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l mate love song Playlist 🌹💃🏻

[@민플리]

이어서 듣기좋은 감성 플리는 -> kzbin.info/www/bejne/kKS7lpajaMyIp7s 영화 정보 1.목욕 키스신 - 핫썸머 나이츠 2.혀 라이터 - 죽여줘 제니퍼 3.담배 섹시 - 스캄 프랑스 시즌3 배우이름: 막성스 다네 포벨 🤍 0:01 - Drugs 2:35 - goodie bag 4:46 - Bad 7:56 - R.I.C.O 11:13 - soda city funk (모르고 넣은 듯ㅋㅋㅋㅋ) 13:52 - out west 16:22 - love me less 19:28 - Feel me 23:03 - Earned it + 영상 끝까지 영화장면 삽입한게 있는데 저작권이슈문제로 사진으로 대체했어요 ㅜㅜ

[@voltnuna__]

진심 개좋다 ㅠㅠ 룩앳민 유튭 절대 접지마유 😭😭♥️♥️♥️

[@구름-j3e]

야하네너무

[@호윤-p4u]

맨초움으로 갈려면 00:01로 해야됑용

[@chougoukin]

소다시티펑크 모르고 넣으셨다구요? 아뇨 이건 졸라 좋잖아요 람다람님 영상에도 나온거잖아요 ㄹㅇ 가 좋음

[@Peter-vo3tw]

Jeff Bernat - Moonlight Chemistry 이거 예상했는데 없넹

[@행복한마인드]

8:14 우찬아 걱정마 울어도 돼 사실 산타는 없거든

[@뿡뿡이-w1f]

앜ㅋㅋㅋㅋㅋ 음성지원

[@lonynaceardayg]

8월 14일 내 생일이야 기억해둬

[@user-pd3kr1md1o]

@@lonynaceardayg 기억해야지

[@안녕-d7m]

ㅋㅋㅋㅋㅋㅋ

[@jhw32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kk.record]

혀에 불 붙이는 거 보고 좀 놀랐습..니다

[@나-h8o5g]

저도..

[@OO-mx9ud]

이서현 뇌정지

[@coding_poodle]

혹시 이 장면 영화 아시는분,,,, ㅠ

[@user-ij2wg2vd6p]

@@coding_poodle 죽여줘! 제니퍼 (Jennifer's Body)

[@선영최-x9s]

여기서 이여자는 뭐래야되지 괴뮬?뱀파이어? 저주 받아서 변하는데.그런 자신을 확인해보는 장면

[@jiv858]

밑에 소설들이 많이 보여서 도움을 주고자 하나 적자면, Drugs는 파티에서 난 너에게 쓸 시간 같은건 없어 친구도 술도 잠자리도 다 됐어 난 파티에 그저 약빨러 왔는걸- 이런 느낌의 곡이에요

[@hoxy6061]

0:38 아니 담배피는게 이렇게 멋있을 일이냐고 진짜;; 너무 좋네;

[@이서뿅]

누구신지 아시나요...?

[@hoxy6061]

@@이서뿅 다른 댓글에서 봤는데 스캄스 프랑스라는 드라마에 나오는 막성스 다네 포벨이라고 하시네용

[@이서뿅]

hoxy hoxy 너무너무 친절하신 답변 감사합니다 🧸💝

[@hannanna1004]

@@강아지보고갈래 그건 아님ㅋㅋㅋㅋㅋㅋ 담배도 누가 피냐에 따라 다르지 솔직히 ㅋㅋㅋㅋ

[@user-sf4my6mg5f]

@@hannanna1004 슬프노 ㅅㅂ

[@Yeroronggu]

이거 들으면 이제 빙구같이 못웃어... 자꾸 치명적인척 한쪽 입꼬리만 올라가...

[@숭숭숭숭숭-g9q]

뭐야 내방에 씨씨티비 달아놧나

[@나중에생각남지금구독]

이거 보고 내 입꼬리 올라간지 확인 했는데 올라간 정도가 아니얔ㅋㅋㅋㅋㅋㅋ

[@막뚱-r1j]

와소름ㅋㅋㅋㅋㅋㅌㅋㅋㅌㅋㅋ

[@gay_joygo_kesuk]

눈썹 꿈틀꿈틀하시죠?

[@js1809]

댓글부터 자각함ㅋㅌㅋㅌㅋㅌㅋㅋㅋ

[@전수빈-l9q]

" 니가 먼저 유혹한 거다. " . . . ' 허윽, 헉... ' " 어딜 도망치려고. " 1세트 더 해야지

[@yourleftbutt]

헬창이군......

[@yop_362]

지옥에서 왔다

[@cielkind1016]

12회 4세트로 만족하세요 당신의 중량으로 더 들면 오버트레이닝 입니다

[@user-noname22]

흑..너무햌ㅋㅋㅋㅋㅋㅋㅋ 너무 힘든뎅ㅋㅋㅋㅋ

[@qpdboo]

아 관장님 오늘 여기까지만 하기로 했잖아요

[@고구마한마리-x9q]

첫번째 곡 .. 이렇게 좋은 띵곡인데 틱*이 망쳐놓음 시벌

[@ilililug367]

틱톡너무싫음 ㄹㅇㅋㅋㅋㅋㅋ

[@유빈-p8f]

틱톡에서 듣고 찾아 듣는 애들 많은데 가수가 이득보는게 싫은거냐?

[@カノン-r3q]

그럼 뭐하냐 초딩들은 가수가 누군지도 모르고 틱톡 노래로만 아는데

[@고구마한마리-x9q]

서유빈 왜 그렇게 이해하는거지 대체 ..?

[@고구마한마리-x9q]

김구마 긍께 ;;;

[@MARK82_onyour]

첫곡부터 Drugs인거 완전 배우신분...누가 그렇게 센스 있으래요??

[@김혜령-v5e]

"조금은 머리를 썼나보네" 썩을, 벌써도 저리 따라왔단 말인가. 뒤에서 느껴지는 시선에 나는 잠시 몸을 떨었다. "뭐해 너." 낮고도 위압적인 목소리가 나를 짖누르기 시작했다. 난 그의 말에 동요하지 않으려 일부러 헛기침을 하며 눈 앞에 보이는 장면으로 다가갔다. "뭐하냐고," 어깨가 끌림과 동시에 내 몸은 그의 쪽으로 돌아가있었고 그의 매혹적인 눈은 나를 향해있었고 강하게 내 코를 찔러오는 그의 달콤한 체취가 내 기분을 더욱 썩어버리게 만들었다. "..치워" 나는 그에게 동요하지 않으려 손을 들어 뿌치듯 그의 손을 떨쳤고, 그는 상처받은듯, 뿌리쳐진 그대로 나를 응시하고 있었다. 그래, 어쩌겠어 그건 너의 업보지. 다시 뒤를 돌아 내가 원했던 그 장소로, 너를 다시는 볼 수 없는 그 장소로 눈길을 돌렸다. 너를 만난게 나의 죄였고, 너를 받아들인것이 내 죄였다. 그 순간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후둑,하고 빗방울이 하나둘씩 떨어지더니 언제 그랬냐는 듯 매정하게 빗방울이 떨어졌다. " ---..-어." 빗방울 소리에 묻혀 그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았지만 하찮은 소리가 분명하기에 다시한번 나는 그의말을 무시했다. 탕, 귀가 찢어질듯한 괴음이 들렸다. 허공에 소리가 울부짖었고 그 소리는 서서히 흩어졌다. 불안한 마음에, 아니 뭔지 하는 의문에. 무슨 소린가 하는 단순한 궁금증에 뒤로 돌아보았다. 내 눈길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저 멀리 지평선이 보일뿐, 하지만 내 발밑에는 검붉은색 액체가 빗물에 희석되어 내 신발을 야속하게 적셨다. 아,아아. 이게 너의 선택이었나. 그래 이게 너답지. 또다시 소리가 허공에 울부짖었다. 비는 계속 내리고 있었고, 그 장면에는 아무도 존재하지 않았다.

