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구버전으로도 그림 그리는 데에는 문제가 없으니 당장 큰일은 아니지만 결국 언젠가 서비스 종료를 한다고 하니 너무 유감스럽네요 ㅠㅠ 큰 돈은 아니지만 돈 주고 구매한 상품인데...
@IIllIll2 жыл бұрын
OS업데이트해서 버그나 작동에 문제 생기면 그대로 끝난다는 의미입니다.
@user-malangmalangoh2 жыл бұрын
서비스 는 종류 해주지 안으면 좋겠는데.....ㅠㅠㅠ
@인절미바2 жыл бұрын
@@IIllIll 버그 대응 한다고 써있습니다..
@IIllIll2 жыл бұрын
@@인절미바 버그 대응 연말까지에요. 1.0대는요
@인절미바2 жыл бұрын
@@IIllIll 도대체 이런 루머는 어디서 나왔나요?
@IIllIll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2023년말까지는 기존대로 지원을 해줘야지! 어떻게 8월말에 연말까지 지원하고 '구독제'로 간다고 그렇게 일방적으로 말하는지... 구글포토도 '무료 무제한' 해지할 때도 거의 1년 여유를 준걸로 기억합니다. 클립스튜디오 개발사 너무하네요. 이런 폭탄 선언을 유예기간을 최소 1년이상을 줘야 다들 용납하지 않을까요?? 너무 아쉽습니다.
@용가리-x3l2 жыл бұрын
@@lossyian3461 당연히 그 정도는 해줘야 하는 거 아님? 이거 해준다고 엎드려서 감사해줘야함? 게다가 대부분 어도비에서 클립스튜디오로 넘어간 이유가 영구이용권 때문인데 갑자기 구독료로 바뀌고는 2.0도 못하게 한다? 화 안 나게 생겼음? 웹툰 작가들 다 살만해보임? 기회는 거대한 돈벌이하는 사람들에게 주는 거임? 차라리 개인용만 영구 이용권이고 회사용만 구독료 한다면 이건 이해라도 감. 영구권으로 생각하고 구매한 사람들에게 구독료로 바꾼다고? 그렇다고 구독료 요금이 안 변할 것 같음? 차라리 시리즈로 만들어서 2.0 따로 구매하게 하고 업데이트 공짜로 풀게하고 1.0 이용을 앞으로 계속 보장하게 해줘서 어그로 끌던가. 그냥 구매자가 호구로 보는 거 같음. 지금 사는 거 팍팍해도 영구권 금액이 큰 것도 아니라서 지르고 진짜 클립스튜디오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과 애정으로 쓴 건데.. 지금은 ㄹㅇ 찐으로 후회 됨. EX를 사느니 모든 프로그램 이용이 가능한 어도비 회사에 구독료 내는게 더 이득임. 하아... 진짜 요즘 회사들은 구매자를 소비자가 아니라 돈벌이 호구밖에 안 봄. 그리고 클튭은 경영란을 겪는다는 확신 할 수가 없음. 골드로 사게 하는 것도 있고, 어도비에서 클립으로 바꾼 사람들도 다수 존재하는데. 차라리 구 버전은 계속 이용할 수 있게 해준다고 하고 신 버전은 구 버전보다 더 구매자들이 구매하고 싶은 욕구를 충족하게 만들어 서로 윈윈하게 만들어야지 구독으로 바뀌는게 말이 됨? 한쪽이 ㄹㅇ 불리한데?
@용가리-x3l2 жыл бұрын
@@lossyian3461 왜 클립스튜디오 샀는지 모르시겠어요? EX 구매한지가 반년 남짓 되요. 그 때까지는 구독료 얘기가 나오지도 않았고 포토샵에서 클립스튜디오로 영구 이용할 수 있어 샀었어요. 근데 더는 업데이트 안 한다? 그걸 산 전 뭔가요? 며칠 전에 산 사람들은? 구독료를 한다고 한다면 영구권이라는거 대대적 홍보를 말았어야죠. 그래요. 제가 징징댔다면 징징댄거니 사실 이 부분은 제가 사과하는게 맞죠. 네, 그 부분은 제가 잘못했으니 회사에게 죄송합니다. 구독료로 나온다는 걸 일찍이 알았으면 pro에서 ex로 업그레이드 한 걸 몇 달 전에 기뻐한 내가 후회하고 있다는게 문제지. ㅡㅡ 최소한 구독료로 바꾸기 3년 전에 미리 공지 줬음 19만원 EX 산 입장에서 큰 손해도 아니고 그래도 EX 산다면 그건 내 선택이니 징징 안댔죠. 가격비교하고 뭐가 이득일지 충분히 공지주는 시간인데. (pro는 필요하니 당연히 샀겠지만) 그리고 원하는 플러그인 없는 거 아닙니다. 포토샵에 있는 정렬하는거 여전히 없어서 포토샵 끄적입니다. 이건 진짜 왜 계속 없는지 모르겠네요. 게다가 포토샵에서 붓이나 연필 상태로 Shift 누른 상태에서 드래그하면 쭉 일자로 뻗어 사용이 편한데 클립스튜디오는 점 찍고 Shift 눌러야 직선은 나오는데 그대로 쭉 뻗지 못하고 제가 알아서 했어야 했어요. 포토샵에선 Shift+Alt 누른 상태에서 정 가운데부터 원이 그려지는데 클립스튜디오는 그게 없어요. 제가 뭘 몰라서 아직 기능을 모르니까 그럴 수도 있다 치더라도 포토샵을 사용하다 클립스튜디오 바꾼 사람으로 기능면에서 개선되었다는 느낌은 많이 없어요. 제가 정말 징징대고 회사 이득이 너무 없었는데 뭐라한 거에 회사에 죄송한데 제가 산게 몇 년 전도 아니고 EX업그레이드를 몇 달 전 구매였는데 더는 업데이트 안한다고 하니 반감이 없을 수는 없네요.
