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한다. 잠도 잘못자고 매일 훈련에 근무에 저놈의 발전기 빨리안켜지면 생똥을 샀는데, 이젠 아련한 추억이네...그당시 10방공이 이제 1방공으로 바뀌는 동안 흰머리만 많이 생겼다....^^ 언제 한번 가보려나 구진봉에...
@vivalavida4974 жыл бұрын
이렇게 현장에서 고생하는것도 모르면서 사거리가 짧아서 쓸모없다는 인간들 많음요
@skk9744 жыл бұрын
14:58 민간인 배 뒤질려고 작정했냐??
@우산-e4f4 жыл бұрын
S4 Shuma 그러게요
@남승엽-x9r4 жыл бұрын
미사일 쏘는 날 아니면 맨날 들어옴
@카리브-x2w4 жыл бұрын
배띄우면 추적만 ㅈㄴ게함
@네-c3q4 жыл бұрын
@@카리브-x2w ㅋㅋㅇㅈㅇㅈㅋㅋㅋ
@GiruerGi4 жыл бұрын
사격장 가면 맨날 저러는데 뭘 배들도 그냥 배째라하고 어업함 해경한테 요청해서 배 빼도 일시적임
@fatain654 жыл бұрын
저고도 침투나 헬기 방어하라고 있는건데, 왜 다들 최신 전투기 못잡는다며 한탄하냐... 그건 당연히 못잡지. 그래서 대공 미사일이 있는거고.
@댓글로만구독자10만4 жыл бұрын
multi per 파리채가지고 왜 독수리 못잡냐고 할놈들
@로크-f1v4 жыл бұрын
ㅇㅈ 북한은 기술도 기름도 모자라서 목재 글라이더같은것도 타고 날라오는데 레이더에도 잘 안잡혀서 저렇게 잡아야됨
@ltaillialin9844 жыл бұрын
@@로크-f1v 그게 아니고요... 방공엔 단계가 있어요... 말씀하신 글라이더는AN2라는 기체인데 수송기이고요... 1단계는 고고도 방공 레이더와 유도 미사일로 떨구고 중거리는 획득한 표적으로 중거리 방공미사일 혹은 방공포로 응사하고 근거리에선 발칸으로 화망사격합니다. 그중에도 발칸은 사거리 2킬로미터 가량으로 각 무기마다 30%정도였나? 그정도로 사거리가 중첩돼있어서 교차사격으로 대응합니다.
@로크-f1v4 жыл бұрын
@@ltaillialin984 네넹 설명 감사합니다. 친구가 방공포병이었는데 말씀하신 an-2 뜨면 자기네가 잡는다해서 말한거에요. 실제로 an타고 넘어오면 발칸으로 맞추지 않을까여
@윤영대-c3k4 жыл бұрын
지나가는 비호 운용병입니다. (k-30) 30mm자주대공포인데 얘도 대공포탄은 사거리 3km이고 비호 복합이라고 비호에다가 신궁 달아놓은건데 유효사거리 5km까지 늘어납니다(대공미사일) 저속기나 회전익까지만 저희 작전반경이고 나머진 공군 ㅇㅇ
@user-gunsan10r4 жыл бұрын
2005년 후반기 병장으로서 마지막 발칸포사격대회에서 우승한 덕분에 14박 15일 포상휴가 받음. 온몸의 전율 아직도 잊을수가 없음 188덕정포대에 역사 써놓고 전역.
@Judsking39222 жыл бұрын
발칸포 이게 명중률이 좀 괜찮은가요.
@박준상-j1s2 жыл бұрын
@@Judsking3922 50:1 나오면 개 잘쏘는거임 50발 쏴서 한발 맞추면
@박준상-j1s2 жыл бұрын
공군 발칸 09군번인데 거의 80:1나옴ㅋㅋㅋㅋㅋㅋ
@user-gunsan10r2 жыл бұрын
저희때 20대 1인가 23대 1인가로 우승했습니다 뒤에서 심사보시던 분들도 칭찬하더라고 얘기해주더라고요
@박준상-j1s2 жыл бұрын
전체적으로다 잘맞췃나보내요 50:1나와도 잘한거엿는데 ㅋㅋ
@centurion87284 жыл бұрын
우리 국군장병분들 항상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schmitt779 ай бұрын
아들놈이 공군 방공포 발칸특기로 가있어 찾아 보다가, 문득 저는 33단 보병 이었지만 친정같은 수방사의 방포단 영상이 보여서 반가운 마음에 보고 있습니다. 우리 아들 동생 같은 장병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이후로도 국가에 존립의 정점에 청춘을 받친 이들에게 존경 과 시대에 맞는 대우가 수반 하기를 바랍니다.
