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기에 있을까 말까 한 역사를 쓰신 윤형주님." 조개껍질 묶어"는 온가족이 같이 부르는 영원불멸 캠핑송 영원한 1위 입니다. 노래는 사회전체의 분위기를 아우르는 중요한 키가 되기도 합니다. 마음이 청량해지고 맑아지는 , 우리의 추억들이 아름다운 색으로 입혀지는 아름다운 노래를 불러 주시고 작곡해 주신 윤형주님 저희 세대에 같이 계셔 주신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우리들의 이야기 “ 두개의 작은별 ,하얀 손수건 ,더욱 더 사랑해 ,아 미운사람 모든 노래의 가사는 하나의 “시” 였고 우리 모두의 가슴속에 아름다운 고백이었습니다
@타노스-s6t2 жыл бұрын
윤동주님의 피가 흐르는 위대한유전자가족이십니다 역사에 남으리 감사합니당
@dongjookim7137 Жыл бұрын
아 정말 그렇습니다 ~~
@망고-z3w2 жыл бұрын
어쩜 소녀시절 제일 좋아했던 영남이형 윤형주님 김세환오빠 이장희 형 양희은 왕언니송승환배우님 영원한 팬입니다
@이미화-k4b2 жыл бұрын
사람냄세가 나서 좋네요 그시절이 생각나고 ^^
@황수녕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에 의사는 많지만 윤형주는 우리나라에 한 사람 뿐입니다. 하마터면 우리나라 가요계의 전설을 잃을 뻔 했군요. 윤형주 형님 항상 건강하세요.
@헬성-m4s Жыл бұрын
그시절 그때가 생각하네요 - 벌써 엇그제 같은데 그립네요
@라일락-g6k2 жыл бұрын
윤형주아저씨도 김세환아저씨 못지 않게 무지하게 웃기네요ㅡ쎄씨봉아저씨들 늙는 것이 아주 아까워요ㅠ^^~
@raindrops-m8u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늙는것이 아까운분들이죠 ~ 언제나 순수한젊음을 간직하신분들
@임율리-d2u2 жыл бұрын
역대 출연자님들 중 가장 자신의 어필을 주관적으로 잘하시는 분 윤형주님
@리안-z8v2 жыл бұрын
잘난척 ?
@walkingmom13022 жыл бұрын
의사만 의산가요 윤형주씨야말로 사람의 마음을 치료해주는 진정한 의사로 사신거죠 윤형주의 노래를 들을 때마다 엔돌핀이 얼마나 많이 나왔겠어요 요즘은 이 영상 기다리는 맛으로 삽니다
@iup6578 Жыл бұрын
맞아요💯%동감입니다!종합힐링정신과,의학박사윤형주😎파평윤씨가문의,빛나는인재임👍
@차지영-u2h2 жыл бұрын
윤형주씨 천재 이시네~
@hongjaahn64422 жыл бұрын
조개껍질 묶어 그녀의 목에 걸고~~~ 그곡을 30분 만에!!! 윤형주님 음악적인 천재였네요^^
@joesimon22412 жыл бұрын
그 험하고 고생스럽던 시대... 그 6.70년대에 극소수가 누릴 수 있는 아름다움을 몸으로 겪은 분...
@김홍렬-x2t2 жыл бұрын
윤형주선생님 참 솔직하시다-- 아버지 이야기하면 짠하죠-- 대중음악 한시대 역사네요 윤형주님의 음악을 너무 좋아합니다. 이전 회에서 밝혔었고 어떻게 그 시절에 팝송을 우리나라 그시기에 맞게 번안해서 잘 불렀는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트윈폴리오 노랜 제처두고-- 윤형주님의 솔로 "우리들의 이야기"를 20대때부터 60을 바라보는 지금까지 좋아하는데 가사가 너무 아련하죠 그 시절 이런 감성적인 가사가 나왔다는 게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원곡의 힘을 빌렸더라도 그 목소리와 감성이 너무 대단했다는 느낌이 듭니다. 또 트윈폴리오 노래도 많이 좋아합니다. 오래토록 노래해주시길 바랍니다.. 목소리는 아직 40대인것 같습니다. -- 쎄시봉 시절의 모든 대중문화 예술인분들 응원합니다
@grasse77775 ай бұрын
윤형주선생님 대천해수욕장에 기념비가 있었군요. 젠틀맨 윤형주선생님을 존경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십시오.
@grasse77775 ай бұрын
참고로 저는 조영남님 음색을 좋아합니다. 살리에르가 모짜르트를 질투했듯이 저도 조영남님 타고난 재능이 부럽고 질투납니다.
@grasse77775 ай бұрын
참고로 저도 조영남님의 음색과 가창력을 좋아하지 존경하지는 않습니다 ㅎㅎ 사실입니다.
