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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man105 сағат бұрын
3:43 팁 하나 드리면 베이킹소다에 주방세제를 섞어서 (베이킹소다가 좀 더 많게끔?)꾸덕하게 만든 후 물을 사용하지 말고 수세미로 꼼꼼히 문질러주면 쉽게 연마제가 제거됩니디 😊
@Green_Alcohol4 сағат бұрын
감사합니다
@비즈-t8f4 сағат бұрын
할머니가 요리는 못했는데 술은 기가막히게 담구셨는데.. 조모 생전에 항아리만 40 ~50 개 씩 고구마 소주 소주 막걸리 직접 소주고리로 증류 하셨는데 ... 어릴때라 술맛을 몰라 지금이나이에 먹어봤다면 좋았을텐데 살아계셨다면 120 넘으셨을텐데 그래도 장수하셨답니다.. 우리나라 전통주는 희석식 소주나온 이후로 조졌죠
@RoyZoe7 сағат бұрын
구덩이 파서 바이주도 한번 만드셔야죠!
@skslsksk6 сағат бұрын
마당있는 집 가셔야겠네 돈많이버셔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fters81064 сағат бұрын
재료:마당있는집+@
@user-nn8hd1ki1e4 сағат бұрын
그거 노교라고 미생물이 많은 교가있어야 맞이좋은데 노교는 따로 만드는법이 있는게 아니고 그냥 오래쓴 교를 의미하는건데 아마 힘들거예요
@또라이-e5x7 сағат бұрын
어릴 적이라 내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일 수도 있는데, 거의 40년 전까지는 우리나라 소주도 고구마를 이용해 만든 것으로 알고 있어요. 당시 시골에서는 재배한 고구마를 수확해서 얇게 썰어 말려 일명 빼때기라고 부르던 것을 소주 회사에서 술 만들려고 사간다라고 들었거든요. 그런데 법이 바뀌어 쌀로 술을 만들수 있게 되면서 소주 회사가 더 이상 말린 고구마를 수매해 가지 않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soolhouse6 сағат бұрын
맞습니다! 고구마로 주정을 만들다가 값이 더 싼 타피오카로 대체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sk.p4885Сағат бұрын
주정을 고구마로 만든거라, 거의 순수 알콜이라 뭐 향같은건 없어요, 고구마나, 타피오카나 주정으로 만들면 차이가 없어요 예전에 화학소주라 불리던, 일반적인 희석식소주는 지금도 이"주정"에 물타서 도수 맞추고 약간의 감미료를 첨가해서 만들어요
@유니파-m2b7 сағат бұрын
투 배럭...................... 같은 세대시네요 스타 한 번 같이 가시죠 ㅎㅎㅎ
@queenanna13915 сағат бұрын
진짜 투배럭에서 자연스럽게 웃음 나옴ㅋㅋㅋㅋㅋ
@kdh-sr2tk2 сағат бұрын
2:52 이렇게 썰때 도마가 움직이면 밑에 수건이나 행주깔고 하면 좋습니다
@nirodk19865 сағат бұрын
와.... 모곡53 먹어보고 이영상이 올라와서 신기하면서 놀랍다... 아버지가 모곡53 드셔보시곤 이거 곡주다 라고 바로 알아 차리시더라구요 하시면서 옛날에 할머니가 소주를 그렇게 잘 만드셨다고 이야기 해주시는데 옛날엔 먹을게 없어서 쌀보단 보리로 누룩 술을 만드시고 또한 감자보단 고구마가 더 잘자라 고구마 or 보리로 술을 빚어서 더욱 특별했다고 하는데 모곡53 다음영상이 고구마라니!!
