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으로 시달릴때 허구헌날 눌려서 이게 현실인지 아닌지 오늘이 오늘이 맞는건지 정신적으로 엄청 피폐해지더라구요 심할때는 깨고 깨고 깨고를 3번이나 반복한거있죠
@dudqls725 жыл бұрын
맞네요 저도 20년동안 가위에 안눌렸어요 다행이다
@맥주캔5 жыл бұрын
ㅇㅈ 난 아직도 가위 1번도 안눌림
@냇노5 жыл бұрын
가위 한 번 잘못 눌리면 가위에서 깻다가 잠들면 눌리고 또 깻다가 다시 잠들면 눌리고 그럼ㅋㅋㅋ무한반복 ㄷㄷ 그럴때 짜증남
@김주연-w8g5 жыл бұрын
냇노 ㅋㅋㅋㅋㅋㅋ
@장경석-g9x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이거 개공감합니다
@shinejh0727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진ㅁ자..
@뀨-s1u5w5 жыл бұрын
ㄹㅇ 공감간다 ㅋㅋㅋ
@가나다-u6e5 жыл бұрын
이거 미친듯이 공감합니다ㅋㅋ
@kyoungseo_good10042 ай бұрын
가위눌린다는게 뇌는 깨어 있는 상태라고 하더라고요. 영상 속 이야기들이 대부분 겪는 증상이기도 하고요, 멜라티움을 먹고 있는데 영상속 이야기를 잊고 살수 있을거 같더라요.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so_zy2 ай бұрын
악몽 때문에 자다가 자주 깼는데, 이 제품을 먹고 나서는 꿈도 덜 꾸고 푹 자게 됐어요.
@광돌이-t9d5 жыл бұрын
저도 요즘은 가위 안눌리지만 예전에는 자주 가위가 눌렸었는데요 제일 기억남는건 자고있다가 가위 눌리는 느낌이 나길래 “아 가위 눌렸네.” 하면서 대수롭지 않게 힘줘서 일어나려고 하니 갑자기 주변에서 웅성웅성 소리가 나기 시작하고 제 귀 바로 옆에서 남자 한숨 소리가 나는거에요. 무시하고 다시 힘주니 곧바로 자세히 들리지는 않았지만 뭐라고 말하는게 계속 들렸었어요. 그러다가 어느순간 가위가 풀려서 깼는데, 생각해보면 그 남자가 “힘주지마, 힘주지마” 했던것 같아요.
@허각-k2c4 жыл бұрын
와 소름 ㄷㄷ
@정상현-q9i5 жыл бұрын
매번 잼있게 보는데 볼때 마다 몸이 굳으면서 봄ㅋ
@라비아5 жыл бұрын
ㅇㅈ ㅋㅋㅋㅋ
@1智慧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저도 ㅋㅋㅋㅋㅋ
@intj14344 жыл бұрын
조그만 소리에도 흠칫흠칫 ㅎㅎㅎ
@이런-h1h5 жыл бұрын
얼마나 무섭길래 나의 댓글을 찾았냐
@따뜻한아이스핫초코5 жыл бұрын
3번째에 있어서
@비가내륨4 жыл бұрын
2번째에 있었어
@이재우-q3b4 жыл бұрын
첫번째에있었어
@신지혜-p2t4 жыл бұрын
@@LOUIS-77777-L 으휴 초딩
@chaewonlee87594 жыл бұрын
그러게
@숙종이-o9s5 жыл бұрын
나는 가위가 너무 자주 눌려서 통팥을 사서 베계속에 넣고 자고있거든요 그뒤로 가위가 안눌려요
@user-YIU73565 жыл бұрын
저는 안넣도되던데
@박재현-g9k5 жыл бұрын
기분탓일듯요. 가위눌리는건 정신적인 불안이지. 무슨 귀신같은건 아니에요.
@user-vz9zs3jl4e5 жыл бұрын
저는 베개 옆에 가위 두고 자요!
@quaka_alkk5 жыл бұрын
가위 눌리면 무조건 소름이 돋나요?아니면 자다가 정신이 말짱히 떠지나요? 저는 가위인가 아닌가 머르겠는데 가끔 자다가 깨곤하는데 금방 다시 잠들어서..이게 가위인가 싶고..
