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45도가 더 심하죠 무려 가격이 49000원 욕좀 먹더니 최근 46500원으로 내렸는데 그래도 비쌈
@102sip6 ай бұрын
ㄷㄷㄷ 내렸다는 게 더 충격이네요
@2x47faa5 ай бұрын
가격이 높은게 잘못된건 아니죠. 사람들이 욕하는 대상이 된다고 잘못이 되는것도 아니구요.
@isbn_978896 ай бұрын
내변산 정말 잘 만드는 양조장이라고 생각하는데... 45도도 그렇고 보리소주도 그렇고 아세톤 너무 튀는 게 심하더라고요. 페인트라고 말씀하시는 게 그 아세톤 계열에서 오는 냄새 같습니다. 온도를 거의 냉각에 가깝게 해도, 아세톤에 민감한 사람은 역해서 마시기 어려운 수준이었스빈다. 오픈하고도 한 달 넘게 에어링 해서야 겨우 아세톤이 잡혀서 그제서야 마실 수 있었습니다. 옹기 숙성이 너무 짧지 않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102sip6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 아쉬운 점이 분명 있긴 했습니다 앞으로 더 좋아질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