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이 상반되어도 단추가 똑딱이와 함께 하는게 정말 따뜻하고 좋아요:) 근데 딱 보니 완전 집사 껌딱진데요? 이미 넘어 온듯요 ㅋㅋ
@내사랑하늘-k8e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대단하세요.너무너무 행복해집니다. 항상건강하게 지내는 모습보기좋습니다.
@햄톨-u8j2 жыл бұрын
뚝딱이 뭔가 사람같이 생겼어ㅋㅋㅋ
@user-cr1ni8fq2t2 жыл бұрын
손가락에 츄르~~ ㅎㅎ 똑딱단추 기다려져여~~~ ㅎ
@chothree2 жыл бұрын
똑딱이 너무 귀여워요~^^ 으냥님 너무 행복할것같아요~^^ 점점 다가오는 똑딱이때문에 매일 반하실것같아요 ㅎㅎㅎ
@한정옥-u1v2 жыл бұрын
똑딱이 눈이 너무 이뻐요 눈만 봐도 겁이 많다는걸 알수 있어요~~^^
@acaavodo2 жыл бұрын
똑딱이에게 단추가있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단똑이 집사님이랑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자!!😻😻
@otherworldRestaurant2 жыл бұрын
집사에게 흥미를 가지는 과정인듯 ㅋㅋ
@제릴리2 жыл бұрын
아이들이 많이 편안해보이네요 어려운 선택해주셔서 감사하고 멋지세요 행동을 옮기는건 정말 쉽지않은일이기 때문이죠 똑딱이가 마음을 열어가는 모습이 감동적이네요ㅜㅜ
@구름을걷다2 жыл бұрын
단추 똑딱이 서로 지켜주려고 하는 모습이 넘 감동적이네요 건강하게 잘지냈음 좋겠네요
@eueu_land2 жыл бұрын
똥땅똥땅 걷는 걸음걸이, 눈만 마주쳐도 호다닥 도망가버리고 항상 먼 발치에서 물끄러미 바라만 보는 똑딱이 같이 태어난 남매 단추는 엄청난 개구쟁이에 여기저기 관심이 많은 똑딱이와 정 반대의 성격이지만 항상 꼭 붙어다니며 나름대로의 집 생활에 익숙해져 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소심하고 겁이 많은 고양이는 또 처음이라 어렵기도 어색하기도 해요! 선천적으로 몸이 불편해 어설픈 행동과 모습들이 안타깝고 안쓰럽지만, 안전한 집과 따스한 가족이 생긴 단추와 똑딱이 두 남매가 더이상은 불쌍한 아이들이 아닌 행복한 고양이로 살아갈 수 있도록 따뜻하게 바라봐 주세요!! :)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따스한 밤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jabez37562 жыл бұрын
우리 둘째고양이가 제게 곁을 준게 300일 만이었어요. 늘 두려워하고 도망가고, 지금도 자기가 늘 간식먹곤 하는 공간(제 책상위)에서만 안심하고 몸을 맡깁니다. 제가 필요할땐 와서 다리에 머리를 비비다가도 호다닥 도망가는게 일상이에요 놀때는 첫째보다 먼저 달려와서 첫째를 밟아가며 노는데 노는게 끝나고 간식먹으면 다시 호다닥 자기가 원할 때만 다가와요 어느새 우리집에 들어온지 447일되었는데도요 똑딱이도 조심성이 많은 고양이라 오래 걸려도 그렇다고 으냥님에 대해 사랑표현 방법을 모를뿐 지금도 너무 으냥님을 좋아하고 사랑하고 있을거에요 동물농장보니까 몇 년이 되어도 옷장속에 숨는 고양이도 있던걸요. 우리 똑딱이가 마음문 여는 시간이 짧길.. 더 많이 사랑만 하길.. 으냥님과 행복한 꽃길만 걷길..