@숙종이-o9s5 жыл бұрын
@@quaka_alkk 가위는 정신은 멀청하고 티비소리도 들려요.. 상대가 여자인지 남자인지 정도가 느껴지고요 귀신 다리만 보인다던지 그런거에요... 소리를 지르고 십은데 입에서 소리가 안나요.. 몸도 안음직이고요.. 살아있는건 귀뿐입니다.. 뉴스보다 잠들었을때면 티브이 뉴스소리가 드린다는거죠
@humbbak84965 жыл бұрын
저 오늘 가위14년동안 태어나서 처음 걸렸는데 귀에서 여자목소리로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무한반복하고 발버둥치면 더 크게 소리지르고...그날밤 무서워서 안잤어요..실제로 눌려보면 좀 무섭더라구요
@RESET_TEAM5 жыл бұрын
인사 안받아줘서 그런듯
@humbbak84965 жыл бұрын
정유찬 ㅋㅋㅋㅋㅋㅋ
@RESET_TEAM5 жыл бұрын
@@humbbak8496 왜 그럴 수도 있잖아
@humbbak84964 жыл бұрын
정유찬 귀신이 인사도 하넼ㅋㅋㅋㅋ
@미안해-w4z8v4 жыл бұрын
전 꿈에서 가위눌림 저희집에 부모님방은 큰방이고 저는 컴퓨터방 바로옆인데 꿈에서 누군가 컴퓨터방쪽으로 계속끌고가는거임 빨려들어가는 느낌? 그래서 꿈에서 오두방정 떨며 엄마 소리를내려고하는데 엄마부르게? 다알아? 그러는거임 어떤 여자가 그러더니 목소리가 않나고 몸도움지이지를못하더니 갑자기 잠에서깸
@묘씨5 жыл бұрын
악몽꿨는데 꿈인거 알아채고 "이거 꿈인거 아니까 빨리깨워줘!!" 라고 하니까 나보고 웃으면서 '싸가지없는놈'이라고해서 깬다음에 좀 어의없으면서 웃견던적이,,ㅋㅋㅋㅋ
@김수연-s4p5 жыл бұрын
뻘하게 웃기네요
@유다인-v4g4 жыл бұрын
일어 났을때 웃었겠네욬ㅋㅋㅋㅋ
@유라네한국사3 жыл бұрын
'어이'
@마파두부-h9s3 жыл бұрын
나는 꿈꿀때 엄마한테 "이거 꿈이야?"라고 했는데 엄마가"아닠 꿈아닌데? ㅋㅋ"하고 깸
@다내탓이요5 жыл бұрын
아침에 일어나 그당님 목소리 들으니 넘 좋으네요^^어제는 무서워서 못듣다가 아침에야 들었네요~아침에 들어도 무서워요..오늘도 잘듣고 갑니다^^실시간 하시는날을 기대하면서...환절기 감기 조심하셔요^^
@sevenevils5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두번째 이야기 ..꿈얘기 듣고 어떻게 했죠 힝..
@Jjerry486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잘듣고 가요 그당님~ 우왁 썸네일 무섭ㅠ 이야기도 소름이네요ㅠㅜㅠ
@Lee-saehee5 жыл бұрын
지금 보고잇는데.?흑 무서워요 이 야심한시간에 보니 넘 무서워요 잠다잣네요...그당님 채김지세요...흑흑?
@연옥나비5 жыл бұрын
저 무서운 이야기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분 목소리가 진짜 서스윗해서 무서운 이야기인거 알면서도 맨날 밤마다 듣고잠. 근데 웃긴 건 자야하는데 어느덧 내용에 집중하고 있음. 자려는데 으으..아아.. 그만해.. 하면서 영상을 끌 수가 없었음. 한달 듣고나서 이젠 웬만한 무서운 이야기 들어도 무덤덤해지는 지경까지 도달함. 하. ㅠ ㅠ.. 어쩜좋아
@Phenomenal9995 жыл бұрын
제 동생이 기가 조금 아주 조오금 허하긴한데 가위 눌린적이 있었어요 제가 그때 금방 깨워서 다행이였어요 지금은 가위에 안눌려요 제 동생이 저처럼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윤정식-c8b5 жыл бұрын
가위는 시져 가위눌리는거 시져시져 고급유머
@mx62965 жыл бұрын
카이사르는 영어로 시저ㅎ
@코코-u5c4l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비트코인-x8g5 жыл бұрын
강아지 간식은 시져..
@최-z5h5 жыл бұрын
@@비트코인-x8g 오우 골든정답
@1program9045 жыл бұрын
아재개그 시져...
@이인서-q2y5 жыл бұрын
가위 눌릴거같은 느낌이 드는 날이면 불키고 티비키고 자는게 효과 최고임 그런 상태에서도 가위 눌리면 보통 기 쌘 귀신이 아닐테니 위험한거지만..;
@ilhijes5 жыл бұрын
