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The story that 99% of korean women have already been through when they were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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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YongJin

JinYongJin

2 жыл бұрын

Film director
Jin Yongjin - / jinyongjin92

Пікірлер: 14 000
@jinyongjin_official
@jinyongjin_official 2 жыл бұрын
배우지원, 광고문의 - jinyongjin.yt@gmail.com 배우님들 인스타그램 보람 - 송예빈 instagram.com/yenennenxx/... 지민 - 이가영 instagram.com/2ky.98/?hl=ko 서연 - 정구현 instagram.com/leonuna_a/?... 나영 - 문다인 instagram.com/mccndain/?h... 수아 - 양지현 instagram.com/_wisehyun/?... 예진 - 허채윤 instagram.com/hurrrr_yyy2...
@user-hk7gy6jq2e
@user-hk7gy6jq2e 2 жыл бұрын
댓글봇;;
@zzinzzi
@zzinzzi 2 жыл бұрын
헤헤헤헿
@user-rarenickname
@user-rarenickname 2 жыл бұрын
@@user-hk7gy6jq2e 복붙당함?
@user-fr2un6pq9l
@user-fr2un6pq9l 2 жыл бұрын
배우 지원 양식 있나요?
@user-uh8jm8xx1y
@user-uh8jm8xx1y 2 жыл бұрын
머찌다👏
@heythisisyabyab
@heythisisyabyab 2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런 기싸움의 최고점은 중학생 때인 것 같음.... 어느 무리건 상관 없이 누구나 한번 쯤은 겪어봤을 경험인 듯 하나 다행인건 고등학교 올라가면 이런 일에 초연해져서 그런가 다들 좀 무뎌지고 좀 있으면 입시 시작이어서 좀 괜찮아지는 듯 그래서 중딩 재밌기도 했지만 인간관계에서 스트레스를 너무 심하게 받아서 돌아가기는 싫음
@user-vs4ki9ec1p
@user-vs4ki9ec1p 2 жыл бұрын
존나 인정 나도 제일 힘들었을 때가 중2~중3이었음 저거랑 똑같아서 기억폭행 당함ㅋㅋㅋㅋ 고딩부턴 나아져서 숨통이 좀 트임 인간관계도 리셋이었고 중딩때 트라우마로 걍 혼자지내는게 편해서 조용히 있으니까 저절로 조금씩 대화나누게 되면서 친해지더라 고1때는 그냥 그렇게 안면 만드니까 고2때는 아는 얼굴 더 많아지고 점점 편해짐 인간관계에 목매고 혼자지내면 어떡하지 찐따라고 생각하면 어떡하지 하면서 남들시선 신경쓰는거 넘 골아픔 차라리 혼자다니는게 훨~씬 편함. 이걸 너무 늦게 안 것 같아서 후회되지만 지금이라도 안 걸 감사히 여기는중
@user-ym2ij6cz5d
@user-ym2ij6cz5d 2 жыл бұрын
ㄹㅇㄹㅇ..
@user-vs4ki9ec1p
@user-vs4ki9ec1p 2 жыл бұрын
@@aafafafaga 내가 그때로 돌아가면 다 버리고 걍 혼자 다님ㅇㅇ 혼자가 제일 편함 ㄹㅇ
@leonagoyo3647
@leonagoyo3647 2 жыл бұрын
@@aafafafaga 붙잡으려 애쓰지 마세요 인간관계로 늘 고민 많았고 지금은 마흔인 아줌마인데 내가 잘해줘도 갈사람은 가버리고 날 진짜 좋아해주는 사람들은 내가 방황해도 남아서 기다려주더라구요 지금 어린시절을 생각하며 제일 후회하는게 날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에너지를 쏟고 애태웠던 감정이에요 마치 내 어릴적 모습같아서 오지랖을 부리고 가네요 ㅎㅎ
@user-ok3ed6vh8l
@user-ok3ed6vh8l 2 жыл бұрын
@@user-vs4ki9ec1p 맞아 중딩때 한창 저러다가 고딩 오니까 공부한다고 좀 줄어들더라
@jingeo
@jingeo 2 жыл бұрын
여자로서 한마디 하자면 이 영상보다 좀더 조용히,교묘하고 빠르게 진행됨. 그리고 남들이 보면 그 과정은 알수가없음. 영상이라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더 그런다는거. 그리고 용진님이 이런무리 끼면 자퇴한다고 하셨는데 이런 일 한반에 하나는 무조건 생기는일임. 그냥 흔하디 흔한 친구무리중 하나임. 원래 있는일임.
@user-ww8dd2gm6x
@user-ww8dd2gm6x 2 жыл бұрын
여자들은 왜 그래요?? ㄹㅇ 궁금해서
@jingeo
@jingeo 2 жыл бұрын
@@user-ww8dd2gm6x 자기가 안전해야하죠. 자기는 자기안전이 가장 중요하죠. 참고로 저기에 왕 하나는 있어요. 걔가 갈아치우는 경우도 있어요.
@helloseaotter
@helloseaotter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대사와 시나리오가 필요한 영화라는 소재이다보니 부연 설명이 더 들어간 것이지, 실제로는 눈치와 분위기로 스르륵 흘러가버려서 빠르게 결론이 나오죠..
@user-uh7zi1vr2m
@user-uh7zi1vr2m 2 жыл бұрын
여자들 소름끼치네 ㅋ
@omori00
@omori00 2 жыл бұрын
보통 중딩때까지 이런 기싸움이 있음 초딩고학년때더 있음 고등학교와서는 이런게 싹 사라짐 고1까진 아직 중딩티 못 벗은 애들이 이렇게 왕따시키고 그렇긴 한데.. 그리고 다 그렇지도 않음ㅋㅋ 중딩때 반에 여자애들 한 무리(특히 홀수로 배정된)만 나중에 보면 다 찢겨있고 그럼
@9name_name8
@9name_name8 Жыл бұрын
진짜 무리에서 은근 겉도는것같은 기분 안느껴본 사람 없을껄..특히 여자들.. 초딩때든 중고대딩, 간혹가다 직장내에서도 ㅠㅠ 그럴수록 진짜 자존감이 중요하다는걸 느낌,,ㅠㅠ
@user-gi1tb1zm5t
@user-gi1tb1zm5t Жыл бұрын
무리에서 들어서 뭐할려구요 혼자지내면되지
@orbit__
@orbit__ 2 ай бұрын
@@user-gi1tb1zm5t 혼자 지내는게 속이 편하긴 하죠 근데 그게 그렇게 쉽고 만만치가 않아요 그렇게 무리에 섞이지 못하면 도태된 인간으로 낙인이 찍혀요 아싸 정도가 아니라 마케이누급으로 훅 떨어져요 그냥 왕따가 되는 거에요 물을 마시고 있는 사슴 무리중에 혼자 떨어져 있는 어린 사슴같은 꼴이 되죠 그럼 사자 무리한테 표적이 되어 잡아 먹히게 되죠 예를 들면 감성포차에 환이처럼 되는 거라고 보시면 되요 버틸수 있겠어요? 못 버티면 내가 나오는 수밖에 없어요
@user-qf4ro5mu2z
@user-qf4ro5mu2z 12 сағат бұрын
◀😅
@user-hc9wy7lf3j
@user-hc9wy7lf3j Жыл бұрын
ㄹㅇ그런게 난 너무 싫음 무리간에도 뭔가 짝이 있고 꼽 주는게 있는데 그게 진짜 꼴보기 싫어서 뭐라함 친구라면서 남 상처 주고 기분 나쁘게 굳이 왜 그런 말을 하는건지 원
@soyuedooed
@soyuedooed Жыл бұрын
가오지 뭐 ㅋㅋ 남자나 여자나 가오잡는애들이 있서
@soyuedooed
@soyuedooed Жыл бұрын
@@user-hc9wy7lf3j 그런냔들이 물 존나흐림 반배정 잘됬음좋것다
@jamescho6278
@jamescho6278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uui0lewyoaallllllll
@uui0lewyoaallllllll Жыл бұрын
​@@user-hc9wy7lf3j ㄹㅇ 싹바가지는 없어서ㅋㅋㅋㅋ 말하는 꼬라지 에바임
@pe-gc3ns
@pe-gc3ns Жыл бұрын
ㅇㅈ 진짜 이해 ㅈ도안됨 걍 아무도 소외시키지 말고 잘좀지내면안되나
@kantata.
@kantata. 2 жыл бұрын
이 글을 보고 있는 어린학생 여러분. 저런일 당했다고 상처받을 필요도 없고 주눅들 이유도 없습니다. 세상에는 나하고 더 잘 맞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고 애초에 저런 부류는 친구도 뭣도 아니에요. 그냥 한시적인 관계일뿐. 졸업하고 나면 서로 뒤도 안돌아봅니다. 그냥 혼자여도 당당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언젠가 여러분들의 진가를 알아보는 사람은 곁에 다가옵니다. 화이팅하세요
@user-dz1cj3rb8i
@user-dz1cj3rb8i 2 жыл бұрын
지나고 나면 다 깨닫게 되지만 정작 돌아가면 학창시절엔 저 관계가 전부이기에 님도 저도 마찬가지로 신경 안쓸래야 안쓸수가 없을겁니다. 사람이 모이면 어쩔수 없이 겪게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받아들여야 하는 현실..
@user-dq2fo1uh8w
@user-dq2fo1uh8w 2 жыл бұрын
참 공감이 많이된거같고 제 진가를 알아줄 사람이 얼른 찾아왔으면 좋겠네요. 지금 친구들 중에도 있을 수있지만 공부를 하다보니까 교류가 적어지면서 저꾸 잊혀지네요
@user-kb9zk5iu9y
@user-kb9zk5iu9y 2 жыл бұрын
@@user-dz1cj3rb8i 저 시절 저 나이면 이해감 근데 성인입장에선 아무짝에 쓸모없는 인간관계죠 성인 이후에 사회생활하면 어차피 볼사람 보고 아니면 연락도 안하고 일과 결혼 애인문제 아니면 솔직히 별 관심도 없고 동성친구는 만날 이유도 없죠 나이먹고도 같은 동성끼리 만나서 그냥 밥먹고 헤어지고 하는것도 시간낭비처럼 느껴지죠
@user-bg3ob3xp7c
@user-bg3ob3xp7c 2 жыл бұрын
진짜 어렵다 여자들의 세계...아니 솔직히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많네요...ㅎ
@user-cn3gd7gf7v
@user-cn3gd7gf7v 2 жыл бұрын
@@user-kb9zk5iu9y that makes sense I'm still in school. My group all left me
@user-qo2sc9ko6x
@user-qo2sc9ko6x 2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무리 속에서 겪는 거랑 너무 비슷해서 깜짝 놀랐어요...... 저 같은 경우는 초등학교 때는 홀짝 그런 인원수 신경 안 썼는데 중고등학교를 지나가면서 보니까 확실히 홀수 인원일때 눈치 보게 되는 그런 상황들은 있기 마련인가봐요....
@user-dq1ih1ov3z
@user-dq1ih1ov3z 2 жыл бұрын
잊?
@user-qo2sc9ko6x
@user-qo2sc9ko6x 2 жыл бұрын
@@user-dq1ih1ov3z 아 오타네요.... 있이에요ㅎㅎ
@user-jm5uw8ps8l
@user-jm5uw8ps8l 2 жыл бұрын
남자들도 홀수면 좀 그렇긴한데 솔직히 별 생각 안해본듯ㅋㅋㅋ
@beob8270
@beob8270 2 жыл бұрын
근데 친구가 아니라도 회사동료랑 다녀도 홀수로 다니면 두명이 유난히 친한사람이 생김
@user-fp5fx8sr2z
@user-fp5fx8sr2z 2 жыл бұрын
근데 초등학교도 그래요 한 5,6학년 되면 3명 같이다니는 거 신경 많이써요 저도 셋이 다녔는데 걔네 둘이 맨날 같이앉고 골목길 같은곳에서 둘이 앞에가고 저만 뒤에서 떨어져서 조용히가고..그래서 다른애들이랑 놀았더니 걔네들이 왜 요즘 우리랑 안노냐고…ㅋ진짜 어이가 없어서
@YOUJUNG2
@YOUJUNG2 Жыл бұрын
친구가 없는건 굉장히 힘든 일임... 요즘 학생들 발표할일도 엄청 많은데 안 친한애들 앞에서 발표하는건 힘든일임 밥 먹을때도 테이블에 혼자먹으면 그건 전교생이 다들 여러명이서 먹는데 나혼자 먹으면 굉장히 눈에 띔 급식소가 협소해서 붙어앉아야하면 더욱 민폐끼치는 존재가 됌 그래서 새학기때 안 먹는 친구도 있더라 체육같은것도 긴 시간동안 말없이 공을 주고받는것도 못할짓이고 조별과제에서 인원을 정하는것도 혼자남겨지면 답도없지 선생님한테 짝이 없다고 말하는건 정말 웃기는 짓이고 애들한테 껴달라고 말할 줄 아는 애였으면 애초에 친구가 있었을거임 나는 초등학생때 혼자다니는게 습관이여서 무리가 오히려 익숙하지 않았음 다행아도 나중에 좋은 친구들을 만났고 내 성격은 변해서 친구들사이에서 웃긴친구로 많이 불림 고등학교 3년 내내 좋았지만 가끔 가다 이 동영상 같은 애들이 보이면 그 친구에 몰입해서 안타깝긴하더라... 특히 정치질은 괜히 주위사람도 끌어들인다는 점에서 정말 악질인거 같음 한가지 일화로... 공부잘하는 친구랑 그림잘그리는 예채능 친구가 있었는데 둘이 싸우고 주위애들한테 무식한게 예채능한다고 뒷담하다가 다음날 바로 인생네컷찍고 프사하는거 보면서 이게 뭔 상황인가 싶더라....
@o_o3_3-_-
@o_o3_3-_- 11 ай бұрын
진짜.... 댓글 다 공감합니다 그래도 님은 좋은 친구를 사귀셨네요..
@kaykaydudu6393
@kaykaydudu6393 11 ай бұрын
부럽다..전 지금 고등학교가 그래서 힘들어요. 중학교는 정말 좋은 애들이었는데.. 저도 힘낼게요!
@user-ub5pj2mj3s
@user-ub5pj2mj3s 7 ай бұрын
한녀들 왕따시키고 당하는게 자랑이라고 댓글 쓰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user-jl2kr6rs4c
@user-jl2kr6rs4c 3 ай бұрын
초딩때는 애들이 순수해서 해봤자 무지성 괴롭힘 이정도에서 끝나는데, 중딩때는 본격적인 파벌형성, 험담, 정치질, 겉돔, 은따 이런 현상이 생김. 괜히 학폭 피해학생 자1살 사건이 중딩층에서 많이 생기는게 아님. 중학생 때 원만하게 보냈고 고딩까지 좋은 친구를 사겼다면 친구복 좋은거임. 여튼 좋은 친구 인복 두시고 좋은 학교 추억 쌓으신거 같아 부럽네요.
@dearmyfilm
@dearmyfilm Жыл бұрын
다들 연기를 진짜 너무 잘하시네.... 저는 어렸을 때 5명 무리, 3명 무리 둘 다 한 번씩은 떨궈져 보고 다시 붙어도 봤는데 배우분들 말투 억양 행동 눈빛 하나하나가 너무 그 때 같아서 보면서 중간중간 멈췄네요... 진짜 홀수에서 떨궈지는 건 안 경험해보면 절대 몰라요... 근데 그러다 다시 붙었을 땐 나 대신 떨궈진 사람을 챙겨주기도 쉽지 않고 그렇더라구요 없는영화중에 제일 현실적인 편인듯.....
@eung-ae12345
@eung-ae12345 11 ай бұрын
저분들도 여자니까 경험에서 우러 나오지 않았을까
@user-sv3zg5ld9q
@user-sv3zg5ld9q 2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정치질하는 애들이 꼭 있음.. 순수하고 착한 애들은 암말 못하고 상처받고 좀 독한 애들은 서연이처럼 똑같이 정치질로 복수하고. 나는 상처받고 암말못하는 순둥한 타입이었는데 저렇게 정치질당해서 떨궈진 뒤에 만난 친구들이 진국이었음 ㅠㅠ 끼리끼리라는 말이 맞는듯. 눈치보게 만드는 친구는 친구가 아니다
@stellak6382
@stellak6382 2 жыл бұрын
제가 떨거지 중 한명이었는데 다른반 떨거지 중 한명인 친구와는 현재 12년지기 친구입니다 ㅎㅎ ...
