 4 ай бұрын
쿠키님, 아이 유투브키즈에 승인된 영상만 넣고 있는데 쿠키채널이 유투브키즈에서는 검색이 안되네요;; 이유가 있나요??
@ventusaquilovolarecorvusmi3430
@ventusaquilovolarecorvusmi3430 3 ай бұрын
키즈라니엔 중고딩 이상이라....😅
@petery7003
@petery7003 2 жыл бұрын
현실이 시뮬레이션(일종의 꿈)이라면 양자역학이 이상할 게 전혀없음. 이걸 진정으로 깨달은 분이 싯다르타..
@user-sc3tb8kl7v
@user-sc3tb8kl7v 2 жыл бұрын
정말 유익했습니다.
@user-ib5ip4ey4z
@user-ib5ip4ey4z Жыл бұрын
쿠키의 웃음 소리는 자기가 가진 지식 절반을 날려버리는 가벼움을 지님
@hyjong19
@hyjong19 2 жыл бұрын
빛이 물질이고 존재하고 있으면 보이지 않는 어둠이 물질도 있겠지요 빛은 속도가 측정 되지만 어둠의 물질 이동은 아직 측정된다는 이야길 못들었습니다 우주를 여행할때 어두움의 물질이 빛보다 빠르다면 어둠의 물질을 이용하여 빛보다 빠르게 여행할수 있을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것이 우주공간을 빛보다 빠른 공간을 확보해놓고 인간이 발견하고 이동하는 통로로 활용하기를 기다리고 있을지 모릅니다 빛을 이용하여 속도를 내고자하면 무한대의 질량을 뚫고 지나가야 하는데 어둠의 물질이 거꾸로 빛보다 더욱빠르게 우리는 빛 역방향으로 이동 시킬수 있다면 그것을 발견하여 이용할수 있다면 우리는 우주공간을 어둠의 물질속을 통과하여 1광년 을 1초에 통과하는 기적을 경험할수도 있을것 입니다 이 영상을 보고 생각한 하나의 뇌피셜 입니다 bich-i muljil-igo jonjaehago iss-eumyeon boiji anhneun eodum-i muljildo issgessjiyo bich-eun sogdoga cheugjeong doejiman eodum-ui muljil idong-eun ajig cheugjeongdoendaneun iyagil mosdeul-eossseubnida ujuleul yeohaenghalttae eoduum-ui muljil-i bichboda ppaleudamyeon eodum-ui muljil-eul iyonghayeo bichboda ppaleuge yeohaenghalsu iss-eulgeos-ilaneun saeng-gag-i deubnida geugeos-i ujugong-gan-eul bichboda ppaleun gong-gan-eul hwagbohaenohgo ingan-i balgyeonhago idonghaneun tonglolo hwal-yonghagileul gidaligo iss-eulji moleubnida bich-eul iyonghayeo sogdoleul naegojahamyeon muhandaeui jillyang-eul ttulhgo jinagaya haneunde eodum-ui muljil-i geokkulo bichboda deougppaleuge ulineun bich yeogbanghyang-eulo idong sikilsu issdamyeon geugeos-eul balgyeonhayeo iyonghalsu issdamyeon ulineun ujugong-gan-eul eodum-ui muljilsog-eul tong-gwahayeo 1gwangnyeon eul 1cho-e tong-gwahaneun gijeog-eul gyeongheomhalsudo iss-eulgeos ibnida i yeongsang-eul bogo saeng-gaghan hanaui noepisyeol ibnida Light is matter, and if it exists, there will be invisible darkness and matter. When traveling in space, if dark matter is faster than light, I think that we can travel faster than light using dark matter. It may be waiting to secure space faster than light and use it as a passage for humans to discover and move. If we want to use light to achieve speed, we have to pass through infinite mass. If we can find and use it, we may experience the miracle of passing through space through dark matter and passing 1 light-year in 1 second. This is one of the brains I thought of after watching this video.
@user-dm2jb1nw3h
@user-dm2jb1nw3h Жыл бұрын
very good !!!
@user-ru8hb4gu4q
@user-ru8hb4gu4q 2 жыл бұрын
배경이 어디인가요? 정북동토성인가? 암튼 멋있네요~
@snceckie
@snceckie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KoeatechE
@KoeatechE 2 жыл бұрын
체셔켓 현상 하나 얻어갑니다.
