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고양이 아니예요~ 하고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줌 정말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하면서 밥 챙겨주고 쓰다듬어줌 마지막에는 에휴 어쩔수 있나요 제가 잘 키워보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vexx2482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if6nu3np5y11 ай бұрын
@@Nvexx2482 !😊
@모란-h7d8 ай бұрын
@@김관철-t1y미친거아냐 천벌받습니다
@애교권짱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다리고있었나봐욬ㅋㅋㅋㅋ
@mooNMoon-re3vd4 жыл бұрын
저분들 특징:오지말라 하면서도 안오면 섭섭하고 불안해함
@DarrelKim-e7r4 жыл бұрын
@@캣타워카펜터스김승우 뭔소린지....간략라게좀...
@2u4324 жыл бұрын
20줄도 안되는 글인데.. 다 알아먹게 쓰셨구만 고양이 돕겠다 후원금 받아서 부정 착복한 유튜버가 있으니 응징에 동챰해 달라 이거 아님
@오정혜-z3k3 жыл бұрын
@@캣타워카펜터스김승우 저도 가끔 그 채널 보긴 하는데 저는 최대 7마리 키운적잇는데 한달 50~100만원 이상 듭니다 병원비 넘비쌈 앤절캣님이 케어하는 고양이 수가 상당하던데 아무리 싼 사료를 먹이더라도 들어가는 비용이 장난 아닐듯 다들 아픈애 데려도 수술도 시키고 장기입원도 많고 저도 다리아픈애 딱1년 치료한적 잇는데 천만원 들엇습니다 앤젤캣님네 고양이수가 많고 다들 아파서 1년 3천이상 든다는게 제 생각
@캣타워카펜터스김승우3 жыл бұрын
@@오정혜-z3k 포커스가 병원비 많이든다는기 아니고 많이들든 적게들든 지출된 병원비를 후원자분들께 왜 투명공개를 꺼리고 묵살한다는 겁니다. 나도 17마리까지 키운적 있어요 그것두 외항선 타면서 외국 다니며 키웠을때 외국의 병원비 장난 아닙니다. 전 병원비나 관리지출 모두 자비로 했어요 지금도 길애기들 사료구입에 월 60 만원가량 듭니다. 월수입의 20프로정도는 길애기 돌보는데 쓰지만 그누구한테도 도움 안받고 근 30년넘게 캣대디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돈드는거 누구보다 잘압니다. 고양ㅈ이를위해 쓴다고 후원모금 하고 슈퍼쳇 받으면 후원자분들께 사용처 투명공개는 당연히 의무인거고 약속입니다. 그런데 공개 해주세요 요청하는 후원자들 전부 차단 시키고 몇몇에겐 도를넘은 인신공격까지 하고 있어요 그런 쓰레기인성이 고양이를 위해 헌신을 얼마나 하겟습니까. 왜 후원금 일부를 타인에게 양도 합니까 후원자들이 그렀게 하라고 후원한겁니까? 좌우간 지금까지 받은 후원금 사용처 모두 투명공개 할때까지 사회적 제보는 계속 할겁니다. 떳떳하다면 왜공개를 안합니까. 먼저 인간이 되어야 하는겁니다. 아시겟죠
@user-pf9sn7li8t3 жыл бұрын
@@캣타워카펜터스김승우 말개많네 어휴....
@KOREA_MP5K3 жыл бұрын
10:02 가라면서 일단 문앞에 집 지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동네 길냥이 막창집 식사중인손님들 앞에서 한점 얻어 먹을까 빤히 쳐다봐도 관심1도 안줌 ㅠㅜ 주인아주머닌 인심 좋으신데 ㅎㅎ
@stevenchang45393 жыл бұрын
@@요여미-o9f 왜 줘야하지?..
@kosmos02063 жыл бұрын
인정 ᆢ우리 가게에는 밥 먹으러 오는 냥이들 6마리쯤 됩니다 그 중에 1마리는 참치 안주면 안감 ㅋㅋ 😂
@서이준-x3i3 жыл бұрын
@@stevenchang4539 그러게요
@lion_o_o_o4 жыл бұрын
9:33 손톱 살에 안닿는 거 봐 너무 귀여워ㅋㅋㅋㅋㅋㅋ
@kopaul3434 жыл бұрын
뻔순이 아주머니는 원래 고양이를 좋아하는거 같지도 않으신데 사람이 선하신게 느껴지시네요. 고양이도 그런걸 알아봤나봐요.
