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kjae - Tok

[@juk7378]

노래가 시같다..아.. 감성폭발하네ㅠㅠ 어쩜 이리 잘썼을꼬.. 적재는 노래를 말하듯이 불러서 너무너무 좋다👍❤

[@냥괭이-w4n]

톡 떨어지던 차가운 물방울이 닿던 곳엔 툭 쓰러질 듯 작고 연약하기만 한 아이 반짝이던 눈망울로 속삭이던 목소리 멍한 표정으로 바라 보기만 한 나 비겁하고 이기적이었어 도망치고 싶은 마음뿐이었어 나는 그게 잘 안돼 조금 더 다가오면 더 멀어질 거야 나도 내 맘을 아직 잘 모르겠어 맘이 닫히면 여는 법을 모르겠어 네겐 너무 미안해 나는 네게 상처만 줄 거야 가녀린 그 손끝으로 전해지던 간절함 멍한 눈빛으로 애써 외면했던 나 비겁하고 이기적이었어 도망치고 싶은 마음뿐이었어 나는 그게 잘 안돼 조금 더 다가오면 더 멀어질 거야 나도 내 맘을 아직 잘 모르겠어 불이 꺼지면 켜는 법을 모르겠어 네겐 너무 미안해 나는 네게 상처만 줄 거야

[@김보근-l5x]

이 노래를 이제 알았다니 ㅠㅠ 근데 노래가 너무 너무 좋아요💗💗 가사도 좋고 노래가 너무 감미로워요.. 방송이든 콘서트든 이 노래 자주 들려 주시면 좋겠어요. 저처럼 몰랐던 분들 분명히 많이 좋아할것 같아요^^

[@glayji]

이 노래 정말 좋네요 시같고 음유시인에 딱 어울리는 적재님

[@지나가던재실]

적재 이런 노래도 여운남고 너무 좋아요ㅜㅜ

[@shg7796]

아이더 광고덕에 알게된 가수! 죄다 찾아 듣고 있어요. 이제라도 안걸 감사하게 여기는 1인 톡의 처연한 멜로디는 처음부터 사람 가슴을 후려치네요

[@yyyy.mm.dd-0]

톡, 툭 할 때마다 심장이 내려앉는 거같음

[@ydcando1]

기타와 목소리 하나로 이런 분위기를 만들다니

[@Naulisgood]

드럼&베이스&스트링두 이쪄염!♡

[@andromedavenus]

눈물날정도로 좋아요..이 노래 ㅠㅠ

[@알타리-u7m]

진짜 눈물 날것같아요..ㅠㅠㅜㅜㅜ노래듣고 이렇게 감동 받은건 진짜 오랜만인것같아요

[@나서2323]

좋아요...하나씩 다 듣고 있는데 정말 너무 좋네요

[@최유란-p9b]

진짜 넘 좋아요.

[@hwanbin95]

적재형 사랑해요

[@JEJUGOLBANG]

⭐️⭐️⭐️⭐️⭐️⭐️ 🇰🇷🇰🇷🇰🇷🇰🇷🇰🇷🇰🇷 Jeju speakeasy music bar at 귀덕 09.2022 song requested Would the requestor be lucky enough to spot this comment? Finger crossed 제주 귀덕골방에 손님이 신청해주신 음악입니다. 음악은 추억이 아닐까요 누군가에 신청곡으로 첨 듣는 음악을 듣게 되고 어디선가 그음악을 또 듣게 되면 아! 골방에서 들었던 그노래 이런 추억을 다른이에게도 만들어주셨내요 누군가 듣고싶어 신청해주신 이노래를 만들어주신 작사,작곡, 편곡자분들과 불러주신 가수분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제댓글이 많아 불편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 댓글이 많다는건 이노래를 신청해주신 분들이 많다는거에요 그시간에 신청해주신 분이 이댓글을 보신다면 행복해 하실꺼라는걸 알거든요 그래서 신청곡이 들어올때마다 댓글을 남겨드리고 있어요 그시간에 소중한 신청곡 정말 감사합니다. 골방을 하면서 정말 모르고 있던 좋은 음악들을 많이 듣게되어 행복합니다. 22년 09월 01일 5시타임 어느 손님의 신청곡🌝.

[@JEJUGOLBANG]

📍📍📍📍📍 2023.04.10 #귀덕골방 5시 타임 제주 귀덕 골방 신청곡 🤗.

[@elliebelle5797]

I feel like this needs to be sung on King of Masked Singers.

[@지루할틈이없어]

목소리 너무 좋다

[@ESP9]

좋아요!

[@이은경-k2t4s]

ㅜㅜ

[@siamesecat2391]

솔직하면서도 아픈 노래네.

[@spspsp_04]

이거 왜 노래방에 없어 ㅠㅠㅠㅠㅠ

[@오영윤-c1b]

ㅎㅎ 좋당

[@poppyandymeta2047]

Translate please

[@내꺼-j4e]

톡 노래가사에서 나는 그게 잘 안돼의 그게 뭔가요?

[@사사야]

그르게요 ㅜㅜ 가사들이 추상적이네요

[@hipandtasty]

진짜 아름답지만 이기적인 노래. 화자를 사랑하는 사람의 입장이라면 가사가 너무하다는 생각 한 번쯤은 해볼 것이다. 그럼에도 이 노래를 계속 계속 듣게 되는 것은 부서지듯 도망가던 지금도 여전히 그 사람을 사랑하고 있기 때문인 것 같다.

[@Solasekai]

Can somebody translate the lyrics please?

[@정지웅-k9r]

dripping cold Where the drops of water came in, He's so tiny that he's about to fall. a frail child with glistening eyes a whispered voice with a blank look on one's face a mere sight of me He was cowardly and selfish. wanting to run away It was just my heart. I can't do that. A little closer, It's gonna be farther away. I haven't felt my heart yet. I'm not sure. When you close your heart, you open it. I don't know. I'm so sorry for you. I'll only hurt you. with one's slender fingertips the earnestness that was passed on with a vacant stare I tried to turn away. He was cowardly and selfish. wanting to run away It was just my heart. I can't do that. A little closer, It's gonna be farther away. I haven't felt my heart yet. I'm not sure. Turns on when the light goes out I don't know the law. I'm so sorry for you. I will tell you I'm only gonna hurt you.

[@Solasekai]

@@정지웅-k9r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코스타리카 사람이에요.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데 이 노래 가사를 아직 잘 이해할 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