[@유령-s3x]

나 지금 비 겁나오고 천둥도 치고 그래서 기분 꿀꿀했는데 이 노래들으니깐 방금 내 머릿속에서 비 쫄딱 맞은 한 남자가 내 집 앞에 찾아온거야 하필 이때 옷도 하얀색이어서 속이 다 비치는거야..겁나 놀랐지.. 그래서 일단 나는 , 비도 맞았고 추워보여서 안으로 들어오라고했어 그 남자는 내 집에 들어와서 주위를 둘러보다가 소파위에 앉았어 그래서 나는 수건을 건네주면서 왜 비를 다 맞고있었냐고 물었더니 그 남자가 밖에있다가 갑자기 비가와서 비 피할곳을 찾다가 예전에 한번 온적이 있어서 우리 집으로 일단 무작정왔다고 그러는거야..나는 그 순간에 우리집에 올 생각을했다는거에 뭔가 감동을 받았어..그러고 그 남자도 나도 아무말도 안하고 가만히있다가 그 남자가 갑자기 일어나더니 씻어도 되냐는거야 나는 순간 당황했지만 일단 몸도 젖었고 하니깐 씻으라고했지..근데 이상하게 묘..한 기분이 드는거야 쓸데없이 긴장되고 두근거리는거야 일단 아무렇지않은척하고 있었어..근데 그때 남자가 나온거야 그래서 그 남자쪽을 보는데 순간 내 두 볼은 붉어졌어..그 남자는 바지는 입고있었지만 상의를 벗은 상태였거든 그래서 나는 막 당황해가지고 뭐하는거냐고 했지 그러니깐 남자가 어쩔수없었다는 표정으로 "아..옷이 젖어서"라고 말하면서 내 쪽으로오는데 나는 어쩔줄몰라 하며 고개를 떨구고 아무말도 안하고 가만히 있었어..그러니깐 그 남자가 피식 웃으면서 내 귀에대고 속삭였어 " 무슨생각해..ㅎ?" 하고 순간 나는 당황해서 아니라고 하면서 남자 손에 들려있는 옷을 집어 이거..내가 빨아서 말려놓을게..너는 머리랑 바지 말리고 있으라고 하면서 급하게 자리를 피했어..순간 심장이 너무 빨리 뛰는거야..진짜 그 남자가 갑자기 확 잘생겨 보이고 진짜 미치겠고 섹시하고 그래서 계속 남자의 눈을 못쳐다 보겠는거야 그러니깐 그 남자가 머리를 말리다말고 나를 빤히 쳐다보고서 한번더 씨익..웃으면서 나한테와서 "설레ㅎ?"라고 하는데 진짜 심장 멈출뻔;; 그때 너무 설레고 그래서 아무말도 안하고 그러니깐 그 남자가 내 몸쪽으로 밀착을하는거야 그래서 나는 피할라고 했는데 그 남자는 내 손을 잡으며 "도망가지마." 라고하면서 나를 끌어당기는거야 나는 너무 놀라서 그 남자를 쳐 다 보니깐 남자는 나를 침대쪽으로 대리고 가선 나를 덮치는거야..그래서 나는 놀라서 "뭐해?" 하면서 밀어내려했는데 그 남자가 약간 실망한 눈빛으로 "싫어..?"라고 하는거야 순간 머리도 다 안마른 상태에서 겁나 섹시하고 야시꾸리했던 남자가 약간 삐진듯이..말하는게 너무 귀엽기도 하고 그래서 "아니.."라고했더니 갑자기 그 남자는 다시 웃으면서 내 얼굴이랑 그 남자의 얼굴이 엄청 가까워지고.. 그 남자가 말하는거야 "키스해도돼?" +너무 아쉬워 하시는것 같아서 이어서 하겠습니다 "키스해도돼?" 나는 그 분위기에 녹아..자연스럽게 눈을감고선 남자의 입술을 받아들였어..남자의 입술은 살짝쓴맛이 나다가 달콤하고 부드러워지는거야 나는 너무 좋아서 그 분위기에 금방 적응했지 남자도 좋은것같았어 남자는 아까보다 더 야하고 섹시하게 느껴지는거야..그러다가 갑자기 너무 목이 마르는거야 그래서 나는 탁자에 놓인 와인을 벌컥벌컥 들이키기 시작했어 근데 남자가 나를 자꾸 빤히 쳐다보는거야 그래서 나는 남자도 목이 마를까봐 와인을 건네며 말했어 "마실래..?" 그러자 남자는" 응.." 이렇게 말하더니 내 얼굴을 잡더니 내 입술을 무는거야 나는 너무 놀라서 아읏..하고 짧은 신음소리를 내며 남자를 바라보니깐 남자는 씨익 웃으며 나를 바라보고 있더라고..그래서 나는 두 볼이 엄청 빨개지고 그 순간 너무 설레고 두근거렸는데 아닌척 하고 다시 와인을 마저 마셨어 근데 이게 술기운 때문인지..분위기때문인지 점점 몸이 뜨거워지면서 아까보다 훨씬더 분위기가 야시꾸리하게 바뀐거야..근데 이게 남자도 똑같이 느꼈나봐..우리는 그렇게 한참동안 내방 내 침대 위에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선 둘이 같이 꽉 껴안은 상태로 잠을잤어..큼..

[@jiminkim4688]

아니... 일단 전 긴글은 극혐인 사람인데.. 이글을 한자한자 꼼꼼히 읽으면서 광대승천이 되는건 저만 그런거 아니져??????

[@유령-s3x]

@@jiminkim4688 ㅎ^ㅎ(흐뭇..)

[@dikdki1632]

사랑함다

[@serawe95]

와.. 책 출간하시면 1등으로 달려가서 사서 볼 의향있습니다!