저 가위전문가 어릴때부터 눌려서 소리 꼬집힘 꼬집기 물리기 물기 보이는거 다 경험 딱 소름 돋으면서 귀신 검은그림자들이 신나서 문으로 꺄꺄하면서 신나서 들어오는걸 느낌 그래서 자면 눌릴까봐 안자면 옆에서 기다리는게 느껴지고 수면제 먹은것처럼 잠이오게함 휴~그동안 겪으면서 경험한거 진짜 책한권 분량이라 나중에 정리해서 올려야겠네용 얼마전에 겪은거 한가지만 말씀드리면 귀신이 눌러서 겨우 한번깨서 가라고 찬송가 휴대폰으로 틀어놓고 다시 자는데 그때부터 가슴쪽이 좀 무거운느낌이 들었음 한2시간 그렇게 찬송가 틀어놓고 설잠을 자다가 그래도 가슴위가 좀 답답해서 잠결에 눈을뜨니 가슴위에 다리를 벌리고 타고 저를 지켜보는 귀신의 그림자를..찬송가때문에 덮지는 못하고 계속 쳐다보고있었던듯.. 정말 어이없고 무서워서 할말도안나오는데 다른사람들은 말해도 모르고 혼자극복해야하니 이제 귀신이보이고 촉감이랑 말소리 이제 귀신이 손으로 만져지고 귀신이 물기도하고 한번은 제가 하도 열받아서 입으로 귀신 귀쪽인듯 물어뜯어서 귀신 도망간적도..말도 안된다고 하신분도 많겠지만..실제 경험하고 당한사람은 정말 어이없고 기가찹니다 제가 느낀바로는 귀신은 영적존재이기 때문에 맨눈으론 절대 안보입니다 하지만 가위가 눌릴때는 보여요ㅠㅠ 가위눌림현상중하나가 유체이탈이듯이 정신적으로 민감해져서 귀신이 보입니다 램수면이죠 육체는굳었는데 정신은 멀쩡.. 암튼 가위눌림..말하면 어이가 없습니다 누가 믿지도않고 ㅠ
@Meowoo_4445 жыл бұрын
친구 그상황에 옆에 아빠까지있었는데도 가위눌린적있다고 ㅋㅋㅋㅋㅋ
@박태우-i6r5 жыл бұрын
@@ilhijes진짜로 저도 많이 눌리지만 정말 심했네요 저도 본적은있지만 그렇게 까진 안한걸 보니 약한 귀신이였나보네요 그리고 혹시 눈감으면 뭔 이상한 소리같은거 들으신적 없으신가요? 전 가위 눌리기 전이면 매일 귀에대고 떠들듯이 시끄러운 소리가 들리는데 더 무서운건 다 제 친구들 목소리였다는게;;
@ilhijes5 жыл бұрын
@@박태우-i6r 저는 예전에 하도 징그러워서 왔을때 경계를 풀고 마음속으로 너 너구냐 하고 물어봤어요 그런데 귀속으로 소리가 들리는데 엄청 빠른말 교화에서 방언할때 하는말같은 여자음성이 바로 들리더라구요 기가막혀서 ㅠㅠ
@S.C.H.A.L.E4 жыл бұрын
@@박태우-i6r 오 미친 저랑 증상이 거의 같으시내요 저도 예전에 가위눌릴떼 약하게 웃음소리들리다가 나중에 점점 커지다가 귀가아픈느낌들정도로 웃음소리들리고 어떤떼는 비명소리? 같은것도 들린적있어사 잠자기 정밀싫었던 때가있었죠... 그리고 님말처럼 여러명이 웅얼웅얼 걸리는듯한 이상은 소리가 귀를 맴돌더라구요 이경우가 가장많더라구요 그리고 사람목소리와 사이렌소리? 같은게 합쳐진 소리도 들리 더라구요
제가 실제로 겪었던 가위눌린 이야기 몇개해드릴게요. 가위를 하도 많이 눌려서... 소름끼치는 것중 한개는 방에서 제가 침대에서 벽을 마주보고 옆으로 잘자는데 자다가 가위가 눌렸어요. 또 가위눌렸네 하고 손가락 움직여서 깨려는데 귀바로 옆에서 이빨을 딱딱거리는데 그소리가 점점 빨라지는거에요. 너무 소름끼치고 빨리안깨면 큰일날거 같아서 진짜 미친듯이 손가락 움직여서 깬적이 있네요. 지금 현재는 중국에서 유학중인데 한학기동안은 가위에 안눌렸었는데 이번학기부터는 가위가 자주눌리더라고요. 그중에 진짜 무서웠던게 그전까진 혼자 가위에 눌리니깐 이게 꿈인건지 진짜 내가 의식이 있는건지 긴가민가 했었는데 지금은 룸메랑 같이 생활하니깐 이게 꿈이 아니란걸 확신을 했던 때입니다. 하루는 제가 룸메보다 좀 일찍잠이 들었을 때였는데 잠을자다가 꿈을 하나 꿨어요. 꿈에서왠 여자가 제 이름을 부르면서 손을 탁 잡더라고요. 그순간 온몸에 뭔가가 싸악 누르는 느낌이 들면서 '아 가위 또눌렸네' 했죠. 근데 그때도 제가 옆으로 누워서 자고있었는데 컴컴한 방에서 룸메가 폰을 하고있었어요. 눈도 잘안떠지는데 현관문쪽으로 희미하게 성인으로 보이는 여자하고 어린여자아이가 보이더라고요. 그게 저를 쳐다보는 기분이 들면서 그런게 보인적은 처음이니깐 무서워서 소리를 고래고래 질렀습니다. 룸메 이름을 부르면서요. 소리를 지르니 룸메가 저를 한번 슥쳐다보더니 "뭐여" 이러곤 폰을 보더라고요. 그래서 더 소리를 질렀습니다. 입은 굳었는데 거의 신음을 내듯이 불렀습니다. 그제서야 룸메가 일어나더니 방이 환해지고 그순간 가위가 풀렸습니다. 일어나서 룸메(같이온동기)한테 욕하면서 왜 빨리 안깨워주냐고 성질을 냈는데 룸메는 그때 자기가 폰을 하고있었는데 제가 신음소리를 내더랍니다. 그래서 처음엔 원래 잠코대를 잘하니깐 그러려니 했는데 잠코대라기엔 너무 끙끙대서 자기도 무서워져서 불을 키고 저를 깨웠다고 합니다.그래서 제가 룸메한테 물어봤죠. 너 혹시 처음에 나 쳐다보고 뭐야 이러고 다시 폰보지않았냐고. 친구가 말하길 그랬다고 하더라고요. 그때 이후로 이게 꿈이 아닌건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그이후로도 꿈에서 어떤 여자가 제 방에 쓱 들어오더니 가위가 눌렸는데 그땐 귀에서 여자애가 귀신귀신귀신귀신귀신귀신귀신귀신귀신귀신 이렇게 빠르게 속삭인적도 있었고...이때가 젤 무서웠어요...이날은 아예 가위에 풀리고 밤을 새버린 날이고.. 가장최근엔 가위에 눌렸었는데 왠지는 모르겠는데 애국가를 막 부르기시작했는데 그거에 반응했는지 머리고 귀고 몸이고 막 요동친다해야하나? 굉음같은게 진동하고 같이 치더니 가위가 풀리더라고요. 여튼 제 경험담입니다.