@boramlee5635
@boramlee5635 2 жыл бұрын
14:09 오류발견! 1광년은 시간이 아니라 거리의 단위입니다☺
@snceckie
@snceckie 2 жыл бұрын
아마 찰떡같이 다들 알아들으실겁니다.
@4D-HUMAN
@4D-HUMAN 2 жыл бұрын
요점은 양자얽힘을 통해서 한쪽이 A를 관측 했다면, 다른쪽은 그것과 다른 B일 것이다. 그런데 관측을 통해서 확인한 것이 과연 객관성 있는 올바른 답일까? 불규칙성은 애초에 관측을 통한 영향이 결과에 영향을 준다는 것인데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서 어떻게 양자 얽힘의 정확한 결과를 볼수 있는가 빛보다 더 빠른건 없고 결국 정보 전달은 전기나 빛으로 하는데 답을 빨리 찾는다고 한들 그 결과를 전달하는 과정은 빛의 속도여서 너무 멀면 상대방이 알게 되는건 오래 걸리게 되지 그리고 또 문제는 1광년이 아니라 1000광년이 된다고 할때 정보 전달 과정에서 정보가 손실, 왜곡 되지 않는가. 중력은 빛과 시간을 초월할수 있는데 중력을 통한 전달은 이전 전달 방식을 넘을수 있지 다만 우주엔 강력한 블랙홀이 존재하고 아직 지구에선 모르는 에너지가 존재하지만 어떻게 이 강력한 중력을 발생, 제어 하고 또 어떻게 빛이 아닌 다른 것으로 보낼것인지, 해석할 것인지 아직 걸음마 왜 한쪽이 A인 경우 다른 별에서는 B가 아닌 C나 A일수도 있을 확률적인 부분은 고려하지 않는가?
@nineveh67
@nineveh67 2 жыл бұрын
두분의 토킹어바웃양자역학을 제가 이해하거나 외계어로 취급하거나 두가지 상태중 하나가 삼각형이나 사각형 형태로 제 두개골 속에 확률적으로 존재할 가능성은 있는데 안드로메다에 얽힘상태의 파티클의 상태는 여전히 아돈노와다유토킹어바웃이네요 ㅠㅠ
@user-st8xo8ex5j
@user-st8xo8ex5j 2 жыл бұрын
오!센스 굿좝
@user-st5sn5cf9z
@user-st5sn5cf9z 2 жыл бұрын
빛보다 빠른 속도로 정보전달이 불가능하다면, 먼 미래에 외계문명을 발견하여 그들과 우호적인 관계를 맺고 상호교류를 할 때(가령, 외계문명에서 송출되는 방송프로그램을 지구에서 시청하거나 그 반대의 경우)에는 어떤 방법을 사용해야 할까요?
@sincere2wb
@sincere2wb 2 жыл бұрын
공간상으로 멀리 떨어져있기 때문에 시간상으로도 떨어져있는거죠.
@user-st5sn5cf9z
@user-st5sn5cf9z 2 жыл бұрын
@@sincere2wb 워프를 통해 공간을 왜곡함으로써 정보를 빛보다 빠르게 이동할 수 있을거라 봅니다.
@Zeddy272
@Zeddy272 2 жыл бұрын
어떠한 속도가 빛보다 빠르다면 특수 상대성 이론 시간 지연 공식에서 시간이 허수가 됩니다.물론 허수는 존재하지만 시간이 허수가 된다는 것은 인간은 이해하지 못하죠.
@user-jp6ic9hp9v
@user-jp6ic9hp9v 2 жыл бұрын
축지법을 씁시다. (?)
@user-st5sn5cf9z
@user-st5sn5cf9z 2 жыл бұрын
@@user-jp6ic9hp9v 그 축지법중 하나가 워프항법입니다. 워프항법을 이용한 우주선이 한창 연구중인데, 이걸 정보를 이동하는 데에도 연구해야 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user-peterpan
@user-peterpan 2 жыл бұрын
22:41 "인코딩하는 게 랜덤하게 나온다는 건 무슨 의미인가요?" 인코딩이 뭔지도 모르지만, 대충 인풋개념으로 이해했습니다. 틀리면 지적해주시구요. 인코딩이 랜덤이라서 1대1 대응이 어렵다면 랜덤의 경우를 모두 찾아서 인코딩하고 나오는 결과값도 모든 경우를 찾아서 대입시키면 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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