@redeagle93122 жыл бұрын
윤형주씨는 말씀도 참 재미있게 하시네요. 즐거웠습니다.
@kyungheepark95632 жыл бұрын
어머나 !!! 그 노래에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윤형주님은 천재시군요~~ ㅎㅎ 맞아요 손이 자동적으로 ~~ 어머나 !! 살모사 어쿠 무셔라 ! 여전히 달콤하고 목소리가 보배셔요 얘기 보따리도 무궁무진 ㅎㅎ 꿀잼 꿀잼 입니다 . 저희 사무실에 오시는 어르신들께 구독을 해드리고 합니다. 코로나 시국에 참 마음이 따뜻해지고 아련한 추억에 젖고 입가에 미소가 나도 모르게 씨~~익 ~ 원더플라이프 ~~~ 복 많이 받으세요 .
@나그네-f5k2 жыл бұрын
윤형주 음악천재 윤형주 노래는 한 편의 아름다운 시...
@ymk9482 жыл бұрын
너무 웃습니다. 윤형주 장로님. 모습도 음성도 잘 지켜주신 하늘에 감사.
@RC-HAEJEOK.B.S.J2 жыл бұрын
윤형주 선생님 토크 잼나게 잘 봤습니다 전유성 선생님 하고 친하신 이유를 몰랐는데 이제 알았네요 조개껍질 묶어 노래와 미운사람 넘 좋은 노래입니다 ^^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토크 하시고 촬영하시고 편집 하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 💕
@강신구-x9d Жыл бұрын
이 프로야말로 '음악을 통한 한국사회사'입니다.
@이상임-c6i2 жыл бұрын
그 시절 그립습니다 다시는 돌아갈 수 없으니 더욱 그립네요
@ellenlee82252 жыл бұрын
천재성으로 반짝반짝 빛나는 윤형주 청년 ~
@jojung-rn6db2 жыл бұрын
의사는 너무나 많지만 윤형주님은 독보적 존재~많은 사람에게 꿈과 힐링을 주셨습니다 ㅎ
@산골시인-u7t2 жыл бұрын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70 학번으로 윤형주님 김세환님 노래 부르며 바닷가를 주름잡던 때가 그립습니다.😁
@채현파라2 жыл бұрын
윤형주님 젊으셨을때 진짜ㅡ미남이셨는데 좋은노래 들려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carolchoi1022 жыл бұрын
참으로 많은것을 가지신 윤형주 선생님이시네요. 시대의 아이콘이고 당시 더 뛰어난 분은 없는 것 같습니다
@박경희-h8w2 жыл бұрын
덕분에 집안일하면서 혼자 많이 웃었네요 여고시절 너무 좋아했어요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감사합니다~~♡♡
@머털도사choigo2 жыл бұрын
윤형주님 아버님께서 집 나가라고 하셨는데 당시 수입이 아버님 보다 4~5배는 많아서 출가하셨어도 어디 길거리에 나앉는건 커녕 오히려 아파트 한채를 사서 독립하신 일화가 너무 재밌네요ㅋㅋㅋㅋㅋ
@seunghwang2622 жыл бұрын
Qqqqq good news q good news qqqqqqqqqqqq TV so
@tlfghkd70812 жыл бұрын
ㅃㅁ
@user-lou4722 жыл бұрын
출가는 절로 가는거
@kenjikawakatsu31412 жыл бұрын
윤 형 주 선 생 님 은 천 재 세 요👍👍 송 승 환 선 생 님 은 초 대 하 신 분 들 의 말 씀 을 잘 들 어 주 시 고 먼 저 말 씀 하 실 수 있 는 배 려 와 들 어 주 시 는 현 명 하 신 분 이 십 니 다👍👍👍 박 정 희 각 하 육 영 수 영 부 인 그 립 습 니 다.부 디 천 국 에 서 근 혜 근 영.지 만 형 제 분 들 과 당 신 들 이 사 랑 했 던 대 한 민 국.국 민 들 을 지 켜 주 시 기 를 기 원 합 니다.그 리 고 영 원 히 사 랑 합 니다💕💕💕
@JY-eh5zu2 жыл бұрын
여름밤은 깊어가고...학창시절 엄청 불렀네요 반백의 할머니가 되었지만 윤형주씨 말씀을 듣고 있으니 소녀가 된 기분이드네요.
@tuscano1123 Жыл бұрын
Ditto 👍
@bongbong988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전 70년생입니다...윤형주 선배님 송승환 선배님 너무너무 멋있으시고 존경합니다^^ 늘 즐겁고 재밌게 시청하고 있습니다...오래오래 건강하십시요~~~꾸벅!!!