@changkikim83886 сағат бұрын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
@estellefernsby74826 сағат бұрын
그래도 한국 주법이 일본에 비해서 나은 건 저렇게 집에서도 술을 마음대로 담글 수 있다는 점임. 일본은 개인이 술 담그는 게 불법임. 파는 것만 불법인 게 아니라 집에서 담그는 것도 밀조취급
@rafaelvinoly90705 сағат бұрын
모곡도 그렇고 애주가로서 한국 술의 현실도 알게되고 아주 유익하고 좋은 영향력을 펼치고 계신다는 생각이 듭니다 맨날 일본가서 술사오고 샴페인 와인 마실 생각만 했지 우리나라의 시장이 왜 이렇게 되었는지 왜 없는지는 의문만 가졌지 관심이 없었는데 이렇게 처음 관심을 가져보게 되네요 부디 국내시장도 여건이 개선되어서 많은, 좋은 술들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Parkjs476 сағат бұрын
좋은영상 잘 보고 갑니다. 우리나라도 주세법 개정이 필요해보여요. 영향력있는 유튜버께서 의견을 내주시니 너무 좋네요.
@내공냠냠-p3d5 сағат бұрын
1763년 조엄이 조선 통신사로 일본에 다녀왔는데, 이때 고구마를 국내에 최초로 들여왔다. 그는 일본에서 귀국하자마자 동래부사 강필리에게 고구마 종묘를 가지고 달려가 고구마 재배에 대한 정보를 전수하고 이듬해 1764년 부산 앞바다 영도에서 고구마를 처음으로 재배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본인이 대마도에서 겪은 일들을 기록한 해사일기(海槎日記)에 고구마의 재배법과 보관법 등 각종 정보들을 담음으로써 국내의 고구마 재배는 일시적으로 끝나지 않고 현대까지 이어지게 된다.
@솔개그늘-u3s6 сағат бұрын
4:15 정량적인 레시피를 안 알려주는 이유가 진짜 적당히 넣어서 만들라는 거 같은게 4:19 이거 보고 만들정도 사람이면 알아서 잘하겠지라고 생각한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5:17 문헌에 충실하지만 술을 더 시큼하게 만드는 것도 그렇구요 ㅋㅋㅋ
@soap530072 сағат бұрын
무엇인가에 진심인 모습이 너무 멋있으십니다. 요즘 이런저런 고민에 많이 빠져있는데 익는집 영상에 왠지 모르게 힐링하고 갑니다
@박대순-m3b5 сағат бұрын
구독하면서 단양주 삼양주 만들어 보고 명절때마다 청주 막갈리 만들어 제사때 쓰고 친척분들 나눠주고 있네요. 좋은 취미 인거같아요. 감사합니다 ^^ 1년 넘게 보면서 우리나라 술 관련한 법 개정이 필요하다 느껴졌습니다 술에 대한 지식은 없지만 일제에 바뀌었던 분류나 전통주를 더 잘 발전 할 수 있도록 지식있는 분들이 나셔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생겼습니다. 전통술을 위한 쌀품종 개량도 국산쌀 소비도 촉진할 수 있을지 않을까 하는 작은 의견도 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user-uk2gb8fg4l6 сағат бұрын
일본여행가면 항상 마무리는 고구마소주 온더락으로 먹고 잠이 들었고 그 맛을 좋아해서 려도 즐겨마시는데 오늘 소개해주신 필 소주도 한번 마셔봐야겠네요
막바지에 멘트들이 참 공감 됍니다 위스키를 좋아했지만 최근 우리나라 술에 관심이 많아져 전통 술을 접하고 있는데 참 아쉬운 부분들이 많드라고요
@thsths1895Сағат бұрын
일본 워홀와서 매일 맛있는 술 마시니까 한국 돌아가는게 너무 무서움.. 동네 아무 술집이나 가도 여러 술이 있어서 골라 먹을 수 있는데..