[@비투비사랑해오빠들]

후후후훟후훟히힣

[@류현빈-i2u]

아 깜짝아 혀에 불 붙이길래 암 생각 없이 내 혀 씹어봤네

[@channypark554]

아니 어째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꼴데자이언츠-l4y]

23:03 왠지 소주가 아닌 위스키를 마시고픈 음악

[@사는-n2h]

쫀득쫀득 찐득찐득 찹쌀떡

[@정보없음-d3x]

맛있겠당

[@taepung0]

존나 귀엽네

[@snwon]

@이지민 ㅋㅋㅋㅋ

[@ssh_1220]

어라라??

[@야옹이-m3i]

Drugs 가 첫곡인 당신은 배우신 분... 구독 박고 갑니다...

[@blossom7886]

ㄹㅇㅋㅋ

[@kimmiri99]

혹시 여기 클립에 나오는 영화 제목 다 알려주실 수있나요,, 홀리몰리 반했잖아오..

[@박애주의자-z6n]

ㅇㄷ

[@김수아-m9k3e]

ㅇㄷ

[@xxxX-yr3cd]

와두

[@Sxxxn0]

ㅇㄷ

[@몽상-v9g]

ㅇㄷ

[@발광머리앤-t5p]

나만 혀에 불 붙이는 장면 보면서 무슨 맛일까 궁금했니..? 불맛 낸 돼지껍데기같은 맛이려나

[@Gaegoorin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맛 낸 돼지깝데기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도랏

[@ghostinlovewithaflower]

아 돼지껍데기 먹고 싶어졌자나... 🌚

[@주월-s3y]

고소한 고기 타는 냄새 날듯ㅋㅋㅋㅋㅋ피부과 가서 레이저 지질때 이 냄새 남ㅋㅋ̆̈ㅋ̆̎ㅋ꙼̈ㅋ̌̈ㅋ̐̈

[@reptilemantos]

@@ghostinlovewithaflower ㅏ..토마토 스파게티가 먹고싶어졌어요8ㅁ8

[@지아-h3f]

0:07 무슨영화에요...?이언니 존나 섹시하다

[@지아-h3f]

@@Crystal-ui2xl 고마워요 ㅠㅠ

[@이미경-h2t]

ㄹㅇ 개이쁨. 운동하시면서 관리하셔서 몸도 진짜 힙하고 섹시하심

[@hwaniiiiii]

ㄹㅇ개이쁨. 운동하면서 관리해서 몸도 진짜 힙하고 섹시함

[@하이-d9x4p]

@@hwaniiiiii ...?

[@묭묭-n8r]

이 브금 완전 셜록홈즈의 아이린 애들러 전용 브금 아닌가요ㅠㅠㅠㅠ?? 너무 찰떡 ...........ㅠ

[@소오잉]

0:52 티미 얼굴 무슨일이야

[@하연우9]

레샤벨은 거친 숨을 내쉬며 말했다. " 그만할래, 힘들어 " 라벳은 의자에서 일어나려는 그녀의 손목을 강하게 잡아챘다. 레샤벨은 그의 힘을 감당하기 버거웠다. " 왜 이러는거야? 좋은말 할때 놔" 그러자 그의 표정이 점점 사납게 바뀌었다. 레샤벨은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는듯 얼굴을 구겼다. " 이거 안놔? " 라벳이 그제서야 입을 열었다. " 손님, 손목시계, 클러치백 총 합해서 300000원 입니다^^ " " 아. 죄송합니다.."

[@Hyunyy0_]

아진짜 겁나 집중해서 보는데 머냐고옄ㅋㅌㅋㅋㄹㅌㄹㅋㄹㅋㄹㅋㅌㅌㅌㅌㅋㅋㅋㅅㅋㅅㅋㅋㅋㅋ

[@핑구-p4q]

그래.계산은 해야지

[@민아안민아]

-장문주의- "자자. 이리와, 응?" "아 좀..저리가..나 잘거야.." "여기 와서 자." "이 늑대자식..저리가.." 비몽사몽 읖조리던 여자가 곧 다시 잠에 빠져들었다. 색색 규칙적으로 내뱉던 숨을 가만히 듣던 남자가 여자의 얼굴에 입을 맞췄다. 이마에서 눈, 볼, 코, 입. 천천히 각인하듯 입을 맞춘 남자가 조용히 웃었다. 웃었다고 하기 무서운, 입꼬리를 올려 미소지었다. 방금과는 아예 다른 차갑고 무서운 미소였다. "너무 무방비하네. 오늘도." 늘 그렇듯 조용히 가면을 벗어던진체 밤새 그녀를 바라봤다. ** "너, 뭐야?" "리즈." "니가 데릭이야?" ".." 잠시 굳은 남자가 아무말없이 여자를 바라봤다. "이탈리아에서 제일 큰 마피아 조직 보스가 너냐고." 우리 아버지의 원수가, 정말 너야? 선량한 척 가면을 썼던 거야? "푸흡, 아, 리즈." 갑자기 웃음을 터뜨린 남자가 느릿하게 걸어왔다. 그의 체향이 훅 끼쳤다. 늘 호텔 침대에 진득이 세겨져있던 남자의 향기. "너 표정 너무 귀여운거 알아?" 귓가에 속삭이는 낮은 목소리가 울렸다. "먹어버리고 싶을 만큼." 순간적으로 돋는 소름에 그를 밀치려던 리즈가 허리를 끌어당겨 벽에 밀착시키자 놀라서 허리를 비틀었다. 그럴수록 허리에 감긴 팔의 힘은 더 강해졌다. "무슨..!" "내가 데릭이든. 아니든. 이미 너는 내 거야." "절대 벗어나지 못해. 내 곁에서, 영원히." 뜨거운 그가 점점 의식을 잠식했다. 많고 많았던 밤 중의 하나였지만, 그는 다른 사람처럼 굴었다. 마치 가면이 벗겨진 듯이.

[@정은우-e7d]

다음다음

[@앤앤-z8b]

제발요 제발 다음화

[@heheit-h]

제발 다음화요ㅠㅠ

[@혀의유무-e5q]

다음화 안 주시면 찾아갑니다

[@김낙지-t1u]

주세요. 다음화

[@_musicplaylist7709]

금요일 까지 공부 끝내고 돌아올게요 :)

[@민플리]

소확띵님 홧팅✨🖤

[@이여울-g7c]

한바탕 하고 피묻었는데 그상태로 애인이랑 뜨밤하는 느낌

[@dreamers4957]

이노래를 듣고 여친한테 가서 아맞다 나 여친없지.

[@성이름-f6b3l]

기출변형ㅋㅋㅋㅋ

[@야우리팀에마로시작하]

형...

[@지나가던펭귄]

어 그럼 저랑 사귀실래요? (덜렁)

[@bjmeansbillyjoel]

@@지나가던펭귄 아 미쳤나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덜렁 이랰ㅋㅋㅋㅋ

[@dreamers4957]

j yewon 전 여자가 좋아서 그럼 이만..

