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에는 개인적인 의견과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1줄 요약▼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뮤지컬 마리앙투아네트=베르사유의 장미 원작애니
@artist_fanstar_wyc4 ай бұрын
둘다 봐야 제대로된 시너지를 느낄수 있구나
@Ericdelkoholic4 ай бұрын
전 7월19일 오후2시 옥스칼 성드레페어로 관극했는데 역시 옥배우님 ㅠㅠ 제 기대를 버리지 않게 해주셨어요 돈만 있다면 한번더 관극할렵니다
@서희정-b7t4 ай бұрын
저하고 같은 날 보셧네요 저도 한번 더 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
@alloutyourday4 ай бұрын
정유지 오스칼 정말 멋졌습니다! 시원함속에 스민 따뜻함이 있어요
@yunsal358lw4 ай бұрын
마리앙투아네트, 베르사유의 장미, 레미제라블 세 작품이 프랑스 혁명을 다루고 있어서 비교해 보고 싶었는데, 올해 마침 다 볼 수 있어서 되게 즐거워요. 베르사유의 장미 원작은 결말하고 마리에 대한 어떤 왜곡이 살짝 있어서 그닥 좋아하지는 않지만 뮤지컬은 기대되기는 합니다. 근데 프레스콜 영상 탄생에서 마리앙투아네트의 루이 독사때 옷 입고 나와서 약간 놀랐어요. 돌려먹기 하는거 같고...마리앙투아네트 마무리를 emk가 제대로 못해서 그런가 약간 거슬린다고 해야 되나... 약간 마리앙투아네트를 다른 작품에 비해 애정하지 않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2:09 근데 귀에 꽂히시는 넘버가 다 같은 작곡가네요ㅋㅋㅋㅋ 실베스찬 르베이씨, 확실히 르베이씨가 귀에 꽂히는 넘버 작곡 잘하시긴 하죠.
@user-thsjdhdhwjsjahxb4 ай бұрын
정유지배우 진짜 최고
@chess-cat4 ай бұрын
도알님 맘에 들어하실거 같았는데 역시나였네요 ㅎㅎ
@안남댁4 ай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저는 베르사이유의장미 대전공연 들어오면 봐야될것 같아요 일본 다카라즈카극단 공연은 05년도 내한공연 베르사이유의장미 보고 일본에서 다카라즈카 극단 dvd를 구입해서 집에서 가끔씩 봅니다 우리나라 베르사이유의장미 영상보면 엄청난 고음들이 많고 일본은 한마디로 엔카스타일로 부르는 느낌이 납니다 한국과 일본 베르사이유의장미 차이점 느길수 있겠죠 아쉬운것 마리와 페르젠을 뺀것이 아쉽네요.
@artist_fanstar_wyc4 ай бұрын
저는 평점 9.5 나왔습니다 생각 이상으로 만족스러웠던 원래 기대가 클수록 망하는법인데 기대감을 충족시켜줘서 좋았습니다
@진국-s7p4 ай бұрын
뮤지컬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솔직한 공연관람후기를 적어봅니다. 엘리자벳, 레베카, 레미제라블 섞어놓은 듯한 스토리와 무대연출이었습니다. 보시면 제 말이 이해가 되실거예요. ‘영웅’ 같은 창작 뮤지컬을 만들기를 바랍니다.
@Hahaha_9664 ай бұрын
시대배경이 같아요
@goddam44094 ай бұрын
시대배경이 비슷한시기라 시대극을 안좋아하시면 비추
@user-fh7pd1jk1i3 ай бұрын
레베카랑 엘리자벳이 뭔 시대배경이 같다는건지 모르겠네... 봤는데 극 흐름이랑 대사 겁나 유치함. 7세이용가 애니메이션 보는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