@이왕건이2 сағат бұрын
이야.. 맛이 좋다니 정말 궁금하네요 ㅋㅋㅋ
@ivak9315 сағат бұрын
고구마 먹고싶다 하고 눌렀다가 한국 주류계의 안타까운 현실까지 배우고 가네요 증류주 법이 하루빨리 개선되길 응원합니다
@2jzsupraturbo7815 сағат бұрын
6:11 처럼 손으로 짜시지 말고 짜는 장비 하나 드리시죠 ㅋㅋㅋㅋ
@hyojungkang81795 сағат бұрын
희석 소주 마시기 싫어서 전통주 사서 친구들 불러 집에서 마시게 되네요.우리술이 제대로 평가받고 성장하는 시장이 되었으면 합니다.오늘도 영상❤
@xulc9na4 сағат бұрын
보면 볼수록 이 사람은 진짜다!!! (백제소주랑 모곡주 너무 감사해용~~)
@HawaiianPunchlover4 сағат бұрын
말린다음에 오븐에 구워서 찌면 또 맛있지않을까요..? 굽고 말린다음에 쪄야하나..?
@하나랑루이랑22 минут бұрын
혹시 콜라나 다른 음료수 또는 백년초,알로에 같은걸로 술을 만들어보시는건 어떠신가여?
@박준혁-l9h4 сағат бұрын
핵심을 짚어주시네요, 잘봤습니다!
@엄마나뭐먹지12 минут бұрын
더 문헌대로 맛을 내보려면 재래종 토종물고구마 같은 그시절 고구마종으로 한다면 어떨지 궁금하네요 생으로 깎아 먹기도 했던 속이 하얗던 옛날 고구마요 ㅎ
@벱시골라4 сағат бұрын
최근에 레시피랑 거의 동일하게 밑술을담가 고구마막걸리를 빚었는데 너무 맛있게 잘나왔더라고요. 달달한게 바나나우유같은맛도나면서 집에서만든것치고는 좋았습니다. 그러고유튜브보니깐 이영상이떠서 깜짝놀랐습니다.ㅋㅋ참고하려고보니 레시피를 공유안하는군요ㅠㅠ적당히 눈대중으로라도 참고해서 다음에 또 만들어보겠습니다!ㅎㅎ
@toobigtorque6 сағат бұрын
우리나라 주세법은 개발도상국 수준임... 언제쯤 맛대가리없는 국산소주맥주 대신 여러가지 술을 파는 일반음식점이 나올까요...
@김효정-j8u1q6 сағат бұрын
이건 또 무슨 근거없는 소립니까...
@LeeHoyeol-ui6er6 сағат бұрын
근거없는 이야기라기엔 많은 애주가들 사이의 컨센서스로 받아들여지는것 같은데 혹시 다른 관점이 있을까요?@@김효정-j8u1q
@@김효정-j8u1q 맞는 말인데요? 국산 소주 맥주는 맛대가리없고 위스키나 해외 맥주는 주세법때문에 가격이 ㅈㄴ 높은데요?? ㅋㅋㅋ
@시청자-u6g5 сағат бұрын
@@김효정-j8u1q 일본 주세법을 그대로 가져온건데 일본은 이미 개정을 했어요
@user-t6t4n6 сағат бұрын
옹기숙성 후가 정말 기대됩니다!
@queenanna13915 сағат бұрын
얼마전에 가고시마 놀러가서 미타케 한병 사왔었는데 마침 또 고구마 소주 영상이 올라오니 재밌네요ㅋㅋㅋ
@su_wei4 сағат бұрын
가고시마에 사는 분께서 선물로 주셨던 고구마 소주.... 어쩌다보니 한 10년 가까이 집에 모셔져 있네요. 언젠가 마셔야 하는데...ㅎㅎ 잘 봤습니다. 그나저나 집에서도 증류주를 만드시다니, 정말 술에 대한 정성이 대단하시군요!
@andy-yn7mo2 сағат бұрын
홍씨로 술 만들어 주세요.
