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쿨극장[재미있고도 기이한 옛이야기] 죽은 며느리의 간절한 소원

#해원 #민담야사전설 #비명횡사
오늘 들려드릴 이야기는 죽은 며느리의 간절한 소원입니다. 이야기는 광주광역시 북구문화원에서 빌려왔는데, 2000년 6월 7일 채록한 것입니다. 구술자는 지난 토요일과 같이 황 양례 여사입니다.
집안 어른의 별세에 대하여 많은 분이 슬픔을 같이 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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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s7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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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unjeong62]

감사합니다 😊

[@user-pq2zz3js6b]

왜 그렇게까지 해야만했을가요?대를 잇는게 머라고 ㅠㅠ 잘 들었습니다

[@user-ox9vt1fe5r]

생각할 수 없는 죄를 지었으니 당연히 죄값을 받아야 겠지요. 그넘의 양반 체면이 뭐라고 멀쩡한 사람을 여섯씩이나 죽일까?

[@user-sv8dr5vs4d]

옛날 사람들 참불쌍해 감사합니다

[@kmkm7678]

잔인한게 사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