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하더라도 매력적인 사람이 되는 2가지 방법

출처
로이 F. 바우마이스터, “소모되는 남자,” (2015). 시그마북스
최재훈, "내향인을 위한 심리학 수업," (2022). 미래의창
Zuckerman, M., & Kuhlman, D. M. (2000). Personality and risk‐taking: common bisocial factors. Journal of personality, 68(6), 999-1029.
Charness, G., & Gneezy, U. (2012). Strong evidence for gender differences in risk taking. Journal of economic behavior & organization, 83(1), 50-58.
Pinel, E. C., Long, A. E., Landau, M. J., Alexander, K., & Pyszczynski, T. (2006). Seeing I to I: a pathway to interpersonal connectedness. 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90(2), 243.
Crum, A. J., & Langer, E. J. (2007). Mind-set matters: Exercise and the placebo effect. Psychological science, 18(2), 165-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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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클래스
#심리학 #연애 #인간관계

[@user-gt4lr7qz1y]

자주 시청하고 있는데, 볼 때마다 조용하고 차분한 어투로 사람의 내면을 부드럽게 쓰다듬어주는 느낌이예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wanttoknowpsy]

덕분에 오늘 행복하게 잘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km-sm3rh]

내향적인게 매력적일 수가 있나

[@yeongseolee]

일단 작은것에 대해 더 반응성이 깊고 커요 사람이 뻔하지 않고 좋아하는 친구가 생기면 그 친구의 굉장히 여러면을 분석적으로 봐서 좋아해줍니다. 그래서 우정이 더 깊고 오래가는것 같고요. 저는 내향형인데 가장 친한 친구들도 다 내향형입니다. 외향형은 말하는게 다 자기에 포커스된 얘기들이라 노잼이더라고요. 내향인 친구들은 서로 공감가능하고 말을 안해서 깊은 내면에서 연결된 느낌이 들어서 시간낭비가 아니게 느껴집니다.

[@user-kd2hl5ws4o]

연극 하지마라 이거군요

[@wanttoknowpsy]

네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