@사르르릉12 минут бұрын
다이야메 어떠실까요? 저도 데일리샷에서 직구해볼까 고민중입니다
@덕호이-r4l2 сағат бұрын
8:19 안녕하세요 술익는집 열심히 보며 취미로 술을 담가보고 있는데 사용 하신 옹기? 술병이 궁금합니다. 구매할수 있을까요? 찾아봐도 잘 안나와서 ㅠㅠ
@soolhouseСағат бұрын
윤두리공방 제품인데 아마 품절일 거에요ㅠ
@유재민-z1s6 сағат бұрын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근데 처음에 고구마 으깨고 독에 밀어넣을 때 저거 끓어넘치지 않으려나 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바로 대폭발ㅋㅋ 욕심이 너무 과했던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ㅋㅋ
@auweoi89073 сағат бұрын
'려'가 고구마 소주 였던걸로 기억해요
@킴진정한흙수저6 сағат бұрын
제주도 사투리로 고구마가 감저로 불렀는데 감저는 고구마 옛이름이네오
@kittendoe798827 минут бұрын
원래 고구마를 부르는 고유 우리말이 아닐까 싶어요 감이라는 뜻이 달다는 뜻이고 오늘날 감자라고 부르는 작물은 사실 남미에서 처음 시작되서 저주의 작물이네 귀족의 작물이네 뭐네 하며 유럽으로 들여오고 그 이후 세계로 퍼진거니까요
@bears.hook21216 сағат бұрын
곶감 소주도 함 만들어주세용
@이해완-i8v7 сағат бұрын
고구마가 엄청 크네... 멋진. 맛있는 고구마 술... 결론은 먹고 싶다^^
@deviprayer5 сағат бұрын
보해양조가 80년대에 고구마 수매해 갔습니다 지금은 비슷한 타피오카 가지고 만들던데
@김원정495 сағат бұрын
경험이야 물론 많으시지만 개인이 만든 소주도 이렇게 맛있어질 수 있는데.... 진짜 규제가 완화되어서 보다 다양하고 맛있는 소주도 우리나라에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ㅠㅠ
@송찬우-g4s2 сағат бұрын
술이 끓을때 넘치는건 당연하잖아 형...... 왜이래 아마추어같이
@soolhouseСағат бұрын
촬영을 하면서 술을 만들다보면 가끔 정신을 놓을 때가 있어요. 술 만드는 것 뿐만 아니라 신경 쓸게 많아요. 카메라 구도, 조명, 손 위치 등등.. 단순히 진짜 내가 먹으려고 하는게 아니고 보여주기 위한 작업이니까요 ‘고구마 술덧이 잘 보이게 끝까지 담아야겠다’가 당시 생각이었던 것 같네요 넘치고 나서야 아차 싶었죠 혼자 모든 걸 다 하니까 이런 실수는 나올 수 밖에 없어요. 최대한 줄이려고 하지만요. 그래도 이런 과정 모두가 유튜브를 보는 또 다른 재미 아닐까싶습니다 😅
@untitled-qk8ff3 сағат бұрын
어어 갸가 뭐 술만든다꼬 고구마를 캐러온단다 64만인가 유튜버라카드라
@JHL9402 сағат бұрын
고구마 말고 단호박으로 소주를 만들면 어떤 맛이 날까요?
@전도사-j6x3 сағат бұрын
60년대야 쌀밥도 맘껏 못먹는 사람많던 시대고 미국이 밀가루 주는거 받아먹어감서 크던 시절이니 쌀 사용 금지 이해가 가지만, 법이 그때 이후로 거의 정체된거면, 사정이 나아진 후엔 개정 할 생각을 해야지 이거 참…
@Greed_1044 сағат бұрын
아가베로 데킬라 한번 만들어주세요!
@bastianse57542 сағат бұрын
고구마소주 백로. 어떤지요?
@gomting17354 сағат бұрын
내년에 직접 재배한걸로 술만드시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ㄷㄷㄷ
@jeongyongchoi8846 сағат бұрын
혹시 이제 허가된 굴맥주와 가스오부시 맥주는 해보실 생각 없으신가요? ㅋㅋㅋ
@narakianfulСағат бұрын
90년대 중반 까지만 해도 시골에서 절간고구마 작업 많이 했습니다. 그때까지도 소주 원료로 양조회사에서 매입 했었거든요. 단가 때문에 원료를 바꾼 뒤로는 못보는 풍경이네요.
