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은 외국돈의 가격을 뜻해요. 원화 기준이 아니고 달러 기준 환율을 말씀하시는 거니까 하락이 맞아요. 달러 대비 외화 가격이 떨어지니까요!
@Colorless_blues2 жыл бұрын
220524_ 11강 수강완료! 레이건정부의 감세정책에 따른 쌍둥이적자 내용이 조금 어렵네요.
@ONE-vi2zc5 жыл бұрын
완료
@Kong521704 жыл бұрын
4/14 오늘 10, 11강 수업 잘 들었습니다! 오늘 내용은 어려웠어요 .. 특히 래퍼곡선 쌍둥이 적자 설명이 아직 어렵네요 ㅠㅠ 오늘도 감사합니다 ^^
@달리-o7c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달러의 가치가 상승하면 달러의 환율이 낮아졌다고 하신것 과,, 그로인해 수출이 감소되었다. 라는 것 까지 이해가 안되네요 ㅠㅠ 예를들어 달러의 가치가 상승하면 1달러당 1000원 이었던 것이 1200원으로 올라야되는거 아닌가요? 그럼 수출이 증가되야 될 것 같은데.. 왜 저는 반대로 생각하고있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케인즈-z6h 콜라 1달러 1000원에 팔던게 1200원이 되어버리면 그거 구매하려는 나라가 1000원에 사던걸 1200원에 사야하니까 덜 사게 되는거죵
@히히-c9g2 жыл бұрын
시험이 문제은행식으로 나오나요?? 기출문제집만 돌려도 괜찮을까요??
@다비드박-j8k2 ай бұрын
선생님 60쪽 예시(3) 450만원에서 30% 세액공제 아닌가요? 헷갈립니다ㅠ
@jungk39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당! 카페 질문 게시판도 이용하고 있는데 간단한 질문이라 댓글로 달아보아요ㅎㅎ 래퍼곡선에서요, 이율이 20%나 크면, 왜 외국 입장에서 투자가 잘 들어오나요? 이율이 크다는게, 내가 미국에 투자하면 저 큰 이율만큼 이익을 본다는 의미인가요? 저축을 하면 20%나 이익을 얻지만, 반대로 대출을 하면 20%나 이자를 더 내야하는건데 왜 외국 입장에서 매력적으로 느끼죠?
@soeasytv4 жыл бұрын
이자율이 높을 때, 외국인 투자자가 정기예금에 가입만 하더라도 더 높은 이자를 받기 때문입니다.
@like아무거나4 жыл бұрын
2020-10-11 출석완료 !
@skyq2820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수요가 증가하면 가격이 상승한다고 말씀하신 이유가 수요가 증가하면 상품(금융상품)을 사려는 사람(기업)등이 많으니 가격을 올려서 비싸게 판다 이런식으로 이해하면 될까요?
@동까미댁4 жыл бұрын
달러 수요가 늘면 가격이 상승하고, 달러 가치가 오르면, 환율이 낮아진다 라는 부분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ㅠ.ㅠ 가치가 오르면 공급량이 늘기 때문일까요? 희소성이 없어지기 때문일까요? 빨리 알고 싶네요 ㅋㅋ
@soeasytv4 жыл бұрын
뒤에 환율 부분에서 자세히 설명합니다. ^^
@dfgweshh4564 жыл бұрын
존경하는 선생님 질문 있습니다. 1. 종량세/종가세 단위당 t원을 부과하나 가격의 %를 부과하나 결국 같은 방식아닌가요? 왜 종가세그래프가 회전이동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2. 중립세도 조세의 부담을 느끼는건 마찬가지이고 생산/소비가 줄어들텐데 왜 후생손실이 없는세금이죠??? 중요하지 않은 개념이라 하셨지만 이해가 안가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