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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한국 대표팀의 주장이 되기 이전부터 팀을 위해 많은 것을 바치고 있습니다. 클럽에서와 한국 대표에서 다르다는 오랜 이야기에도 불구하고 모든 대회에 필사적 각오로 임하고 있습니다. 아시안컵 4강 탈락은 강한 후폭풍을 맞이하고 있고, 언제가 됐든 손흥민은 국가 대표팀의 라인업에서 사라지는 날이 올 것입니다. 과연 대표 선수들을 필사적으로 만드는 애국심이란 무엇이고 클린스만 감독, 대한축구협회에 대한 비판이 최고조인 지금 우리가 생각할 지점은 무엇일까요? 본래 한국에 축구를 소개한 대한축구협회는 국가에서 가장 웅장한 조직이었습니다.
#손흥민 #아시안컵 #클린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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