[@유카-c1n]

13:52 이 노래 엄청 트월킹 하게 만듬ㅋㅋㅋㅋㅋ 빵댕이 빵댕이~!!

[@bokyung6392]

앳민님 제 플레이리스트 그대로 가져다 놓으신거 실화...? 아 진짜 똑같아서 깜짝 놀랐어요 대박

[@윤-o9z]

비오는 날 우리는 최악의 이별을 했다. “헤어져.” “왜 또 무슨 일인데?” 내가 잘못한건 내가 제일 잘 안다. 하지만 너한테 지기 싫어. “몰라서 묻는거야?” “응.” “하, 그래 넌 항상 그랬어. 자기는 모르는 척 순진한 척 다 했었다고..” “속아준건 너였잖아?” “...” “너는 어차피 나한테 돌아오게 되어있어. 항상 그랬잖아?” “개소리 하지마.” “단단히 삐졌네. 그래서 헤어져줄까?” “말했잖아.” 그를 내 쪽으로 당겨서 키스를 했고 놀란 눈치였지만 그는 나를 받아드렸다. “헤어질까?” “...” “빨리 붙잡아. 언제 갈지 몰라.”

[@조선정-d2l]

이야...대박인데 댓이 없냐..

[@갱-l2l]

미친 방구석 소설가들 존나 좋아... 다같이 스토리 한 편만 짜서 좀 책 좀 내주라...💖

[@시바-l6e]

와 .. Drug 진짜 분위기 쩌는 노래인데 사람들이 잘 모름 ㅠㅠ 첫곡이 드러그여서 좋다 ㅠㅠ

[@maduck_blue]

27:07 광고제거

[@라리-q8j]

00:39 영상 제목 알려줘요 ,,,,,, ,,누구야도대체, ,,,

[@w_r_c_6263]

스캄 프랑스라는 드라마에 나오는 막성스 다네 포벨이욤

[@o6128]

막성스인데 곧 나올 해리포터 영화에서 톰 마볼로 리들 (볼드모트 학생 때) 로 나온다고 하죠!!

[@김아무개-k1m]

막성스 다네 파벨!! 게이 썰 있는데 게이 아니고 게이 영화 찍으신 분이에여

[@oct_on_]

BAD "레아나..안아줘...제발, 나 너무 힘들어.." 그는 잔뜩 붉게 달아오른 얼굴로 헐떡거리며 나에게 안겨왔다. "그만해 라이언, 앙큼하긴. 내가 모를 줄 알았어?" 내 차가운 손이 그의 몸에 닿았다. 그는 뜨거운 숨을 내쉬며 울었다. "흐윽, 하...레아나..내가 잘못했어 다신 안그럴게... 너도 알잖아, 난 너뿐이야.." 그는 손으로 안대를 향해 손을 뻗었다. "내가, 벗지 말랬지...? 우리 늑대새끼는 말을 참 안들어..늑대는 말을 하지 않잖아..?" 그는 울먹거리며 가쁜 숨을 내쉬다 내 발을 핥았다. "그래, 넌 그게 잘어울려. 안그래?" 그는 엉금 엉금 기어와 내 입술을 탐하려 했다. "늑대새끼가 바라는게 많아." 나는 그의 금빛 머리카락을 한가닥 쥐어 젗힌 후 그의 촉촉한 붉은 입술을 베에물었다. 가볍게 입맞춤을 하는데 그의 새초롬한 혀가 나를 찾아 유영했다. "흐윽, 흣..! 하아.." 그의 헐떡거림이 심해지자 더욱 그의 머리를 젗히곤 그의 입술을 깨물었다. 붉은 피가 새어나와 뚝, 뚝, 떨어졌다. "레아나.." 나는 피식 웃으며 말했다. "그래, 뭘 원해..?" "흑, 흐윽..." 달뜬 숨이 공기를 달궜다. 내 발을 아래에서 그를 슬슬 문지르며 자극했다. 그가 아무말 않고 숨만 내쉬자 나는 그를 꾹 누르며 밟았다. "흑..죄송해요..주인님..." "그래, 뭘 잘못했지?" 붉은 내 입술이 호선을 그리며 올라갔다. "다, 다른 사람의 ㅇ,유혹에 넘어갔어요.." 미간을 찡그리며 그를 더욱 눌렀다. "아니지, 깜찍한 우리 늑대가 거짓말을 하네..?" 목줄을 더 잡아채자 놀란 그는 막힌 숨을 내쉬며 울었다. "히윽.! 네...ㅈ,제가 유혹했어요.. 죄송해요..주인님.." "그래 맞아, 가여운 내 늑대새끼야. 벌을 받아야겠지?" "네...!! 받을게요...제발..." "나쁜 아이에겐 무슨 벌이 어울릴까나..." 그는 기대감에 몸을 떨었다. . . . . . . . 배추놈

[@나는야공룡-g2q]

혹시 작가님이세요? 아니면 작가준비중이신가요? 와 글 진짜 몰입감 쩔어요

[@hannahlee8863]

후오아아 완전 좋아요ㅜㅠㅠ 근데 몰입해서 읽다가 마지막에 배추놈 보고 뭔가 터졌네요ㅋㅋㅋㅋㅋ

[@Boss_JY]

@@oct_on_ 너무 좋은데 호오오옥쒸이이이 뒷이야기 있나요?!?!?!!!!!

[@Boss_JY]

@@oct_on_ 시작하시면 흔적 좀 남겨주세요!

[@Boss_JY]

@@oct_on_ 네네 힘내세요

[@OpPo-bc8zj]

Drugs 나오자마자 함성과 함께 이마를 연타했습니다

[@Meooooooow0]

0:15 언니 나 미쳐.

[@user-tw3hc4it2q]

하... 으윽... ... 울지마요 근손실 옵니다 회원님

[@user-ly2qy4no8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다붕붕이]

약팔거나 털러갈때 항상 듣고 있습니다. GTA에서

[@김민재-m3i6d]

ㅋㅋㅋㅋㅋㅋㄱ

[@핑구-p4q]

ㅋㅋㅋㅋㅋGTA에서 ㅋㅋㅋㅋㅋ

[@_hill7779]

