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제공 #민담야사설화 #평안감사 오늘은 정조대왕 시절에 명재상으로 이름을 날렸던 채제공이, 평안감사로 재직할 때, 특별히 입은 은덕을 특별한 방식으로 보은하는 이야기입니다. 구독과 좋아요, 그리고 알람 설정 부탁드립니다. 재미있고도 좋은 글로 보답하겠습니다. ☞ 링크 부탁 유튜브 / @user-nr1bl5vy2l 방랑자 블로그 bonghwa.tistory.com/ 페이스북 / 100057939819367
Пікірлер: 8
@sjdhdhdjsbsjАй бұрын
새 집을 다 지을 동안 김생을 묶어두었군요. 요즘 은혜를 모르고 잘 잊어버리는 사람들이 많은데 참 배울점이 많습니다.
@user-pq2zz3js6bАй бұрын
사람이라면 당연히 은혜를 갚을줄 알아야지요 좋은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user-nr1bl5vy2l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user-ox9vt1fe5rАй бұрын
그릇이 큰 사람은 그 은혜를 갚는 방법도 특이하군요. 하긴 그렇기에 아직까지 이렇게 전해지는 것이겠지요?
@user-gd1sm8bp5qАй бұрын
가슴이 울컥 하는 고마운 영상입니다 군자의 복수는 10년을 기다려도괜찮다고 하는데 남의 공에 대한 보은 또한 이 또한 같은 거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