@용가리-x3l2 жыл бұрын
@@lossyian3461 아뇨. 아뇨. 전 지금 몇 달 전에 EX 사고 지금 뒤통수 엄청 맞은 감 커서 제가 먼저 감정적이긴 했어요. 지금 너무 충격 커서. 죄송합니다. 근데.. 저만 아니라 저희집 식구도 개인별로 1년 전? 1년 반 전?인가 산지 얼마 안 되었던 것 같은데.. 그래서 더 격해지게 되더라고요. (무엇보다 제가 먼저 클튭 사용했고 클튭을 계속 추천했었거든요. 포토샵 쓰겠다던 식구가 영구권에 계속 쓸 수 있다는 사실에 좋아했고 저는 정품 산 것에 행복해하면서 몇 달전 EX업데이트 구입하면서 클립스튜디오 정말 애용하기로 마음 먹었었는데.. 아무래도 몇 달 후에 업데이트 안 한다는.. 소식을 접했으면...) 그래서 더더욱 전 지금 진짜.. 원망과 화 밖에는.. 그러니 제 입장에선 현 상황이 전혀 윈윈이 아니긴 합니다. 물론 회사가 개개인 신경 써줄 일 아닌데.. 차라리 영구는 계속 하되 다른 방식으로 구독료를 했었으면 더 났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들고 이 배신감을 드는 건 왜 내 몫이어야하나? 그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일단 1년 전에 알려주는 건 회사 책임도 어느 정도 있는 거고. 영구적으로 이용 가능하다는 말은 좀 더 일찍이 안했으면 좋겠는데.. Pro는 어쨌든 살 수 밖에 없던 거니 그거만 사면 징징은 크지 않았는데 EX는.. 여전히 충격이 가시질 않네요. 진짜 왜 샀지? 다른 곳에서 님 댓 보니 나쁘지 않겠다 싶다가도 손해감 나는 건 어쩔 수 없고.. (뒤늦게 2.0이 5년이나 10년 후에 나온다고 봤네요. 그럼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 어떻게... 그 정보 다 아세요? 기사도 여기서도 그런 정보는 없던 것 같은데.. 제가 충격받아서 못들었나..) 그리고 자 기능은 이미 알고 있는데 다른 자들은 몰라도 곧은 직선은 Shift로 하는 쪽이 더 편해서 그냥 그렇다는 얘기예요. 껐다 켰다하긴 귀찮고.. 그치만 정렬이랑 중심부터 도형이 커지는 이건 정말 필요하게 느껴지는데 특히 정렬은 여럿 사람들도 그렇고 저도 필요해서 그거 인터넷에서 찾아봤는데 없다고 하더라고요. 대체 방법은 있다고 하는데 번거로워 보이고요. 자동채색같은 그다지 필요없는 플러그인 만들바엔 정렬이나 만들어줬으면 하는데.. 꿋꿋이 이 기능은 안 만들더라고요. 어쨌든 이 배신감, 허탈감은 어쩔 수 없습니다. 앞으로는 함부로 추천하지 말아야겠다는걸 이번 클립스튜디오를 통해서 배웠어요. 차라리 보다 편리한 기능이나 3D 이펙트로 보다 퀄 높은 웹툰 만들 수 있는 방향으로 구독료를 한달 1만원~2만원 내라고 한다면 내겠고, 강좌 유료화 한다면 구매할 의사는 있는데.. 영구 사용이 업데이트 중지.. 5년 후에 AS 불가.. 이건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모르겠네요. 정말로. 앞으로는 무료만 추천하기로 했습니다. (하아.. 진짜 괜히 클튭 추천해줬어. 하아...)