다들 소설 하나씩 쓰길래 난 사극으로... 아, BL입니다. 0:01 "...호위무사. " 왕은 목욕을 하며 어릴적부터 알고지낸 친구이자 자신의 호위무사를 부릅니다. 왕은 마약을 즐겨했지만 호위무사가 그것을 자제시켰죠. " 예, 전하. " 왕의 부름의 재빨리 대답하는 호위무사였습니다. 요즘 자꾸만 자극하는 왕의 미치겠는 무사였지만,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왕은 왕인데. " 잠깐 들어와 볼래? " 술을 한모금 마시며 무사에게 묻자 무사는 잠시 고민하는가 싶더니 알겠다며 들어옵니다. 그러자 왕은 무사의 옷깃을 잡아당겨 물에 빠지게 하고는 입을 맞추죠. " ..지금 이게 뭐하는 짓입니까. " 무사는 왕의 손목을 가로채며 인상을 찌푸립니다. 그것도 모른채 왕은 천연덕스럽게 웃으며 장난이라고 대답하죠. " 이제 정령 장난이십니까. " 갑자기 묘해진 분위기에 왕은 민망해하며 볼을 긁적입니다. 화난줄 알겠지만 사실 흥분 한거거든. " 거.. 많이 화났느냐..? " 왕은 무사에게 최대한 조심히 물어보며 눈치를 봅니다. 그러고선 미안하다며 다음부터 주의 하겠다고 말하지만 이미 늦었죠. " ..황송하오나, 소인, 전하를 연모하옵니다. " 그 말을 들은 왕은 당황해하며 눈을 크게 뜨고 무사를 바라봅니다. 하지만 그리 싫지는 않았는지 볼이 옅게 붉어지죠. " ...사실이냐. " 왕은 팔로 제 얼굴을 가려보지만 이미 볼이 붉어진걸 무사는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무사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왕 위에 올라타죠. " 전하, 물속에서 그 행위를 하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아십니까. " 순진한 왕은 아무것도 모른다는 듯이 멀뚱이 무사만 바라볼 뿐이었고, 무사는 그런 왕이 귀여웠던 건지 짧은 웃음을 터트립니다. " ㅇ,왜 웃는 것이냐. " 되려 더 민망해하는 왕은 무사에게 소리치는게 아닌 소리를 치며 다그치죠. " 아, 죄송합니다. 그럼 잘 모르시는 것 같으니 소인이 알려드리지요. " 그렇게 그 안에선 무언가의 마찰음과 함께 첨벙거리는 물소리만 들렸다고 해. 아, 왕의 소리도. [77ㅑ!!>

[@yuhawantlove]

아니 왜 안떠여;;빨리 위로가세여

[@_hill7779]

녕이 위로 너무 가고싶어ㅇ,

[@빡빡교공주]

아 BL이라니 배우신분...☆ 그래서 누가 공이ㅈ....

[@_hill7779]

유혜원 당연히 호위무사가 공이ㅈ

[@현이-i5f]

아 ㅇ이런거는 무사가 수여야 하는데.. 도발수... 근데 도발공 나쁘지 않네 존나 좋아..

[@id3820]

00:30 스캄 프랑스 3 막성스 다네 포벨 비엘이구요 막성스 눈빛에 지립니다 흑흑 막성스가 남주 쳐다보는데 눈빛이ㅜㅜㅜ 정말 이건 꼭 보셔야해요 설레서 죽는다구요ㅜㅜㅜㅜ 진짜 제 심장 이미 막성스 눈에서 나온 꿀에 절었다규요 두근둑훈

[@user-mh2yo8cz1l]

하 알죠 막성스 눈빛 그건 한 번 보는 걸로는 만족 못하죠 악셀도 너무 큐티해요ㅠㅜㅠㅜ

[@user-mh2yo8cz1l]

그 페인트 장면을 잊지 못해요 엉엉ㅠㅠ

[@히투-l6p]

16:22 #루이스 시점# "블리아, 나를 사랑한 게 아니었어?" 내 앞에는 내가 사랑에 빠진 여자가 있다. 칠흙 같은 머리색에 갈색 눈에 피 한방울 떨어뜨린 거 같은 여자. 그녀는 생긋 웃으며 밤하늘에 높게 걸려있는 보름달을 바라봤다. 그녀의 붉은 눈이 달빛을 받아 반짝였다. 내 피가 묻은 하얀 드레스가 겨울향이 담긴 바람과 함께 펄럭였다. 그녀는 나의 채도가 낮은 금발 머리를 손으로 쓸고 볼을 타고 떨어지고 있는 나의 눈물을 닦으며 말했다. "나를 믿지 말라고 했잖아, 루이스. 하지만 뭐, 나름 귀여웠어." 마녀가 있다면 이런 모습일까? 증오심이 몸 속 깊은 곳에서 피어올랐지만 왜이렇게 심장이 빨리 뛰는 걸까. 그녀는 내 손을 잡아 이끌고는 이마에 키스를 하며 말했다. "다음에는 내게 사랑에 빠지지마. 사랑은 때론 저 하늘에 뜬 보름달처럼 아름답지지만 끝은 피로 얼룩진 하얀 드레스야. 어때, 재밌지 않아? 그런데도 사람들은 사랑에 빠지지." 그녀는 말이 끝남과 동시에 창틀을 넘어 내 눈 앞에서 사라졌다. 나는 생각했다. 다음에 만나면 저 여자도 나를 사랑하게 만들겠노라고. #블리아 시점# "블리아, 나를 사랑한 게 아니었어?" 내 앞에 있는 작은 소년은 손을 덜덜 떨며 눈물을 흘렸다. 겨울향이 담긴 바람이 선선히 불고 하늘 꼭대기에는 보름달이 걸려있었다. 나는 생긋 웃으며 우리를 지켜보고 있는 거 같은 보름달을 바라봤다. 그 순간, 루이스의 피가 묻은 나의 하얀 드레스가 바람에 휘날렸다. 그의 채도가 낮은 금발 머리를 만지고 볼을 따라 반짝이며 떨어지는 눈물을 만지며 창틀에 앉아 말했다. "나는 믿지 말라고 했잖아, 루이스. 하지만 뭐, 나름 귀여웠어." 그의 볼이 붉어지며 증오심이 얼굴에 비춰졌다. 나는 그의 피가 필요했고 그 때문에 그를 속일 수밖에 없었다. 다음에 또 본다면 다를 수 있을까? 나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알기를 바라며 이마에 키스를 했다. 저 순진한 소년이 알리는 없겠지만. "다음에는 내게 사랑에 빠지지마. 사랑은 때론 저 하늘에 뜬 보름달처럼 아름답지지만 끝은 피로 얼룩진 하얀 드레스야. 어때, 재밌지 않아? 그런데도 사람들은 사랑에 빠지지." 나는 말이 끝남과 동시에 창틀을 넘어 앞 건물의 지붕 위로 뛰어들었다. 그리고 달렸다. 달리고 또 달렸다. 나는 생각했다. 다음에도 내게 사랑에 빠져줘. 그리고 우리, 다음의 결말은 다르게 만들어 보자. /루이스는 완전 미소년! 노란 머리의 곱슬! 블리아는 완전 예쁜데 멋진 그런 느낌... 새까맣고 긴 웨이브 머리에 붉은 눈동자! 하지만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눈은 슬퍼보임... 그래서 결국 다음을 기약하며 떠난다.../

[@user-greekyogurt]

여기부분노래제목머잉 ㅜㅡ

[@이지-h3h]

이번엔 완전한 다른 느낌이네요 썸넬보고 왔어요ㅋㅋ

[@wave6083]

0:02 HoLY... 미쳤 다 .. . .

