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제 사고가 남긴 글이기에, 한번 잃고 넘겨주세요. 이 사람 누구인데, 스페인 설명을 이렇게 하는거고 유럽을 이렇게 설명하는거죠...? 정말 단 한번도 들어본 적 없는 당황스러운 해설이에요. 역사가는 사실만 이야기하고, 여행가는 느끼는 감정을 이야기 해야 하는거 아녜요? 가이드는 정확한 사실을 이야기하고, 사람들이 높칠 아름다움을 집어줘야 하는거 아녜요?... 유럽인의 휴식은 지식소양과 관련된 부분이에요. 선진국은 문화력이에요. 건축물은 부서지지만 언어와 글 그림은 문화로 유산이 되기에, 생각의 교육을 한다고 봐요. 그래서 국력은 시민의 사고력이고 이는 돈으로 헤아릴 수 없어요, 자본주의가 계속 그들을 가난하게 만들지만,,, 야만성을 잃어서 가난해 진다는 말은 너무나 정말 슬픈 해석력입니다... 말씀하신 테러가능성을 늘 가진 나라들로 부터, 자신들을 지키고 있다는 것 만으로도 대단한 것 아닐까요... 플라맹코에 대한 설명도 정말 이상해요. 2012년 자료기에, 꼭, 더 넓은 시선으로 다시 강의해주실 것을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