@kdk78325 жыл бұрын
3번째 이야기 집주인 진짜 답정너다.. 아니 어떡해 그런방에서 참고사냐ㅡㅡ 서울 어딘지궁금하다ㅡㅡ 주인을 그방에 감금시켜벌까 ㅋ
@user-jz3bp2tx8h4 жыл бұрын
어떻게
@kdk78324 жыл бұрын
@@user-jz3bp2tx8h 넹 세종대왕님 좋아하시것어요히힛♡
@선녀미애5 жыл бұрын
너무 늦게 보고 있는데 자야하는데 😨 무서운데다 자꾸 집중이 잘돼요^^ 역시 그당님 목소리 👍 최고에요^^
@박창근-m2x5 жыл бұрын
우와 구독자 10만명 ! 실버버튼 받으셨나용 ?? 축하드려요 !
@김미희-d1u7h5 жыл бұрын
여러가지의 꿈과 가위에 눌린 상태를 겪어셔네요 정말 가위에 눌리니까 무섭던테요 저도 몇번 가위에 눌린지적이 있어요 쓰니의 여러가지 가위체혐을 가지기가 쉽지는 않는테요 아무쪼록 힘드시겠어요 그당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노가다-g8b5 жыл бұрын
언제나 이쁜말만 해주시는 미희님^_^ 안녕하세요^_^ 좋은 아침이네여 잘 주무셨어요? 이제 날씨가 아침 저녁으로 엄청 추워요ㅠ_ㅠ 날씨 추우니까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고 따뜻한물 자주자주 마시세요^_^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시구 오늘 하루도 즐겁고 알차게 보내시구 언제나 행복하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_^ 오늘 하루도 화이팅!!
@김미희-d1u7h5 жыл бұрын
@@노가다-g8b 고맙습니다 노가다님 조석으로 제법 쌀쌀하네요 항상 건강조심하시고 멋진 사랑안에 행복한 하루길 되세요 ^^*
@잉잉-b7h5 жыл бұрын
이사하기 전 아파트에서는 가위 자주눌렸었는데 이사하고 나서 한번도 안걸리던데
@yazu40235 жыл бұрын
나도 그럼
@kimhayul09154 жыл бұрын
님프사가...ㄷㄷ
@YSCh01-xj8vz4 жыл бұрын
저도요 이사한 집이 좀 기운이 좋은지 ㅎ
@왈왈-x9r4 жыл бұрын
402호 사세요?
@cprn76535 жыл бұрын
18년동안 가위안눌린 내자신에게 감사합니다ㅠ
@꼼보라5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숙면을 위한 그당님 목소리🌕
@어외엑져5 жыл бұрын
헉 댓 보면서 봐야 안무서운데 넘 일찍와서 댓이없어ㅠㅠㅠㅠㅠㅠㅠ개무섭네 진짜
@Dear.2eun5 жыл бұрын
가위에 대한 이야기가 진짜 재밌는것같아요.(찡긋)..사실 실제로 겪으면 소름끼치겠지만...이야기 듣는것만으로도 소름이 돋네여;ㅁ; 무서운와중에 그당이님의 목소리는 언제나 열일중이네여ㅎㅎㅎ달달합니다~
@user-qm2qn1vz5n2 жыл бұрын
최고에요
@후훟후흏4 жыл бұрын
나 초딩때 생일 케익 너무 많이 먹다가 체해서 끙끙거리다가 잤더니 가위눌렸는데 온몸에 힘을 주고 자서그런지 가위눌리자마자 온몸이 떨리다가 갑자기 힘빠지면서 방귀꼈다가 가위 풀렸는데ㅋㅋㄱㅋㅋㅋㅋㄱㅋ 방귀가 살렸어ㄲㅋㅋㅋㅋ
@이읭의잉5 жыл бұрын
앗 너무 늦게 왔네! 다쳐서 아파도 이건 다봐야지 ㅎㅎ
@goodday-yq8wr5 жыл бұрын
가위눌릴땐 진짜 옆에서 누가 깨워줬음좋겠는데 움직이지도 못하고 미쳐~오늘도 잘듣고 나가염~😊😊
@민민-p5j5 жыл бұрын
불 켜놓구 자야지...
@zill_Inflammation.2345 жыл бұрын
전기세
@쵸파-u5s5 жыл бұрын
불켜놓고 침대에서 잠깐 누워서 졸았는데 연속 두번이나 눌렸어요..
@라스클-n2q5 жыл бұрын
키고자묜 옴마한태 뒤짐
@TV-zo8pi5 жыл бұрын
난 병원임 ㅠㅠㅠ
@안기모-t1o5 жыл бұрын
전 학교에서도 가위눌려봄..
@coupsone_75505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해요! 오늘은 이거들으면서 자야징ㅎㅎ
@김정열金廷烈-l6p5 жыл бұрын
- 글올리신분의 여성분이 미인이어서 장례식장의 남자영혼이 따라온것 아닌지... - 집안이 온통 검게되었다면 화재등을 염려하게되는데 별탈없었는지 궁금해집니다. - 집주인은 뭔가 있다는것을 알면서도 방을 내준것은 좀 아닌것같습니다. 그냥 있어달라니... 사람보다 돈이 우선인지...
@user-albert6375 жыл бұрын
김정열 金廷烈 집값 + 소문 +그나마 싼가격=결과가 저거겠죠
@김정열金廷烈-l6p5 жыл бұрын
@@user-albert637 네 맞습니다.