[@김츄-e2o]

헤헤.. 노래 들으면서 저도 하나 써봅니당💕 ** "내가 어떻게 해주길 바라?" 자제심을 잃은 손이 여자의 허리를 부드럽게 쓸었다. 고갤 숙여 뺨에 입술을 묻으니, 그녀가 어깨를 가볍게 떨었다. "... 진짜." 돌겠네. 안 그래도 참고 있는데, 이 여자가 오늘 일을 치려고 아주 작정을 했나보다. 아니. 그녀가 어떤 계략을 꾸몄던 간에 솔직히 상관없었다. 먼저 다가오지 않는다면, 내가 가면 그만이니. "흣!" 도톰한 입술 위에 제것을 덮은 그가 여자의 허리에 감긴 리본을 단번에 풀어헤쳤다.매일 밤마다 풀어댄 덕에 그녀의 옷을 벗기는 건 이제 밥먹는 것보다 쉬웠다. 풀어버린 리본을 대충 바닥에 떨군 그가 도톰한 아랫입술을 살살 깨물었다. 하지만 애써 봐주듯 내숭을 떨었던 것도 잠시. 달콤한 과즙에 이성을 잃은 그가 고개를 옆으로 꺾으며 깊게 키스하자, 여자가 옅은 신음을 흘렸다. "하아-." 존나 좋아. 여자를 향한 갈증으로 인해 목소리가 볼품없이 갈라졌다. 혀로 그녀의 입술을 핥은 그가 입술을 맞댄 채 조용히 중얼거렸다. "해도 돼?"

[@linda3345-]

아따 고냥 뭘 물어 아묻따 ㄱㄱ

[@linda3345-]

담편도 내주셔

[@이나옹-v3h]

다음 과정 다음 과정 다음 과정 다음 과정을 서술해주세요 서술해주세요 서술해주세요

[@구와아악-b6s]

ㅇㄷㅇㄷㅇㄷㅇㄷ

[@challbbang9174]

진짜 분위기 깨서 죄송한데 혀에 라이트 키는 거 보고 식겁했거든요 저거 가능한 거예요?? 어헉 무서워

[@휴지-f2v]

CG죠. 영화의 한 장면입니다.

[@challbbang9174]

@@휴지-f2v 앗 cg를 생각을 못했네욬ㅋㅋㅋㅋ 감사합니다ㅜㅋㅋ

[@spycam45]

진화심리학에서는 사랑은 육체적 끌림이 먼저라고 합니다. 자신도 모르게 상대의 체향이나 목소리등에 끌리게 됩니다. 오리지널 페로몬향수 존아자르 추천합니다

[@qpdboo]

앜ㅋㅋ

[@눈누난나-j2t]

인간은 페로몬의 영향을 안 받지 않나요

[@vanoo971]

썸네일을 이렇게 하면 안 들어올 수가 없잖아;

[@김미진-h9x]

??? : 야야..야야...!! 왜 내가 다 안절부절이지

[@linda3345-]

ㅋㅋㅋㄱ 혀에 불 붙인겈ㅋㅋ

[@Yamada_Hanya]

미미친 화면 잠깐 쳐다봤는데 아니 갑자기 혀에 불ㄹ을 붙야서 깜작 놀랏ㅅ잖아요 ㅇㄴ.... 진짜 깜짝 놀랏내...

[@이우주-n4v]

와 Drugs, goodie bag, Bad 진짜 좋아하는데 넣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이-v8x]

0:31 미모 그냥 미쳣구나 ㅋㅋㅋㅋㅋ

[@곽아름-l2s]

나 방금 라이벌조직 스파이가 간부실 개판내고 나랑 눈마주치더니 씩 웃으면서 입모양으로 see you soon~ 하는 프시케 언니를 봤어 나 진짜 봤어

[@kmeclic332]

ㅍ..프시케..? 내가 아는 하네되 프시케..? 아니져..?

[@곽아름-l2s]

@@kmeclic332 맞어요 그 프시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영혼은 메데이아여야함요 꼭

[@이빈-h7s]

@@곽아름-l2s ㄹㅇ 뭘 아시네 프시케 몸에 메데언니 영혼,,, 그 가련 청순함의 극치인 몸에 퇴폐적이고 광기서린 메데언니 영혼... 미쳤죠 진짜...

[@godot1567]

crazy in love remix가 없다니

[@현롱]

7:56 어 아잇 푸릅

[@taeyeonkim7667]

후반부에 계속나오는 빨간 사진 출처가 어디에요?? 그것도 영화에요? 누구죠??

[@juliasy1_1]

한순간에 마시고 있는 맥주가 와인이 되고, 치킨이 레어로 구워진 스테이크가 되는 마법..

[@asmr406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엔비ENBI]

크리스토퍼의 bad라니!! 이런데서 잘 안나오는 노래인데!! 꺄~~!!!!

[@조시헌-p2n]

나나나 이분 처음 봤는데 올리신 노래 다 내 스타일이야 구독 박고 갈게요 이런 분을 안 좋아하는게 이상한거지. ❤

[@민공백-x3f]

ㅇㄴ 저 첫번째 장면 내가 진짜 미쳐 자꾸 돌려보고 잇냐 ..

[@김예진-s3d]