@김오윤-m6b2 жыл бұрын
@@용가리-x3l 화가 나시는 점은 이해가 가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면 클립스튜디오 ex의 월 구독료는 넷플릭스, 유튜브 프리미엄 정도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도비를 언급하셨으니 아시겠지만 포토샵의 월 구독료는 두 배를 넘는 2만 4천원입니다. 그리고 클립스튜디오는 만화 기능 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 툴로써도 자주 사용되는데, 다른 유명 툴인 tvpaint는 월 10만원에 가까운 구독료를 내야 하고, 툰붐 하모니의 경우 월 5만원 정도를 요구합니다. 이를 보면 만화 툴로써의 기능이 독보적인 데다 애니메이션, 편집 툴로써의 기능(최근엔 픽셀유동화도 가능하게 됐죠)도 준수히 수행하는 프로그램이 월 만 원이라는 게 상대적으로 매우 가성비가 뛰어나다는 생각이 듭니다.
@김오윤-m6b2 жыл бұрын
@@용가리-x3l 그리고 기업의 성장률을 감안하더라도 클립스튜디오는 할인을 주기적으로 해왔기도 했고, 대다수의 구매층은 프로를 이용하기 때문에 클립스튜디오 입장에서 이용자의 유입이 발생하지 않는 한 추가 수익이 크게 생겨나지 않습니다. 이 경우 구독제로 일부러 전환시키지 않는 한 회사가 몰락할 수 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저는 기업의 횡포로 보이기보다는 생존을 위한 필연적인 행동으로 보입니다.
@강동하-f5e2 жыл бұрын
클립스튜디오의 큰 특징이 무기한이라서 정말 좋았는데 너무 아쉽습니다..ㅠㅠ
@lunajun25982 жыл бұрын
어도비가 교촌치킨 같은 놈인거죠~ 배달비 받기 시작하니깐 다 받는.... 날강도들아~~~~~
@듀품닮2 жыл бұрын
최근에 EX를 구매한 사람으로 봤을 때 너무 충격적이라 사실.. 일단 작동 안되기 전까지는 버텨봐야지 싶어요..😢
@STARU2U2 жыл бұрын
포토샵이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하면서 엄청 좋은 기능들이 추가됬었으니 보상심리로 구독제로 바꿨다고 생각하면 그럴 수 있다 치지만 클튜는 현재로서는 고작 "업데이트" 할려면 구독해라;; 이런 마인드라니;; 당연히 해줘야되는 업데이트를 돈을 또 받겠다는...ㅋㅋ 심지어 포토샵은 이제 AI가 보조해주는 기능들도 생겼는데, 클튜는 겨우 '가운데정렬' 조차 없는데.. 이게 말이 되는건지..
@채널이름입력-q6g2 жыл бұрын
클튜 2에 뭔 기능이 생길지 아떻게 아세요??
@STARU2U2 жыл бұрын
@@채널이름입력-q6g 그러니까 '현재로서는' 이죠. 포샵처럼 구독제 변경 이전에 새 기능과 변경점들을 같이 공지했으면 유저들 반응이 이렇게 나빴을까요?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새 기능에 대한 기대감이 조금이나마 달래줬겠죠. 그리고 더구나 공지에도 써있듯이 2.0 버전에는 기존 기능이나 UI에는 큰 변화는 없으며 편의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라고 되어있으니 큰 기대는 안하고있습니다. 그동안의 업데이트처럼 소소한 기능들 추가되던식으로 추가되면서 돈만 더 받겟다 라고 밖에 안보이네요. 혹시 셀시스 대주주신가요? 팩트만 말했는데 왜 화가 나셨는지..ㅋㅋ
@squarecube092 жыл бұрын
중2인데 시험기간이라 타블렛을 만질 시간이 없어서 방학때 그리려고 하는데..... 일반버전을 산지도 얼마안되서 이건또뭔.................... 아..........
@친따소 Жыл бұрын
현재는 2.0 연간 지불 타블렛 윈도우 경우 초기 첫 얼마의 비용 지불해야 할지요?
@coopaking_KR Жыл бұрын
무기한의 의미를 깨버리는 클튜
@munyumin2 жыл бұрын
사기짘ㅋㅋㅋㅋ 무기한할거면 계속해야지 선택형으로 만들어야지 저겋 그냥 반강제로 사게 만드는건데...