@user-zk8dr7kl6c
@user-zk8dr7kl6c 2 жыл бұрын
띵언이신듯
@user-vw3gs2dt1n
@user-vw3gs2dt1n 2 жыл бұрын
@@user-du4bu4nr2m 니가 저 상황 되어보셈 말문이 트나ㅋㅋㅋㅋ 저런 애들은 억까가 심해서 아니라고 반박하거나 대화를 하려고 하면 자기들은 그런 말 한 적 없다 하거나 왜 이렇게 예민하냐 뭐라 함 결국에는 또 억까에 무리에서 소외되는 엔딩인데 니같으면 말이 나오겠니?
@user-li1ni9mi1r
@user-li1ni9mi1r 2 жыл бұрын
순수랑 순진은 다른건디ㅋㅋ
@user-sv3zg5ld9q
@user-sv3zg5ld9q 2 жыл бұрын
자존심이 좀 약하고 순한 사람들 아닐까요? 굳이 똑같은사람 되고싶지 않아 피한거죠 똑같이 자존심 부려서 또다른 피해자를 만들면 승리자고 행복한가? 자신이 비슷한 일을 당했다면 내 자존감만 빨아들이는 도움 안되는 사람들이라 생각하고 더 좋은 친구를 만나시길 바래요
@heheijoo
@heheijoo 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대한민국 중•고 여학생이라면 대부분 공감 할 듯한 이야기들.. 학기 초반에 같이 다닐 무리 만들기, 무리 안에 낄려고 노력하는 것, 그리고 그 안에서 안 싸우고 오래가기 위해 노력하는 것.. 은근히 소외감 드는 친구도 있을거고 무리 안에서 싸움 조장하는 친구도 꼭 있음,, 특히 홀수면 수련회나 수학여행 등등 둘둘 씩 해야하는 상황이면 너무 난감해짐,, 학창시절에는 친구가 다이기 때문에 연연해질 수밖에 없는 것 같음..ㅜ
@user-xz6sc2wu5z
@user-xz6sc2wu5z 2 жыл бұрын
@@benvenuto6041 ? 이 댓글에 99%~ 이런 말 없는데요? 수정된 댓글도 아닌데ㅋㅋㅋㅋ 그리고 저정도면 답답한 성격으로 보기 어렵죠 한국 학생들이라면 고민상담해줄 때 꼭 나오는 주젯거리임
@user-jn5cq5ch9o
@user-jn5cq5ch9o 2 жыл бұрын
@@benvenuto6041 친구 못사귀어본 1인
@user-tj9kd5ji7n
@user-tj9kd5ji7n 2 жыл бұрын
@@benvenuto6041 Q
@user-xr2rm5vr9s
@user-xr2rm5vr9s 2 жыл бұрын
@@benvenuto6041 딱봐도 여자들이랑 얘기도 못해봤겠고 여자들의 고민거리도 모를듯 ㅋ
@user-jt3cz7jc1z
@user-jt3cz7jc1z 2 жыл бұрын
암만노력해봣자 의미 없는게 무리에서 낀다고 쳐도 다른 무리가생기면 어쩔수없이 한명은 소외될걸요?
@queenming9876
@queenming9876 Жыл бұрын
저도 실제로 저런식으로 왕따당한적 있었어요 분명 저번주까지는 친했는데 이번주부터 멀어지고, 어느 순간 내 욕이 적힌 쪽지도 돌리고 화장실에서 뒷담하는 것도 직접 듣게 되었어요,, 왕따당한 주된 이유는 당시 같은 반에 따당하는 친구를 감싸줬다는 거에요 저는 반장이었고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그 친구들은 그걸 받아들이기 힘들었나봐요,,ㅎㅎ 이 욕들이 퍼지고 퍼져서 옆반 친구들도 저를 피하더라구요ㅠㅠ 당시 담임선생님도, 다른선생님도 대충 사과하고 모면하고 무시하는 태도만 보여서 아무도 믿을사람이 없었어요 학급임원 계속 해왔었지만 그 해 이후로 하기싫어졌고 매일 밤마다 친구들 눈치보지말고 학교다니게 해달라고 빌고 또 빌었어요ㅠㅠ 정말 글로 쓰기 힘들정도로 괴롭힘과 폭행을 당해서 중학교1학년 그 시절을 도려내고 싶어요ㅠㅠㅠ
@user-jf5xt7dg4r
@user-jf5xt7dg4r 3 ай бұрын
방관자들이 많았을 텐데 따당하는 친구를 감싸다니 정말 멋있네요 저도 그런 상황이 생기면 님을 본 받고 싶어요 그리고 은근한 따돌림 때문에 힘든 중1을 보내셨지만 선의를 당연하다 생각하고 베푸는 거 보니 정말 크게 성공하셨거나 성공하실 분이라 느껴요 선의를 욕하는 사람들은 아무것도 아닌 수준 낮은 사람들이니까 그 사람들 때문에 님을 깎아내리고 자책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지금은 그 시절을 어떻게 생각하실진 모르겠지만 중1 때 겪은 일들이 무슨 방식이든 무조건 님에게 좋은 일로 돌아서 올 거예요 이건 제 경험담이자 다른 사람들의 실화와 말을 통해 알게된 거예요 정말 장담할 수 있어요 다시 한 번 말하자면 님은 정말 대단한 사람인 것 같아요 앞으로도 멋진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분이라 느껴요 제가 응원할게요!
@user-qc2nd4di7g
@user-qc2nd4di7g 5 күн бұрын
멋진 학생이었네요! 그친구들이 쓰니의 진가를 못알아보는 ㅂㅅ들이었나봐여
@badawitch8130
@badawitch8130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정말 이렇게 힘든 중학교 시절을 3년 내내 보냈는데 그때 공부를 악바리같이 해서 정말 좋은 기숙 고등학교를 갔음. 이때 진짜 공부 잘하고 사회에서 성공하는 사람들은 저딴 저급한 거 신경쓰지도 얺고 하지도 않는다는 거 깨달았음. 기싸움이 없는 사회는 없을 줄 알았는데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ㅠㅠ 대학교처럼 수강신청하고 수업 듣고, 매번 수업 듣는 친구들이 바뀌니까 고2쯤 되니까 팀플 안해본 친구가 전체 학년에 한 두명 빼고 없었고...ㅎㅎㅎ 심지어 걔네도 같이 놀아본 전적이 있어서 안 친하다고 하기도 그랬고. 오히려 기숙사니까 소문도 빨라서 절대 입조심하게 됨. 뒷담화는 뒤에서 해야 뒷담화인데 웃긴 건 누군가 다른 사람을 욕하면 하루 지나면 그 얘기가 전학년에 퍼져있음 ㅋㅋ... 당사자가 모르는게 불가능함... 뒷담화를 어쩌다 듣게 된 관련없을 것 같은 다른 학년 사람이 말을 자기 친구한테 전하고 전하고... 그래서 뒷담화가 불가능함... 24시간 붙어있으니까... 그리고 다들 자기 공부가 미친 듯이 중요한 사람들이라 수업 가면 한번씩은 다 같이 지내본 친구들이니 그냥 내 옆에 앉은 사람이랑 수다떨고 지냄 ㅋㅋㅋ... 일단 나 대학부터 가야한다는 마인드? 오히려 저렇게 은따시키려는 애들이 시도하다가 반공개적으로(?) 소문 돌아서 욕 대차게 먹고 완전히 학년 전체에 찍히게 됨... 유일한 단점이 밥 먹을 때인데 사실 혼자 먹어도 아무도 무시 안 함. 그냥 만나봤을 때 좀 잘 맞는 사람 있으면 주로 걔네랑 먹지만... +)연애하는 경우도 많았음. 그런 경우에는 남친여친이 둘이서 하루종일 같이 다니는데 헤어지는 경우도 많아서... 결국 다 혼자되어버리는 매직! 혼자 다니는 사람 비율이 굉장히 높을수밖에...
@user-wh1pf1kg5d
@user-wh1pf1kg5d Жыл бұрын
댓글이 소설급이네요 사회에선 없다고? 성공한사람들은 안그런다구요? ㅋㅋ 댓글로봐선 성공한적이 없고 사회라곤 알바가지고 대입하시는 멍청한 사람 인듯 ㅋㅋ
@odwfj2497
@odwfj2497 Жыл бұрын
개부럽네
@user-vi4jv1tw2q
@user-vi4jv1tw2q Жыл бұрын
ㄹㅇ 공부많이하는 애들은 말투부터 차이남 티가남 그냥 똑똑한게
@Clxkenem
@Clxkenem Жыл бұрын
더 개쩌는데 ㅋㅋ
@sieidn
@sieidn 11 ай бұрын
너무 짜증나는게 뭐냐면 이런 애들은 무리를 만들고 한명 배척하고 이런다는고죠 ...
@greenpull
@greenpull 2 жыл бұрын
진짜 나도 당해봐서 너무 공감돼.... 조금만 떨어져도 바로 무리에서 제외당하고 조금씩 애들한테 말 다르게 하면서 정치질 하는 것까지 너무 똑같아서 소름돋아ㅋㅋㅋㅋ 나도 1학년까지는 여기 저기 무리에서 휘둘리고 버려지고 그랬는데 2학년 때부터는 이럴바에 혼자 다니는게 낫겠다 싶어서 무리고 뭐고 그냥 혼자 다니기 시작했는데 오히려 이게 편하더라 지금은 졸업했지만 그런 정치질에 다시는 얽히고 싶지도 않았으니까...
@sikbbang611
@sikbbang611 2 жыл бұрын
곧 고등학생이 되는 예비 고 1입니다! 혹시 혼자 다니면 반 애들이 약간 무시하지는 않았나요?ㅜㅠ 저도 혼자 다닐 생각인데 그런 시선들이 조금 걱정이 돼서....
@kpopsseokeunmul
@kpopsseokeunmul 2 жыл бұрын
@@sikbbang611 다들 아무도 신경 안씁니다. 저는 혼자 다니는데 무시하기는 커녕 더 조심스럽게 물어봐주고 그래요. 그냥 저를 반의 구성원 정도로만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히려 더 편하고 공부도 잘됩니다.
@user-rn3wn1et7n
@user-rn3wn1et7n 2 жыл бұрын
@@sikbbang611 걱정이 된다면 그냥 나름대로 무리에 어떻게든 껴야할텐데 함께 있을 때의 외로움을 느껴보시면 혼자가 차라리 낫겠다는 생각이 들겁니다 직접적으로 면전에 대고 혼자 다니네 뭐네 욕을 하면 모를까 자기 짝꿍이 있다면 구태여 그럴 필요 까지는 없으니까요 누군가의 눈치 볼 필요도 없고 누군가로 인해 내가 하려했던걸 두고 분위기 때문에 따라갈 필요가 없어집니다 전 갠적으로 정치질을 혐오해서 정치질이 싫은 친구들을 모아다가 인싸가 된 케이스이긴 합니다만 새학기 잘 보내시길 바라요
@sikbbang611
@sikbbang611 2 жыл бұрын
@@user-rn3wn1et7n 넵 감사합니다
@user-he4pz8zr2t
@user-he4pz8zr2t 2 жыл бұрын
에고 고생많았네요 ㅠ 사회생활도 너무 무리에 끼려고 하지 말고 적당히 마이웨이하면서 깍듯하고 예의바르게 행동하면 쉽게 안보고 어느정도 중간?은 갈 수 있어요.. 대신 일을 잘해야되는게 좀 어려워요 ㅎㅎ 저도 그렇거든요. 글 보니까 제 생각 많이 나네요. 저는 사회생활도 이렇게 하고 있어요. 단점은 가끔 외로움이 느껴질때가 있는데 맛있는거 먹고 잘 버티면 또 괜찮더라구요..ㅎㅎ 우리 어디에도 휘둘리지 말고 힘내봐요
@Who_s_there
@Who_s_there 2 жыл бұрын
이래서 약간 개인주의 성향의 친구를 만나야 함. 지금 친구들이 그래서 트러블이 없음. 억지로 연락 많이 안 해도 되고 서운한 거, 싫은 거 있으면 바로 말해서 쌓인 것도 없고. 근데 중고등학교는 집단 구성이라 이런 친구 찾는 게 굉장히 어려움…
@user-oj6qr9kx1b
@user-oj6qr9kx1b 2 жыл бұрын
2019년에서 1902년 덕수궁으로 타임머신 타고온 9살 잼민이가 덕수궁 관람하고있는데 대한제국 고종이 타임머신을 타고 21세기로 실수로 가서 롯데리아 불고기버거를 먹다가 콜라를 마셨는데 콜라가 펩시여서 화난 고종이 KFC 단골손님 됨 ㄷㄷkzbin.info/www/bejne/iqCziYl4rb2cfrM
@user-te4qf9tp7t
@user-te4qf9tp7t 2 жыл бұрын
@@user-oj6qr9kx1b 얘는 왜 고종만 괴롭힘
@jmjm0393
@jmjm0393 2 жыл бұрын
ㅇㅈ 개인주의 성향 친구는 첨엔 서운한 감정이 들 순 있는데 지내고 보면 적응돼서 오히려 쌓인 거 없이 훌훌 잘 지내서 넘 좋음
@mi___meow
@mi___meow 2 жыл бұрын
@@jmjm0393 ㅇㅈ 근데 진짜 적당한 개인주의여야하는것같음.개인주의랑 이기주의 애들 구분하기 개 어려움 처음엔 갠플하는거 좋지하다가 너무 정떨어지는애들 많음
@zzz-xx8oi
@zzz-xx8oi 2 жыл бұрын
그런 성향인애들이 오히려 사람 손절하는거 깔끔함. 잠깐의 오해만으로 손절당하는거 안당해본사람은 개인주의 좋다고 얘기할 수 있음.
@GwangHoLee-gu2cy
@GwangHoLee-gu2cy Жыл бұрын
그냥 보람이랑 서연이는 무리에 어떻게든 속하고 싶고 또 자기 자리는 유지하고 싶으니까 서로 이간질 하면서 자기 만족한거네 ;; 학교에서 흔히 보이는 모습들을 영상으로 잘 담았다는게 대박
@ghdtks2312
@ghdtks2312 Жыл бұрын
여고, 여초 대학원 다녔는데 진짜 여자 몰려있으면 무리지어 놀고 뒷담 많이 하고 분위기 피곤해지는건 인정.. 겉으로는 서로 잘 지내고 온화해보여도 뒤에서는 서로 뒷담 아닌 뒷담을 하죠. 근데 다 그런건 아니고 꼭 그런 이야기 유도하는 인성 터진 사람들이 있다는거. 마치 중고딩기를 못벗어난 것처럼 … 어릴때야 동조하고 같이 놀아줄 수 있지 나이가 들수록 그런 인성이 보이고 그러면 질리고 마음속으로 멀리하게 되더라구요..… 😢
@orbit__
@orbit__ 2 ай бұрын
40대 50대 이상 되신 분들이 그러고 있는 것도 봤어요 여초 직장 가면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더라고요 무리의 우두머리 여자가 여왕벌처럼 밑에 따라 다니는 여직원들 후리면서 낙오되거나 말 안듣는 여직원 왕따 시키고 뒷담화 하는건 기본이고 해고나 타부서 전배까지 관여하는 것도 봤네요 대채로 관리자를 애인으로 두고 있는 사람이나 관리자들과 친분이 두터운 짬빱좀 있는 언니들이었죠 더 꼴보기 싫은 부류는 우두머리 여자 밑에 있는 2인자들인데 이 사람들은 더 끔찍해요. 이 사람들이 뒷담화 소재거리 물어다 주는 역할을 하면서 직접적으로 괴롭히기도 해요 제가 그런 경우를 두세차례 겪어 봤네요 출근하니 제 슬리퍼가 사라지기도 하고 전배도 당해 봤고 옷차림이나 화장으로 꼽도 주고 입사한지 한달만에 해고도 당해보고, 선배 얼굴 보고 인사 안한다고 싸가지 없다 소리도 듣고 왕따도 당해 봤네요 intp라 왠만하면 혼자 다니면서 돈만 벌면서 파벌이나 트러블에 휘말리고 싶지 않아서 퇴근후 회식이나 그런것도 거절하고 했는데 그게 적대시 하는것처럼 비쳐줬나 보더라고요 중고딩때 저러는건 차라리 귀여워 보이는 수준이랄까
@user-ku1wh5wm5r
@user-ku1wh5wm5r 2 жыл бұрын
당해봐서 더 화나고 답답한 상황을 잘 표현해주셨네요 저때만 생각하면 속이 뒤집어져요 하나하나 다 겪어본거라 잊을수가 없네요
@jsjsnnjssk9923
@jsjsnnjssk9923 2 жыл бұрын
할짓거리 없는 ㅅㄲ들. 원래 보통 사람들 수준이 저래요. 이상하게도 사고가 정상인 사람을 찾기 드문게 현실임.