거머리 귓가를 울리는 커다란 음악 소리, 바닥에서부터 느껴지는 가벼운 진동, 여기저기선 술잔을 부딪히는 소리가 들려오고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이 공간을 가득 채운다. 당연하지 여긴 클럽이니까. "혼자 왔어요?" 아까부터 나를 눈여겨보던 남자, 손목엔 비싼 시계를 두르고 손가락 가락엔 치렁치렁한 금반지를 찼다. 왁스로 힘껏 힘준 머리를 만지작거린 남자는 그윽한 눈으로 나를 쳐다봤다. "아니, 남친이랑 왔는데-" 슬쩍 뒤쪽에 있던 덩치남을 가리키니 지레 겁먹은 남자가 멋쩍게 웃으며 자리를 피했다. 사실 남친 같은 건 있지도 않다. 술집에서 이런 말 하는 것도 웃기지만 술냄새나 풍기는 남자 따윈 관심 없을 뿐. 난 쓰디쓴 술을 마시는 것도, 정신없는 음악에 몸을 맡기는 것도, 이런 곳에서 운명의 상대를 찾는 것도 질색이라.. "저기요. 이거 떨어뜨리셨어요" 럭키, 찾았다 내가 클럽에 온 이유, "아.. 감사합니ㄷ" "어어!" 손수건을 받는 척하며 발을 헛디뎌 남자의 품에 안겼다. 괜찮아요?. 태연한 척 입을 연 남자는 붉어진 얼굴로 말을 더듬었다. 아 풋풋해라. 저 빨간 얼굴 좀 봐 정말....먹음직스럽잖아. "우응... 우리 사람 없는 곳으로 가요" 보기 좋게 잘 익은 남자의 귀를 살짝 깨물어 속삭였다. 남자는 앙 다문 입술로 고개를 끄덕였고 난 그의 손목을 끌고 밖으로 향했다. 졸졸 나를 따라오던 남자는 한 건물에 들어서자 숨을 헉.하고 들이켰다. "방 하나 줘요, 방음 잘 되는 거로" - "저..이름이 뭐에요?" 씻고나온 남자가 머리를 털며 물었다. 샤워 가운 사이로 보이는 남자의 몸은 꽤나 다부저 보였다. 이름 같은 거 원래 안 알려주는데, 뭐 상관없으려나. 어차피 금방 죽을텐데. 조금 아쉽긴하네. 꽤나 귀여웠는데 "수빈." "이름 예쁘네요, 씻고 나와요" 나까지 씻을 필요 따윈 없었다. 어차피 곧 피로 잔뜩 물들 예정이라서.. 물론 깨끗이 씻고 나온 그의 피로 말이야. 두 번 씻는 번거로운 일 따위 하고싶지 않아. 침대에서 일어나 남자의 목을 감싸 안았다. 풍기는 냄새가 달콤한 게 운동 좀 했나 본데,, 이렇게 상태가 좋은 물건은 또 오랜만이네. "자기는 이름이 뭐야" 목뒤로 두른 손을 들어 날이 선 손톱을 세웠다. 오랜만의 포식인데 이름 정돈 들어줘야지. 그래 이름이 뭐야 아가, 난 인내심이 길지 않아 "저는.." -퍽 "아윽! ......너 뭐야" 순식간에 나를 제압해 바닥으로 짓누른 남자였다. 눈을 돌리자 아까와는 다른 사람이라도 되는 듯 무거운 분위기를 풍기는 남자가 나를 노려보고 있었다. 하? "이름은 알 거 없고, 너처럼 순진한 애들 꼬셔서 피나 빨아대는 놈들 잡으러 다니는 사람이랄까. 일명 거머리 처리반" "뭐 거머리?" "싫으면 모기라고 해줄까?" 손톱을 세워 몸을 일으키려 하자 태연하게 목에 칼을 겨눈 남자였다, 시발 이제껏 순진한 척 연기였단 거야..? "억울해?" "......." "억울하면 니가 그동안 흘린 수많은 사람들의 피, 니 피눈물로 갚아봐" -푹 어느새 남자가 찔러넣은 주사바늘을 끝으로 정신이 아득해지기 시작했다. 눈 앞이 아른거리고 입가가 말라갔다. 겨우 뜬 눈으로 남자를 바라보자 칼로 제 팔을 그어 피를 낸 그가 내게 걸어와 내 입을 벌렸다. "이게 니가 먹는 마지막 만찬이야, 거머리"

[@웅웅-o3d]

ㅇㄷ

[@감자당-m5y]

0:31 부터 왜 이렇게 잘생겼는데. 미쳤냐고.

[@nabby.l5882]

All the comments are in Korean. Well i'm okay

[@lizzy5594]

Lol

[@no.8Y]

킄킄읽궗돍몴알앆뜯찕??캵핡핡핡

[@지연-q4w]

Because this is made by korean

[@py4565]

yeah and you are the english comment I've been looking for 😂

[@zzeoi]

첫노래부터 합격 영상도 미쳤다

[@자금-u5k]

"마셔." "저리 치워." "왜, 먹여주길 바래?" "그래주던가." "뭐야 너 오늘따라 적극적이네?" "...닥쳐."

[@히힣히흫힣흫]

BL인가요...? 후욱후욱

[@long_time100]

왜이래....;;

[@얼음판위엔연아킴]

Hurt You First -NIIA 이게 없네

[@canyou7163]

개쩌는 수위글 쓰고 싶어지는 노래임

[@sinci7793]

엘베부터 써주세요

[@user-sikbbaog]

눈을 몇번이나 돌렸는지 모르겠네요. 눈운동하고갑니다.

[@익명-d2s]

27:06

[@이시은-d7k]

00:32 스캄 프랑스 시즌 3에 나오는 막성스 다네 포벨

[@gomdolzzim]

선곡들이 너무 센스있어요! 구독, 좋아요 합니다!!!

[@할닉넴이옶어요]

7:56 우찬아 걱정 마 울어도 돼 사실 산타는 없그근

[@Dayy__lynn]

여러분... 존댓말하는 능글연하집착광공도 너무 좋지않아요? 눈 살짝 가릴정도로 기른 곱슬기있는 머리 핏줄 도드라지는 희고 큰 손으로 넘기면서 약간 짜증이 섞여있는 깔보는 듯한 눈빛으로 우습다는 듯이 미소짓는데 말은 존댓말이야... "그러게 제가 말했죠? 도망 못 간다니까..."

[@유리나-q6x]

헉 완전 제스탈

[@simultaneously6168]

헐 첫곡부터 개좋다 복받으세요 오래사십쇼....

[@시시엘]

스캄 프랑스 진짜 좋아하는데!!!ㅠㅠ

[@이런-k2q]

나는 치명적이지도 않는데 이걸 듣고 있으니 현타가 와? 안와!? 와!!!! 온다고...

[@gpzmkittycat]

bad 존나사랑함

[@eixoun]

씨 첫번째 노래 듣고 당장 플레이리스트에 넣었는데 틱톡에 넘어간 노래였네 다 모르겟고 개 좋다 미친

[@5928_pretty]

아니 이거 들으면서 웃으면 걍 집착광공이 도망가는 애인 보고 어이없어 하는 웃음으로만 나와ㅜㅜ

[@물까치-f3y]

첫곡 스타일 너무 맘에 든다

[@genok_kr]

틱톡이 망쳤다...는건 오로지 일부 사용자들이 저작권 개념이 부족하기 때문일듯... (아무리 중국이어도) 저 정도 큰 기업이면 사용되는 음원의 금전적 이익이나 뭐 그런건 원작자에게 가도록 되어있을 것이고 (그러니 여지껏 한 번도 저작권 논란이 없었던걸테고), 보면 특히 어린 친구들이 그냥 '틱톡노래'로 퉁쳐서 알고있는게 제일 흔한 것 같은데 그냥... 다 원곡, 원작자가 있는거고 틱톡에선 그냥 배경음악으로 쓰이고 있는거라고 알려주면 되는 것. 영상이 적절한진 모르겠지만 이 댓글 보는 어린 친구들은 잘 알아두세요... 여러분이 틱톡에서 들은 노래들은 다 원곡이 있어요..... 틱톡에서 듣고 좋은 곡들, 몇 년이 지난 몰랐던 곡들 알아가게 되는건 틱톡의 순기능이 맞아요.

[@henryjung9708]

왜저는 중간에 노래가 비는구간이 생길까여..? 재생중인데 음

[@강아지풀-t2m]

선생님..... 2초에 나오는 샤워씬... 무슨영화인가요...절 미치게 하네요.....