@jihwam69475 жыл бұрын
가위에 계속 눌리다보면 잘 안풀리고, 잘 안풀리게 되면 체념하고 그냥 그대로 잠듦 그러다 보면 풀려있음
@갸히-f6h5 жыл бұрын
우왕! 알람뜨자마자왔어요 저는 이런 짧고 묶어있는? 영상이 좋더라고요!
@seainocean75 жыл бұрын
가위눌러본적은없지만직접겪으면소름끼칠꺼같아요 그당님오늘두 영상잘보구가요☕
@deaboIn3 жыл бұрын
살면서 가위 300번이상 눌린 사람입니다. 그 중 인상깊었던거 3가지가 있는데 첫번째는 아침에 방문을 닫고 자고있는데 밖에서 엄마가 오는소리가 들리더군요. 그리곤 마루에서 이런저런 혼잣말을 하시고 저보고 '야 먹을거 사왔어 나와서 먹어'라고 하는거에요. 그런데 그순간 뭔가 저밖에 있는 사람이 엄마가 아닌것 같다? 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더군요. 그래서 안먹는다하고 계속 누워있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잠긴 방문손잡이 있죠? 그걸 열려는듯 미친듯이 덜컥덜컥 거리더군요. 그리고 '열어! 안열어!!??' 라고 소리치는데 정말 무서웠습니다. (참고로 실제로는 방문은 안잠궜었습니다) 결국 문이 살짝 열렸는데, 그때 딱 깼습니다. 밖으로 나가보니 엄마는 없었고, 이모든게 가위눌림 이였습니다. 두번째는 가위눌림이랑 꿈이랑 중간인데 제가 화장실 변기에 앉아서 볼일을 보고 있었는데, 왼쪽이 욕조거든요? 그쪽을 딱 봤는데 어떤 여자형체의 검은 그림자가 서있는거에요. 그순간 그 형체가 속삭이는 목소리로 빠르게 뭐라뭐라 하더니 제몸속으로 훅 들어왔습니다. 그리곤 깼습니다. 마지막은 좀 웃긴건데 예쁜 여자귀신이 앉아있더군요. 그리곤 제가 있는걸 발견하고 고양이 자세로 다가오면서 유혹했는데 저는 당연히 겉만 인간이지 속은 귀신인걸 알았고, 제 코앞으로 다가오기 바로직전에 소리질러서 깬적도 있었습니다 ㅋㅋ 이외에도 많은데 대부분 제가 누워있고 여자귀신이 제 옆으로 슥 다가오거나, 앞에서 갑툭튀 하거나 이런 시시콜콜한 것들뿐입니다 ㅎㅎ
@resplendent525 жыл бұрын
세번째 이야기도 완전 소름이ㅠㅠㅠㅠ 집주인은 생각이 없는 건지 진짜 나빴다🤬 물건이 떨어질 정도면 충분히 위험한 건데 참고 살라니... 지가 거기 살던가 자기도 안 살면서
@이쁜이-f9z5 жыл бұрын
우와~ 빨리왔다욤 오랜만에 보는 무서운이야기.. 감사합니다.그당님♡ 저는 당나귀랍니다^^
@이지영사랑해5 жыл бұрын
오늘 이야기는 정말 너무 무섭고 정말 저두 가위에 눌릴것 같아요 ㅋㅋ수고 많으셨습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감기 조심 하세요 ~^^♡
내 친구한테 들은건데 난 가위 안눌려서 우리가 기숙사 생활을 하는데 그 친구가 밤에 자다가 새벽에 누가 부르면서 나오라고 했데 근데 걔는 비몽사몽하니까 정신없이 그냥 나갔데 알았어 하면서 그러고 계단 내려가는 도중에 정신 깨서는 근데 어디로 오라는거지? 라는 생각을 하고는 다시 가서 잤데 또 기숙사에서 룸메 알람이 울려서 알람 끄라고 했는데 룸메가 주섬주섬 뭘 챙기기 시작하고 갑자기 자기 침대로 올라왔데 2층침대야 발 밑에 앉아있다고 느껴서 내려가라고 했는데 룸메는 밑에서 계속 분주하게 챙기고 있었데..
@김십-l5k4 жыл бұрын
저 사연 하나보낼께여 저는 어렸을때 8살때 어머니가 돌아가셨어요 그전에 엄마랑 친할머니랑 엄청 싸우셨어요 근데 엄마가 발톱이라든지 손톱을깎고 모아두는 습관이 계셨어요 근데 엄마가 돌아가시고 할머니에게 손톱발톱 들은 손톱깎기 통을 줬어요 근데 그이후로 할머니가 모기잡으려구 높은곳에 올라갔는데 머리밖아서 넘어지셨어요 다행히 배게 덕분에 머리가 깨지진않으셨는데 퇴원하자마자 칼에 베이고 이런 희안한 일이 생기는데..뭘까요..그리고 엄마가 돌아가시고 장례식 치루고 집에서 꿈꿨는데 엄마도 나오시고..뭔가요
@푸드리맘-j5j3 жыл бұрын
기분이 이상하면 소금하고 팥을 따로 담아서 머리위에 두고 자요 목소리 너무 좋아용 ~~ ^^
@김호진-t3c5 жыл бұрын
저도 일하는 중에 영상 올려주신거 보면서 잠 깨고 있습니다^^ 오늘도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예은-aye5 жыл бұрын
아니 .. 다신 무서운이야기 안볼려고 했는데 중독적이야 .. .. ...