@goldsilverbronze
@goldsilverbronze 2 жыл бұрын
여자들은 왜 그런거에요? 남자들은 무리에 끼기만 하면 더 이상 문제 될게 없는데.. 이해가 안감. 남자들은 가끔씩 치고받고 싸우기도 하는데 차라리 남자들처럼 맘에 안들면 한번에 싸우고 해결하는게 나을거 같은데
@beob8270
@beob8270 2 жыл бұрын
@@goldsilverbronze 처음 들어간 직장이 여초, 두번째가 남초 직장이었는데 남초도 똑같았어요. 어딜가나 성별 상관없이 그런 사람, 무리들이 있어요. 그냥 그 사람이 그런거고 그런 인성들인겁니다. -------밑에 어떻게든 남녀구도 만들고싶어서 발악하는 인간이 있어서 댓 원문 냅두고 추가함--------- 전 학생땐 오히려 10년지기 베프들하고만 다녀서 친구가 적은편이었고 그런걸 겪은건 직장생활하면서 약간 느껴봤네요. 첨들어갔던 직장은 여자만 100명인 부서였는데 죄다 선배들이라 그냥 초반엔 인사하고 다니기 바빴고 나중엔 전부 퇴사하고 때 5명 남은 동기들하고만 친하게 지냈는데 제가 술담배 안하다보니 술자리같은데 아예 안나가니깐 동기들이랑 조금씩 멀어져서 회사안에서만 인사하고 지내게됐어요. 어차피 게임하기 바빠서 억지로 술자리 갈 시간없음ㅋㅋ 퇴사이후에 한번씩 연락해보면 그 동기들은 지금도 4명이서 모여서 여행 다니더라구요. 그땐 오히려 술자리 너무 싫어서 제가 먼저 기피하면서 자연히 멀어진거라 불만없습니다. 두번째 직장은 겪은건 아니고 남자만 15명 여자는 저포함 두명이었는데 거긴 인원이 적어서 같은부서 끼리 단단하게 뭉쳐있었어요. 대신 남자직원들끼리도 나이차가 좀 있어서 놀때는 그룹이 갈리긴하더라구요. 20대랑 3040 이렇게 갈리는데 거기도 사이는 좋았는데 3040 그룹안에서 일적인 문제로 반장님과 다툼이 생겨서 한사람이 좀 내쳐진듯한? 그런 분위기였다가 술먹고 풀었는지 다시 잘 지내더라구요. 지금 다니는 직장은 여자 반 남자 반인데 나이들이 있는 어른들도 계셔서 그런지 서로 언행조심하고 그래서 편가르거나 딱히 분란없네요. 대인관계 넓어봐야 피곤하니 한사람이라도 좁고 깊게 사귀는게 좋다고 생각해서 타인하고 굳이 친해지려고 노력안하는 성격이라 그만큼 친하지않아서 뒷이야긴 몰라도 지금 직장은 서로 문제없이 돕고 도움받고 잘 지냅니다. 성별이 아니라 상대를 배척하고 깔아뭉게려는 개인의 성향이나 인성이 문제인겁니다.
@goldsilverbronze
@goldsilverbronze 2 жыл бұрын
@@beob8270 직장은 그렇다 쳐도 학교에서 남자는 저렇게까지 편가르기랑 기싸움이 심하지 않는데.. 솔직히 남자들은 게임이나 운동같은 공통취미 있으면 친해지기 쉽고... 확실히 남자가 교우관계의 진입장벽이 낮은거 같아요 반면 여자들은 뭐만하면 뒷담에 까내리기 바쁘고.. 그냥 서로서로 친하게 지내면 될껄 뭐 그리 어렵게 사는지.. 아직 학생인 저로썬 이해가 좀 안가네요...
@user-ng7fd9vh3d
@user-ng7fd9vh3d 2 жыл бұрын
@@goldsilverbronze 여자가 남자에 대해 상대적으로 감정적인 면이 특화돼있어서 그럽니다. 생물학적 본능이죠,
@user-ul8zs7tk4h
@user-ul8zs7tk4h 2 жыл бұрын
홀수 파티도 ㅈㄴ 공감가고 같이 다니는 무리 안에서 친구들끼리 싸웠을때가 있었는데 나는 얘네한테 다른 감정이 없으니까 중립이다 선언하고 교묘하게 소외되고나서 본인들끼리 편갈라치던 사례를 초중학교때 겪었던 기억이 나네요. 여자애들 사이에선 자기가 싸운게 아니라 중립인 상태일때 내가 편 안들어주면 주변에서 나를 소외시키려했던 걸 경험도 해보고 많이 보기도 봐서 그 이후로는 편갈라치기, 뒷담화하기 정말 싫어해요.
@user-oj5iu8iq7g
@user-oj5iu8iq7g 2 жыл бұрын
나도 ㄹㅇ
@user-mz7xf1fq2v
@user-mz7xf1fq2v 2 жыл бұрын
중립박으면 둘다 소외시키는거 ㄹㅇ 공감
@user-oj5iu8iq7g
@user-oj5iu8iq7g 2 жыл бұрын
근데 그런 정치질하는 사람들 겪고나면 차라리 혼자가 편함! 외롭지만 그딴 저급한 사람들이랑 어울리지 말자구요
@user-so1vg4ic6v
@user-so1vg4ic6v 2 жыл бұрын
셋이 다니는데 둘이 싸우면 남은 한명이랑 친한애가 이기는거지 ㅋㅋ
@AABB-LEAO
@AABB-LEAO 2 жыл бұрын
홀짝 가지고 저렇게 머리아프다니 무슨 구슬치기하냐 학교 한번 다니기 ㄹㅇ 힘들겠네
@user-fx2iz5lc5d
@user-fx2iz5lc5d Жыл бұрын
나도 겪었던 일이라 진짜 공감된다,,, 고1때 같은 반 여자애가 정치질해서 같이 다니던 여자애들한테서 따돌림 당하고, 이상한 또라이로 만들어놓음,,, 같은 동아리였는데 거기서도 똑같이 해서 동아리 사람들이 다 등돌렸음 못버티고 그만뒀었는데 진짜 최악의 1년,,, 저 묘해지는 기류가 너무 화난다
@Gdo-sa
@Gdo-sa 6 ай бұрын
환영
@oooo0ooooo0
@oooo0ooooo0 Жыл бұрын
보고 또 보고 다시 봐도 ptsd오짐,,,대학와서는 괜찮았는데 학창시절 저걸로 너무 힘들었음 ㄹㅇ 짝지어서 하는거는 귀찮더라도 선생님이 정해주시는게 좋습니다...ㅠㅠㅠ
@mingky7877
@mingky7877 3 ай бұрын
ㅁㅈ..왜케 2인1조로 하는게 많은건지 짝 정해야하고 너무 귀찮았음
@user-vv1ff3kd1h
@user-vv1ff3kd1h 2 жыл бұрын
교사들이 이런 건 세심하게 신경 써줘야 하는 거 같아요. 2명 이상 하는 과제는 무조건 번호순으로 해줘야 돼요. 너희들끼리 알아서 해라.. 이러면 저런 상황 나옵니다.
@user-hx4vx7bs2u
@user-hx4vx7bs2u 2 жыл бұрын
근데 저건 여자들 특성임?
@user-yi5rr7bq8i
@user-yi5rr7bq8i 2 жыл бұрын
@@user-hx4vx7bs2u ㅇㅇ... 한 초5? 쯤 되면 거의 고2때까진 저럼 물론 안그런애들도 많음 근데 무리지어 다니다보면 저렇게 되는 경우가 많음
@RetardedArrestAgent
@RetardedArrestAgent 2 жыл бұрын
거의 다 그러는데 한명한명 어캐 케어를 해주누 ㅋㅋㅋㅋ 성적+애들끼리의 심리 교사들 머리 터지겠누
@user-tx3rf9he3z
@user-tx3rf9he3z 2 жыл бұрын
@@user-yi5rr7bq8i 고2때까지는 아니고 보통 고등학교 입학하면 안함 그때되서 저렇게 굴면 걍 친구들 다 떨어져나가서... 중2 중3때가 젤 심하더라
@thriFniloC
@thriFniloC 2 жыл бұрын
@@user-tx3rf9he3z ㅇㅈ 고등학교때 친구관계 다 정리되면서 제일 화목?하게 지내게 됨 공부때매 서로 바쁜 것도 있고
@user-bh2yc1ty5l
@user-bh2yc1ty5l 2 жыл бұрын
내 주변은 고등학교 후반부터는 그나마 덜한데 중2~고1 이 쯤이 가장 심함 고2 쯤부터는 확실히 전보다 친구관계에 신경을 덜 쓰고 각자 갈 길 가는 애들이 많이 보임 근데 중학교 때는 친구관계가 거의 세상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애들이 더 많아서.. 모든 여자들이 그런 건 아니지만 실제로 저런 상황을 겪어본 적이 많이들 있을 거임..
@user-pn8em9eh3d
@user-pn8em9eh3d 2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 중학교선생님들 진짜 고생많을듯
@tweezers3802
@tweezers3802 2 жыл бұрын
@@user-pn8em9eh3d 듣기론 반배정할때 학부모들도 미친듯이 학교에 항의한다던데 극한직업임 ㅋㅋㅋㅋㅋ
@user-gq8bl7bd8x
@user-gq8bl7bd8x 2 жыл бұрын
나 남잔데 여자애들 다 친해보이던데 ㄹㅇ 그런게 여자들끼리 있음?
@leic1791
@leic1791 2 жыл бұрын
@@user-gq8bl7bd8x 그러게요.. 다 친해보이던데
@loldanam
@loldanam 2 жыл бұрын
@@user-gq8bl7bd8x ㅇㅈ
@LogicalWrld
@LogicalWrld Жыл бұрын
정말로 있었으면 좋겠는 영화,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슷한 경험을 한 사람으로서 이런 상황이 나 혼자만 겪는 일이 아니라는 사실에 충격과 위로를 받고 갑니다. 겪을 당시에는 무리에서 고립됨과 동시에 나 혼자만 경험하는 일이라 생각돼 세상에 혼자 버려진 느낌, 정말 엄청난 고립감을 느끼며 난 왜 버려진걸까, 저 애들은 되고 난 안되는 이유가 뭘까 라는 생각들을 하며 그때부터 친구관계, 사회성과는 담을 쌓고 인간관계에 겁을 먹기 시작했었죠. 그 후유증 때문인지 인간관계는 아직도 어렵습니다. 그래도 이런 경험이 이렇게 흔하게 있다는 사실에 내가 잘못해 겪은 일이 아니라는 위로를 받고 갑니다. 이 영상 보고 저처럼 공감하며 댓글 읽으시는 분들, 저와 같은 위로를 받고 가시길 바라며 제 경험 하나 추가하고 가요. 혹시라도 지금 이런 상황을 겪고 계시다면 부디 저처럼 자책하지 마시고 당당히 지내시길!
@user-ub5pj2mj3s
@user-ub5pj2mj3s 7 ай бұрын
한녀들 왕따시키고 당하는게 자랑이라고 댓글 쓰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name....
@name.... Жыл бұрын
지금 제가 보람인 것 같은데.. 저만 손 놓으면 끝날 관계 같은데 포기하고 혼자 다니는 게 나을까요..?
@pongseonggum
@pongseonggum 6 ай бұрын
혼자 다니세요 그렇게 속상해하면서 다닐 필요 없고 이미 거기 속한사람들도 알고 있을거에요 경험담임
@user-zj1dv3tu2u
@user-zj1dv3tu2u Ай бұрын
어떻게 하셨나요??
@user-vb3ws8bf3q
@user-vb3ws8bf3q 2 жыл бұрын
진짜 체육시간, 반에서 자리 바꿀 때, 수학여행 때 버스자리, 급식 밥 먹으러갈 때 줄 서는 거 이 4개는 아주 묘하고 잔잔하게 다 기싸움임
@user-wg2pc1gt2i
@user-wg2pc1gt2i 2 жыл бұрын
@@user-wq4vu6sg4i 여자들 다 착한줄 알았는데는 뭐임 뭔 남자랑은 다른 생명체인것처럼 말하네
@user-wg2pc1gt2i
@user-wg2pc1gt2i 2 жыл бұрын
@@user-wq4vu6sg4i 아 23시간전 가입 ㅋㅋ.. 봇이였네
@user-up8ru4bm8v
@user-up8ru4bm8v 2 жыл бұрын
진짜 인생 피곤하게 산다 ㅋㅋ 기싸움 해봤자 뭐얻는다고
@LASERIAN
@LASERIAN 2 жыл бұрын
@@user-wg2pc1gt2i 남자들은 저렇게 머리아프게 안하고 그냥 맘에안들면 대놓고 때리던지 뭐 던지고 뺏고하던지함 정치질은 음 한번친구면 그냥친구인거지 영상이랑 댓글보고 진짜 저런다길래 어지러워서 보다 껐음ㅋㅋㅋ 대놓고하는게 차라리 낫지않나 학교다닐땐 몰랐는대 여자들 되게 힘들게 사네...생각해보니 간호사 태움인가 그것도 저런식?인거같은대
@munuepop
@munuepop 2 жыл бұрын
그냥 비즈니스다 생각하고 다니는게 답일듯..
@user-kr9yh3dg8r
@user-kr9yh3dg8r 2 жыл бұрын
중학교 때도 공학이었는데 저런 분위기 진짜 심했음ㅠ 근데 고등학교 올라와서… 3년 내내 분위기 진짜 좋았음 그냥 남녀 상관없이 다 친구 느낌으로 애들이 순수하고 편한 느낌? 편가르기 안 하고 두루두루 다 친해서 행복했음 그런 학교에서 졸업해서 오히려 멘탈이나 가치관도 되게 건강해진 느낌이라 복 받았다고 생각함…ㅠ
@owpancil84830
@owpancil84830 2 жыл бұрын
오오 굿굿
@bbrattatta
@bbrattatta 2 жыл бұрын
어디 학교에요?
@guitarpink8501
@guitarpink8501 2 жыл бұрын
오 맞아요 진짜.. 저도 중학교때 저랬어서 친구로 편가르기 하고싶지 않아서 일부러 멀리있는 고등학교 1지망 했고 두루두루 친하고 재밌었어서 행복한 학창시절 보낸거같아요 고등학교 때 진짜 좋았던게 이런게 없어서였구나...
@user-yx7uc6zx6p
@user-yx7uc6zx6p 2 жыл бұрын
사교적인오믈렛 개웃기네
@Kane55
@Kane55 2 жыл бұрын
헬조선이라서 심한거임
@infj.0805
@infj.0805 Жыл бұрын
학교에서 이러고 사는 것도 진짜 은근히 감정 노동임…
@user-pp2tc3ul1y
@user-pp2tc3ul1y 8 ай бұрын
저 여자인데 저런거 느껴봤어요. 꼭 여자들은 홀수 되면 한 명 따돌리고 뒷담화 하고 그랬었던 것 같아요. 여자는 한 명이 없어지면 욕하는 거 이상해요.
@user-lz4ly6nl9c
@user-lz4ly6nl9c 2 жыл бұрын
저거 대처법 1. 남자 밝히지 않는다.(정치대상1호) 2. 병신같은 얘기/짓 하지않는다.(꼬투리 잡힘) 3.뒷담화까는 분위기에선 '엥 진짜? 아 그랬어?'로 일관한다 . 그래야 나중에 애들이 삼자대면 할 때 자신은 건성으로 호응만 했다하며 정치대상에서 제외 될 수 있다. 4.은밀하게 서브무리를 만들어 놓는 것도 좋다.
@user-bl5dp2qb3d
@user-bl5dp2qb3d 2 жыл бұрын
4번 인정 두루두루 친해놔야져
@xk8uq4fz4o
@xk8uq4fz4o 2 жыл бұрын
이렇게까지 하면서 학교생활 해야 하는건가요...? 와...
@user-iv5ox3ex5o
@user-iv5ox3ex5o 2 жыл бұрын
이거 ㅋㅋㅋ 다 지켜야 안전학교생활 삽가능ㅋㅋ 엥 진짜?로 일관하는거ㅇ특히; 절대 애들이 깐다고 껴서 까면 안 됨
@user-uv1ls6oq1r
@user-uv1ls6oq1r 2 жыл бұрын
3번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공감
@kiev._Russian_Federation
@kiev._Russian_Federation 2 жыл бұрын
여고도 빡세다잉
@min-lb6tw
@min-lb6tw Жыл бұрын
너무 현실적인 이야기임,, 지금 생각해보면 초등학생 시절 기억에 소름이 돋는다. 이런 문화가 언젠가는 사라져야 할 텐데.. 여자애들 기싸움은 보통 신체적 폭력처럼 겉으로 드러나는 게 아니라 말그대로 '기'싸움이라 선생님들이나 부모님들이 절대 해결해주지 못하는 부분 중 하나고, 이런 분위기는 그 아래에 있는 학년까지 쭉 이어지는 듯하다. 지금까지의 학교생활 중 가장 스트레스 받았던 시기를 꼽으라면 이 시기를 꼽을 것 같다.
