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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와향기
폐자전거를 수거해 외국으로 수출하시는 어르신과, 올해 양미리구이를 드시지못해 여행마직막날 그한을 풀고 가는 일행들과,한평생 바다를 벗삼고 그물작업을 하는 어르신, 속초 동명항 자연산회만 취급하시는 사장님들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