@김홍배-y6y5 жыл бұрын
와 형님 십만명 축하드립니다 !! ㅎㅎ
@노가다-g8b5 жыл бұрын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_^
@오징어-y3j5 жыл бұрын
헐 ㅠㅜ 알람이 안 떠서 못 봤네요ㅠㅜㅠㅜ 그래도 오늘도 즐감즐감 ㅎㅎ 오늘도 목소리 좋네요! 오늘 영상도 잘 보겠습니당ㅇ 언제나 응원할께요!!!
@byoung67105 жыл бұрын
시험이지만 이것만 보고 공부 해야지 잠 확 깨기 위해..!
@Jammin_punch-kfc5 жыл бұрын
시험잘보세요 !!
@byoung67105 жыл бұрын
슈찌《ssuzzi》 감사합니다!
@tir_ring5 жыл бұрын
책상밑에... 공부열심히 하세용~ㅎㅎ
@m_iiiaa004 жыл бұрын
전 항상 가위눌려서 걍 이젠 안무서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뿌노4 жыл бұрын
@구독 안하면 코로나걸림 가위 눌리면 귀신이 보여요...? 전 가위눌리면 항상 눈을 감아서 잘 모르겠..
@qsa34494 жыл бұрын
@@뿌노 ㅇㅇ 보임
@RyuinJak3 жыл бұрын
@@뿌노 2번 눌렸는데 2번 다 봤습니다 1번은 눈을 안떴는데 옆에 귀신이 있다는 느낌이 본능적으로 들었고 눈을 안뜰려고 해도 계속 떠질려고 하길래 손가락하고 발가락에 힘 오질라게 주다가 가위 깨기 직전에 눈이 떠졌는데 옆에 귀신이 가만히 있더라구요 그거 보자마자 가위 풀렸고 다시 누워서 잤습니다
@남보석-z1z5 жыл бұрын
살면서 가위 한번 눌려봤는대 꿈에서 그네를 타는대 그네가 대각선 원을 그리면서 돌아가는대 누가 이건 꿈이니깐 가능한거야! 라고 하길레 꿈? 이라고 생각하는순간 저는 억지로 눈을 떳는대 눈이 무슨 진동울리는것 마냥 부르르르 떨리고 등꼴이 오싹하고 그러는대 이건 가위 눌렸구나 생각하는순간 발가락을 움직였는대 몸이 무슨 사슬 풀리는것처럼 촥촥 풀리더라구요 신기했어료
@lizbb10125 жыл бұрын
헐 미친 저도 자각몽 꿔서 꿈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꿈이 유리 깨지듯 와장창 깨지면서 몸이 부르르 떨려서 일어난 적 있어요!!진짜 발작 일으킨 것 마냥 부르르르 떨면서 확 일어나서 튕기듯이 앉았던 경험이요ㅜㅠㅜㅜ
@박재승-d3g4 жыл бұрын
전 가위는 아닌데요, 엘리베이터 안이였나 자세히는 기억 안 나는데 어딘지 모르는 공간에 문 열린 엘리베이터가 있었는데 그 안에 제가 있고 그 앞 쪽에 과학 선생님이 계셨어요. 근데 갑자기 꿈이라는 걸 자각하는 순간 내가 잠깐이나마 스스로 움직일 수 있게 되는 거에요!!! 그런데 신기해 할새도 없이 주변이 갑자기 어두워지면서 표정이 안보이는 과학선생님이 제 앞으로 다가왔었어요...!! 그 순간 바로 꿈에서 깼는데 뭔가 오싹한 기분이 들구 막 그랬네요... 신기하면서도 무서웠던 경험이었습니당!
@융주리스트5 жыл бұрын
ㅠㅠ 시험친다고 이제야 보는..😱오늘은 더 무섭네요
@럭키걸-p6j5 жыл бұрын
잘들었어요^^♡
@lovely763615 жыл бұрын
그당 항상 기다려요!
@dxngwxn5 жыл бұрын
오래만입니다 형 오래만
@김준혁-t7m5 жыл бұрын
매일재밌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KIMdirectorTVYSMA_EandM5 жыл бұрын
늦었네요 잘 보고 갑니다.
@resplendent525 жыл бұрын
두번째 이야기의 동생분 너무 무서웠겠다 꿈들이 다 소름돋아ㅠㅠㅠㅠ
@히량-k3n4 жыл бұрын
배경음악 볼륨 살짝 줄이면 목소리가 더 잘들려 너무 좋을거같아요!!
@연옥나비5 жыл бұрын
혹시 10만 구독자 기념 QnA 라이브 업로드하실 생각 없으신가요? ㅠ ㅠ
@여백곰5 жыл бұрын
썸네일 귀신👏👏👏👏👏👏🥴 첫번째 이야기 특히 소름 이네요
@lunakim54305 жыл бұрын
새벽에 영상이 올라와도 날이 밝아야 보는 그당님 영상ㅋ 그러고 보면 그당님이 귀신인지도 새벽에 영상올리고 본인은 하나도 안 무서워하는거같은ㅡㅡ
@올리비아핫바-i1l4 жыл бұрын
목소리 정말 너무 좋당 ㅠㅠ
@정민기-q6j4 жыл бұрын
만 33세 동안 귀신이나 혼령, 가위눌림 하나 경험하지 않고 공포영화나 한밤중에 산행이나 야간에 폐학교에 가는걸 좋아했던 시인의 시집 《나로도에서》
@진격의잼민-i1h3 жыл бұрын
가장 무서운 가위:몸은 안 움직이는데 눈도 못 감고 계속 귀신을 쳐다봐야하는데 갑자기 눈 마주쳐서 서서히 내 쪽으로 올 때
@김-q3y3 жыл бұрын
살면서 딱 한번 가위 눌려봤는데 그때 난 내 방 안에서 자고 있었음 눈을 뜨니까 억 억 거리면서 몸은 안움직여지고... 근데 내가 방문을 살짝 열어놓고 잤는데 뭐라해야되지 문틈으로 거실에서 라디오소리? 같은 게 들렸음 뭐라했는지도 대충 기억남 "금년도 우리의 수출은 3만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약간 이런거였음 우리집엔 라디오같은거 있지도 않고 듣지도 않았음 무섭진 않았는데 계속 기억에 남음
@콩심이-e6b5 жыл бұрын
목소리 정말 좋아요 💛
@장미선-m5h5 жыл бұрын
알람안울려서 이제야보는데 날밝고봐도 소름...