[@hyun_soo11]

어떡해요 들어올때 흥분하면서 들어옴..ㅁ

[@김비비-q9n]

11:13 - soda city funk 난 개인적으로 이거 ㅈㄴ 맘에듦 이거 안넣었으면 약간 아쉬웠을듯 중간에 이런거 있는게 좋더라 ㅎ

[@안유하-b6n]

이거 들으면서 화장 진하게 하고 존나 모델처럼 걸어가서 창문에 팔 괴고 지나가는 사람들 쳐다보면 대기업 딸된 너낌

[@Tlqkf-qp4jl]

처음부터 알고 있었어요 내가 조금만 있으면 존나 이상한 얼굴을 하고 치명적인 척을 할​꺼란걸요.

[@sa.rang.hye7]

노래 너무 좋아요 ❣

[@한창민-k7s]

매번 듣고있습니다. 너무 좋아요

[@민플리]

🥰

[@planf453]

분위기 죽이는 노래들이네요.

[@누굴까-g1w]

그는 오랜만에 일찍 퇴근후 집에 돌아갔다. 집에 있는 그의 사랑스러운 애인이 자신을 반겨줄지 두려워할지 궁금했다. 물론 그에겐 우는 그녀 역시도 사랑스러울 것이다. 집에 들어간 그는 잠에 든 그의 애인을 보고 귀엽게 여겼다. 그는 샤워를 마치고 가운을 입고 그녀 옆에 누워서 그녀를 안았다. 낯선 감각에 잠에서 깬 그녀는 눈 앞에 남자의 알몸을 보고 놀랐다. 그런 반응에 그는 웃으며 인사했다. "잘잤어요?" 여자는 떨면서 말을 뗐다 '우리 어제 헤어졌잖아, 내가 왜 여기 있어....?' "왜겠어요, 내가 당신을 놔줄리가 없잖아요?" '....' "울지 말고 나랑 평생 살래요?" '....' "울지 말라니까요,? 자꾸 울면 너무 예뻐서 내가 당신을 죽일지도 몰라" 섬뜩한 그의 말에 가만히 있다가 그가 잠시 서재에 간 사이에 도망가기 시작했다. '띠리링' 요란한 현관문 소리와 함께 그의 시선이 반쯤 열린 현관문과 맨발로 도망가는 그녀에게 향했다. 그녀는 이제 벗어날 수 있다고, 다시 평범한 삶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생각했다. 아쉽게도 그녀는 나오는데 성공했지만 그의 수하들에게 걸려 그에게로 끌려왔다. 그녀를 다시 만난 그는 그녀를 바라보다 끌려오며 생긴 상처에 눈길이 갔다. 상처를 가리키며 말했다, "그거 아파요?" '별로' "많이 아파보이는데, 쟤네가 그랬어요?" 그가 그의 수하들을 가르켰다. 순간 수하들의 안색이 창백해지며 간절한 눈으로 그녀를 쳐다봤다. 안타깝게도 그녀는 그들을 보지 못했다. 아무 말 없이 그의 눈을 피하는 중이었다. 다시 그가 입을 열었다. "쟤네가 안그랬으면 아니라고 말해요" '…' 역시 아무말 없자 수하들의 탓이라 생각한 그는 그 자리에서 그들을 해고했다. 그러자 수하중 한 명이 와서 그에게 따졌다. "개처럼 당신한테 비위맞춰주고 열심히 일했는데 이딴년 상처 하나 때문에 날 해고한다고?" '지금 뭐라했어요? 이딴년? 다른 수하들은 조용히 방을 나갔다. "그래 이딴년들이라고 했다, 왜?" '그렇구나, 죽고 싶으면 죽고 싶다고 하지 그럼 내가 진작에 죽여줬을텐데' "무슨," 그가 총을 꺼내들었다. 탕 탕 탕 세 발 모두 명중했다. 그리곤 시체를 치우라고 명령하고 그녀에게 다가갔다. 피 묻은 옷을 본 그녀는 두려워했다. 그는 그녀의 그런 모습이 미치도록 사랑스러웠다. 그녀는 도망가려 하지만 단순에 그에게 잡힌다. 그녀가 여전히 피튀긴 옷을 바라보자 그가 말했다. "걱정마, 자긴 안죽여요. 너한테 껄떡대는 새끼들은 다 죽이겠지만" 그녀는 두려워했다, 무서워했고 도망가고 싶어했다. 그런 그녀가 미치도록 섹시해보인 그는 입을 맞췄고 별 반항없이 그녀도 입을 맞추기 시작했다.

[@태희-h7b]

와이씨 이게 왜 좋아요가 없는거야

[@누굴까-g1w]

@@태희-h7b 잘 못썼는데 ㅎㅎ 감사합니다

[@heheit-h]

하 작가님 재미써유ㅠㅠ 다음화 없나유ㅠㅠ

[@웅웅-o3d]

ㅇㄷ

[@luzenmioscuridad536]

Me encanta tu playlist Me hace sentir tan relajada

[@임코드]

저도 플레이리스트 올리고 있는데 여기는 진짜 맛집이네요!!

[@janejang1857]

처음에 드러그 나와서 구독 박습니다 제 최애 노래가 갑자기 나와서 놀랐네유

[@janejang1857]

Bad도 있네 장난아니다

[@Eforym]

민플리...내꺼해.......

[@estelle1225_]

첫곡부터 드러그라니...배우신분

[@김승은-j2c]

항상 제 취향인 노래 올려주셔서 잘 듣고 있어요♡♡♡ 혹시 영상에 나오는 영화?드라마? 그런 장면들 제목이 뭔가요??( ˘ ³˘)♥︎

[@sorose9492]

드라마 스캄인데 프랑스에서 만든 버전입니다 저 남자가 나오는 편은 시즌 3에 있어요 왓챠에 있읍니다 나머지는 모르겠어용 ㅠ

[@kangmool]

여기 노래 맛집이네

[@라면-t1f]

똥 먹어본 사람 좋아요

[@그게뭐냐니까]

으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탱탱-m5n]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똥꼬움쯜움찔

[@잉줜]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령-d4v]

get-over me 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뎃글이 더 웃겨요🤧💕

[@정령-d4v]

탱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

[@heeyoungjoung3393]

리스트 제목이 soul mate love song 괜찮을것 같아요. No worries just suggestion 😉 sexual 은 look at min palylist 님 음악들이 자칫하면 .. ㅎㅎ but I still love your channel!!

[@민플리]

ㅋㅋㅋㅋㅋ 옛날에 친구가 대신 설정해줬는데 어떻게 영어 제목 설정하는지 몰라서 못바꾸고 있어요 ㅠㅠ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heeyoungjoung3393]

🙏🙇‍♀️

[@suhjohming]

8:04 이거 노래 뭔가요?😃

[@아이쿠-j6q]

Feel me 요???? 제가 아는 그 셀레나의 띵곡맞나요..? 아ㅜㅜㅜㅜㅠ 셀레나ㅠㅠ 제가 누울자리는 여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