@tlqnfp4 сағат бұрын
려 마시면서 영상보니 더 맛있네요 ㅋㅋㅋ
@marksmithcollins3 сағат бұрын
저큰 대야를 면봉으로 닦으려고 하니까 끝이없.....
@soolhouse2 сағат бұрын
면봉은 저기 구멍 닦은거에요ㅋㅋㅋㅋㅋ
@seongho-d6o59 минут бұрын
영외마트에 려가 있어서 잘 먹고 있습니다.
@sfmi226 сағат бұрын
미음넷증류소 라는 곳의 파주 소주도 리뷰 해주세욤~~ 어떤지 궁금하네요~ +_+
@kureowl6 сағат бұрын
우와... 고구마로도 술을 만들수 있구나... 술알못이라 고구마술 신기하네요 ㅋㅋ
@minoskim91295 сағат бұрын
숙성 후기도 부탁드려요 매우 궁금하네요
@Boa_Yo5 сағат бұрын
4:16 적당이넣어 ㅋㅋㅋㅋ 엄마식 요리 레시피 같아요 ㅋㅋㅋ
@Chw-v2c5 сағат бұрын
고대 이집트/메소포타미아 방식으로 고증한 맥주 만들어주세요!
@user-hu6id8ej8c3 сағат бұрын
홉 대신에 환삼덩굴 ipa 맥주 존버
@Reo10254 сағат бұрын
그 맛없고 알콜 냄새 그득한 소주가 이젠 저렴하지도 않아
@아메리카노-b4t5 сағат бұрын
이화주 한 번 가시죠
@리리리리리-l9u5 сағат бұрын
감자로도 술이 되나요?
@마스터오브3종삥땅4 сағат бұрын
그것은 보드카...
@리리리리리-l9u3 сағат бұрын
@@마스터오브3종삥땅 아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kittendoe798841 минут бұрын
오늘날 감자라고 불리는 작물은 원산지가 남미에서 유럽 그리고 세계로 퍼지게 된거고 한국에서는 고구마를 원래 ”감저“ 라고 불렀다면 고구마는 어디서 나온 말인지 문득 궁금하네요
@dodyaaa__6 сағат бұрын
감으로도 술 만들어주세요!!
@Quible100Сағат бұрын
어떤 나라의 국민이든 그 국민성에 맞는 주류 문화를 갖는 것 같습니다...
@Kartenmagie5 сағат бұрын
때로는 온전히 지켜져야하는 전통이 필요하다고 간절히 느낍니다
@matteblack614Сағат бұрын
망 짜는 모습 볼때 마다 느끼는건데 한약 짜내듯이 망에 막대를 두개감아 짜는게 쉽지 않을까요?
@juicy_udon59 минут бұрын
초류는 얼마나 빼줘야하나용
@TV-bw4lh5 сағат бұрын
증류하실 때 초류가 충분히 받아졌는지는 어떻게 판단하시나요?
@나당-l6s6 сағат бұрын
말린고매를 빼때기라고합니다 우리어릴때. 빼때기젱부서수매해서 소주만들었죠
@peenja15676 сағат бұрын
5:33 으아악!!!!
@PLUTONIUM12282 сағат бұрын
오사카가서 회사 사람들이랑 가고시마 고구마소주 먹어봣는데 저기는 특이하게 온더락으로 먹더라고요 ㄹㅇ 합쳐서 30 긁은듯 ㅋㅋㅋㅋㅋㅋㅋㅋ
@Beom.216 сағат бұрын
요즘 고구마소주에 빠졌는데 잘 봤습니다 근데 혹시 밑술 없이 바로 말린 고구마에 누룩으로도 술을 빚을수 있을까요? 헤보려고 검색해보니 주약이라는게 밑술인지 누룩인지 헷갈리네요
@soolhouse6 сағат бұрын
주약이 밑술입니다~~
@Beom.216 сағат бұрын
@@soolhouse 감사합니다!