@새로미-m8g2 жыл бұрын
늦은 모임후 집에와서 샤워후 허둥지둥 들어왔습니다 너무너무 즐겁고 행복합니다 너무 길게는 말고요 딱 윤형주님 20회만 해주세요~^^
@paulk8115 Жыл бұрын
타고난 천재 뮤지션 이셔요.
@musuttt2 жыл бұрын
송승환님 즐거워하시면서도 안색이 좋지않은데.. 건강 꼭 챙기세요..송승환님 덕 분에 전설을 듣고 있거든요... 윤형주 어여쁜 후배 챙겨주라..혼난다.
@날근재2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미있습니다. 하루의 피곤이 봄 눈 녹듯 이렇게 개운하고 즐거울 수 있을까요~~ 윤 형주선생님 30회까지 가 주십시요.
@수수꽃다리-u7e2 жыл бұрын
최소 30회까지, 동의합니다
@yongchulee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ㅎㅎ
@박영순-r8c2 жыл бұрын
저도요 우리들의 시절 얘기같아서 동감이됩니다 윤형주님 건강하세요
@김정선-w9y8y2 жыл бұрын
트윈폴리오의 노래를 빼면 제 학창시절이 없어요 ㅎㅎ 윤형주님의 소녀같은 목소리 지금도 변함없이 그러네요^^ 60대인 지금도 봄마다 라일락이 필때면, "우리들의 이야기" 들으며 소녀시절로 돌아갑니다 호호~^ 트윈폴리오 CD(2)와 LP(2)를 아직도 고이 간직하며 듣곤합니다 송승환님 감사합니다^^ 님의 연극을 보러다녔던 추억이 아련합니다~~
@EunSeokRyu Жыл бұрын
아직 50도 안된 나이인데도 옛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어서 시리즈로 듣다가 밤 새네요. ^^ 송선생님 너무 좋은 방송입니다. 감사합니다.
@br47702 жыл бұрын
훌륭한 프로그램 입니다.
@eum72462 жыл бұрын
포크송 대가님에 유머감각이 너무재미있어요~ 옛날 따라부르던 그때가 그리워요 ~
@김영희-g7k8z2 жыл бұрын
우리 젊었을때 윤형주 김세환 조영남님 등 이 분들이 계셔서 참 즐겁고 행복했어요 송승환님도 그 때 인기 최고셨지요 지금 이렇게 모여 옛날 얘기 나누니까 아름답고 정겹고 감동적이네요
@빈티지시계사랑2 жыл бұрын
조영남이는 뺍시다
@chongkeunkim24062 жыл бұрын
엥, 조영남?
@dongjookim7137 Жыл бұрын
유명한 일화가 있네요. 대천해수욕장..꼭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감사합니다
@jk-bs5kt2 жыл бұрын
내 어린시절 윤형주 송창식 이장희 김세환....아련합니다~
@생존의문제2 жыл бұрын
와 전설의 곡들이네요..... 청량제죠....미운사람 곡 많이 불렀어요. 그땐 정말 통키타가 문화를 바꾸었죠.
@김경원-u6f2 жыл бұрын
윤형주씨 느~무 재밌어요 ㅋ
@빛고을-x4k Жыл бұрын
송승환선생님 아토록 훌륭한 프로그램을 진행해주셔서요 ^^ 윤 형주 선생님은 천상의하나님께서 내려다 보시고얼마나 기뻐 하실까 ? 세상을 노래로 가사로 작곡으로 밝게 맑고 깨끗하게 국민가요를 만들어 주셔서요...120살까지 건강하게 장수하십시요 두분. 저는 59년생 한참후배가 미국에서 뛰워 올림니다.
와~ 미운사람이 윤형주씨가 부른 노래였나요? 젊은시절 제목도 모르고 술집에서 친구들하고 어울려 입으로 전하면서 불럿던 노래였는데 깜짝 놀랬습니다.
@머털도사choigo2 жыл бұрын
전 군대 있을때 대대체육대회 하는데 응원단장하면 포상휴가 주겠다고 꼬임에 넘어가서 얼떨결에 응원을 했는데 제가 잘못했나본지 선임 한분이 저보고 "응원을 못하면 장가를 못가요~아 그런 사람" 이러면서 놀리던거 생각남ㅋㅋ
@neoqma37722 жыл бұрын
쎄씨봉 분들은 정말 말씀을 재밌게 잘 하시는 것 같음..재밌습니다.
@연희나-y1p2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어요.장노님.늘 건강 하셔요
@새로미-m8g2 жыл бұрын
기다린시간에 비해서 너무 짧아요 푹빠져서 듣다가 끝내면 달콤한 사탕들고있다가 뺏긴것같아요 또 기다려야겠지요 아쉬움~~^^♡
@mineean45372 жыл бұрын
1974년도에 중2였는데 학교 반아이들과 조개껍질묶어 엄청 불렀습니다. 윤선생님 노래였군요.