@juhee96082 жыл бұрын
뒤로기겁하며 떨어져버려 놀랬어 똑딱아~~ 이젠 손내밀어도 잡아줘~~^^
@김일곤-g1m2 жыл бұрын
이제 단추 똑닥이 집냥이 다되어가는 단계 정이란 참무섭네요 으냥이 집사님 조만간 단추랑 똑닥이 가까이 하기엔 기대됩니다 항상 감사해요
@bscho89212 жыл бұрын
단추, 똑딱이가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을 인정해주신 집사님 ...멋져요..^^
@황금이-z6n2 жыл бұрын
늘 수고가 많으신 천사님~ 똑딱이도 천사님에 마음을 느끼는거겠죠 항상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주님에 많은 축복에 축복을 더하시길 바람니다 ^^~
안녕하세요 ! 너무 인사가 늦어지게 되었습니다. 매번 지켜봐주시고 따뜻한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종종 계좌로 후원금을 보내주신 부분을 이제서야 확인하게 되었어요 ..ㅠㅠ 정말 깊이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중성화도, 홍천 아이들도 집냥이들도 더 잘 챙겨줄 수 있게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보내주시는 마음 더불어 제 손길이 닿지 않는 곳 까지 전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장한금-z4q2 жыл бұрын
@@eueu_land 이렇게 답글 안남기셔도 되는데~ 으으냥님을 응원하지만 이런 응원이 으으냥님에게 부담으로 전해질까 조심스럽네요. 전엔 아무렇지 않게 하던일도 구독자수가 많아지면 입을대는 사람들이 생겨 신경쓰이는게 많으실텐데... 지금도 충분히 잘하시고 계시니 더잘하시려 너무 애쓰진 마셔요^^ 건강 잘 챙기시구요~*^^*
@오사카호두부2 жыл бұрын
단추도 다른 아가들도 다 같이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어 !! 행복하자 모두 ㅎㅎ
@dareunsigak2 жыл бұрын
성격이 참 다르네요.. 암컷과 수컷의 차이도 있을까요? 아님 그냥 성격이 다른 것일지도.. 단추 똑딱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다롱이랑 잘 지내는것 같고.. 마리도 잘 지내죠? 살 빠진 마리 ㅠㅠ
@soo08922 жыл бұрын
영상이 너무 짧아요... 댓글은 안달지만 매일매일 으으냥님 영상만 기다리는 랜선집사로써!!! 이제 30분짜리 영상을 내놓으시지요~~~😅😅😅
@화이팅-d5x2 жыл бұрын
똑딱이...보는 내내 심장이 아프다.. 사랑스럽다 너무 사랑스럽다💕💕💕
@말토끼-w2d2 жыл бұрын
깜냥이들이 대체로 경계심이 많은것같아요 저희집깜냥이도 한방에산지 4년이됐는대도 아직도 경계심이 강함
@jabez37562 жыл бұрын
저희집은 턱시도 냥이(남)는 사람 잘 따르고요 고등어태비녀석(여)이 겁이 어마어마하게 많아요(사람에 대해서만) 물건에 대해서는 엄청 호기심 많아서 장난감이나 택배가 오면 먼저 호다닥 옆에 앉아 참견쟁이인데 턱시도 고양이는 사람은 잘 따르는데 물건은 아주 작은 벌레 모양의 장난감도 무서워서 도망갑니다. 청소기는 싸우자고 들고요 여자 고양이들이 경계심이 더 강하다는 거 같더라고요~
@ponyogaponyo2 жыл бұрын
@@jabez3756 우와!!!!!! 즤집 애들이랑 완전 똑같아요! 성격이랑 성별까지 ㅋㅋㅋ 신기하네용
so cute!! always looking forward to their videos journey in becoming house cats..my 2 favourite cats💛💛
@초이루핀2 жыл бұрын
사랑스런 똑딱이 다롱이 잘지내는걸 보니 기분좋아요 집사님 감사합니다
@haeminichimura72562 жыл бұрын
똑띡이가 집사님의곁에 자주 머물고있는거보니 제가 더 기쁘네요 ㅎㅎㅎ
@hjlee62482 жыл бұрын
똑딱똑딱 시계바늘이 움직이듯 톡딱이도 조금씩 적응하며 집사님께 골골송을 불러줄날이 머지않아 보이네요~~ 블랙냥들이 대부분 사람들하고 친화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주더라구요. 똑딱이도 애교쟁이가 될거 같아요~~^^
@설공방2 жыл бұрын
똑딱이가 집사님 손 가져갈려다 떨어져서 놀랬겠네요 냥이따라 성격이 천차만별이라 기다려주는 수 밖에 없더라구요 단추와 똑딱이보며 행복한 아침을 엽니다 감사합니다
@뭉게구름-r6k2 жыл бұрын
경계심이 점점 사라지고 있네요 사랑둥이들
@tomihira2922 жыл бұрын
웬지 똑딱이가 집사님에게 가장 힐링냥이가 될것같은 행복한 예감...천천히 다가가는 만큼 더 큰 행복이 와라.