하... 돈없는 학생이라 포토샵 정기적으로 돈나가는게 부담이어서 클튜 ex구매해두고 잘쓰고있었는데 얘네도 결국 포토샵처럼 정기구독으로 가네요. 그렇다고 뭔가 크게 바뀌거나 구조가 바뀌는것도아니고... 정기구독은 프로랑 ex로 구분하거나 업데이트시 추가요금 혹은 유료소재를 내는것으로도 여유되는사람은 충분히 사니 돈은 충분히 벌텐데... 기기에따라 추가되는것도 웃기고... 하., 상황봐서 포토샵과 가격차이 안나면 포토샵 익숙해져서 쓰던지 아예 무료인 메디방쓰던지 할거같아요 돈은 더 벌수있겠지만 신규유입은 힘들어보이네요... 클튜에 이미 익숙해진 사람들이야 울며겨자먹기로사겠지만 정기구독이 부담스럽지않은 신규유입러들은 어도비가지않으려나요
@_melt2 жыл бұрын
정말 공감합니다 ㅠㅠ 구독 화가 되더라도 기존과 가격은 차이가 크지 않다고 하니 기다려보고 있습니다! ㅎㅎ
@깅밤2 жыл бұрын
최근에 샀는데 진짜..어쩔... 클튜 산 사람은 인간적으로 월 1,000원해줘라
@STARU2U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24만원가량 주고 산거에 비해 22개월 이상 사용하지도 않은 사람들은 보상이라도 해줘야되는거 아닌가요? 공지 이후 최소 22개월 이상은 유예를 해줘야된다고 생각하는데;; 좀 적응기간 가지더라도 포토샵으로 갈아타야 하는건지 심하게 고민되네요.. 뉴스기사를 보니 단체 소송 가능성이 있다 뭐 그런얘기가 있던데.. 어디서 알아봐야 할지 모르겠네요ㅠ
@다람쥐짱412 жыл бұрын
서운하네 고마운 프로그램이었는데 뭐랄까 오래도록 친하게 지낸 친구가 갑작스레 냉대하는 느낌..
@juns94072 жыл бұрын
몇년전에 영구소장 샀던 한사람입니다.... 앱버전 구독 플랜 나온이후로 우려했던일이 현실이 되어서 너무 괘씸해서 화가 나네요... 클튜로 많이 안그렸지만.... 이제 는 구버전으로만 그려야겠어요... 셀시스에게 뒷통수 맞아서 너무 화가납니다....🤬🤬
@용가리-x3l2 жыл бұрын
진짜 ㄹㅇ 돈이 넘 아까움. 3.0 이전까지는 구버전 사용하고 3.0 이후로는 pro 외엔 아무것도 구매하지 않을 생각이지만 정 안되겠으면 무료프로그램으로 갈아탈 생각입니다. 차라리 새로운 플러그인으로 구독료를 받지. 그거면 계속 영구 이용권 업데이트에 + 뉴 플러그인 구독료로 서로 윈윈인데 이건 그것도 아니니 진심 뭐 같음.
@로우텐션2 жыл бұрын
작년 내가산건 무기한 다음 내년부턴 유기한 충성 사용유저 유기함 클튜 공지보고 무기력함
@목란화2 жыл бұрын
어도비가 구독형 시스템으로 소프트웨어 시장에 독을 푼 기분..ㅜㅜ 마이크로소프트도 한컴도 구독형 서비스로 바뀌더니 이젠 클튜까지.. 월 정액제가 지속적으로 돈이 지출되는게 부담스러워서 무제한 결제하는 사람들이 많을텐데.. 요즘 안정적인 수익을 위해서 구독형 서비스를 내거나 바꾸는 기업들이 많네요... 클립 스튜디오가 저렴한 가격으로 안정적이고 많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었는데 구독형 서비스로 전환이 된다면 구독형 서비스 가격이 얼마 책정되고 버전2(무기한)은 얼마일지에 따라 따라서 넘어갈지 결정될듯합니다. 다만 클립스튜디오가 모든 것을 떠나서 어도비 포토샵 급으로 그림 소프트웨어를 한에서 기능을 뛰어 넘을 수 있다면 그림을 그리는 분들은 가격만 맞으면 클튜로 넘어오는 분들도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가능하다면요.
@_melt2 жыл бұрын
정말 공감합니다 ㅠㅠ 구독 화가 되더라도 기존과 가격은 차이가 크지 않다고 하니 기다려보고 있습니다! ㅎㅎ
@용가리-x3l2 жыл бұрын
몇달 전, EX구매한 입장으론 그냥 화가 납니다. 진짜 딥빡침. 게다가 혜택이 약간의 할인... 프로만 산 건 상관이 없는데 어차피 계속 필요하니까 EX는.. 진짜 왜 샀지? 이 생각만으로 ㄹㅇ 빡침.
@oliviacho65722 жыл бұрын
이번년도 여름세일에 사서 뒤통수 맞은 사람입니다. 여름 세일에 사서 환불도 뭐하고, 몇번 그려보지도 못했는데 이렇게 뒤통수를 맞게 될줄은.... 그냥 메디방에 남아있을껄 그랬나봐요.... 진짜 후회되네.....
@람쥐-h8l2 жыл бұрын
아니면 pro에서 ex 업그레이드 하듯이, 무기한 이용권 가지고 있는 사람 한정 2.0 무기한 할인 해주자;;
@ggp12 жыл бұрын
지들이 무슨 어도비인줄아나봅니다...