@user-kb3sk6cb1u
@user-kb3sk6cb1u Жыл бұрын
근데 기싸움 말고 남자들 서로 한명 무시하거나 힘자랑 하고 과롭히면서 노는 것도 누가 해결 못해주는데요... 저도 여잔데 이 영상 공감가지만 저정도로 극단적이진 않음 가장 즐거웠던 시기 뽑자면 여중시절임
@min-lb6tw
@min-lb6tw Жыл бұрын
@@user-kb3sk6cb1u 그쵸.. 원래 싸움은 그 종류가 어떻든 간에 쉽게 해결하기 어려워요~ㅠㅠ 그리고 원래 모든 사람이 똑같은 일을 겪지는 않기 때문에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을 것 같아요! 저 영상처럼 극단적인 경험을 하신 분들도 계실테고, 아니면 아예 경험하지 못한 분들도 계실테죠!
@Seogok
@Seogok Жыл бұрын
저 영화속 여자애들이 남자로 태어났으면 오토바이 타고 다니면서 이게 내인생의 전부라고 외치는놈들이 되는거지. 세상 별거없음. 생명체는 그저 사랑에 목말라 주목과 인정을 받으며 관심받고 싶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땅딸리들의 불과함. 원래 폭력성이라는건 인간의 일부임.
@sumin_kim_
@sumin_kim_ Жыл бұрын
​​@@user-kb3sk6cb1u 남자애들은 치고박고 싸워도 한 쪽이 일진 다른쪽이 찐따 이런 식이 아닌 이상 다음 날 점심시간 보면 같이 축구하고 있음 ㅋㅋㅋㅋ
@user-kb3sk6cb1u
@user-kb3sk6cb1u Жыл бұрын
@@sumin_kim_ 다음날 잘 놀겠지만 엇비슷한 애들이면 싸우면서 대충 서열이 정해졌겠죠 남자들사이에 친해도 서열 있는 걸루 아는뎅... 그리고 남녀공학 중학교였던 여자애들 말 들어보면 일진들이 찐따2명이서 싸우게 시키거나 이유없이 때리거나 그런거 많았다함 그냥 여자 문화 남자 문화가 다 다른듯
@bbi__inn
@bbi__inn 10 ай бұрын
진용진님 채널을 알게된 이후로 많은 영상에 공감하며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댓글은 처음이네요 ㅎㅎ 이번화도 역시 너무 공감되는데요. 초등학교때부터 대학교졸업할때까지 늘 붙어다니던 문제고 결국 저는 진절머리가나서 자연스레 손절치게되더라구요. 뒷담화를 혐오하는사람이라 그런지 정말 학창시절내내 너무 힘들었습니다..사회생활하면서도 여자남자할것없이 편가르기,이간질,뒷담화,거짓말등으로 사람과 사람사이에 분란을 일으키고 그것에 희열을 느끼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훨씬 많았고, 그런사람들과 점점 아예 상종조차 안하게되더라구요.같이 있는것만으로도 진빠져서요. 여러분도 이런상황이있다면 무조건 도망치세요! 재빨리 손절하세요. 아쉬울게 없는 관계고,정신건강에 매우 해롭습니다. 절대로 내 삶에 단1%도 도움되지않아요. 그런 부류의 사람들과 멀어지다보면 건강한 관계의 또 다른 사람들이 다가옵니다. 아쉬워서,혼자인게 두려워서 끝내 못끊는다면 자꾸 비슷한사람들만 다가와요. 이 영상처럼 은따,왕따,이간질 당하는분들 모두 힘내시고 그들세상에선 안그런사람이 이상한것처럼보여지는데 정상적인 세상에선 절대절대 그렇지않다는걸 명심하셨음하네요. 다시한번 진용진님께 여러모로 감사드리고 응원한다고 전하고싶습니다. 처음느낀건데 진용진님 영화에 한번 출연해보고싶어지더라구요. 근데 제가 연기를해본적이없네요🙈ㅋㅋ 항상 영상 열심히 찾아보고 응원하겠습니다. 존경을 표해요
@user-ub5pj2mj3s
@user-ub5pj2mj3s 7 ай бұрын
한녀들 왕따시키고 당하는게 자랑이라고 댓글 쓰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Dpeorel
@Dpeorel Жыл бұрын
학기초반에 다섯명무리에 들어갔다가 떨궈졌는데.. 넷이서 하하호호 잘 다니는거보고 어짜피 나만 놓으면 끝나는 관계였는데 뭐하러 그렇게 노력했는지 자괴감만 들더라
@yoh6708
@yoh6708 Жыл бұрын
이말이 맞지 머 님처럼 생각하는사람도 꽤 있을듯
@user-lp5tr5lb9b
@user-lp5tr5lb9b 2 жыл бұрын
이젠 영화도 만들고 리뷰까지 하는 진용진 그는 대체…
@isabellaunion
@isabellaunion 2 жыл бұрын
@@fanaty1 ? 어머니 안계신?ㅋㅋ
@user-xr5vc6lq8m
@user-xr5vc6lq8m 2 жыл бұрын
200만 유튜버면 이 정도는 해야지
@user-jx4pg6gn1j
@user-jx4pg6gn1j 2 жыл бұрын
@@fanaty1 왜그러지?ㅋㅋㅋㅋㅋ
@user-dp4cz5hg3w
@user-dp4cz5hg3w 2 жыл бұрын
@@fanaty1 ?
@cotaji
@cotaji 2 жыл бұрын
자급자족 그 자체...
@hhyeon870
@hhyeon870 2 жыл бұрын
딱 여고다닐 때 겪었던 상황이네요 ㅋㅋㅋ 저도 5명이서 다니다가 결국 혼자 떨어졌어요. 결국 같은 반에 다른 무리의 친구들한테 먼저 말 걸고 장난치면서 같이 밥먹고 다니기 시작했고 그 친구들이랑 성인이 된 이후에도 여전히 친하게 지냅니다. 고등학생이었던 당시에는 진짜 너무 힘들었고 학교 가는 게 싫어서 다른 학교로 전학도 갈 생각이었고 부모님한테 상처도 많이 드렸어요. 그래도 너무 착하고 좋은 친구들이랑 다니게 되어서 수험생활도 무난하게 잘 했고, 대학도 잘 갔습니다. 제겐 되돌리고 싶지도, 좋은 추억도 별로 없는 고등학교 생활이었네요. 여중 여고 나온 분들이면 솔직히 저런 상황 무조건 겪어봤을거에요. 저는 고딩 이후로 뒷담 정말 극혐합니다 엮이고 싶지도 않네요
@teddygg3452
@teddygg3452 2 жыл бұрын
@@user-sp3vb7tk8r 문재인뱃지달면어떻게돼요??
@user-tz9ww5gw2z
@user-tz9ww5gw2z 2 жыл бұрын
음 저는 코로나 없이 1년 코로나 있고 2년 이렇게 여고 생활했는데 저렇게 안했어요 혹시 이거 보고 성별 조장하거나 고등학교 무서워하거나 친구 사귀기 무서울것같은 사람들은 사람간의 차이다~ 하고 봐주세여 제 경우도 있으니까요 제 경우에는 여고 애들 개시끄러워서 목청 크게 소리질러서 대화했었어요 교실이나 강당이나 졸라 시끄러움 마스크 쓰면 한달동안 겁나 조용하다가 그 뒤론 개시끄러워서 옆반 쌤이 밑에 후배들 공부해야한다고 조용히 하란적 개많음 우리반이 제일 조용한 반이였는데...게다가 뒷담도 별로 안하는데 뒷담해봤자 "걔가 그러더라~ 아 그러냐" 이러고 끝이고 그것도 애들 뒷담이 아니라 쌤들 뒷담을 제일 많이 했어요 사립이라 비리 졸라 많아서 교장부터 이사장 딸 선생까지 안씹은 쌤들이 없었죠..글고 이것도 호르몬 왕성한 중딩애들이 하는거에 비하면 개미 코털 정도죠 남녀 공학 중딩때는 남자들부터 여자애들까지 정상적인 애가 없었죠 고딩때는 여고라서 내신 졸라 힘들어 죽겠는데 사립이라 이과랑 문과 차별하고 03이라 이동수업하고 1층부터 5층까지 왔다갔다 힘들고... 화장실은 똥으로 안막힌데가 없어서 1층 아무도 안쓰는 보건실 앞 교직원 화장실에서 똥쌌어요 에휴 졸라 힘들어서...심지어 저 영화는 애들이 여곤데 매일 화장하네요?? 여고는 특별한 날이나 셀카데이에만 화장하는데...이건 어느 학교나 여고면 ㄹㅇ..교복도 착실하게 입네여 남녀공학이나 남녀분반 여고 남고 다니는 나랑 내 친구들 모두 채육복이 교복인데ㅋㅋㅋㅋㅋ 특히 동복 체육복 졸라 길어서 자르고 줄이는거 국룰인데 리얼리티 좀 떨어지네요...체육수업도 코로나라 별로 안했는데 뭐 한다고 해도 우리반은 홀수여서 쌤이 세명에서 해도 된다고 했는뎅 일단 여고면 담요는 필수로 두르고 있고 인형도 들고다녀야함 침흘린 드러운 걸로 근데 그것도 1~2학년 한정이지 3학년은 사복윗옷에 체육복 바지나 아님 체육복 같은 사복이나 입고 있어야함 차피 고3이라 쌤들이 뭐라 안하기 때문에ㅇㅇ 거울에 무조건 틴트자국 드럽게 있어야하고 옛날에 시행했던 교육부 정책인가 뭔가 때문에 교실 벽에 페인트 반만 바른 자국이 있어야함 이건 우리지역만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쨋든 글고 요즘에 옷갈아 입으라고 뭐시기 상자같은거 설치해 놨더만 진짜 그거 애들 아무도 안씀...교실만 좁아지고 극혐.. 만약 저 영상같은 학교 생활을 한다면 위클래스나 가보세요 물론 상담하러 가지 말고 거기에 놀러온 애들많으니까 걔들이랑 친해지세여~ 일찐같은 애들은 빼고 웃긴 애들많으니까 그리고 요즘 코로나라 차피 책상 다 떨어져 앉고 밥도 다 떨어져서 먹으니까 ㄱㅊ음여 그리고 원래 고등학교 생활은 힘드니까 열심히 이겨내세요~~
@user-tz9ww5gw2z
@user-tz9ww5gw2z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아 글고 아직 고등학교 안가본 학생 있으면 고등학교 동아리는 기대하지 마세요~ 말만 동아리지 쌤들이 공부시키는데니까.. 유일하게 공부안하는 동아리는 예체능동아리뿐... 애초에 동아리 가입해야하는것도 내신에 적어야해서 가입하는거니까...ㅠㅠ극혐.....참고로 저는 우리 학교의 '유일하게' 자랑인 오케스트라 들어갔었는데 클라리넷 배우는데 졸라 콩크레츄레이션 배우는데도 졸라 힘들고ㅋㅋㅋ 동아리라 1~2시간만 배우느라 완전 얕게 배우고 학교 축제때도 개엉망으로 불러서ㅋㅋㅋㅋㅋㅋㅋㅋ걍 쌤들이 매점에서 사주는 과자랑 아이스크림만 기억나네요...그래도 내신 잘 챙기세요 초반에 진로 딱 정해놓고 그와 관련된 것만 계속 적으세요 중간에 바꾸지 말고 아참 그리고 제발 도서관이 큰 고등학교로 가세요 소문 안좋은 고등학교는 적지도 말고 도서관이 무조건 큰!!!곳으로요 안그럼 수행평가때랑 내신에 적을거 애들이 싹 다 가져가서 쓰레기같은 책 써야하니까요 제 경험담임 밥도 제발 맛있는 곳으로 가세요ㅠㅠㅠㅠ진자 중요합니다!!! 진짜...학교생활에 밥 맛없으면 애들이 자살하고 싶다고 말하고 다녀요....이것도 우리반에서 겪었던 경험담입니다ㅠㅠ 매점 가고싶다고 해서 매점있는 고등학교 쓰시면 별로 기대한만큼 좋지는 않을거에요... 왜냐면 컵라면이 없고 삼각김밥도 없거든요...매점이라고 다 파는건 아니거든요...쓰레기같은건만 매년 팔 수도 있어요..그리고 우리학교에는 자판기가 있었는데 이건 편하긴 해요 생리대 자판기도 있고 또 뭐 매점은 1층에 있어서 내려가기 힘든데 자판기는 계단마다 있어서 사먹기도 편하고~ 아 근데 또 카드 안되고 오로지 현금만 돼서 곤란했던 적도 있으니까 현금 많이 챙기세요~ 아 또 요즘에 교육부 정책으로 와이파이 공짜로 줘서 애들이랑 말 안하고 카톡으로만 대화했었는데ㅋㅋㅋㅋㅋ개꿀이였죠 요즘도 주는지 모르겠지만 그거 넷마블이나 넥슨류 게임은 막아놔서 안들어가져요 근데 좀비고는 되더라고요ㅋ 그래서 친구랑 좀비고했었는데ㅋㅋㅋ tmi이긴한데 뭐 자세하게 적어야 신뢰성을 주잖아요? 앞에 말하는 사람들은 뭐 믿음이 안가서 저라도 자세하게 적어봤네요 근데 진짜 요즘은 왕따가 있기힘들더라고요~ 다 띄어앉고 와이파이 주고 갤탭해도 되고~ 체육도 별로 안하고~ 고등학생들은 뭐 엄청 도라이 아니면 걍 지내요~ 오은영 박사님이 말하셨듯이 반애들이 모두 친구는 아니니 모두 다 화기애애는 아니여도 예의는 지키고 안맞으면 걍 말안하고~ 고등학생때는 정시파이터가 정시로 대학가기 힘드니까 많이 하지않아요..그래서 내신을 잘 지켜야하는데 왕따하고 막 애들끼리 싸우고 하면 서로가 손해잖아요~ 수능 최저도 맞춰야하는데 작년 수능...후.........열심히 하세요.. 저만큼 자세하게 쓴 사람이 별로 없는 것같아서 여러 사례가 있다는걸 알려주고 싶어서 복붙 한 3번 정도 했어요.. 복붙하는게 좋아보이지 않는다는 걸 알지만...이렇게까지 자세하게 쓰려니 힘들어서요ㅠㅜ
@hhyeon870
@hhyeon870 2 жыл бұрын
Tmi
@user-tz9ww5gw2z
@user-tz9ww5gw2z 2 жыл бұрын
@@hhyeon870 ㅋㅋㅋ알아요~ 좋아요 받은 댓글들이 너무 안좋은 쪽으로만 있는 것 같아서 다른 사례도 있다~이렇게 말할려고 한거에요 그리고 자세하게 적을수록 신뢰성도 높아지잖아요?