@user-yj5kj8pp9b3 жыл бұрын
나도 가위 수십번은 눌렸는데... 첨이야 무서웠지, 이제는 눌리면 "아... 또냐..." 하고 그냥 잠ㅋㅋ
@qsa34493 жыл бұрын
@@스티구 눈 뜨면 어케 되요??
@커피맘-b7i3 жыл бұрын
잘 듣고가요
@nys17465 жыл бұрын
그당님 목소리 더 듣고 싶으니 좀더 긴 영상도 올려주세요...!!!
@u-asi68815 жыл бұрын
저는 19살인데 가위 한 번도 눌린적이 없지만 엄마가 가위눌린 이야기를 했던게 생각이나네요. 엄마가 가위에 눌려 끙끙대고 계실때 저는 제방에 있다가 거실에 가위에 눌리신 엄마를 보고 깨야 싶어 깨웠더니 제게 엄마가 자신이 꿈에서 가위눌릴때 제가 방에서 나와서 엄마는 제이름을 외쳤지만 가위눌린 자신을 무시하고 다시 제방으로 들어갔다는 내용이었어요. 저는 그 말에 왠지 모를 소름이 돋았어요. 제가 깨울때 엄마는 제가한 행동과 반대되는 행동을 한 저를 꿈꿨다 생각하니..
@정호랭5 жыл бұрын
아.. 남친목소리가 이랬으면좋것다
@김수현-p2w6u5 жыл бұрын
남친? 사격!
@onoabb5 жыл бұрын
아..그전에 남친 생기면좋겠다
@k_sans57034 жыл бұрын
@@onoabb 아 나도
@YSCh01-xj8vz4 жыл бұрын
너두? 나두?
@민준-k9w7x4 жыл бұрын
ㅜㅜ
@gochideath2 жыл бұрын
그당님이 지금까지 들었던 이야기들중에 가장 무서웠던 이야기가 궁금해요.
@lyh8804225 жыл бұрын
가위도 많이 눌리면 내성 생기더라고요 가위 눌려 귀신 보여도 무섭다기 보다 귀찮아 지네요 하두 잘걸리다 보니 푸는것도 원샷원킬 요령이 생기네요 최근 몇년전부터 가위가 이젠 안눌려서 가끔 그립네요 그리고 자려할때 뭔가 빨려들어가는 느낌 들면 가위 걸리기전 증상이니 원치 않으시면 일어나 계시다가 몇분뒤 다시 자는걸 추천합니다
@김승민-p5e5 жыл бұрын
나도 가끔자기전 빨려들어가는 느낌많이 있었는데 가위는 한번도 않눌렸음
@anyway873 жыл бұрын
가위는 안 눌려봤는데....종종 일어나서 엄청 무서워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때 마치 도둑이라도 있는것 마냥 소름 끼치고 부들부들....잠 자리가 그래서 중요한듯
@C소장의공포연구소-t5e5 жыл бұрын
저는 군대에 있을때... 얼굴없는 여인 네명이 사방에서 저를 향해 달려오는 가위에 수시로 눌렸어요. 그런데, 그때 부대에 영가를 보는 옆부대 아저씨가 있었는데... 어느날도 가위에 눌려 잠에서 깼는데 그 형이 놀러와서는 저를 딱 보더니... 제 꿈의 내용을 맞히는거에요. “얼굴 없는 년들 네명한테 쫓겼구만:..”하면서 이야기 하더라고요. 가위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알려줬는데 그 뒤로는 가위에 눌리지 않았고요. 요즘도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그 형이 알려주는 방법을 써 봅니다...
@hong-ah-young3 жыл бұрын
(역주행중^^;;) 저도 언젠가 낮잠 자다가 생전처음 가위에 눌러본적 있는데 ...눈꺼풀과 몸을 누가 붙잡고 있는 것 같더라구요 무셔무셔 ㅠㅠ 첫번째 이야기는 옆 분향소 영혼이 따라온 거 같아요 ~ 너무 어린 나이에 죽어서..외로웠나? ㅠ
@ZERO-rz5rj5 жыл бұрын
난 가위 가끔 눌리는데 항상 똑같음 폰할려고 일어날려는데 몸이 안 움직여서 꿈이구나 하고 힘으로 깼음
@늘하-k4n5 жыл бұрын
그건 전신마비
@이게머고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엄종우-s1m4 жыл бұрын
ㅋㅋㅋ나도 그랬음
@허각-k2c4 жыл бұрын
그거는 힘이쌔신거 같은대 ㅋㅋ
@zahrazia25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도브초코5 жыл бұрын
잘 듣고갑니다😊
@숨겨진오징어-g6i4 жыл бұрын
목소리 개좋아
@beautifullee60985 жыл бұрын
목소리 너무 좋아요~ㅜㅠ흑흑.. 이런 목소리를 가진 사람어디 없을까요?소개시켜주세요~
@dabim-225 жыл бұрын
저도 가위에 많이 눌리는 편입니다 무섭기도 하며 공감도 되는거 같습니다 잘들었습니다
@그라미-g5s5 жыл бұрын
하루 1개씩 올려주면 안돼요??