@z시발로마z3 жыл бұрын
참 귀신같이 자기를 받아 줄거라는걸 아는게 진짜
@진로-n3d3 жыл бұрын
장사하는 사람이 상에 올라 앉고 ㅉㅉ 고양이한테 뭐라할 입장이 아니고만
@불면안돼불면안돼3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제일 예쁘심
@햇살-i2h3 жыл бұрын
@@소백산맥-y9u 그러게 말입니나
@myungjalee61203 жыл бұрын
@@z시발로마z ㅖ
@skyblood994 жыл бұрын
생명이 도움을 요청하는데 내칠 수가 없다....는 이 말이 왜이리 눈물 나는건지..
@FILA11293 жыл бұрын
공감해여ㅠ.ㅜ
@liiiilililiii38732 жыл бұрын
나비는 진짜 신기하네 이집에 아주머니만 있는 것도 아니고 개도 있는데 저 집을 산실로 잡다니 ㅋㅋㅋㅋㅋ 진짜 아주머니가 말만 난 고양이 싫다고하고 엄청 챙겨줬나보네ㅋㅋㅋㅋㅋ
@보봉-y1n3 жыл бұрын
고양이가 되게 똑똑한게 대놓고 들어오다가도 화내면 부비적 거리면서 애정표현하고 쫓아내니까 한동안 안오다가 스윽 와서 안엔 안들어오고 문앞에서 기다리는거봐... 반겨주니까 그때서야 앵 울면서 들어오네 .
@Ijv_64 жыл бұрын
제 큰딸이 귀가길에 아파트 옆라인 지하에서 울고있는 새끼냥이를 집에 데리고 왔어요. 첨엔 어미가 있을수도 있다하고 도로 갖다놓으라고 했는데 한참 후에 도로 데려왔어요. 고양이를 싫어해서 어쩌나 하다가 춥고 배도 고프고 얼어죽지 않을까 싶어 일단 들였는데 입양했어요. 지금 얼마나 예쁜지 손자 키우는 기분. 식구들이 태리 덕분에 웃음이 늘었어요. 사랑을 준만큼 행복도 주네요.
@박경란-n1h3 жыл бұрын
저희도 그래요. 딸아이가 퇴근길에 초딩 애들이 담요에 아기 고양이 를 싸매고 발을 동동 거리고 있더래요. 죽어 가길래 그길로 병원 다녀 데리고 들어 왔어요. 강아지는 두아이 키우지만 고양이는 무서워 하던 저인데...생명이라 분유 먹이며 살려 놓고 현재 저희집 막내가 되었어요. 애교가 말도 못해요. 이제 중성화도 했고 장이 아파 입원도 해봤고....잘때도 제 침대에서 자는 개냥이 입니다.
@윤봉선-w2h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summerson32414 жыл бұрын
뻔순이 아주머니 왤케 착하고 고우신지 ㅠㅠ
@oony71923 жыл бұрын
지금은앙뚜아네 유투하심
@황찬욱-o8f3 жыл бұрын
힘드시겠어요 전생에 깊은인연 형제었나 참 희한한일이네오ㅡ
@Palua_e_ena_love3 жыл бұрын
@@불면안돼불면안돼 ;;
@sooyeonkim-wv1ic3 жыл бұрын
@@불면안돼불면안돼 어우....미친놈....머릿속에 뭐가 든거임....
@임일란-e5f3 жыл бұрын
아주맘가예쁜가봐요,
@onlyuna5083 жыл бұрын
35:47 저 구석에 있는 코코는 어떡하고ㅠㅠㅋㅋㅋㅋㅋㅋ진짜 웃곀ㅋㅋㅋㅋ
@kcw-3 жыл бұрын
15:10 인상쓰고 쫒아내시는 아주머니 21:01 따뜻한 눈으로 봐주시는 아주머니🥺 드러누울 곳 보고 따뜻한 사람들한테 드러눕는 똑똑한 냥이들
@흔해빠진엄준식으로세3 жыл бұрын
그걸로 사람 구분짓지는 마시죠 고양이가 밖에서 울면 무조건 들여보내줘야되는겁니까? 어느생명체든 휴식을 방해하면 짜증나는게 당연하죠;;
@tokkired2 жыл бұрын
@@흔해빠진엄준식으로세 그 얘기 아니잖아요. ㅡㅡ 같은 고양이를 바라보는 사람의 변화를 말하는거죠.