@user-vl6kp6zv7l
@user-vl6kp6zv7l 9 ай бұрын
이거를 초등학교->중->고등까지 겪었는데 정말 여자의 적은 여자였고..학교에서 이쁘다 하는 축에 속하고..남학생들과도 달 지내다보니..어떻게 보면 자연스럽게 열등감있는 친구들에게 초등학교때부터 당했어요.그것때문에 전 그 친구들을 고등학교 와서 다시 봤을때 눈만 봐도 눈물이 나고 가슴이 뛰고 호흡이 불안정해지더라구요...어린시절의 뒷담화의 대상이었던 저는 나중엔 이런생각이 들더라구요..“쟤네는 잘사는데 나는 왜 이렇게 살아야하는데?”라는 심정으로 그냥 더 저의 잘난 점을 보이면서 “너희따위에게 기죽지 않아”를 보인 것 같아요.. 물론 그 시간 속에서 울고..자퇴 생각하고..학폭 신고도 생각해보고..허위소문 돌땐 미칠거 같았고..같은 고등학교 배정받은거 알았을땐 이사갈 생각도 하고 엄청 두려웠어요..초등학교 10살때부터 겪었던 그 악몽이 다시 고등학교때되서도 걔네는 저를 잊지 않고..sns며..제가 사귄 남자친구 한테까지 가서도 저의 뒷담을 하는데..물론 저의 주변 지인들은 저의 모습을 아니 믿지 않지만 제 자신이 너무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user-lr6up8qu6p
@user-lr6up8qu6p 9 ай бұрын
진짜 초등학교 중학교 9년동안 학교 다니면서 느꼈던게 여자애들은 무리 형성판임 인맥 빨이라 진짜 친하지도 않거나 절교당하거나 이러면 여자애들 인간관계 되게 곤란해짐 그래서 3월에 새로 친해져도 2학기때 사이 안좋아지고 남자애들과 다르게 인간관계에서 밀리면 되게 곤란해져서 다른애들은 무리인데 나만 혼자인 경우가 많았던거같아요 그래서 외롭게 막 짝 지으라면 스트레스받아서 보건실 가겠다고 그러고 무리에서 겉도는 느낌도 어쩌고보면 스트레스임 서연이나 보람이가 느꼈던 기류도 많이 느껴본 입장으로 완전 불편합니다 진짜 초등 저학년땐 남자애들하고 노는 느낌이 있어도 4학년 이상되면 그냥 무리로 전환되는거같아요 무리끼리만 놀고 이런경우도 많아서 학교에서 무리 없는애들은 짝짓는거나 조별 과제할때 되게 힘들어요 약간 스트레스도 많이받고 진짜 이건 너무 많이 느껴봐서 공감됩니다
@user-ddal4v12
@user-ddal4v12 6 ай бұрын
요즘은 초등학교 저학년 때 부터 물드는 애들도 있더라고요...제가 경험해서 알아요 제가 초등학교는 사립을 다녀서 그런걸수도 있겠지만 1학년때 엄청 활발했는데 여자애들이 말이 너무 많다고 갈궈서 상처받던 기억이. . . 그리고 엄마들끼리는 무조건 친하고 뒷말을 그렇게 많이 하더라고요
@Unr4nk3d
@Unr4nk3d 3 ай бұрын
@@user-ddal4v12 엄마들 뒷말이 진짜 레전드긴 함.. 일단 엄마들끼리 만나서 술마실 때 얘깃거리가 거의 무조건 뒷담인 듯
@Blackberry0_0
@Blackberry0_0 2 жыл бұрын
여자로서 너무 공감되는게 학창시절 여자들 사이의 안보이는 신경전이나 묘한 기류를 너무 잘 표현해서 소름돋았음,,진짜 홀수 무리랑 친한 척하면서 뒤에서 까는거, 특히 갈등 생기면 짝 짓거나 체육 쉬는시간, 수학여행, 급식 먹을 때 미쳐벌임,,내가 다 영상보는데 ptsd 온다
@user-wq4vu6sg4i
@user-wq4vu6sg4i 2 жыл бұрын
진짜 요새 여자들 심각하더라구요.. kzbin.info/www/bejne/d2bFq5icZZtgmpY 이거보니까 진짜 다시보게되네요..
@HyperTek12
@HyperTek12 2 жыл бұрын
님 저 궁금한거 있는데 이거 남녀공학에서도 이런일이 일어나나요?
@HyperTek12
@HyperTek12 2 жыл бұрын
@@xlimitx0725 ㅏ
@kimchilike3179
@kimchilike3179 2 жыл бұрын
왜 저러는거예요?
@user-lf5eg3sq6o
@user-lf5eg3sq6o 2 жыл бұрын
@@kimchilike3179 단순히 열등감에 쩔어서 괜히 기싸움 벌이는거임 이 싸움에선 친구 많은 사람이 이기고
@user-dh5nk6qt2w
@user-dh5nk6qt2w 2 жыл бұрын
코로나의 많지 않은 장점을 여기서 찾아볼 수 있어요. 학교도 자주안가서 반 전체가 서먹서먹하고 혼자다니는 애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서 혼자다니는게 눈치가 별로 안보이고, 또 무리자체가 생성이 잘 안되서 걍 애들 단체로 두루두루 인사만하거나 잠깐잠깐 노는 추세로 바뀌니까 학교다니기 너무 편함
@user-uk1yf2fg5l
@user-uk1yf2fg5l 2 жыл бұрын
나도 그랬으면...
@user-ls6ju3ip7d
@user-ls6ju3ip7d 2 жыл бұрын
인정요 ㅠㅠㅠㅠㅠ
@user-yu9ez7de8n
@user-yu9ez7de8n 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그렇죠..아싸들은 개꿀.
@2ieunl
@2ieunl 2 жыл бұрын
아니 근데 왜 저희 학교는 코로나 전이랑 똑같은지..여중이라서 그런가...? 1년 전에 저말고 1명밖에 혼자다니는 애들이 없었어요.
@user-gq7vh9xl9t
@user-gq7vh9xl9t 2 жыл бұрын
근데 요즘은 원격도 안 하고 적응 되서 그런지 전이랑 같음
@loveseungkwan0116
@loveseungkwan0116 6 ай бұрын
와 진짜 지금 내가 저런데 ... 처음에는 소외감 때문에 내가 은따 당하나 했는데 생각보다 생각 걍 버리고 무리에서 나와서 조용히 있는 것도 괜찮더라구요. 근데 진짜 저 상황이면 공부도 안돼고, 친구 관계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진짜 ㅠㅠ
@user-vd4bc8yj7s
@user-vd4bc8yj7s 4 ай бұрын
아 이채널 이야기가 진짜 사회에 있을법한 이야기여서 더 자극적이고 괜찮은거같다고 그리고 우리 사회에 문제점이 무엇인지 파악하게 되고 경각심을 주는듯............ 요즘 드라마는 거의 허구에 사회문제점을 지적하는 요소를 안넣으니까 뭔가 정치, 정부 눈치보면서 사회이슈문제점을 안만드니 이런 채널 있으니 좋은듯..................................................우리의 현실을 직관적으로 사실을 보여주니까~
@RachelYoung0116
@RachelYoung0116 2 жыл бұрын
너무 현실적이네요.. 고등학교 졸업한지 꽤 되었지만 여전히 이런 영상 보면 숨이 턱턱 막혀요.. 너무 현실적이게 연기도 잘하시고 연출하셔서 그 시절 겪었던 답답한 공기랑 속으로 삼켰던 슬픔들이 생각나요..
@eyering666
@eyering666 2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가 힘든 게 맞겠죠..? 공부에 인간관계까지 스트레스 받으니까 미칠 것 같아요
@user-xt5yj9wb9s
@user-xt5yj9wb9s 2 жыл бұрын
전 성격상 저런거 맞추고 그런걸 못해서 그냥 마이웨이로 다녔음 ㅋㅋ 그러다 보면 애들 주변에 왔다갔다 하더라고요 ㅋㅋ
@lhy0407a
@lhy0407a 2 жыл бұрын
진짜 저래요? 저건 좀 오바한거겠지만 저런식으로 돌아가요?
@user-xt5yj9wb9s
@user-xt5yj9wb9s 2 жыл бұрын
@@lhy0407a 오바한거 아님 진짜저럼 ㅋㅋ. 난 그들과 어울리길 포기한자이지만 ㅋㅋ
@lhy0407a
@lhy0407a 2 жыл бұрын
@@user-xt5yj9wb9s 어우; 저렇게 돌아가면 피곤해서 어케 살아여 ㄷㄷ
@user-cb2oo5mu2r
@user-cb2oo5mu2r 2 жыл бұрын
와 저 학창시절에 이런일 진짜 많았어서 너무 공감되네요.. 바라 보기만해도 너무 피곤했는데 몰입도 굉장히 높네요 잘 봤습니다
@apenxi9746
@apenxi9746 2 жыл бұрын
진짜 여자애들 이해를 못하겠음;; 내 전여친 무리중에서 전여친이 무리중에 한명 나한테 걔 뒷담ㅈㄴ까더니 언제 그랬냐는듯이 반에서 붙어댕김 존나 친하게 진짜 정떨어지더라
@user-hc2oo7zo8o
@user-hc2oo7zo8o 2 жыл бұрын
근데 실제로 여자들 진짜 저런가요? 영화가 과장된게 아니고?
@yjc4364
@yjc4364 2 жыл бұрын
정치질은 모르겠는데 여자애들 30명있으면 4~5명씩 무리 나뉘는건 확실하더라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여초직장 다 똑같음 남자들도 맞는 사람들끼리 다니는건 있는데 여자들만큼 뚜렷하진 않음
@user-xs1jb5ew6x
@user-xs1jb5ew6x 2 жыл бұрын
@@user-hc2oo7zo8o 전혀 과장안됐고 걍 똑같음
@user-vx4tj4ku2c
@user-vx4tj4ku2c 2 жыл бұрын
남자는 셋이모이면 리더가 생기고 여자는 셋이모이면 왕따가생긴다
@user-ts7ug3we4g
@user-ts7ug3we4g 3 ай бұрын
진짜 ptsd 온다…너무 리얼해서 보면서 불편했음 둘씩 짝짓는거 이게 애들끼리 눈치보고 묘한 기류가 있는게 너무 싫다
@infp_intp
@infp_intp Жыл бұрын
공부나 할 일 열심히 하면서 혼자 지내다보면 알아서 잘 맞는 친구들 생기더라고요 굳이 안맞는 사람들이랑 기싸움하면서 친하게 지낼 필요가 없음 다른 일에 신경쓰기도 바쁜데 학생분들 저런 일에 너무 신경쓰고 스트레스받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paparami
@paparami 2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말이 마음에 걸리네요.. 영상 자체는 재밌게 봤는데 혹시나 지금 저일을 겪고있는 십대 친구들이 의미를 오해해서 "아 방법이 없구나, 자퇴해야겠구나" 라고 포기할까봐 걱정입니다. 진용진님 취지는 "저런 무리에 끼지않는게 최선이다" 일것 으로 예상되는데, 그 의미가 정확히 힘든일을 겪고있는 친구들에게 제대로 전달되면 좋겠습니다. 학창 시절이 생각나서 여러모로 의미있는 영상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paparami
@paparami 2 жыл бұрын
행여나 이런 고민으로 상처받은 분이 계시다면 이 댓글이 힘이 되시길 바래요. 삶은 희로애락의 연속이에요. 기쁨, 노여움, 슬픔, 즐거움. 살아가면서 항상 행복할 수도 항상 슬플 수도 없어요. 힘듦은 다양한 모습으로 여러분 인생에 찾아올 겁니다. 지금 본인이 겪는 일이 세상에서 죽고 싶을 만큼 가장 힘들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또 다른 아픔이 가장 힘겹고, 그중에 기쁜 일도 지나쳐가고.. 되돌아보면 날 죽고 싶게 했던 일이 아무 일도 아니었네 싶어질 수 있어요. 괴롭히는 사람들을 떠나 본인의 가치를 알아주는 무리에서 행복한 관계를 지속할 수 있도록, 미래를 위해 되돌아보는 시간으로 생각하면, 더 건강한 마음으로 이겨내실 수 있을 거예요! 제 말이 100% 맞는 건 아니에요. 눈앞의 현실로 미래의 행복할 순간을 포기하지 마세요! 30년 넘게 살아보니, 나 또한 누군가에겐 나쁜 사람이었고, 또 날 괴롭혔던 사람이 날 싫어하던 이유가 누군가에게는 날 좋아하는 이유였어요. 힘내세요!
@user-md9tf5rp9r
@user-md9tf5rp9r 2 жыл бұрын
ㄹㅇ 의미없음.. 학생땐 자각하는데에 어려움이 많겠지만 저 상황 속에서 너무 매몰되지 않았으면 좋겠음
@naga_0000
@naga_0000 2 жыл бұрын
그것보다 무리에 나가면 다른 무리에 낄수가 없음... 그래서 나가지 못하고 저러는거지...
@user-cp9lp8xn3y
@user-cp9lp8xn3y 2 жыл бұрын
밥혼자먹는걸 부끄럽지아니하며 아직 맞지않는상대가없어 짝궁찾으려 애쓰지않는게 답입니다. 짝찾으려 애쓰면 역효과 나더라구요.
@apenxi9746
@apenxi9746 2 жыл бұрын
진짜 여자애들 이해를 못하겠음;; 내 전여친 무리중에서 전여친이 무리중에 한명을 나한테 걔 뒷담을 ㅈㄴ까더니 언제 그랬냐는듯이 반에서 붙어댕김 존나 친하게 진짜 정떨어지더라
@ryu-westkite
@ryu-westkite 2 жыл бұрын
격하게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여고 3년 다니면서 저에게 남은 친구가 없습니다 고등학교 친구가 평생간다는 주변 사람들의 말 전혀 믿지 못하겠구요 어설프게 어른인 척 하는 유치한 고등학교 친구들보다 중학교때 만났던 친구가 더 소중한 것 같아요.. 영상 보는 내내 소름돋았네요 ㅠ 이런 하이퍼리얼리즘 ㅠㅠㅠ
@ttoja1267
@ttoja1267 2 жыл бұрын
오호 여중 나온 여사친은 오히려 남녀공학이 심했다고 하던데 여중에서는 오히려 눈치 안 보고 운동 많이 했다고 하더라고요
@user-tl4ye2mh1o
@user-tl4ye2mh1o 2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 친구도 나중에 직장가서 또 갈라지더라고요.. 근데 의미 없이 친하지도 않은데 친해지려고 하는 것보다 차라리 그런 인위적인 친구가 없거나 지금 있는 친구를 소중히 하는 게 최고인 것 같아유
@messifaker
@messifaker 2 жыл бұрын
@@ttoja1267 저는 완전 아니에여..ㅠㅠ 여중 여고가 더심해요 남녀 공학이면 남자애들한테 끼여서 여왕으로라도 살 수 있는데 여자밖에없으면 한번 따 먹으면 다른애들도 피하고.. ㅠㅠ 진짜 눈치너무 심하게 봐야함.. ㅠㅠ
@solochristmas
@solochristmas 2 жыл бұрын
케바케군요 인간관계는 여자나 남자나.. 궁굼한데 립스틱 손에 저렇게 하면 안좋게보나봐요ㅋㅋㅋ 같이 못바를거같은데
@user-st3fl5xq3t
@user-st3fl5xq3t 2 жыл бұрын
@@solochristmas 새로 산 거 저렇게 바르면 모양 망가져서 그런 거일걸요 손에 바르는 것보다도
@sibaldajotgga
@sibaldajotgga Жыл бұрын
여자라면 서연이 같은 상황도 겪고 보람이 같은 상황도 둘 다 겪어봤을 거 같음
@yves9pple532
@yves9pple532 Жыл бұрын
In my elementary and junior high i feel so related to this, the different is just sometimes i do mistake and surely still growing up with unstable emotion, that i always fight with certain person. But in senior high i kinda understand how society works, since i've been observant of people and learning. In my senior high, i just being the girl that will kind to everyone but not really belong to any circle, but i also not that extrovert or confident girl, i just know that some circle have something that will let me in at the exact time, and when i need it. I'm getting more closer with the gamer boys circle that kind nerd, but they are funny. And at some point this Girl from another class keep make me focused on her. She simply don't care and keep doing everything alone, yet didn't look sad or anything. At the time when my male friend talk to her, i just joined and weirdly we connect so fast and deep. That's the first time i feel so connected to person, and we kinda have random weird jokes within ourself. The next class, when i usually feel nervous cause i will get into different class with different people, weirdly i feel safe, cause i kinda think i might have a chance to have class with my new probably-can-be-bestfriend, and yes. The morning i come, she wait near the gate, and we saw the new class list together, and we are in the same class. So i never feel any need to make circle or another friends since with her. She kinda become my escape when i feel wanna runaway from home, i also will spend the night with her if she need to escape from her kinda messed up family. We just go together whenever wherever, probably around us is just 2 boys that usually seat near our seat, and we also close to them. But our friendship long last until now, even we live in different city with our different career path. So i hope yall here could meet that person. The one that make you feel loved and belonged, even you didn't see her/him that much. And you can trust them.
@eunjeekim4743
@eunjeekim4743 2 жыл бұрын
저도 홀수 떨굼 당해본 입장으로...따돌림은 저 속도보다 빠른속도로 상황이 진행됩니다...고2때 반이 3학년까지 지속되는 학교였기에 2학년 초반에 떨궈져서 2년동안 등교해서 말한마디 안한적도 있을정도로 괴롭힘은 당하지 않았지만 아무도 건들지않고 무리에 속하지못하니 말도 걸지않는 은근히 따돌림 당하며 다녔던 기억이 있네요...물론 모든 여초무리가 저런건 아니고 여초직장에 다니고 있지만 현재는 어떤 여초무리에서도 따돌림 당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보는 내내 공감이 되서 보는 내내 마음이 편치 않았던것같습니다. 진짜 이건 학교 교사들이 보고 랜덤이나 번호순으로 짝을 지어줘야된다고 생각해요...
@shallwe593
@shallwe593 2 жыл бұрын
권위적이고 강압적인 교사는 시대에 안맞죠. 아주작은것까지 전부 지시하면 문제가 안일어날거같지만 요즘같은 세상에선 그 누구도 순순히 따르지않고 대들겁니다. 쉬운 해결책이 있어보이지만 사실 착각이라는거. 그런거 없습니다.
@user-ep9xs6nd5y
@user-ep9xs6nd5y 2 жыл бұрын
저 궁금한게 여초직장도 저렇나요?