@노숙자이불뺏기-t7f5 жыл бұрын
이것만보고 자야지 ㅎ
@jyeol22074 жыл бұрын
사내 기숙사에 지내다 가위눌린 경험. 다른방은 2인실인데 저는 4인실정도 크기에 혼자 썼었고 2층침대가 총 3개였음. 가위를 하도 눌려 동서남북으로 침대를 옮겨다니며 쓰다가 한쪽에 정착하게됨. 기숙사 뒤엔 공동묘지가 있었는데 악몽도 자주 꿨었음. 갈색 무덤이 엄청 많은데 올라갈까 내려갈까 방황하는 꿈이라던지 아니면 불끄고 자는데 구석에 누가 서서 쳐다보는 시선이 느껴진다던지. 어느날은 잠을자다 가위가 눌려 풀어보려고 발버둥치다 손에 벽 감촉이 느껴져 눈을 딱 떴는데 손끝에 벽과 콘센트가 만져지는 느낌은 드는데 내 손은 그대로 멈춰있음. 콘센트 만지는 순간에도 내 손은 멈춰있고, 정신은 멀쩡했었음. 이게 유체이탈인가? 엄청 무서워하던 찰나 손 움직임이 보이며 만져짐. 이건 무슨 현상일까요. 처음 겪어 봅니다. 항상 멍하고 피곤하고 힘없고 그랬었음. 기숙사 터가 문제 였을까요? 지금은 그 회사 그만두고 나와서 지내고있고 그런 현상은 없네요. 이런현상 겪어보신분 계신가요?
제가 그랬어여...ㅎㅎ몇년동안 낮이면 낮,밤이면 밤...365일 가위 눌리고 보고 그랬는데 우연히 길냥이 구조해서 지금은 다섯마리를 키우는데 거의 십년 가까이 가위 딱 한번 눌렸어여 ㅎㅎㅎ그땐 냥이들이 다 각자 다른곳에서 자가지구ㅠㅠ
@yazu40235 жыл бұрын
저특이하게눌린적있음 잘고 살짝 일어나고 살짝눈떠진상태있잖아 그상태에서 정신을놓는다라고해야하나 잘려고하면 몸이굳음
@wwqq50423 жыл бұрын
눈이 감긴 상태에서 가위 눌린적이 있는데 움직이려해도 움직여지지가 않고 눈 앞에서(눈이 감긴상태에서 그렇게 들림) 어떤 젊은 여자 귀신이 속삭이듯이 얘기를 하더라고요 지금은 기억이 안나지만 그때 당시에 눈을 뜨면 죽는다는 기분은 기억이 납니다 무서운 이야기를 즐겨보던 저에게도 이런 걸 실제로 겪는다는게 여간 무서운게 아니더라고요..
@굿굿굿-n3e5 жыл бұрын
뭐야 나만알고 싶은 채널이었는데 많이 컷어요...
@띠링-e9s5 жыл бұрын
잘볼께요 전 가위에 안눌려봐서 모르겠는데 가위눌리면 진짜 무섭겠어요... 스트레스 받지말고 가위도 눌리지마세요! 가위가 스트레스 때문에 그런거래요!😄
@_Lunar0934. Жыл бұрын
가위 10정도 눌리면 더 이상 안 무섭고 그냥 귀찮아요!
@작은발길5 жыл бұрын
무서움의 퀄리티높은 이야기 잘 듣고 갑니다
@시티메롱5 жыл бұрын
저는 꼭 낮잠자면 가위 눌리더라구요ㅜ
@김성준-u7n4u5 жыл бұрын
ㅇㅈ..
@시티메롱5 жыл бұрын
@@김성준-u7n4u 저만 그런거 아니였군요ㅎㅎ
@user-xk2pf3jp5s5 жыл бұрын
저도요.. 그래서 맘편히 낮잠도 못자요..
@박재승-d3g4 жыл бұрын
낮에 가위 눌린다는 말 많이 듣네요...
@j._park_12024 жыл бұрын
전 14년 살면서 가위눌림이 3번째인데 오늘이 젤 무서웠습니다 제가 잠에 들고 잠시후 바로 꿈을 꿨는데 제가 어떤 파티에 초대되서 너무 기뻐서 좋아라고 외친 그순간 잠시 반대편 방에서 뭐가 엄청나게 큰 발소리리 막 뛰어와서 제가 누워 있는 침대 앞에서 엄청큰 소리로 계속 점프를 하면 쿵쾅쿵쾅 뛰며 절 공포에 떨게 했습니다, 그때 제가 저는 저의 할머니가 알려주신 나무아미타불을 외치려고 했는데 말이 안나와서 손이랑 발이라도 움직이려고 했는데 전혀 안움직였습니다 근데 그것이 계속 킄킄큭킄킄킄킄킄킄무한반복하며 웃으면서 계속 쉬지않고 뛰었습니다 그때 전 심장이 계속 뛰어서 너무 무서웠습니다😱😭 14년 살면서 이렇게 무서운 가위눌림은 처음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