@soelarispia8582 жыл бұрын
산지 3개월 됐는데 무기한 아니라고 바꾸면 최신유저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죠. 그때는 무기한이라고 홍보하길래 샀는데 1년 쓴 것도 아니고 3개월도 안 썼는데 바꿔버린다 하면 거의 사기아닌가
@참치마요-u6d2 жыл бұрын
메디방으로 잠시 대피해야겠다
@D_Rosseh2 жыл бұрын
몇주전에 ex샀는데 다음날 선배님이 그러시더라구요 "야 클튜 구독방식으로 바뀐다는데?" 이 야팔....
@skyhorin2 жыл бұрын
이러면 그냥 포토샵+애프터이펙트+프리미어 프로를 쓸수있는 세트상품이 있는 어도비를 쓰는게 훨씬 나아보이네요 클립스튜디오랑 어도비 중 고민하다가 다달이 돈이 나가면 클립스튜디오를 사는 것보다 더 많은 돈이 나갈 거 같아서 클립스튜디오를 산건데 이렇게되면 클립스튜디오를 쓸 메리트가 없고 기존에 20만원에 구버전을 구매하신 분들은 오래 썼으면 모를까 1,2년 쓴걸로 서비스 종료되어 결국 신버전을 사야하면 그에 따른 할인 같은 것도 있어야할 것 같은데 어떻게 나올지...
@song123572 жыл бұрын
무기한 홍보하고 년에 한두번은 할인 지금 사자~ 이래놓고 여기서 가장 어이없으면서 빡친 사람 이 말 나오기전에 마지막 할인에 사거나 할인에 안산사람
@zxcv2252 жыл бұрын
덕분에 아예 아이패드로 갈아탔습니다 날강도같네요 정말
@cookieraisinsec2 жыл бұрын
헉 저 클튜로 이모티콘 제작중이다가 현재 여고생때부터 쓰던 메디방이라는 앱으로 돌아간 유저인데….(근데 여긴 또 애니기능이 없는..)
@grimyoutubersumi_tv_tv94682 жыл бұрын
아... 클립슈튜디오 살려했는데 고민해봐야겠어요..좋은 정보 감사해요!
@dolmaeng2 жыл бұрын
소재상점이랑 기존 기능 없애는거 아니면 1.0만 써도 그림그리는데 크게 무리는 없을것같은데 2.0 무기한 사도 3.0도 아니고 2.1 출시시에 업데이트하려면 돈내고해야된다는건 좀 그래요 ㅋㅋㅋ
@Wow-vo8nt2 жыл бұрын
실리콘밸리 인디안들이 독을 풀었네요
@thunderstorm46822 жыл бұрын
이 메일을 받고 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다른 그림 관련되어있는 디코에서 이야기한 적이 있는데 뭘 그런거가지고 징징거리냐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기업의 입장을 이해한다면 월구독 시스템이 확실하게 수익모델이 나은 것도 알고 있으며 이해도 하는 부분이지만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갑자기 기업이 이용자확보한 후에 달마다 돈 내놓으라고 하면 좋은 기분이 들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노동요작업용2 жыл бұрын
내다버린 25만원 이상 EX산지 세달도안된 클튜에게 사기당한 사람
@STARU2U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런데 환불이라도 못받나요.. 어차피 앞으로도 쓸건데 그냥 환불받고 월정액으로 다시 사는게 낫지;; 22개월은 써야 본전인건데
@user-malangmalangoh2 жыл бұрын
클튜 너무하네 구독형 이 아니어서 너무 좋았는데 호감이 가서 게속 쓰고 있었는데 너무 하네
@songkun56272 жыл бұрын
최근에 올라온 공지에 따르면 앞으로 제공되는 클립스튜디오 2.0을 기존 구매했던 사람들에게 계속해서 지원해준다고 하네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이라노-y4s2 жыл бұрын
제가 알기로는 그것도 2022년 1월 1일 후에 사신 분들만 해당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 전에 구매하신 분들은 돈 내야하는 거구요.
버그 업데이트는 멈추지 않고 추가기능 없이 지금 기능에서 현상 유지라면 큰 불만은 없는데... 지금 쓸 수 있는 기능중 편의기능을 하나씩 제거해 유료로 전환되면 어이가 없긴 하겠다 ㅋ 특히 3D 기능이 가장 불안하네요. 언젠가 기능 이용에 대한 유료 전환 될 것 같고, 굳이 3D를 쓰겠다면 블렌더 연계해서 그릴 수 밖에 없네
@skg052162 жыл бұрын
공지가 뭐라 써있는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ㅠㅠ 클튜 ex 영구 PC버전 가지고있는데 다음 업데이트시 돈을 내야 한다는 건가요?
@잉이-g3l2 жыл бұрын
어떻게 무기한 사려고 결심하자마자 이런 일이..... 세일하면 사려고 돈 남겨뒀었는데..