@nioi4395
@nioi4395 2 жыл бұрын
@@user-ep9xs6nd5y ㅋㅋ패션이나 디자인쪽은 저렇게 대놓고는 안해도 진짜 여초느낌 심해요. 남친있어도 없다고 해야 맘 편히 직장생활 가능합니다
@user-ep9xs6nd5y
@user-ep9xs6nd5y 2 жыл бұрын
@@nioi4395 왜 남친있어도 없다고 해야하나요? 흠... 진짜 궁금 여초직장을 다녀본적이없어서
@nioi4395
@nioi4395 2 жыл бұрын
@@user-ep9xs6nd5y 어쩌다가 제 남친을 본 순간이던, 있다는 사실을 안 순간부터 집요하게 꾸준하게 계속 물어봐요. 점심 밥만 먹으면 다들 내 남친 근황부터 물어보니:)ㅋ 이게 재미있을리가요ㅋㅋ? 이제는 카톡 프사 하나 더 만들수 있어서 남친 없는 척. 친하게 지내는 남자가 있어도 모르는 척 (?)남자 뭔가요? (제 인생에선 남자가 없어요) 하고 다녀요. 이게 직장생활하기에 또는 그냥 무리에 적당히 끼기 편하답니다.ㅅㅂ...
@user-cw2xh4cg9u
@user-cw2xh4cg9u 2 жыл бұрын
열받는점 : 내가 소신있게 내 친구 믿고 뒷담 안 까고 옹호해도 그 친구한테 배신당함. 걔가 내 뒷담까고 나 은근히 따시키는 걸 느끼는순간 분노 500% 차오름. 믿음직한 친구 사귀는 안목도 중요하고 친구관계에 연연해하고 남 얘기 막 하고 혼자 다니기 싫어해서 누구라도 옆에 끼고 다녀야 직성이 풀리는 애들은 멀리하는게 좋음.
@user-fi2yr7do1v
@user-fi2yr7do1v 4 ай бұрын
특히 중2때 여자들 기싸움 ㅈㄴ 심함 그리고 한명 손절치면 걔 친구까지 우르르 손절치는 애 한명있음.. 모두 공감할거임;;
@X.0GB
@X.0GB Жыл бұрын
진짜 공감 너무 많이 간다
@user-pf9qm8je6v
@user-pf9qm8je6v 2 жыл бұрын
진짜 ptsd 올 정도로 리얼하다ㅋㅋ 저런거 방지하려면 학교도 좀 바뀔 필요가 있음. 특히 체육시간 2인1조;; 교실 자리 배치도 애들 친목관계에 엄청 중요한데 쌤들이 아무생각없이 바꿔버리면 개같이 멸망임. 나는 고3 학기초에 자리배치 잘받아서 처음만난 그룹에 낀 운좋은 케이스인데, 자리가 그때와 달랐다고 생각하면 정말 아찔하다.. 다시는 학창시절로 돌아가고 싶지 않음 여자들 특유의 미묘한 권력관계와 눈치보기는 이제 그만하고싶다
@user-kh7su7uo8v
@user-kh7su7uo8v 2 жыл бұрын
수벌 진짜 내 얘기하는줄 작년에 고2인간관계 망친이유중 하나가 자리였음 진2짜 셋이서 다녔는데 그때부터 신경전 오지고 에휴 진짜
@gob6959
@gob6959 2 жыл бұрын
남중남고 다녔는데 2인1조는 커녕 자리배치는 자는거 아니면 의미부여해본적도 없는데 여자분들 피곤해서 어케살지;
@user-ei6wh9rg5w
@user-ei6wh9rg5w 2 жыл бұрын
학교가 뭘바꿔. 애새끼들 파벌땜 학교가 왜 바껴야해. 하튼 요즘애들 이기적인거 알아야함
@incantoheaven939
@incantoheaven939 2 жыл бұрын
@@user-ut8pz1pk8z ?? 대체어느남고가 그지랄로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고생ㅍ코스프레하냐
@user-tp6uy4oe6e
@user-tp6uy4oe6e 2 жыл бұрын
@@user-ut8pz1pk8z 남자에 권력관계가어디잇노 학고안댕겨본티내나?
@int0431
@int0431 2 жыл бұрын
와 심리묘사 지렸다 고등학교,중학교때 꼭 저런 정치질 하다가 떨려나고 다음날 아무 일도 없다는 듯이 붙어 다니고 완전 아침드라마급 모습 많이 봤었는데 저런 무리 끼이면 진짜 지치고 피곤함...어느날 내가 왜 아득바득 붙어있어야 하나 현타 씨게와서 독고다이로 다른 반에 마음 맞는 애 한 명이랑 같이 다녔는데 훨 편하고 스트레스 안 받고 너무 좋더라
@user-if9gf9ww5n
@user-if9gf9ww5n 2 жыл бұрын
ㅋㅋ 남자는 저런거 없어서 너무 좋음
@user-bs3zj6ds1v
@user-bs3zj6ds1v 2 жыл бұрын
@@user-if9gf9ww5n 너거들은 서열이 있잖어 ㅋㅋㅋ
@user-vs4ki9ec1p
@user-vs4ki9ec1p 2 жыл бұрын
ㅇㅈ 그래서 난 눈치싸움 스트레스 받아서 혼자 다니려구
@intp-ko5fc
@intp-ko5fc 2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 때도 그러는데..
@user-ob1ng1xe7y
@user-ob1ng1xe7y 2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 정말 매학년마다 무리 바꿔가면서 다녔는데 정신 피폐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ight-93
@light-93 Жыл бұрын
저런 기싸움의 큰 피해자로서 중3 때 크게 겪은 후에 원래 중학교에서 멀리 떨어진 고등학교에 진학하려다 등교거리 문제로 가까운 고등학교에 갔는데 그게 저에게 큰 후회로 남았어요 뭔가 중3 때의 저에게 미안해서 고등학교 때는 후회 안 남게 하고싶다는 생각이 커서 임원도 하고 학생회도 하고 했었는데 활동반경이 커질수록 중학교 때 애들을 보게 되고 그러면서 중3 때가 생각나고 심했을 땐 상대방은 아무 생각 안 할텐데 다 나를 욕하고 싫어할까봐 힘들어했던 기억이 있네요 방에서 울기도 많이 울었고 부모님이 가장 힘들어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힘들어하는 저를 보면서 더 힘들어했을 부모님께 가장 죄송합니다 제 인생에서 도움 안 되는 그 애가 뭐라고 인과응보 저는 간절히 바랍니다
@gkdms33410
@gkdms33410 Жыл бұрын
진짜.. 초등학교 중학교 시절에 내가 당하기도하고 가해자가 되었던적도 있었는데... 성인이된 지금은 오히려 소외된 사람을 더 챙기게 되었네요.. 지금생각하면 한명한명 다 소중한 사람들인데말이죠ㅠ
@bbbbbb9589
@bbbbbb9589 2 жыл бұрын
와 이렇게까지 현실 반영 잘 된 웹드 처음이네 시나리오 진짜 정교하게 짰다
@user-oj6qr9kx1b
@user-oj6qr9kx1b 2 жыл бұрын
2019년에서 1902년 덕수궁으로 타임머신 타고온 9살 잼민이가 덕수궁 관람하고있는데 대한제국 고종이 타임머신을 타고 21세기로 실수로 가서 롯데리아 불고기버거를 먹다가 콜라를 마셨는데 콜라가 펩시여서 화난 고종이 KFC 단골손님 됨 ㄷㄷkzbin.info/www/bejne/iqCziYl4rb2cfrM
@niamchang
@niamchang 2 жыл бұрын
@@user-oj6qr9kx1b ㄹㅇ이네 ㅋㅋㅋ
@user-mc6lv7sz8u
@user-mc6lv7sz8u 2 жыл бұрын
웹드 이름이. 머에요?
@user-ic7rk7oq2o
@user-ic7rk7oq2o 2 жыл бұрын
웹드가 아니라 없영아닌가
@user-lj2mm1gg4n
@user-lj2mm1gg4n 2 жыл бұрын
ㄹㅇ 솔직히 맨날 웹드보면 너무 현실이랑 다르고 연기가 유치함.. 이건 똑같아서ㅜ조타
@user-wf2to5iw2q
@user-wf2to5iw2q 2 жыл бұрын
저 영상 진짜 숨이 턱턱 막힐 정도로 잘 만들었음. 여중여고 다녔고, 한 5년 정도는 저런 정치질에 지독하게 시달림. 그놈의 무리.. 너무 시달려서 여초 집단에 환멸이 생김. 대학도 여초과는 다 걸렀음. 현재 남여성비 반반인 학과인데, 여학교 다닐 때보단 덜해도 대학 와서도 여자들은 무리 지어서 또 똑같이 하고 있더라고 같은 반에서 정치질 오지게 하면서 애들 사이 이간질하고 괴롭히고, 결국 한 학생은 자퇴까지 가게 만든 애는 지금 경찰 된다고 경찰행정학과 갔는데 그냥 기가 찰 노릇. 이 댓글 보고 있으면 제발 그 인성머리부터 고치고 경찰 하길
@user-nd2xy5wc5p
@user-nd2xy5wc5p 2 жыл бұрын
나 경행인데 저런애 있음 ㅋㅋㅋㅋㅋ 똑같은 사람 아님?
@goyaengnyaaaaa
@goyaengnyaaaaa 2 жыл бұрын
환멸 ㅋㅋ
@user-oh7ks1sr9j
@user-oh7ks1sr9j 2 жыл бұрын
근데 이거 당사자는 모르는경우도 많음.ㅋㅋ//
@user-do4tf1hj6v
@user-do4tf1hj6v 2 жыл бұрын
어디 경행?
@user-xb2vb2ys7f
@user-xb2vb2ys7f 2 жыл бұрын
그냥 여자얘들 이해가 안 감 왜 소외시키고 왜 까려는 거지
@user-ki5he1pr8e
@user-ki5he1pr8e Жыл бұрын
4:46 표정 진짜... ptsd너무온다... 버리고 가는 것도 하 진짜 여적여는 과학 임 여자의 적은 여자
@user-ym9li2vi7b
@user-ym9li2vi7b 12 күн бұрын
진짜 여자들만 있는 그 기류 너무 싫음ㅜㅜ 또 나 배신당하면 어쩌지 라는 생각이고..
@Myommam
@Myommam 2 жыл бұрын
맞아 이런게 진짜 심함.. 그리고 사람 깔 때 약간 책임 덜 지려고 할 때 하는 말이 “이거 뒷담은 아니고.. 그냥 느낀건데” 이런식으로 무조건 나옴
@creytikm
@creytikm 2 жыл бұрын
와 ㅋㅋㅋㅋㅋㅋ개인정ㅋㅋㅋ 뒤에서 남얘기 안좋게 하는거자체가 뭐든간에 뒷담이지 그럼 뭐임? 그냥 죄책감느끼기 싫으니까 변명하는거ㅈㄴ찌질함
@broly26_
@broly26_ 2 жыл бұрын
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 꼭 아니다... 이거 뒷담으로 들릴거 같으니까 그냥 말 안할게 ㅠ 하고 애들이 뭔데뭔데 하면 아 사실은.. 국룰임 ㅋㄱㅋㄱㅋㄱㅌㄱㅌㄱㅌㄱㅌ4ㅌ
@stephlee7162
@stephlee7162 2 жыл бұрын
제일 큰 문제는 저런 애들이 회사 들어와서 똑같은 짓거리를 한다는거 진짜 암걸린다
@cromian8
@cromian8 2 жыл бұрын
엄마 되서도 애들 유치원 때부터 저 짓거리 또 함 ㅋㅋ
@LoveConquersAll777
@LoveConquersAll777 2 жыл бұрын
할머니들도 저런 할머니들은 짝지어서 새치기하면서 버스타고 쫑알쫑알거림 노인되도 똑같아요 ㅋㅋ
@black-dy9ke
@black-dy9ke 2 жыл бұрын
남자들 중에도 간혹 저러는 애들 있긴함 ㅋㅋㅋ 근데 결국 지가 나가리 되더라 ㅋㅋㅋㅋ
@doodjekxp5742
@doodjekxp5742 2 жыл бұрын
계집은 진짜 물 빼는 용도 외에는 이 세상에서 사용 가능한 영역이 없다. 이건 진리다. 그저 육변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abcded9674
@abcded9674 2 жыл бұрын
​​@@black-dy9ke 남중 남고 나왔는데 저런 경우 단 한번도 못 봤어요 가오잡고 다니는 친구 아닌 이상 나가리 되는 친구 없어요 ㅋㅋ
@aaaeaadw
@aaaeaadw Жыл бұрын
댓글은 전부 피해자들만있다. 남한테 가해한건 기억에서 삭제하고 지들 당한것만기억한다ㅋㅋ
@user-pc2oy8dw3i
@user-pc2oy8dw3i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pb3of2lh5w
@user-pb3of2lh5w Жыл бұрын
ㄹㅇ
@BB-wf8te
@BB-wf8te Ай бұрын
ㅇㅈtv
@Leclerc110
@Leclerc110 8 ай бұрын
대학가서는 안그럴거 같지?? 대1때 신입생들 MT갔다오고나서 여자 무리 나눠진다 ㅋㅋㅋㅋㅋㅋㅋ 학생회에서 말나온다 ㄹㅇ 힘들게 공부해서 왔는데 기싸움이나 하고 있다 진짜 ㅋㅋㅋ
@sihyukdecell
@sihyukdecell 8 күн бұрын
과생활 안 해서 아무 무리에도 못 들어서 진심 편입 생각만 듦.. ㅠㅠㅠ
@maxim495
@maxim495 2 жыл бұрын
외국에서 학교 나왔는데 제가 다닌 고등학교는 반이라는게 존재하지 않고 학생마다 다 듣는수업도 다르고 스케줄도 달라서 수업마다 같이 듣는 친구들도 달랐어요. 그래서 어떤 수업은 친한 친구가 없을수도 있고 수업 이동 할때는 각자 다른 스케줄이라서 혼자 이동도 많이 하는데 혼자다니는걸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 분위기였어요. 저도 처음 고등학교 시작할때는 혼자 다니는게 너무 어색하고 괜히 친구 없는 느낌 들어서 민망했는데 다니다보니 아무도 신경 안쓰고 다들 그렇게 다녀서 익숙해졌어요. 정말 이 영상이 현실 반영 백프로 라면 고등학교 라이프 정말 힘들겠네요.. + 저는 참고로 여고 나왔습니다! 근데 댓글들을 보고 생각해보니 제가 기숙사 학교였기 떄문에 좀 더 편안하게 친구들을 사귀지 않았나 싶어요. 학교가 반은 등하교 하는 친구들, 반은 기숙사에서 사는 학생들로 이루어져있어서 아무래도 기숙사 친구들은 계속 같이 살고 액티비티도 같이 하니까 친해지기 쉬웠던거같네요.
@karl8088
@karl8088 2 жыл бұрын
이게 좋죠. 억지로 몰아넣고 거기서 살아남아라고 하고 선생들은 나몰라라하고 방관자뿐이니
@karl8088
@karl8088 2 жыл бұрын
@Ingenuity 웃긴건 그런단체가 실질적으로는 어느 한 사람 중심으로 움직이고 보통 그 사람뜻에 따르는것을 단체에 따르는것처럼 말해서 안따르면 이기주의처럼 말하는데 실제로는 그 단체에 따르게 만들고 개인을 짓밟는 집단이기주의임 그게
@user-xl8my2pb5s
@user-xl8my2pb5s 2 жыл бұрын
저게 고등학교만이 아니라 초등 고학년(빠르면10살)부터 시작입니다
@karl8088
@karl8088 2 жыл бұрын
@@user-xl8my2pb5s 3~4학년부터 그런 낌새가 시작됨
@jjhj2234
@jjhj2234 2 жыл бұрын
딱 중학교 때 쯤 부터 대학교 방식이랑 같다 보면 됨 특별한건 없음
@user-rk5hz8oc1z
@user-rk5hz8oc1z 2 жыл бұрын
홀수무리에서 아등바등 많이 해봤는데 진짜 생각이 많아지더라구요. 내가 뭘 잘못했나 내 성격에 대한 자책도 많이 해봤는데 저런 정치질은 정말 더 교묘하고 티 안나는 곳에서 정말 사소한 걸로 시작되고 그 대상은 언제든 변경될 수 있음. 무리보단 솔직하게 말하고 편하게 풀 수 있는 친구 두세명 일대일로 두면 확실히 편함.