@korea-ninja4 жыл бұрын
24:05 모성애가 강한 어미고양이가 첫 출산 시, 애기들이 밖에서 사산이나 어떤 이유로 모두 죽었을때에 다신 그 전철을 밟지않으려 사람의 손길을 구한다는 말씀이 있더라고요. "나 좀 도와주세요" "나 좀 살려주세요" 란 표현을 듣고 울었습니다. 60년전 홀로 저희 큰누나를 개천 다리밑에서 겨울날 낳으신 어머니에게 장하다며,수고했다며 구하기 힘든 소고기 미역국을 먹여주신 할머니.. 그 당시 신문에도 났다고 하던데(경향신문 이던가?)위에 잘계시죠? 제 몸상태가 좀 안좋아서 얼마 후 찾아뵐꺼 같습니다. 그때 큰절 올릴께요. 그리고, 아주머니 복받으실겁니다. 🙇♂️
@YDfrLife4 жыл бұрын
건강하세요
@sucole723 жыл бұрын
건강하세요 힘내세요
@호은미-d3j3 жыл бұрын
건강하세요.
@또잉-l3f2 жыл бұрын
건강하십쇼ㅠㅠㅠ
@chief333s42 жыл бұрын
힘들게 벽장에서 알깐 바퀴벌레도 고생한건가요?ㅋㅋㅋㅋㅋ
@mrlee85244 жыл бұрын
SBS는 이런 동물 관련 방송이 제일 낫다.....이런것만 하는 전문 방송이 되는게 좋을 듯
@하루매일-n1w3 жыл бұрын
9:59 내쫓는데 밖에 뻔순이 지내라고 집 만들어 놓으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tokuno-l9t3 жыл бұрын
14:58 이 에피소드 정말 울면서 봤어요ㅠㅠㅠㅠ 아주머니랑 냐옹이 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고있길 ㅠㅠㅠ
@user-hl5ye2vn8t4 жыл бұрын
24:21 눈 빼고 까매요! 24:25 얘는 눈 빼고 하안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무-ym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만둠예림4 жыл бұрын
여기나온 냥이들은 진짜 전부다 전생의 인연인가보다ㅜㅜㅜ 특히 나비가 너무 감동이다 뻔순이랑ㅜㅜ 그리고 나비는 진짜 주인이 츤데레 시네ㅜㅜㅜ
31:05 개웃기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데려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llenlogan73067 ай бұрын
성범죄자 김생민이 나레이터인건 안웃기네요
@티그왕4 жыл бұрын
길고양이한테 불청객이라고 해놓고 이름까지 지어주면 그냥 끝난거 아닌가.
