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4 천재 유격수의 암흑기 03:30 감독님 파악 늦어서.. 05:06 너무 달랐던 두 분 06:19 왜 거기서 스윙을.. 08:29 생각보다 길었지만 감사해요 09:40 오로지 야구만 생각했더니 12:13 선수마다 다른 훈련 테마!!
@user-di8tp3of3g16 сағат бұрын
야구를 본 지 몇 년 안됐을 손시헌 선수가 두산을 떠나면서 김재호 선수가 주전이 됐던 시절이 선명하게 기억나네요. 김재호 선수가 주전 유격수가 되면서 두산의 더 단단한 수비 야구가 시작됐다고 생각합니다. 그로써 베어스 왕조를 앞에서 이끌어주면서 선수 인생 마지막까지 팀을 위해 어깨 부상을 달고도 정말 열심히 준비하고 경기 뛰어주신 것 다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올해 김재호 선수 은퇴식에서 뜨거운 눈물 한번 흘릴 것 같네요. 그동안 김재호 선수 플레이에 소름도 많이 끼쳤었고 참 많이 웃었습니다. 고생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두신 원클럽맨 김재호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나주환은 2007년 4월 30일에 이대수랑 트레이드되어 SK로 가서 SK왕조멤버가 되었죠.
@Doowinter22 сағат бұрын
김경문감독님 썰부터해서 재밌네요 ㅎㅎ
@SKnights9422 сағат бұрын
손시헌, 이종욱은 탬퍼링으로 나가서 두산팬들이 싫어하는걸로 알고있음.
@yuuunh0jin22 сағат бұрын
탬퍼링이뭐죠
@superior125822 сағат бұрын
@@yuuunh0jin FA 자격이 없는 선수에게 다른 클럽이 소속 클럽의 동의 없이 접촉하는 규정 위반 행위
@mp-zm7ei16 сағат бұрын
특히 손시헌 .. 큰경기 클러치에러 그것때메 우승못함 .. 손시헌나가고 바로 두산우승 !!
@핑크레고7 сағат бұрын
맞음 통수들 싫어함
@hans.h51524 сағат бұрын
자기 돈벌이를 위해 뛰는 프로라지만 진짜 손시헌 이종욱은 두산에게 그러면 안됐어...손시헌 프로미지명때 lg연습생(훈련보조원)으로 겨우 취업했는데 두산에서 스프링캠프 초대해서 그때부터 신고선수 입단하고 결국 두산에서 슈퍼스타가 되고 친구 이종욱 마저 현대에서 방출되고 실업자때 손시헌의 부탁으로 이종욱을 스프링캠프 데리고가서 손시헌과 마찬가지로 신고선수 입단 후 국대 외야수까지 됨..그렇게 두산에서 인생역전하고 최고 전성기를 누렸음에도 nc 탬퍼링으로 둘이 홀랑 nc로 넘어가서 당시 두산팬들 멘탈 나가게 됐음..그 이후 한번도 두산구단과 두산팬에 대해 고맙다거나 미안함을 비친적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