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전세 들어오니 욕실문이 나무라 썩어가고있어요 반지하라 더 심하네요 ㅎ 영상 도움 많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ㅎㅎ
@구름-i3v10 ай бұрын
욕실문 아래부분이 헤지고 곰팡이 생긴거 다이소에서 이천원주고 하얀색이나 우유색 시트지사서 부치고 그위에 다이소 유광페인트 천원주고 사서 칠을 해주니깐 지인들이오면 문짝을 새로 교체한걸로 착가할 정도입니다 가까이와서 위아래로 한참을 확인해봐야만이 부치고 칠했다는것을 알 정도로 감쪽같아요~3년째 아무런 이상없이 사용중입니다
@이화전-f3z3 жыл бұрын
너무도 좋은정보 입니다. 어디에서 구입하나요?
@소기범-e6e3 жыл бұрын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필요한 정보입니다.
@yn91642 жыл бұрын
나무 화장실이 (여닫이 문 손잡이 부분. 여닫는 쪽 말고 고정된 틀 쪽, 쇠판 테두리 부분) 파였는데요. (2 - 3 cm 정도) (나무는 니스칠이 되어 있어서 엷은(? 또는 짙은?) 갈색으로 보입니다) 파인 곳을 투명 실리콘으로 메꿔 보려고 하는데요. 괜찮은 걸까요? 이럴 때는 일반적으로 어떻게 메꾸시는가요? 댓글 부탁드려요 ^^ 감사합니다
@jaerim22033 жыл бұрын
ㅎㅎ 좋은 정보~^^ 잘 봤습니다^^
@보노보노-v5d4 жыл бұрын
욕실문이 썩어서 보기 싫엇는데 주부나라님 덕에 인터넷에서 구매해서 저도 햇어요 덕분에 깔끔해졋어요 감사드립니다 ^^
@안기오-p5x2 жыл бұрын
그게 물이 튀었음에도 그대로 몇날 며칠을 방치해 두니 습기에 의해 불어서 일어나 결국 문이 그렇게 된 것입니다. 욕실(세탁실)을 온전히 사용하려면 정말 몸이 부지런해야 합니다. 마른걸레가 항상 필요한 장소라는 것을 요즘에 절실히 느꼈답니다. 마른행주는 싱크대 쪽이고요.
저는 창문용 시트지 반투명 남은거 있어서 몇년전에 붙였더니 더이상 섞지 않아요. 조금 낌새가 있을때 최대한 빨리 붙혔더라면 심해지지 않았을텐데~화면 만큼이나 떨어져 보기 싫고 점점 껍질이 일어나고 떨어지더라구요.ㅠ 울집 20년 넘은 집이라서~ 전부 리모델링 해야됨.씽크대 가구도 떨어지고 깨지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