@poingucac
@poingucac Жыл бұрын
this is why duo's are the best. as long as you're friendly with your classmates, nothing can really go wrong since you can always join other classmates whenever your friend is absent
@russian59768
@russian59768 Жыл бұрын
없는 영화라는 장르를 연재하셔야 될거 같은 퀄리티네요! 없지만 실제로 있었으면 좋겠는 없영 너무 잘 봤습니다. 저도 저런 이상한 관계성이 힘들어서 여자들과의 인간관계 사실상 포기햇습니다. 배우려고도 해봤지만 러시아어 배우는 거보다 백배는 더 어렵고 해로운 것 같아서 말이죠. 앞뒤가 너무 다르고 뒷담이 일상이라 인간에 대한 회의감만 커지고.. 끊임없이 사소한 언행에서 시작해 상상속 이야기를 지어내고 퍼뜨리며 미묘한 기류 만들어서 사람 멘탈 병들게 만들고... 그냥 저들과 인간관계 안 맺는게 인생 낭비 안하고 멘탈 건강하게 사는 길인 거 같아서 선 딱 긋고 포기햇어요. 일부 극소수 여성분들은 앞뒤 다르지 않고 시원솔직하고 의리 있는 친구도 있다고 느낍니다만 정말 드문 것 같아요 제 주변을 보면 그래요
@userjsa
@userjsa 2 жыл бұрын
그냥 반에 좀 조용하고 유명하진 않아도 성격좋은 애들하고 놀면 됨. 굳이 못돼먹은 애들하고 놀려고 하지말고 스트레스 받는다 싶으면 천천히 멀어지고 다른 착한 애들하고 노는것도 나쁘지않음.... 아마 저 무리에 못된애가 주로 인기많거나 그런 애라서 쟤랑 멀어지면 찐따로 보이면 어떡해; 이 생각해서 계속 붙으려고 노력하는것 같은데 그냥 과감히 혼자 천천히 나와버리는것도 괜찮다는거...
@user-cr2cc2ul6s
@user-cr2cc2ul6s 2 жыл бұрын
ㄹㅇ ㅋㅋㅋㅋㅋ 좀 유명한 큰 무리 애들하고 놀면 기싸움 개오짐. 무리 사이에서도 친한친구 그저그런애 나눠져있고 뒷담 시작되면 진짜 피곤함
@user-jg3rg2gx1q
@user-jg3rg2gx1q 2 жыл бұрын
이거 ㄹㅇ임 ㅋㅋ 보여주기식 친구 사귀니까 저렇게 되는거고 착한 애들 다수인 무리는 오히려 뒷담꺼내려고 해도 좋게 풀자는 분위기 만들어서 편함
@tongtong617
@tongtong617 2 жыл бұрын
이게 바로 이런 마인드 갖는 애들의 이중성임. 지가 뭐라도 된 것 마냥 지보다 밑이라고 생각하는 애랑 친구해준다는 마인드임. 보여주기식 친구 욕하면서 정작 본인들은 자기 혼자다니기 머쓱하니까 지가 편하게 끌고다닐 수 있다고 생각하는 애랑 같이 어울리면서 누구보다 보여주기식을 하는 걸 간과함. 본인한테 솔직해져라. 본인이 그런 무리에서 어울리고 싶지만 그럴 자신이 없어서 보험삼아 눈을 낮추는 것 뿐이면서 착한척 하는 건 아닌지.
@tridentinumc.8365
@tridentinumc.8365 2 жыл бұрын
@@tongtong617 꿩 대신 닭?
@jayd4332
@jayd4332 2 жыл бұрын
그냥 긴말 할게 없음. '진짜' 친구를 사귀세요. 같이 다닐 사람 말고
@user-xm1tq7xf6f
@user-xm1tq7xf6f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경험해 본 적 있어서 진짜 보는 내내 기분이 점점 안좋아지다 못해 속이 울렁거리기까지 했어요...ㅠㅠ 너무 하이퍼 리얼리즘... 저는 그냥 아예 그 무리를 나와서 다른 친구들이랑 친구가 되어서 지금도 10년 이상 친구로 지내고 있지만 진짜 옛날에 있던 일 그대로 빼다 박은 것 같네요ㅠ
@user-bz6ll6sz8d
@user-bz6ll6sz8d 2 жыл бұрын
저도요 처음 2,3분 보는데 그때 스트레스 받았던게 기억나면서 속이 울렁거리네요ㅋㅋㅋㅠ
@user-yv1mv5qy9e
@user-yv1mv5qy9e 2 жыл бұрын
저두요..
@user-yo7gb8vd1t
@user-yo7gb8vd1t 2 жыл бұрын
저만 그런줄 알았은데...머리아프고 속울렁울렁하고...심지어 다음날 학교갈 생각때문에 걱정때문에 잠도 안오고...
@user-wn8hm9ig3q
@user-wn8hm9ig3q 2 жыл бұрын
보적보는 과학 ㅋ
@user-rj6vz7jz5d
@user-rj6vz7jz5d 11 ай бұрын
스릴넘친다 여자의 삶은 ㄷㄷㄷ남자애들 무감각한애들은 자기 누가 뒷담 했는지 이런거 모름 걍 아무생각없이 매일매일이 행복함 ㅋㅋㅋㅋㅋ
@mMm-br9dx
@mMm-br9dx Жыл бұрын
이런 무리가 있는 게 아니라 이러지 않는 무리가 극히 드문... 거의 모든 무리에 이런 문제 무조건 한 번씩은 있음
@_xo.xoxo__
@_xo.xoxo__ 2 жыл бұрын
비슷한 일들로 약점까지 잡혔고 같이 밥 먹을 사람 없어서 집에서 가져온 쵸콜렛 하나로 야자까지 버틴 기억이 있어요. 그마저도 혼자 화장실에서 울면서 먹었어요. 유서에 그 애들 이름쓰고 죽으려고도 했구요. 어쩌다 과제하면서 그 애들이 저한테 웃어주기라도 하면 그마저도 고마웠던 내 자신이 너무 비참했어요. 15년이 지난 지금 심리센터에서 상담치료 1회 했을 뿐인데 제 말못한 어린시절을 위로받으니까 이제서야 마음이 좀 나아집니다.
@yeongseolee
@yeongseolee 2 жыл бұрын
ㅜㅜㅜ저도 비슷한 아픔이 있어요.. 저도 그때를 생각하면 제 자신이 너무 불쌍하고 어린맘에 얼마나 괴로웠을지 안타까워요.. 어렸음에도 불구하고 팔이 저릿해질때까지 우울하고 슬펐었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거의 2-3년에 걸쳐서 최소 20회의 상담과 이사와 이직으로 사는 환경을 바꿔서 비로소 여유있고 자신감있고 삶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바뀌게 되었어요.. 사람으로 받은 상처를 또 다른 사람들의 도움으로 치유했네요 ㅎㅎ 상담받을때 제가 항상 의문을 갖고있었던 비관적인 삶의 태도를 그게 하도 물어봐서 궁금한게 없을때까지 바닥을 보이며 물어봤어요.. 그리고 머리로도 느끼고 가슴으로도 느껴서 치유되었던것 같아요. 어느순간부터 타인이 마냥 부럽게 느껴지거나 비교하지 않게 되더라고요. 그때 새로 태어나는 기분을 느꼈어요.
@_xo.xoxo__
@_xo.xoxo__ 2 жыл бұрын
@@yeongseolee 상담이나 환경변화 같은 노력으로 어느정도 치유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전 지금도 옛날 10대 시절 사진을 보면 표정이 어둡고 너무 말라있어요..) 그치만 저는 아직까지 인간관계가 잘 안돌아가요. (너무 의지해버리거나 너무 못믿거나 둘 중 하나 ㅠ) 저는 영서님처럼 전문 상담을 받은 건 아니지만.. 제 과거를 털어놓는 한 사람이 생겼다는 이유만으로 위로가 아주 크게 되었어요. 앞으로는 어떻게 살아가게 될진 모르겠지만 죽을 때까지 영향은 있을거라 봅니다 ㅠ 또하나의 의미로 여기에 댓글까지 적게 되었는데 봐주시는 분들이 생겨서 이거 또한 위로가 되네요 ㅠ 감사합니다 🙏🏻
@dongdongim15
@dongdongim15 2 жыл бұрын
오랜만이다 잘 지내니 소현아?
@_xo.xoxo__
@_xo.xoxo__ 2 жыл бұрын
@@dongdongim15 누구세요
@user-yx6ie8xn4h
@user-yx6ie8xn4h 2 жыл бұрын
힘네세요 지금생각해보면 밥 그냥 혼자먹으면되는건데 참 어릴땐 그게 너무 부끄러웠죠
@user-px7jf1to6k
@user-px7jf1to6k 2 жыл бұрын
진짜 주변에서 한번씩은 꼭 있었던 일이라 더 공감 ㅋㅋㅋㅋ쿠ㅜㅜㅜㅜㅜ
@user-fn7vk8zj6k
@user-fn7vk8zj6k 2 жыл бұрын
@거울치료 전문가 그냥 밋밋해서 대충 ㅠ,ㅜ 이런거랑 같이쓰는거임 약간 웃프거나 어이없게웃길때?도 씀
@user-vb5ki5yz1x
@user-vb5ki5yz1x 2 жыл бұрын
@거울치료 전문가 여자언어같이 요즘에 혼성, 여성 무리에서 놀때 쓰는 특유의 텍스트임 연애스킬이기도 함 웃플때 ㅋㅋㅋ큐큐ㅠㅠㅠ 웃을때 ㅋㅎㅋㅎㅋ ㄱㅋㄱㅋㅋ 밋밋할때 느낌을 더하는 느낌도 주고
@user-kr9em3rh3o
@user-kr9em3rh3o 2 жыл бұрын
@거울치료 전문가 ㅋㅋㅋㅋ큐ㅠㅠㅠ이게 국룰임
@cranej3792
@cranej3792 7 ай бұрын
댓글 보면 당했다고 공감하는 사람은 많은데 내가 했다고 공감하는 사람은 없네
@beautymoon_S2
@beautymoon_S2 Жыл бұрын
영상이 진짜 공감이 되네요. 무리에서 떨거져 보기도 하고 왕따도 당해봤었는데 그때는 좀 많이 힘들긴 해요. 하지만 성인이 되고 나면 정말 별거 아니였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user-xv9lz1py1g
@user-xv9lz1py1g 2 жыл бұрын
중학생때 저런거 넘 심했음..ㅜㅜ 특히 나는 서로 뒷담을 하는 것도 아니었는데 이상하게 무리에서 돌아가면서 소외당하는 느낌..? 그게 너무 쎄한데 또 시간이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듯 친하게 지내서 그 상황이 넘 답답했지만 또 따로 친한 무리도 없어서 어쩔 수 없이 그냥 지냄 ㅠ 다행히 고등학교 올라와서는 그런거 1도 없이 다 마음 잘 맞는 친구들 만나서 자존감도 올라가고 훨씬 행복함.. 마음 잘 맞고 가식 없이 서로 존중 해주는 관계가 제일 최고인듯
@user-so9pn2nc7o
@user-so9pn2nc7o 2 жыл бұрын
친구야 나랑 같은나이인거같은데 나랑비슷한 중딩보냈네 ㅋㅋ 나는 중딩때 운동하는애들이 반에많았어서 맨날 스파링하고 맞짱뜨고 동물의왕국이었다 남녀합반이었는데도
@user-on8sw3wy9b
@user-on8sw3wy9b 2 жыл бұрын
자퇴 안하고 버틴 나 대단하다… 우리 지역 특성인지 모르겠지만 진짜 심했고 학교때 많이 겪음… 대학 오니까 세상이 달라지고 넓어지고 맘이 편하더라… 지금 학생분들도 잘 생각해보세요 누군가에게 저러면 무조건 자신에게 돌아와요
@erus7338
@erus7338 2 жыл бұрын
동네가 고립되어 있으면 한동네에서 초중고를 애들 한명 안바뀌고 같이 다니기때문에 그런경우 꽤 있음.. 그래서 나도 자식 낳으면 고립되지 않고 여러학교랑 같이 섞여서 배정되는 그런 학교에 보내고 싶다..
@user-ue9nv1fr6i
@user-ue9nv1fr6i 2 жыл бұрын
@김효림 , 기묘림 🚨🚨 케바케임 어떤사람을 만나냐에 따라
@user-hb3ei4lm7y
@user-hb3ei4lm7y 2 жыл бұрын
저런 새끼들이랑 잘 지내보겠다고 성격까지 바꿔가면서 진짜 하교하면서 매일 울었은데 손절 후 완치됨
@ineedsubliminals3201
@ineedsubliminals3201 10 ай бұрын
4:40 비싼 립을 저렇게 크레파스 쓰듯이쓰면 나도 개빡칠 것 같은데
@user-sy7ej8bx7o
@user-sy7ej8bx7o Жыл бұрын
진짜 공감..5명이서 다닐 때 짝도 4명이서하고 4명이서 다니면 어쩌라는 건지..그냥 그 무리 나오는 게 답인 듯 그래서 나두 같이 안 놀고 잇움
@psh90411
@psh90411 Жыл бұрын
여자들은 진짜저래요?
@user-qb1wt8mv3v
@user-qb1wt8mv3v Жыл бұрын
@@psh90411 거짓말 안하고 영상이랑 똑같음
@psh90411
@psh90411 Жыл бұрын
@@user-qb1wt8mv3v 와..남자들이랑은 아예다르구나
@user-qb1wt8mv3v
@user-qb1wt8mv3v Жыл бұрын
@@psh90411 저것때문에 고생 ㅈㄴ 많이 함
@psh90411
@psh90411 Жыл бұрын
@@user-qb1wt8mv3v 왜요 왜요?
@jaehyuncho3099
@jaehyuncho3099 2 жыл бұрын
전 고딩 때는 아니고 초딩 시절에 저렇게 혼자 다니는 경험 많이 겪었는데요! 정말 현실반영되고 요즘 루디고같은 학생 드라마가 있지만 기획력이나 디테일 대박입니다! 다시 한번 진용진의 콘텐츠 능력에 박수를
@thdaudwn
@thdaudwn 2 жыл бұрын
아 ㅠㅠ 초등학교 시절에혼자다니셧군요 저도 초등학교때 혼자다녀봣어요 ㅠㅠ 그거 완전 슬프더라고요 ㅠㅠㅠㅠ
@user-il7jx4uk4u
@user-il7jx4uk4u 2 жыл бұрын
고딩 되면 다들 철들어서 거의 안그러는듯... 다들 초딩~중딩 까지?
@user-lx2xq6hw8p
@user-lx2xq6hw8p 2 жыл бұрын
@@user-il7jx4uk4u 초중 때만 그런다고 하지만 어디가든 그런 게 있음..나도 여자지만 나이에 상관없이 묘한 기싸움이 있는 것 같음
@SS-ys7lk
@SS-ys7lk 2 жыл бұрын
안 힘드셨어요???전 초등학교때 워낙 소심해서 거의 2년 동안 혼자 있었는데 아직까지 그때 생각만 하면 슬퍼요
@haribokyung4122
@haribokyung4122 2 жыл бұрын
@@user-il7jx4uk4u 제가 대학생인데요 대학에서도 저런 일 흔해요ㅠㅠ 오죽하면 어른들도 직장내 따돌림이란 예방교육이 나올 정도니까요..ㅜ
@summerlove_wy
@summerlove_wy 2 жыл бұрын
중학교 때 뼈 저리게 체감하고서 고등학교 올라와선 친구 관계에 연연하지 않으려 스스로를 많이 가둬둔 것 같아요. 같이 다닐 무리가 형성되자마자 그 친구들에게 "너희끼리 묶어 다녀~ 나 여기 있어~ 편하게 놀아"하고 말하고, 늘 짝수 뒤에 홀수로 서 있었습니다. 처음부터 홀로서기를 하니 확실히 애들 사이에 발생한 갈등에서 서운함이 덜해지더라고요. 어찌 보면 현명할 수 있는 방법이지만.. 이 영상을 보고 나니 과거의 제가 좀 씁쓸하게 느껴지네요ㅎㅎ
@sourz.
@sourz. 2 жыл бұрын
성숙하게 잘 대처하셨네요. 잘하셨어요. 고생도 많으셨습니다.
@user-tz6vy2kt7l
@user-tz6vy2kt7l 2 жыл бұрын
졸업하고나면 다 의미없어서 잘 대처하신거같은데요
@solochristmas
@solochristmas 2 жыл бұрын
근데 여자들은 중고친구들 성인되서도 잘 연락하나요?