@yjk_ch2 жыл бұрын
자유 소프트웨어 지지자로써 크리타로 갈아탔던 사람인데, 이젠 뒤를 돌아볼 이유가 더더욱 없어졌네요. 셀시스 덕분에 제가 수십만원 주고 산 다빈치 리졸브도 무서워졌습니다. 정말 고맙네요 :^)
@김토미-q9p2 жыл бұрын
저도 아이패드나 갤탭에서 월정액인거 보고 뭔가 언제가는 이런날이 올거 같았나봅니다 ㅜㅜ 놀라긴 했지만 너무 클튜에 익숙해져서 다른 프로그램으로 바꾸기도 애매하고 참 난감하네요 ㅜㅜ 그리고 클튜의 유저들의 소재가 너무 좋아서 더더욱 떠나기가 힘들거 같아요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만약 셀시스에서 구독제 가격이 낮으면 저는 월플랜 년간플랜으로 쓸거 같아요 영구구매 버전도 말이 영구구매지 일정 업데이트 이후는 또 구매하라는거여서 별로인거 같습니당 ㅜ
@_melt2 жыл бұрын
정말 공감합니다 ㅠㅠ... 같은 계정으로 피시랑 태블릿 따로 결제해야 쓸 수 있는 것부터 솔직히 아쉬웠는데... ㅎㅎ 구독 화가 되더라도 기존과 가격은 차이가 크지 않다고 하니 기다려보고 있습니다! ㅎㅎ
@minikiodak65512 жыл бұрын
구독제로바꾸는거자체는 흐름이라고 생각하긴하는데 최근에 산 사람들입장에선 화날수밖에없는... 지금처럼 가격대면야 부담가는 가격은아니긴한데 가격이 오르면 아무래도 좀 고민하게될지도요.
@hjy17092 жыл бұрын
블렌더처럼 빠방한 무료툴이 나와야 혼쭐이 날텐데
@jin-master2 жыл бұрын
이럴꺼면 돈주고산게 호구가되어버리네 돈주지말고 불법다운쓸걸그랬나
@uN-vl7xk2 жыл бұрын
앞으로 봐도 뒤로 봐도 소비자 기만....ㅠㅜㅠㅜ 니들 지갑만 두둑하면 다냐ㅠㅜㅠ
@Sephiroth2482 жыл бұрын
이제 2.0 월정액 태블릿에서 그리다가 1.0 PC로 가져와서 작업 못하는게 선넘은거같은데.. 태블릿도 버전 고정하는 기능 나오면 좋을듯
@Princess_Eru11 ай бұрын
포토샵이랑 클튜 ex중에서 월마다 내는 금액이 둘중 뭐가 더 싸나요
@cn33772 жыл бұрын
ㅋㅋ 클튜 쓰면서도 모르고있었습니다. ai그림 보고 현타온거 간신히 붙들고있었는데 올해 나름 큰맘먹고 ex로 지른 클튜마저 이렇게된다면, 그냥 깔끔하게 놔야겠네요...
@Project_moon_ayin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2.0 무기한이 나온다니 … 그거라도 써야겠어요 그 후론 4.0 나올 때 까지 잠수 타는게 좋을듯요.. 새로 하시는 분은 2.0 무기한 하시면 되고 다른 분들은 문제 없다면 1.0 쓰다가 2.0 혹은 그 후 버전을 사야 겠군요.. 클튜 컴퓨터 사면 살려고 했는데 이제 무기한 안한다는 줄 알고 달려왔습니다ㅠ
@IIllIll2 жыл бұрын
2.0 무기한도 3.0 나오기 전까지이고, 업데이트는 2.2부터는 업데이트 연결제해야 합니다.
@ch.72292 жыл бұрын
서비스 약관이나 결제 방식을 바꾸는거 그리고 그걸 이용하는건 각자의 마음이니까 딱히 상관은 없다고 보네요. 그런데 결제 방식을 구독형으로 바꿨다고 해서 사기다, 통수다 한다면. 조금 과하다 생각이 드네요.
@지나가는사람-o8y2 жыл бұрын
저도 구독제를 굉장히 싫어하는 편입니다만 뭐 현재 시장의 추세가 저러니 뭐 방도가 없는 것 같네요 모바일 번전 클튜에서 이미 간을 보고 있었고 언젠가는 왔을 일이라고 생각해요 이렇게 되면 남은거는 취미로 하는 사람들 입장에서 쓸만한거는 아이패드를 쓴다는 가정하에서 프로크리에이트 정도가 되겠네요
@박현민-d2b2 жыл бұрын
소비자기만이네...
@징거-c2d2 жыл бұрын
산지 1달도 안 됐는데 이거 그냥 환불할까요?.....