@user-vz6pj3yk5d3 жыл бұрын
ㅋㅋ 츤데레
@nomja87893 жыл бұрын
어느날 새끼가 나타났어 걸음만 간신히 걸었어 눈에 띌 때 가끔 씩 밥만줬어 똥냥이라 이름 붙여서 가끔쏙 불러주기도 했지 서너달.. 지난거 같은데 새끼 두마리 생겼어 암놈 좀 귀찮긴 하지만.. 밥을 줬어 그러다가.. 한놈이 실종됐어 남은 한놈은 유난히도 앵앵 거리는 놈이라 미웠지만.. 그래도 눈에 띌 때는 밥을 줬지 지금도.. 손대면 싫어하지만 배고프면 앵앵거리며 밥달라그래 지금도.. 진행중이야 눈에 띌 땐 밥을 주고있지 코옆에 새까만 점이 있어 똥쩜이라고 이름지었지만 잘 부르진 않아 앵앵거릴 때만 밥을 주지
@덕자네하우스3 жыл бұрын
@@namecastle1366 ㅋㅋㅋㅋ요즘은 뭐만하면 틀딱이네 ㅋㅋ
@namecastle13663 жыл бұрын
@@덕자네하우스 아니 말투만 봐도 그렇잖어
@바다-u6i3 жыл бұрын
ㅇㅈ(예지)
@윤주-e6c2 жыл бұрын
나비가 출산하는 모습과 그걸 지켜보시는 아주머니 모습이 너무 감동적이고 눈물나네요ㅜ 어떻게 하나같이 다 좋은 사람들을 자기 스스로 선택했네요!!복 받으실거예요~
@망붕이-i6m4 жыл бұрын
삼계탕집 저정도면 고양이가 아줌마 간택한게 분명하네 배를 만져도 저정도 반응이면 머 거의 집사 로 인정한건데 어떤분 막대기 어쩌고학대라고 하는데 재반응보셈 놀이로 생각하고있는데 학대같은소리하네 저 고양이가 하악질하는거 봤음? 누가 봐도 때리는게아니구만 그리고 남한테 키우라마라 강요하지마셈 저분은 분양받은것도아니고 동물은 책임질수있는사람이 키워야하는거지 마지막으로 고양이가 콜링 저소리 계속 들어보면 누구든 스트레스 받음 갠히 중성화 하는줄아나 발정기 한달에 15일 가량을 콜링 들어보셈 진심 노이로제걸림
@BowlerHOON4 жыл бұрын
사이다 편__안
@모래모래-d7y4 жыл бұрын
@@OOOOOO-es6mu 냥이들도 대가리 안때릴 사람 찾아 가는 거지요. 동물들도 보면 알아요. 그 인간 심성이 어떤지. 들키고 살아서 좋겠네요.
@OOOOOO-es6mu4 жыл бұрын
@@모래모래-d7y 그러게요... 길냥이들 많이 모셔요^^, 생각없이 많이 모시고 사는사람 있더이다.
@낙엽소리-h4r4 жыл бұрын
치킨양이 본인이나 생각과 인성좀 갖추고 사셔 아주 꼴깝은
@혤혤-q1u4 жыл бұрын
@@OOOOOO-es6mu 혹시 님 대가리 몇 대만 내리쳐도 되나요?ㅋㅋㅋㅋㅋ
@h_sme73884 жыл бұрын
저도 간택되었지요ㅋㅋ 계속 쫒아다니고 집으로 따라 들어와서 놀랐어요ㅋㅋ 개냥이 마냥 애교부리고ㅋㅋ
@lllnarayalll2 жыл бұрын
저두여 막 따라와서 델고왔는데 이 나쁜놈 오래좀 살아주지 나랑 딱 일년반살아주고 복막염으로 고양이별갔어요
@미친-w2m2 жыл бұрын
@@lllnarayalll ㅠㅠ
@Yyyuuull2 жыл бұрын
ㅠㅠㅠ저도 그런애 있어서 너무 키우고 싶었는데.. 부모님 반대로 집에서 일주일만 지내고 다른분께 입양보냄 ㅠㅠㅠㅠ
@깐깐돌이gg4 жыл бұрын
만삭냥이 도와주었으니 복받으실겁니다ᆢ 감사합니다
@user-bw1ek1rf1e3 жыл бұрын
0:37 집사들은 알거임 여기서 이미 끝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배를 내어주시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igoo-on-nana3 жыл бұрын
작은 생명들을 거두어주신 집사분들 복 많이 받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쁜이들-y9y4 жыл бұрын
보기좋다 인간과동물 서로 공존하며하는 모습
@cat_lover0073 жыл бұрын
아름답네요 😻
@김권희-y5x2 жыл бұрын
니가 어제먹은 닭들도 그렇게 생각할까?
