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영난이는 피치컬에서 약간 밀리네요. 이제 폭풍성장 하면서 배윤진과의 경쟁이 흥미진진 하네요.
@oe11182 жыл бұрын
기영난 존귀
@유진곤-v1u2 жыл бұрын
여자 초중등 단거리는 해마다 압도적인 선수가 한 명씩 나와서 기록을 경신 하는군요 이은빈ㅡ오소희ㅡ배윤진ㅡ기영난. 이들 중 배윤진과 기영난 두 선수가 가장 유망해 보입니다.
@dschoi33762 жыл бұрын
배윤진과 기영난선수는 인성이 좋아보이고 두사람이 선의의 경쟁을 통해서 좋은 발전있기를 기대하고 한국육상을 한단계 up 시키를 바라고 응원합니다 ^_^
@mathecarus95952 жыл бұрын
와~~ 너무너무 재미있다.
@cemptyrempty2 жыл бұрын
댓글이 가관이네. 특정 선수를 좋아하는 것은 상관 없지만 그 특정 선수를 띄우기 위해 다른 선수를 비하하는 아주 몰지각한 놈들이 많네. 배윤진 선수나 기영난 선수나 모두 자신의 꿈을 위해 열심히 하는데 키보드 워리어 놈들이 선수들을 망가뜨리려고 발악하네. 참고로 여중 100m 최고 기록은 11초 88, 200m 기록은 24초 59다. 멀리 봐라...
@nostalgia_star2 жыл бұрын
영난아 삼촌이 응원응원🙂
@너도묻히고싶냐2 жыл бұрын
배윤진 선수는 1위가 문제가 아니고 전광판 보고 아쉬워하는거보니 기록갱신에 대한 자신감이 있을 정도의 컨디션이였는데 맞바람때문에 원하는 기록이 안나와서 너무 아쉬워하는듯요. 기영난 선수는 아직 본인이 가지고 있는 운동능력으로만 뛰는 스타일이라 중학교에서 제대로된 단거리 주법과 폼을 배우면 좋은 기록으로 발전할겁니다.
@bsl94152 жыл бұрын
체격을 조금만 키우면,일단 배 윤진 추월 가능 할듯. 목표는 아시아권 정상으로.
@빵떠기-g3k2 жыл бұрын
기영난 선수는 피지컬만 조금 키우면 대단한 선수가 되겠어요
@영원아이2 жыл бұрын
한국 트렉 종목도 올림픽에서 볼 수 있는 선수가 빨리 나왔으면
@rutino752 жыл бұрын
역시 배윤진이네요. 마지막엔 여유를 ㅎㅎ
@바람을가르는자-l6f2 жыл бұрын
윤진이는 항상 웃는 얼굴이군 윤진이 화이팅 !!! 영란이도 다른선수도 화이팅 !!!
@조선제일궁2 жыл бұрын
이다인선수 자세가 좋네요.홧팅하세요.배윤진선수는 천재네요.기영난은 악바리천재네요.세분 열심히 하시면 미래의 스타가 되겠어요.
@zerozone242 жыл бұрын
한수아는 선수 그만 뒀나요?
@songwonan31212 жыл бұрын
부상때문에 못 나옵니다. 여자 유망주들이 특히 부상이 많네요,성장기에 크게 부상당하면 안타깝지만 국제적인 선수로 크는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봐야합니다.
안타까운건 ... 배윤진선수다 ... 죽자사자 쫒아가야할 선수가 중등부에 없다는거다 .. 하지만 배윤진 .. 내 앞에 나보다 더 잘하는 선수가 2m앞에서 뛴다생각하고 죽어라하고 쫒아가세요 .. 동기부여 만드세요 ... 도전정신 만들어야죠. 반면에 기영난선수는 .. 동기부여 만들필요 없네요 ... 배윤진선수만 죽어라 쫒아가면 된다 .. 기영난은 오히려 기록이 더 좋은결과가 나올듯.
@a-bomal-in-water2 жыл бұрын
기영난이 ... 배윤진과 안뛰었으면 .. 저기록 못나올껀데 .. 죽자사자 배윤진만보고 뒤쫒아온 결과이다 .. 지쳐 쓰러졌지만.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선수와 경기라 .. 기영난 난생처음 온힘 다 쏟음 .. 배윤진은 자기기록 안나와서 울상 .. 막판에 속력이 줄어드는 걸 봤음 ... 근지구력 더 길러야하겠네요 .. 축하해요 배윤진. 그리고 기영난선수도 .. 이다인선수는 내가볼때 .. 고3쯤에 제실력 나올듯. 체력만 있으면 이다인 크게 성장할듯 보이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