@_melt2 жыл бұрын
반대로 생각하면 지금 버전을 살 수 있는 마지막 기회기도 해서 확답을 드리기 어려워요 ㅠㅠ
@징거-c2d2 жыл бұрын
@@_melt 아하 ㅠㅠ글겠네여
@숭구리당당숭당당-q8z2 жыл бұрын
이번에 처음으로 구입할려는 사람인데 지금 사는거보다 내년까지 기다리는게 좋을까요 …? 사실 월사용료도 부담스럽긴한데 ㅠㅠ
새로운기능 쓰려고 업데이트만 안하면 구버젼 계속 쓸수있다는 말인가요? 어차피 새기능도 소재찾기도 애용안하는데 그냥 지금쓰는것만 쓰되 정액권비구매가 가능하는건지...
@_melt2 жыл бұрын
넵! 갑자기 컴퓨터에 문제가 생기면(os 업데이트 등) 안 켜질 수도 있긴 하지만 당장 사용이 불가능한 건 아닙니다! 사용 가능합니다
@salm20002 жыл бұрын
소비자의 착각 1. 소프트웨어는 원래 동작을 보증하지 않는다. 윈도우 설치하면 최종 사용자 계약서 나온다. 거기에 대놓고 동작을 보증하지 않는다고 적혀 있다. 2. 소프트웨어는 원래 업데이트를 제공하지 않는다. 요즘 다들 업데이트를 무료로 제공하니 그런 줄 알지만, 사실은 원래 업데이트는 돈 받고 팔았다. ㅡㅡ; 구독으로 바뀌어도 일정 기간 업데이트 해 준다니…. 완전 혜자네. ㄴ.ㄴ 3. 단, 제품 실행에서 네트워크 연결이 필요한 경우는 최소한의 작동을 보장해야 한다. 그 네트워크 연결 때문에 구매한 제품을 사용하지 못하면 그것도 웃긴 일이 아닌가?
@cn33772 жыл бұрын
착각은 되려 본인께서 하고계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소프트웨어는 원래 그랬습니다만, 회사들간의 그리고 제품들간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마케팅을 하는 과정에서 본인께서 말씀하시는 원래라는건 충분히 변질될 수 있습니다. 아시아인은 원래 그래, 남자는 여자는 원래 그래, 군대는 원래 그래, 세상이 원래 그래, 등등 원래라는건 시간이 흐름에 따라 항상 변화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익을 취하고자 형편에 좋게 나불거리던 원래라는걸 깨고 사람들의 니즈를 맞추는 것은 분야, 시대를 막론하고 어디에나 있으며 니즈를 맞추려 이야기했던 것이 사실은 존재하지 않는 입에 발린 말이였다면 질타를 맞는것 또한 항상 그래왔습니다. 이는 생각보다 건강한 현상이며, 이 현상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웬만해선 결과적으로 모두가 피해를 보게됩니다.
@salm20002 жыл бұрын
@@cn3377 // 아뇨. 소프트웨어는 원래 동작을 보증하지 않았고, 지금도 보증하지 않습니다. 최종사용자 계약서가 들어있는 프로그램이라도 다운로드 받아서 그 계약서 읽어 보세요. 동작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소비자의 니즈...? 괜히 잘 알지도 못하는 용어 쓰지 말고, 그냥 "요구"라고 하세요. 소비자의 요구에 맞춰 특정 기능을 추가했다. 하지만 그게 소비자가 사용하는 컴퓨터에서 동작한다는 보증을 안 합니다. 소비자의 요구에 따라 기능을 추가하는 것까지가 시간의 흐름에 따른 변화이지, 반드시 실행되게 하는 게 시간의 흐름에 따른 변화가 아닙니다. 나머지는 시장에서 보이지 않는 손이 결정할 일이죠. 당신이나 내가 아니라.
@Ghks-y1z2 жыл бұрын
업데이트를 안하면 되겠지 했는데 컴퓨터를 바꾸면 새로 다운 받을때 자동으로 업데이트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ㅠㅠㅜ
@_melt2 жыл бұрын
바로 그거죠…ㅠㅠㅠ
@_melt2 жыл бұрын
후속 공지 kzbin.info/www/bejne/lYTJn4iqidJ3lbc
@몰루가2 жыл бұрын
그동안 오래 써와서 이젠 중립 입장이라 그러려니 하네요... 그런데 이런 플랜을 내놓고 3, 6, 9 되면 할인하면서 무제한 이용해보세요! 이런거로 끌어모으고 있는 마케팅이 좀 괘씸스럽달까요... 어차피 후에는 버려질 패인데..
@c2del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사두고 여태 안썼는데 (무기한이라 일단 사둔(?) 업뎃 해두는게 좋겠죠??
@공육삼-e4e2 жыл бұрын
클튜 유저기만 존나 쩐다. 씨바 2만 5000천원 주고 샀는데 무기한이라면서 이제 통수치는 꼬라지봐..