@이은희-x7x1c2 жыл бұрын
겁많고 소심한 건 저를 조금 닮았네여 살짝 엉뚱한면까지 😂🐈⬛😘 한번 친해지기 까지 시간은 걸리지만 한 번 친해지면 오랫동안 변함없을 똑딱이를 응원합니다 ㅎㅎ
@jabez37562 жыл бұрын
저도 고양이 엄청 무서워서..저 멀리 있는 고양이도 돌아서서 다니던 사람이었어요. 저같이 큰 덩치의 사람이 작고 작은 고양이를 평생 무서워했는데, 고양이들은 자기를 지킬 하찮고 보잘것 없는 발톱과 이빨 뿐이니 얼마나 무서울까요. 겁나지만 벌써 한 발 한 발 으냥님을 향해 나가는 그 발걸음을 응원합니다 똑딱이 단추 으냥님 모두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응원하고요~
@홍소정-w6g2 жыл бұрын
똑딱이 지나름으로 집사님께 애정을 표현하는데요 이미^^ 단추가 똑딱이 보호하는거♡ 그래도 지형제라고,,, 으으냥님집에서 행복한 묘생을 사는 똑딱이와 단추를 보니 봄햇살 같은 따스함이 가슴을 채우네요 감사한 으으냥님♥️🙏
@한결-n1q2 жыл бұрын
너므 겹다❤
@cciernick2 жыл бұрын
A beautiful black Panther
@jieun10312 жыл бұрын
😍🥰😍🥰
@이강산-n9i2 жыл бұрын
🤗
@kjrim66jk2 жыл бұрын
ㅎㅎ똑딱이가 푹 자는걸보니 맘이 편안해졌나봐요.다행이네요😊
@이수연-m7q8i2 жыл бұрын
원래 있던 아이 단추..
@홍성희-u5cКүн бұрын
저의 최애 똑딱이!!!!!!! 장애가 있어도 너무 아름다운 고양이에요. 단추 따라 집사님 가까이는 가고 싶은데, 단추처럼은 안되고 ㅎㅎㅎ 언젠가 똑딱이 배에 배방구 하는 날이 빨리 오기를 바랍니다.
@Dolbaenara2 жыл бұрын
어머나~~ 똑딱이와 단추 이야기 이네요. 소심한 까만 똑딱이 단추는 손도 잘 내밀고 ~~ 너무 잘생기고 예뻐요. 만지고 싶어요~~ 둘이 잘 적응하기를~~빌어요
@ju._.u_2 жыл бұрын
이번 라이브에서도 똑딱이가 가까이 와 있어서 놀랐는데 이제 완전히 집냥이가 다 되버렸다니 ㅜㅜ 처음에는 집에 데려온게 좋은일이 맞을까 다른애들이 보고싶으면 어쩌지 라며 혼자 걱정했는데 지금 보니 정말 집에 데려온게 너무 잘 한 일인거 같아요 가까이서 보니까 훨씬 몸이 불편하고 그런거 같아서 집에서 케어하는게 단똑이한테 더 좋은 일인거 같구 저렇게 밝은애들이였다니 여전히 겸디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