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노래가 넘 듣기 좋습니다~! 듣고 있노라면 깊이 품고있던 기억들이 주마등처럼 떠오르네용! 음색이 독특해서 들을수록 더 듣고 싶습니다♡♡
@신성국-b6t5 жыл бұрын
금강휴게소 풍경 아련하다 저 배경은 언제 적 배경이지 내가 기억하는 배경 이 전의 모습 같다 내 나이 스물한두살 무렵 지금은 철거한 금강호텔 건물 신축 때 철근조립공으로 1달정도 있었다 인근마을 부산(서울?)여인숙 주인 딸 이 ㅇ ㅇ 배풀어주신 배려 늘 감사드립니다
@michellehersh42552 жыл бұрын
자전거를 타다가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목소리가 너무 매력적이어서 자전거를 길가에 새우고 귀기울여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예전에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곡이어서 가수분이 누군지, 가사도 찾아보고 한뒤로는 제 애창곡이 되었죠 . 매번 들을때마다 코 끝이 찡해지곤 했었는데 , 이분이 오늘 돌아가셨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안녕히 돌아 가십시오🥲🥲 고맙습니다.
@freeman48235 жыл бұрын
11살때 엿구나..저곡이 내 귓가에 들리던 때가...10대 초반에 들리던 곡이 참 아련하고 그립다.
@이영희-j1e7 жыл бұрын
들으면 들을수록 너무좋아. 수시로 나에가슴을. 울리는곡입니다
@이태금-q8z Жыл бұрын
남상규 가수님 너무그립습니다 교향에 강 추풍령고개 하루에 몟번을 들어도 자꾸듣고 싶은노래입니다
@stellashinster13 жыл бұрын
청주 무심천을 떠올리며 제일 좋아 하는 남상규씨의 고향의 강을 들어 봅니다. 들어도 또 들어도 마음속에 애잔히 남아 맴도는 아름다운 곡을.........
@장호순-e8m6 жыл бұрын
정.말로 잘한데 고향에강
@김현성-f4y5 жыл бұрын
고향의강 감미로운 목소리 남상규 가수님이 그립네요..
@윤근호-v7i4 жыл бұрын
김현성 남상규 가수님 건강하십니다 청주 출신이시죠
@정충구-b9m2 жыл бұрын
아 ! 그래서 충북 옥천 금강유원지를 배경으로 나오는 군요.
@pullupman-rj5jl4 жыл бұрын
제가 태어나던 해에 노래부르셨네요. 우연히 제주에 오셔서 노래 부르시고 식사도 같이 했던 기억이..지금은 팬이 됬답니다..노래 들으면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나네요..
@최문희-i2b5 жыл бұрын
노래잘하는 멋지구 세련된 가수 남상규. 이번 계획 준비중인 남상규 빅쑈가 대성공하시기를 소원합니다.
@브라운초코-x4l5 жыл бұрын
1971년이면 남상규씨도 풋풋한 20대 청년이셨는데 넘나 청순하셨군요 세월을 되돌릴수있었음 얼마나 좋을까요 외모가 넘나 준수하시네요 고향의강 내마음속의강 가슴이 아릿하네요 ㅜ ㅜ
@윤근호-v7i4 жыл бұрын
브라운초코 38년생이시니 당시에 34살이시네요 벌써 50여년 지나서 83세의 원로가수 되셨습니다
@박현주-s8n9e Жыл бұрын
세월은 너무나도 무심히흘러.내가사랑하는 사람들을 다데리고 가버렀네요.너무 너무그리워요
@이동일-k7e7 жыл бұрын
나는 한달 전줌 서울 종로3가에 가요무대란 술집을 방문하여 그곳에서 상규형님을 만났다.얼마나 반가웠던지...함께 즐겁게 노래를 했는데 상규형께서 추풍령을 한곡 불러주셨는데 올해 팔십세임에도 여전히 변함없이 노래를 즐기고 사랑하고 잘부러셨다.오래 건강하십시요.~부산갈매기 ~
@윤예림-k3h7 жыл бұрын
나도남상규목소리넘좋아하는데어디가면만날수있나여?
@왕경환-v9t6 жыл бұрын
O
@오영호-e3e5 жыл бұрын
윤예림 종로3가역 “가요무대”라는 노래방 비슷한 가게에서 뵈었슴.( 가게 주인이 정필여라는 가수)
@봄날-d6y9 ай бұрын
매일 듣고 싶은노래 좋은 노래 듣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미조정3 жыл бұрын
■■■●옛 추억을 선사해주신 soya님께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엿날 가수들의 MV좀 많이좀올려주시면더욱더감사드리겠습니다!~~~^~^♡♡♡♡♡♡♡■■■■■
@sibbabba17 жыл бұрын
이야 금강유원지가 초창기엔 저모습이었군요 변함이 없습니다.
@트롯-f5n2 жыл бұрын
최고입니다
@이명숙-c6s9m6 жыл бұрын
노래가 굉장히 멋있네요.음률,등 등,자연을 멋있게 느끼게 하는노래네요.멋스러운 노래 아주 잘 들었습니다.