@한꽃2 жыл бұрын
옛전에 ex 구매한 우리가 승리자다 ㅋㅋㅋ
@user-rq2fs9lb1b2 жыл бұрын
애니메이션 기능과 이외 여러 기능때문에 샀는데..갑자기 이리 되니 당황스러웠습니다..ㅋㅋ..포토샵과 메디방으로 갈아타야할 것 같네요..
@폴카-o4z2 жыл бұрын
여태까지 클튜를 사놓고 설치는 못했는데ㅠㅠ그럼 버젼2.0나오기 전에 1.x버젼 설치를 해야 무기한 이용가능한거 맞나요?🥲
@능지박살와몬2 жыл бұрын
산지 3년밖에 안됐는데.. 하..
@A-halfmoon2 жыл бұрын
이러면 차라리 포토샵 사용하지ㅋㅋㅋ
@BorRaDollRee2 жыл бұрын
구독 판매방법이 지속적으로 수입이 들어오는만큼 개발적인 측면등에서 단순 구매방법보다 좋을수 있지만 개인적으로 구독형 극혐....점점 다른회사들도 구독형으로 가는중이니...
@shiki_02172 жыл бұрын
아니 매달 돈이 지출 되는게 부담이라고 ㅋㅋ 돈 아끼려고 늘 집에서 밥 지어먹고 ㅇㅈㄹ하는데 뭔 프로그램 하나에 월 3~4만원씩 나가 진짜 내가 이래서 어도비꺼 안 썼는데 이놈들도 이러네... 정당한 값 치루고 쓰는 게 맞긴 한데 아니 언리얼 엔진이나 유니티도 지망생들한테는 이렇게 돈 안뜯어내 아예 완제품을 내던가 그놈의 월결제 운영 진짜 ㅋㅋㅋㅋ
다들 왜 이리 민감한지 모르겠어요... 기능상 아쉬웠던 점들이 많았고... 업데이트가 있었으면 하던 시점이라... 어차피 저렴했던 클튜... 구독료를 지불해서라도 개발비로 사용되었으면 했는 데.... 20년도 넘은 구형 sai툴도 지금까지 업데이트 하나없이 무난하게 잘 사용되는 데... 어차피 구형툴을 지금도 잘썼던 사람들의 경우... 사용하면서 버그나 문제 일어난적없었을테고.. 셀시스가 미쳐돌아서 업데이트 안하면 버그가 미친듯이 나게 손대지 않는 한... 불만이면 구형버전을 계속 쓰고... 아쉬우면 구독해서 쓰면 되는 거 아닌가... 구독 안하면 저장도 안되게 막는 다면 욕나오겠지만...
@toa9580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포토샵같은 여타 프로그램들도 업데이트 할때마다 돈주고 사야했던건 마찬가지였고 클튜는 다른 프로그램보다도 훨씬 저렴하게 제공하고 있었는데 말이예요. 구독제가 아닌 포토샵은 아예 살 엄두도 나질 않던 가격이었고 구독제포토샵도 만만치 않은데.. 몇년간 너무 잘 이용해온 사람으로서는 더 좋은 기능을 제공해준다면 오히려 좋은 일이라고 생각해요. 비판은 일단 앞으로 클튜가 업뎃하는 내용이나 구독제 가격을 보고 해도 늦지 않을거라 봅니다
@그림영상-t5e2 жыл бұрын
@@toa9580 맞습니다. 구독제로 바뀐거 때문에 이렇게 까지 욕먹거나 비판받을 문제같지 않은 데.. 다들 너무 부정적인 늬앙스라.. 아쉽습니다. 더 좋은 기능들. 개선되야할 기능들이 많은 데... 어차피 지금까지 쓰던걸 못쓰는 것도 아닌 데.... 참 답답했어요...
@DNH-hh9qx2 жыл бұрын
나중에 프로크리에이트가 저럴까봐 겁부터 나네요
@doalovers2 жыл бұрын
개인 작업은 사이툴2로 갈아타야겠네요. 컴퓨터 이리저리 옮기면서 작업 하는데 구독제면 여간 불편한게 아니겠군요.
@노호씨2 жыл бұрын
1년도 못 썼는데 ;;
@WF05072 жыл бұрын
굉장히 최악의 선택을 하네요.. 솔직히 한번사면 무제한이라 계속 썼던거지 월정액이면 포토샵이 훨 낫지요 ㅋㅋㅋ 어도비로 갈아타야겠어요
@아메바-r5y2 жыл бұрын
싀벌 포토샵보다 부족하더라도 클튜를 사용했었는데 똑같은 월정액이라면 그냥 포토샵 쓰고 말지 왜 쓸대없이 클튜쓰것냐? 돈아깝다 산지 얼마안됐는데 이게 뭐냐?
@소별천유2 жыл бұрын
구버전을 옛날에 샀긴했는데.. 그림을 최근에 그려보고싶은 마음에 타블렛도 샀는데 이렇게 바뀐다고하니 고민이되네요 ㅠ 클튜말고 다른걸 써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