@장동현-n7v7 сағат бұрын
와 몇초전 처음봐
@ehkdma6 сағат бұрын
각 잘잡네.. 고구마 소주..
@yoto-bo4wo3 сағат бұрын
감자로도 술 만들어 주시면 안됩니까?
@vertrag0077 сағат бұрын
고구마까지 직접 ㄷㄷ
@o.D.227Сағат бұрын
호박고구마와 밤고구마 소주의 차이는??
@dongugkim69696 сағат бұрын
555555.............. 역시 캔고구마.......
@westflower5 сағат бұрын
코코넛으로도 술 만들어주세용
@maximum110214 сағат бұрын
지난주, 도쿄에서 연말 모임있어서 경 막걸리를 500ml 6병 총 3000ml 챙겨갔는데, 일본입국시 주류 면세한도가 2280ml 까지라서 자진납세 했는데 100엔 나오더라구요 ㅋㅋㅋ 세관직원분한테 괜히 민망했던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joypark084 сағат бұрын
국회에 있는 인간들은 지들 이익만 생각하고 이런건 개정도 안함
@bahamos-n9c6 сағат бұрын
약밥으로 소주 만들어주세요 개 궁금해요
@zitnbit6 сағат бұрын
희석식 소주. 그때는 맞지만 지금은 틀리죠. 그러면 변화한 시대에 맞게 시스템이 바뀌어야하는데 그때 생긴 기득권이 힘이 더 쎄기에 바꿀수가 없네요... 한국이 모든면에서 그렇게 발목 잡히고 있습니다. 잠재력이 있을때 바뀌지 못하고 결국 잠재력까지 같이 사라지는 시대가 되어 너무 아쉽네요.
@중구-q1v5 сағат бұрын
형님 예전부터 이 얘기하실때 느꼇지만, 이 나라는 안 바뀔 것 같은데요................?
@user-bd4wi3ys7e7 сағат бұрын
오호!!
@shj1615 сағат бұрын
막걸리용 소주용 청주용 술 만드는법 개론이 곧 나오겠군
@냉동상싯두7 сағат бұрын
4분전은 못 참지 개추
@TV-ly4em59 минут бұрын
국순당 려40도 맛있던데 고구마로만든거라
@xijinping16696 сағат бұрын
형 칼 갈때 앞뒤로 왔다갔다 하면서 갈면 안되고요, 뒤로 당기듯이 원웨이로 갈아야해요 그렇다구요
@kiske164 сағат бұрын
진짜 개열받긴함... 종가세 해놓고 간게 일본이고 그리고 지들은 좀있다가 종량세로 바꿈. 려 괜찮은 술이긴한데 려 수준의 일본소주 현지에서 700미리에 1200엔 정도함 려 25도 고구마로만 만든게 500미린가에 3만원이 넘으니.... 그리고 일본은 선택지가 개많지 고구마 소주 뿐만아니라 보리소주 아와모리 종류도 많고 개싸고...
@뭄마뭄바6 сағат бұрын
일본출장가면 항상 고구마소주 10개씩 챙겨오는데 ㅎㅎ
@幻月-v8g53 минут бұрын
근데 주류업체 힘이 쌔서 결코 바뀔 일은 없을 것 같음 우리는 영영 유튜브만 보든지 전통술을 사치품으로 사야 할듯
@l9금-프사눌러-계정-93S22 минут бұрын
어릴 적이라 내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일 수도 있는데, 거의 40년 전까지는 우리나라 소주도 고구마를 이용해 만든 것으로 알고 있어요. 당시 시골에서는 재배한 고구마를 수확해서 얇게 썰어 말려 일명 빼때기라고 부르던 것을 소주 회사에서 술 만들려고 사간다라고 들었거든요. 그런데 법이 바뀌어 쌀로 술을 만들수 있게 되면서 소주 회사가 더 이상 말린 고구마를 수매해 가지 않았던 걸로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