@sharkwhite279010 ай бұрын
어느시대사람인가요 윤형주노래인줄이제야알았다니 헉
@younghwankim772 жыл бұрын
미국에 사는 교포로서 향수에 젖게하는 노래와 그에 얽힌 일화- 윤형주씨 건강하세요!
@maykim89162 жыл бұрын
이 아재는 전유성, 조영남씨 스타일과 합이 맞네. 재밌네~
@김백경-e5k2 жыл бұрын
윤형주 형도 말씀재미있네요~ 다음이 또 기다려지네요 ~
@돗개-z8n2 жыл бұрын
'미운 사람' 노래는 '노래를 못하면 장가를 못 가요, 아~ 미운 사람~' 이런 식으로 개사해서 불렀던 기억 납니다. '조개 껍질 묶어~' 이 노래는 제 또래들에겐 크리스마스 캐롤송처럼, 먼 옛날부터 존재해 왔던 것 같은 민요 같은 느낌의 노래. 암튼 윤형주님 말씀도 재밌게 하고 최곱니다요~~
@april79272 жыл бұрын
아 너무 짧아요!! 순식간에 끝이라니 ㅠ 윤형주님 이야기 20회로 늘려주세요!!
@yeaha5602 жыл бұрын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멋진 분! 말씀 하나하나 다 그 시절의 역사입니다. 그 시절을 기록해주시는 원더풀 라이프가 원더풀입니다.
항상 보아도 반가운 ,윤형주, 오빠 너무 재미있는 😜 에피소드로 이더운날에 웃게만들어주네요 ,😀☺️👍저는 sleepless in Seattle 영화로도 유명한곳에 사는 승환씨 ,형주와 팬이랍니다 ,👏😘
@박남순-r9l2 жыл бұрын
저희세대 때 너무 너무 좋아하던 세분 송창식 윤형주 김세환님 여고시절 기억이 새롭습니다 별밤 영시의다이얼 등 그옛날 시민회관에서의 콘서트 일부러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 찾아듣게되는군요 감사합니다 ^^
@흑백사진-i9s2 жыл бұрын
오리로스.오리탕 먹으며보는데 젊음날의 추억얘기와 조개껍질묶어 노래를 들으니 몸과마음이 치유되는기분입니다.
@제클린-d7d2 жыл бұрын
명곡입니다 젊을때 많이 들었습니다 음악교과서에 실렸다고? 알고 있는데...
@Jeong.M.S2 жыл бұрын
항상... 추억의 노래와 이야기들... 너무 좋아요~~~ 송승황의 원더풀 라이프... 화이팅~~
@경연혜-o4v Жыл бұрын
윤형주 님 반갑습니다. 항상 청년으로만 생각 했는데 벌써 70대 후반 이시라니 놀랍습니다. 말씀이 여유가 있고 유모어 재미가 있고 또 원만하신 인품이 돋 보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행복 하셔요. 감사합니다.
@김영희-g7k8z2 жыл бұрын
정말 옛날에는 선데이서울에 나오면 큰 일 났었지요 대표적인 ㅇㅇ 낮은 주간지 ㅋㅋㅋㅋ 재밌게 잘 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마술피리-b2p2 жыл бұрын
윤형주 레전듭니다 겁쟁이 사짜 영남씨완 다르죠 포스가 명동 건달들도 함부로 못 건드렸다는 갠적으로 동갑내기 나훈아와 붙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simplman2 жыл бұрын
많은 것들을 가진 분이시군요. 대단하십니다.ㅎㅎ
@helenparkpiano2798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들으면서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너무나 재미있고 감사합니다
@후나다요2 жыл бұрын
최고입니다........최고
@meejahchoi87902 жыл бұрын
아버님 얼굴모습이 윤 동주 딱 닮은듯 하군요.
@유환열-u8k2 жыл бұрын
윤형주 선배님! 정말 존경합니다. 최고 이십니다!
@유튜브프리미엄-h5v2 жыл бұрын
윤형주 아저씨 너무 재밌어요 ^^ 그 시절 낭만과 추억과 전설. 정말 한 시대를 빛냈으니 너무 위대하네요 크
@박현정-e7q2 жыл бұрын
밤새고 듣습니다 예날 생각하면서요 행복을 주는 프로요 ㆍ
@samuelkim26112 жыл бұрын
Hyung Joo Yoon used be a super star among Ewha woman college students. My elder sister is one of his fans. He is smart, clever, and good looking guy. He is also my role model. Thank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