@전병철-y5i5 жыл бұрын
언제나 들어도 듯고싶은 목소리
@임흥식-y1u6 жыл бұрын
그리움 이밀려온다 지금은 어디서 어떻게 살고있을까 보고싶다 어린시절 같이뛰놀던 그시절친구들 그립다 꼭한번만이라도 봤으면?
@박용석-b1q6 жыл бұрын
정말 잘 하시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riamaac21625 жыл бұрын
아~ 힐링♡ 피로가풀린다! 좋은노래!
@깊은마음4 жыл бұрын
진짜멋지시네요 노래를 저리도 잘부르시네요 눈감으면 떠오르는 고향에 강~~~
@박용석-n6n Жыл бұрын
청주농고 출신으로 군에서 노래자랑 나가셔서 발탁 됐다고 하시더니 하늘에서 계시다니 눈물이 납니다 정말 목소리가 묵직 합니다 요즘 가수는 특색이 없습니다.
@Lee-gy1eq4 ай бұрын
가슴을 울리는 명곡. ㅎㅎ 금강휴개소 ,그레이하운드~~ 추억이 새록새록 ~❤❤
@riderlife89688 жыл бұрын
대대손손 전해주고 싶은 노래
@사강-r8c2 жыл бұрын
고요한 카리스마 적 이미지 음색 음성 절도있는 서정적 여여라 보기드문 매력입니다....
@청소부-q7t8 жыл бұрын
역시 노래는 옛 60~70년대에 나온 노래가 좋아요....그때가 사춘기 시절이여서 그런가!!!!!
@이동현-q6p6v4 жыл бұрын
최고의 노래입니다
@allta5 Жыл бұрын
아버지 따라 들었던 추억으로 아련해지는 노래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천경희-f5l8 жыл бұрын
매력있는 목소리의가수 남상규
@암행어사-c8l3 жыл бұрын
베이스키타 연주소리 죽여준다 베이스키타 소리가이렇게 아름다운줄ᆢ예술이네 정말
@라봉씨2 жыл бұрын
베이스 치십니까?ㅎ 저는 살짝 칩니다 ㅎ튀지않지만 없으면 서운한 소리지요ㅎ
@quus46719 ай бұрын
어린시절! 서울에서 울산으로 가는 고속 버스 에서듣던노래!!너무너무 정겹고!눈물 나는 고향노래!!!!!그때가그립습니다!!!
@서영호-d5y3 жыл бұрын
그래 이런 노래가 한국인을 정화 시키는 옛노래야!
@이딤채7 жыл бұрын
남자다운 사나이 목소리 ~강원도의 자랑 홍천강 줄기가 눈에 선 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들을 때마다 감동임니다 사나이의 노래 굵은 이미지의 사나이 여성들이 더더욱 좋아하는 노래일것 갔습니다
@이이정우-c4c5 жыл бұрын
충북 청주 봉명동 (옛 송정 하봉) 출생 이신디유~ 거기가 남씨 집성촌였슈. 84~5년 당시에두 많이 계셨구 직접 다녀가시기두 했슈. 시방은 다 뿔뿔이 떨어졌지만... 글구 영동 초강천이 고향의 강으로 알고 있는디유.
어릴때 선친께서 "저 사람 노래 잘해" 티비를 보니 남상규씨라고 했어요. 그때 들은 고향의 강을 언젠가부터 아버지 기일이면 틀어놓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최-l7v7 жыл бұрын
참 듣기좋은 창법이네요!
@aeliny35005 жыл бұрын
네 창법이 매력적이고 남상규만의 특성 너무 좋아요
@sunkim32355 жыл бұрын
학창시절 그때가 그립네요 감사합니다!
@김경수-s1u8 жыл бұрын
아련한 고향의 모습이 스쳐지나간다. 초가집의 굴뚝에서 올라갔던 연기는 기억 속에만 남아있고 함께 숨박꼭질하면서 뛰노던 친구들 그 친구들 지금은 무엇하고 있으려나 춥고 가난했지만 순박했던 그시절이 그리워진다. 동네 앞 개울에서 고기잡이하던 그 때의 추억은 이제 바람을 따라 사라지려는것 같아 고향의 강이 더욱 부르고 싶어진다.
@양택석-x2r3 жыл бұрын
외롭고 쓸쓸했던시절이지만 그립군요 고향은 아름다은데 왜그리 외로웠을까
@석똘이-k9c2 жыл бұрын
배경이 금강유원지네요, 노래가 너무 좋습니다, 이곳의 추억이 새롭습니다.
@대박수길10 жыл бұрын
눈감으면정말떠올라요
@선미김-d9o Жыл бұрын
내가 즐겨듣는 이버전 이노래 가끔식 생각나는 노래 남상규님의 명복을 빕니다
@류성권-o9x2 жыл бұрын
멋진 명곡입니나. 생각이 안나서 이틀을 헤매다가 검색 성공했어요
@구봉순-n8w4 жыл бұрын
이곡도 명곡중 에들겟죠 옛날에 티비에 엄청 많이 나왔죠 지금 이가수분 활동없으시던데 잘게시나요 모두가 다 부질없는 세월이군요 끝까지 세상을 살어봐야 안다 어르신들께서 말씀들하셨죠 세월에강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