@모래모래-d7y4 жыл бұрын
아,재미있어. 세상에 저렇게 얄밉고도 예쁜 생물이 있대요???!!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에도 와, 잘해줄게..ㅜㅜ
이 영상을 보고 '나만 왜 고양이 없어'라는 meme이 생각나네요. 고양이에게 간택받는 것은 그 사람의 인품이 훌륭하다는 뜻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고양이가 주택에 수시로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 영상속의 내용을 보고 처음에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인 줄 알았지만 길고양이란 사실에 놀랐습니다. 저 길고양이가 건강하게 우리와 같이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룸-o6j11 ай бұрын
앙뚜네네요 ㅎㅎ. 아기 잃고 상처컷을텐데 좋은분스느로찿아갔네요 감사합니다 두번째 여사님 ㅎ. 이쁜아이 사랑해주세요 ㅋ 우는소리도 예쁘요
@hyeons-o3s3 жыл бұрын
별이 너무 이쁘게생겼다 진짜...❤️
@밍식이-z3u4 жыл бұрын
고양이가 너무 똑똑해 ㅋㅋㅋㅋㅋ
@박지현-m4l9l2 жыл бұрын
호기심
@wonheelee50654 жыл бұрын
뻔냥이들 매력ㅎㅎ
@김진숙-w1x4 жыл бұрын
길양이 들 챙겨주시는 분들 보고 감동적이고 눈물났어요 도와주시고 보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gloriachun8103 жыл бұрын
뻔순이도 귀엽고 아줌마도 귀엽네요 궁합이 서로 맞아요 .ㅎㅎㅎ 행복하세요
@주미영-p1n3 жыл бұрын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네요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요
@황찬욱-o8f4 жыл бұрын
너무 신기하고 넘 좋아요 저렇게 착한분이 있다니 복 많이 받으세요
@mmk24203 жыл бұрын
나도 간택되서 집사됨. 지금 턱내밀고 곁에서 주무시는 나의 애옹님ㅎㅎㅎ 턱이 미치도록 귀여움
@qwerty765772 жыл бұрын
모든 길냥이들이 행복하고 안전했으면 🐈🐈⬛🤍
@황찬욱-o8f3 жыл бұрын
복 받을겁니다 길냥이 넘 귀엽고 이뻐요
@황찬욱-o8f3 жыл бұрын
진짜 웃으만 나오네요 사모님 넘 좋은 분이네요 복 많이 받으세요
@황찬욱-o8f3 жыл бұрын
새키 낳으려고 그러는거 아닌가요
@황찬욱-o8f3 жыл бұрын
보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셍‥
@황찬욱-o8f3 жыл бұрын
까망이가 사모님과 전생의 인연이 있었나봐요
@황찬욱-o8f3 жыл бұрын
고맙고 착한분이네요 자손들이 잘 될것입니다
@냥이멍이-y6l3 жыл бұрын
뻔순이 이야기 아주머니 앙뚜네양이들 채널명으로 유투브하시는데ㅎㅎㅎ 여기서도 보게 되네요!
@희진-e1i Жыл бұрын
길냥이들 잘 챙겨주시는 분들, 키워주시는 분들 다 감사합니다^^
@annabelle71233 жыл бұрын
카센터 냥이 ㅋㅋㅋㅋㅋ 넘나 웃긴다 😅😂😂 냥이도 상상 임신이라니 😅😅 사랑을 갈구해서 그런 거라니 에구 ㅎㅎㅎ 카센터 직원들이 다 착해 보이고 좋아보이세요 ㅎㅎㅎ
@Bear_88411 ай бұрын
맞음
@임진서-q3q4 жыл бұрын
참 머리가 좋은 양이 넘 귀여워요 사랑스러운 저애기 집 주인과의 전생에 인영이 있는겁니다
@박워니-v7l4 жыл бұрын
과연 인영이 있네요 ㅎㅎㅎ
@김영순-f7p5f Жыл бұрын
참. 사람 보다 낫다는거. 새 삼 깨달게 해주네요😂😂😂😂토리야. ❤천사 같은분을 만났구나. 꼬꼬가. 사람을 볼줄 아네😊😊😊😊
@sea66373 жыл бұрын
33:51 토리 개멋있어
@JK___________2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눈물.ㅜㅜㅜ
@mina-i8m Жыл бұрын
별이 너무 이쁘다😊
@MalgorzataKarpinsk3 жыл бұрын
Hi, my Felek passed away almost 2 years ago and your reminds mi him very much. The same face, the same behaviour. I love it. Thanks, I feel like he is with me but in your World now. Malgosia, Pol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