@user-vh6rq7yr2x
@user-vh6rq7yr2x 2 жыл бұрын
@@solochristmas 사람마다 다를듯요 일단 주변에서는 고등학교 친구가 제일 오래간다는 말 많이 들었어요 실제로 지금 성인이고 무리 8명인데 매일 연락해용
@user-tz6vy2kt7l
@user-tz6vy2kt7l 2 жыл бұрын
@@solochristmas 저는 중딩때 친구들이 서로 따 안시키고 잘 지냈었는데 고딩때도, 대딩된 지금도 단톡방에서 톡도 올라오고 오늘도 간만에 시내에서 놀자고 만났네요 ㅎㅅㅎ
@user-ps7vy6tg8z
@user-ps7vy6tg8z Жыл бұрын
보통 여자한테만 일어나는 일이라고 생각했고 나한텐 해당 안되는 일이라 생각했었는데 잘 생각해보면 남자애들도 일어났던 일이었음 뒷담은 아니어도 자기들끼리 서열나누면서 깔보면서 무시하고 소외시키는게 심함 그땐 나한테 문제있는줄 알고 너무 괴롭고 힘들었음
@user-tg9jp1bu9g
@user-tg9jp1bu9g 7 ай бұрын
1등 2등 3등 딱딱 서열을 정하는건 아니고 만만한 애 만만하지 않은애 대충 이런식인거 같음 근데 소외시키는건 잘 모르겠네
@user-ps7vy6tg8z
@user-ps7vy6tg8z 7 ай бұрын
@@user-tg9jp1bu9g 서열이라기보단 구분에 가깝긴 함 일부러 싫어서 소외시키기 보다는 맘에드는애만 같이 다니는 경우임
@dahwa
@dahwa 6 ай бұрын
저도 초등학교,중학교때 그랬던 적이 있네요 ㅎㅎ 그걸 은따라고 하죠 ㅠㅠㅠ 3인으로 찢어지면 제가 혼자가 됐고, 5인이 되면 제가 혼자가 됐던것 같아요... 그래서 고등학교땐 4인으로 다녀야겠다 항상 생각하며 트라우마가 생겼던것 같아요... 더군다나 초등학교땐 왕따여서 수련회가면 다같이 짝을지어 이불까는데 저혼자여서 입구쪽 문앞에 이불피고 잤던 기억도 있네요 ...다 추억이지만 두번다신 겪고싶지 않아요 ㅠㅠ 초등학교땐 책상에 선그러놓고 넘으면 팔뚝맞고 그랬거든요... 나중에 성인이되서 그친구한테 사과는 받았지만 트라우마는 지워지지 않네요.......
@Real_Noah_is_me
@Real_Noah_is_me 2 жыл бұрын
실제는 이것보다 더 교묘하게 무리에서 소외시키고 정치질 하죠. 저도 이것때문에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나중에는 신물이 나서 혼자 다니다가 정치질 안하고 각자 자기 할 일에 집중하는 친구들이랑 다니니까 그렇게 편할 수가 없더라구요. 학창시절에는 친구관계가 전부인만큼 크게 다가왔던 것 같아요.
@22814moa
@22814moa 2 жыл бұрын
겪어 본 사람 아니면 진짜 소외 당할때 그 감정 모를거에요 진짜 당황스럽고 억울하고 분하고 무섭고 슬프고 오만가지 생각이 들면서 화가납니다 다른 사람 말에 휘둘리지 않고 나를 믿어주고 편을 들어주는 소중한 친구 한명만 있어도 복받은거니까 오해가 있거나 싸우면 바로바로 화해하고 붙잡으세요 저는 지금 그런 친구3명 이나 있어서 그 친구들 한테 너무 고마워요 😊
@journey5211
@journey5211 Жыл бұрын
저때 그냥 본인이 올바른 가치관 가지고 뒷말 절대 안하면 된다 지들끼리 욕하다 나중에 다 서로 알게되고 멀어지고 뒤에서 욕 안한 사람한테 들러붙음.. 친구 없어서 밥 혼자 먹더라도 저런 유치한 것에 상처받지 말고 더 중요한 것에 신경 써서 훌륭한 어른으로 진정한 승리자가 되길 응원합니다😊😊😊
@bluemoon0825
@bluemoon0825 Жыл бұрын
저런애들한텐 굳이 무리에 낄려고 안절부절하지말고 다른친구랑 잘 놀고 당당하게 학교생활 열심히 하는게 꼴 좋게 복수하는거임 그리고 뒷담까는거에 끼지도 하지도말고 자기나 잘하세요
@MoBeeRang
@MoBeeRang 2 жыл бұрын
저런 눈치싸움.. 할때가 있긴했죠. 중2~3에서 고1정도까지.. 근데 고등학생때는 애들이 다 각자 플레이고 저희반 만 다른건지는 모르겠는데, 다들 어른스러워서 두루두루 적당한 거리로 친했어요. 진짜 소수의 노는 학생들은 자기들끼리 노는 분위기였고, 나머지는 자리에 따라서 상황따라서 서로 잘 대해주고, 왕따나 은따도 아예 없었죠. 서로서로 존중해주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고등학생때는 거의 뭐 힐링이었습니다. 그래두 연락하고 지내는 친구들은 중학생 친구들이긴 한거보니 밑바닥을 보였던 그때가 인생에 정말 많은 영향을 주는거 같긴 합니다.
@kim-ip1zm
@kim-ip1zm 2 жыл бұрын
대학여초과가면 똑같아요
@user-ox8rv5nm9s
@user-ox8rv5nm9s 2 жыл бұрын
이게 맞음 서로 존중하고 어느정도 거리둬야함.
@maratang7971
@maratang7971 2 жыл бұрын
초6 중1도 그런데
@user-qh4pm3ft8b
@user-qh4pm3ft8b 2 жыл бұрын
@@kim-ip1zm 그건 니가 못 어울린거 아닐가.. 아니면 이상한 대학이거나
@alilly8917
@alilly8917 2 жыл бұрын
@@user-qh4pm3ft8b 본인이 왕따라 다들 거리두는 걸 적당히 친하다라고 느끼니 슬프네...
@Dogwithoutkang
@Dogwithoutkang 2 жыл бұрын
근데 이런 걸 단편영화로 만들지 않고 없는영화라는 개념을 만들었다는 게 대단하다 ㄹㅇ
@kellykim286
@kellykim286 2 жыл бұрын
영화 리뷰하는것 처럼 만들었네 ㅋㅋ 아이디어 좋다
@fjwkdmfwl
@fjwkdmfwl 2 жыл бұрын
ㄹㅇ 그냥 단편영화로 만들면 안 보게 되는데 리뷰는 보게 되는 마법
@user-qd8ts5rm2i
@user-qd8ts5rm2i 2 жыл бұрын
용재씨는 천재죠....
@user-qw4ij6cn6d
@user-qw4ij6cn6d 2 жыл бұрын
근데 ㄹㅇ 단편영화랑은 느낌이 좀 달라서 ㄹㅇ 없는영화라는 장르가 맞는듯 ㅋㅋ
@m1n1ma1
@m1n1ma1 2 жыл бұрын
중의적인 표현인듯ㅋㅋ 영화에서는 허울 좋고 있어보이는 문제를 다루지 이런 불편한 진실, 말하자면 인간의 '평범한 추악함'은 좀처럼 다루지 않으니까
@user-tc6jv4oi8y
@user-tc6jv4oi8y 3 ай бұрын
와.. 진짜 영상 잘만드세요 저도 학교에서 저런적 있었는데 너무 공감된다..
@Dreaming_Angel1004
@Dreaming_Angel1004 Жыл бұрын
홀수무리에서 살아남기 너무 힘들었어요 ..정치하는 친구 무리당 한명씩 존재하고 늘여기저기 끌려다니고..친구문제가 가장 고민거리였는듯 이걸보니 숨이턱막히네
@user-hv4wo8wd6y
@user-hv4wo8wd6y 2 жыл бұрын
유치원때부터 겪은 뒷담화&정치질에 같은 여자이면서도 여자무리를 안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여자끼리 무리지어 다니면 저런 일은 꼭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 제가 여중여고를 나오며 깨닫고 터득한 것은, 조용한 친구들이든, 활발한 친구들이든 두루두루 잘 지내면서 너무 가깝거나 멀지않게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고 생각합니다.. 저렇게 뒷담화하고 편가르고 정치질하는 친구들 있다면 과감히 거리를 두고 그냥 어느정도 상대만 해주세요. 대신에 웬만하면 중립을 지키시고, 인생에 있어 친구들은 그렇게 많이 필요하지 않으니 너무 초조해 하지마세요. 저런 무리 같은거 정말 필요 없습니다. 진정 믿을 만한 친구 한 두명만 있어도 충분해요.. 민감한 시기에 저처럼 일찍이부터 인간관계에 대해 상처받고 어른이 되어서까지 마음에 흉터를 품고 살아가는 일은 더 이상 생기지 않았음 합니다! 모두모두 소중한 사람이니까요♥︎
@user-uh3po8sv5s
@user-uh3po8sv5s 2 жыл бұрын
ㄷㄷ전 여중여고 나왔지만 저런 일 단 한번도 없었는데.. 인복이 있었던건가
@hyeon261
@hyeon261 2 жыл бұрын
헐 유치원생도 뒷담화를 해요?
@Imjng
@Imjng Ай бұрын
@@hyeon261네 유치원때 왕따도 있었어요
@sepilrose6988
@sepilrose6988 2 жыл бұрын
시간이 지나면 아무것도 아닌 것을 그땐 정말 전부였던 것 같아요..ㅎㅎ 성인이 되어서도 다른 형태와 색으로 여자들의 심리적 약육강식 계속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어른이 되어보니 저런 틈 사이에서도 흔들리지않고, 굳건하게 자신의 목표를 향해 혼자여도 강했던 몇몇 친구들이 새삼 기억에 떠오르네요:)
@adca6422
@adca6422 2 жыл бұрын
약육강식 아닌가요? 저도 헷갈려서
@sepilrose6988
@sepilrose6988 2 жыл бұрын
오잉 오타가 났네요💗 감사합니다 :)
@user-jjsdaq12345
@user-jjsdaq12345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근데 어떤 경우는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는데 한번씩 그 기억이 치고 올라와서 완전히 잊혀지진 않더라고요 ㅎㅎ 자기할거 열심히 하는것만큼 좋은건 없죠
@whale_and_oceon
@whale_and_oceon 2 жыл бұрын
@han zo 네 흔합니다. 여초회사만 가도 충분히 봄
@vzo14
@vzo14 2 жыл бұрын
나의 최신판. 🙏🔥💯🎤 kzbin.info/www/bejne/qpSwm5J7j96aia8
@gamza_daseul
@gamza_daseul 2 ай бұрын
사교성이 크진 않아서... 나같은 잔잔한..? 애들끼리 3명 무리로 다녔음.. 근데 거기서 가끔 소외되는 느낌 많이 들었음 3명이 다니면 한 명은 중심 느낌인데 절대 난 아녔음 짝지을 일 있으면 항상 내가 떨어짐 언제는 자리 바꾼다 해야 하나? 그랬는데 교실 가보니 둘이 같이 앉아서 즐겁게 얘기하다 나 오니 걍 빤히 보고만 있더라.. ㅋㅋㅋ 아직 안 잊힘 가끔 둘이 싸우면 그제야 나를 더 신경쓰는 느낌? 화해하면 언제 그랬냐는 듯 둘이 더 친하고... 근데 1이 나한테 불만 있던걸 2에게 뒷담하며 멀어지라 그랬나봄 근데 2가 안 받아주고 결국 둘이 찢어지고 나랑 2랑 아직 친구임 영상까지 치열하진 않지만 분명 소외되고 상황에 따라 관계에 대한 감정이 드는 경험은 분명 있었음 아직도 안 잊힌다..;;
@orbit__
@orbit__ 2 ай бұрын
여초 집단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들임 저게 학교에서만 국한 되는게 아니라 직장에서도 똑같음 아니 어쩌면 더 가혹함 그래서 나는 학기초에 본능적으로 나랑만 다닐 딱 한사람만 강박적으로 찾았던것 같음 점심시간은 물론이고 수학여행까지 머릿속으로 계산을 해야함 버스에 누구랑 앉아서 갈수 있는지 같이 이동하고 어울릴수 있는 사람이 누군지 그리고 날 배신하지 않고 계속 어울려줄 친구가 누군지 재빨리 파악하는게 중요했음 거기서 도태되면 그냥 세상 찐따로 살아야 하고 꼬리표처럼 졸업때까지 따라감 그래서 첫학기때 실패하지 않기 위해 노력했던것 같음 저는 mbti 중 i가 95퍼센트 이상인 극 i 성향인데도 사활이 달린거라고 느껴지면 초능력을 발휘 하듯이 친화력이 솟아나옴. 그리고 홀수로 어울리는거 위험함 셋이나 다섯이서 다니면 걸을때도 뒷쳐지는 한사람이 꼭 존재함 그런 관계라도 좋으면 그렇게 지내는거고 그게 못 견디겠으면 나처럼 딱 한사람만 공략해서 그 친구하고만 친하게 지내는게 나음 여초 집단은 어쩔수가 없음 진짜 개피곤함
@user-jn9ow5ei2f
@user-jn9ow5ei2f 2 ай бұрын
만약 여초집단중 ㅈㄴ쎄보이는 론다로우지같으면서도 호전적인 여자 있으면 어캐됨? 바로 왕따되나? 학창시절 남자는 이런 캐릭터가 권력 그 자체였는데
@yl2or8zk1o
@yl2or8zk1o 2 жыл бұрын
진짜 중고등학생때 보는것같아서 고통스럽다.. 진짜 아무문제없는데도 저렇게 은근 소외시켜서 무리에서 떨어지게 하는거 많았어요.. 계속 눈치보면서 점점 내가없어지는 그 기분.. 화장실 한명이 가면 바로 뒷담 까는거보면서 넘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ㅠ 성인되어서 깨달았죠 저런애들사이에서 휩쓸릴필요없는거. 과거에 나에게가면 위로해주고싶어요 보면서 눈물났네요
@user-iueun00
@user-iueun00 2 жыл бұрын
미래는 늘 좋은 하루가 있기를~♡ 행복하세요!!
@gob6959
@gob6959 2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저러는구나.. 남자들은 얼굴보면 패드립박아도 그친구 없으면 뒤에선 지난번에 이래서 감동받았었다 의리있는새끼다 이러는데..
@user-om4vb3of5k
@user-om4vb3of5k 2 жыл бұрын
이제는 지나갔어요 괜찮아요!응원합니다
@user-xe8jr8rj4t
@user-xe8jr8rj4t 2 жыл бұрын
너무나도 잘 알지,, 욕을 직접적으로 한 것도 아니고 그 분위기, 말투, 내가 현재 처한 상황 이 모든 걸 중고등학교 때 다 느꼈어요 ㅠ 성인되고 대학교 가면 저런 인간관계는 쓸모없다고 느끼는건데 중고등학교는 확연히 다른거 같아요 ㅠ
@user-xw4wr1zp3o
@user-xw4wr1zp3o 2 жыл бұрын
쌍마이웨이 독고다이가 살때 편한거같아요. 전 남자긴한데 고딩일때 그날그날 노는 무리가 달랐어요ㅋㅋㅋ‥‥‥ 걍 그날 쟤네랑 노는게편하면 쟤네랑 놀고 저날은 요놈들이랑 놀고 그랬던것같네요 어딜가든 애들도 살갑게 대해줬구 물론 궁시렁대는애들도 한두명 있었는데 걔네한테 톡으로 뒷담하지말라고 욕 씨게하고 자유롭게 다녔던 기억이 있네요 어떤 무리에 얽매이지말고 걍 같이 있을때 편한애들 침묵이 안 어색한 친구들이 최고에오!!!!!
@user-xe8jr8rj4t
@user-xe8jr8rj4t 2 жыл бұрын
@@user-xw4wr1zp3o 이 중요한 걸 성인되고 알고나니 너무 슬프네요 ㅠㅠ 고등학생때 친구들 많이 사겼음 했지만 정작 연락하는건 4명정도네요 ㅋㅋㅋㅋ
@user-xw4wr1zp3o
@user-xw4wr1zp3o 2 жыл бұрын
@@user-xe8jr8rj4t 인정욬ㅋㅋㅋㅋㅋ진짜 나이 스물셋인데 이 정도만 돼도 만나는 애들만 만나요 남는건 찐친뿐‥ㅜ
@user-xe8jr8rj4t
@user-xe8jr8rj4t 2 жыл бұрын
@@user-xw4wr1zp3o 오모 저랑 동갑이시네요 ㅋㅋㅋㅋㅋ 진짜 야자까지 같이 다녔던 친구들 일년에 한번 만날까합니다,, ㅜ
@user-xw4wr1zp3o
@user-xw4wr1zp3o 2 жыл бұрын
@@user-xe8jr8rj4t ㅋㅋㅋㅋㅋ 저도요 동네친구짱이에오 무적 2000년생 화이팅!!!!
@user-zc5uy5ns5p
@user-zc5uy5ns5p Жыл бұрын
애새끼들 성인되서도 저러는것들 한둘이아님. 심지어는 아줌마들도 저지랄 하는데 피곤하지도 않나 못믿겠으면 목욕탕 가서 아지매들 하는 이야기 들어보셈ㅋ 지금 옆 자리에 없는 아줌마 뒷담까는거. 그거 ㄹㅇ 국룰임 어른들 부터가 그러는데 애들이 뭘 보고 크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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