@raa70274 жыл бұрын
저는 2004년 12월 군번인데, 당시에는 제1방공여단이 3군사령부 예하 부대였는데 수방사로 바뀌었나보군요. 9분 52초에 나오는 이훈우 상사님을 여기에서 뵙네요. 당시에는 김포에서 보급관 이셔서 같이 각종 보급 관련 일을 같이 다녔던 것이 생각이 납니다. 참고로 전 운전병이었지만 대공사격은 3번의 경험이 있지요. 너무 반갑습니다. 이훈우 상사님
@blackwater30844 жыл бұрын
전 04년 8월 군번인데 혹시 대대가 몇대대에 근무하셨었나요?
@deblur992 жыл бұрын
2010년대 초반에 수방사 10방공단이랑 3군사 1방공여단이랑 통합돼서 수방시 1방공여단이 되었음
선배님이시네요 전 99군번 1중대 3소대입니다 롯데 대우 청사 근무했습니다 저때는 두타 남산보광 용산한일이었습니다
@조광래-k3q4 жыл бұрын
야간에 고공침투 하면 육안으론 안 되잖아 자동 대공포를 설치해야 합니다 골키퍼. 팰렁스 이런 거
@헉헉허헉4 жыл бұрын
저번에보면서 대충 스킵했었는데, 다시 보니 아는 얼굴이 계시네... ㅎㅎ 8:41 박기현 대위... 현역 때 천마 중대 소대장님 이셨는데, 중대장 찍으셨군요. ㅎㅎ 반갑심당~ ㅋㅋ
@토마스-r3v4 жыл бұрын
여기가 전국방구석지휘관 모임인가
@ljh38253 жыл бұрын
@@잃을것이없는소년 심지어 감염된 테란ㅋ
@youngsicjeon87944 жыл бұрын
라떼는 항공기 식별카드 분대장이 던지면 떨어지는 거 보고 식별 훈련 했지.... 추억 돋네 발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mslcy10054 жыл бұрын
14:58 저거 배 들어오는거 발칸 탄이 공중에서 폭발하면 바다에 5-8조각으로 떨어지는데 저걸 물고기들이 밥인줄 알고 올라와요 그럼 그걸 어부들이 들어와서 잡아갑니다 일부로 저 타이밍에 들어오는거예요 그래서 대천에서는 물고기 먹지 말라고 했던 전 중대장 말이 기억나네요
@음땡땡4 жыл бұрын
저게 물고기잡는 배로보이냐?
@태원-x2k4 жыл бұрын
대강봐도 요트같은데..
@lmslcy10053 жыл бұрын
저 배는 잘 모르겠는데 하여튼 어업용 배 많이 들어와요
@lmslcy10053 жыл бұрын
영상에 나온 배 하나만 보고 설명 드린거 아닙니다^^ 모르면 말 적게 하시는게 나을듯
@아자아-b6i4 жыл бұрын
이 부대는 아니지만 8년 전에 복무했고 그때 사격훈련을 했는데 이어플러그를 못끼게 하니 이명으로 2주간 고생함 평생갈까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 소총사격시엔 낄수있고 포사격은 못낀다는게 좀 의아했음
@강지훈-l2v4 жыл бұрын
고생이 많수다.우리국군들.화이팅!
@감자-r2q3 жыл бұрын
99군번입니다. 진지가기 싫어 조교지원해서 대구에서 발칸조교로 군생활했습니다. 정원사님 잘계시는지요? 특유의 그 삑사리 목소리 아 그립다 그 시절~~ 참 세월빠르네요.. ㅎㅎ 해병대애들 2명, 육군애들20명씩 가르키며 보람도 있었죠. 지금도 교육생들이 그때써준 편지 가지고있습니다. 진지근무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발칸조교 참 좋은 보직입니다. ㅋ
@임-d7m4 жыл бұрын
01:23 뒤에 보면서 하는거 같은데 각도가 그림 보면서 설명해주는게 아님ㅋㅋㅋㅋ
@kswwind14 жыл бұрын
97년~99년 제1방공여단 503대대 833중대 3소대 1413 35mm 오리콘이였는데, 저 표적좌! 표적우!는 아직도 똑같네요. 저 대천사격장에서 수동사격 1등해서 포상휴가간 기억이 나네요.
@cj_agriculturist4 жыл бұрын
난. 505대대
@deblur992 жыл бұрын
503대대 833중대면 망x중대였나요?
@최유나-f8y4 жыл бұрын
대천 철매 사격장이구만. 사격대회 불합격 받아서 재사격 갔던 기억이.. 복귀하던 차안에 얼마나 분위기 살벌 했는지..
@손원택-y6d4 жыл бұрын
수방사는 수방사 방공단 1방공여단은 3군사령부 직할인데 난 2001 505대대 소대장, 방공학교 전속부관, 506대대 중대장 하고 현재ㅇㅇ에서근무 중
아~~~기억나네...항공기 식별 시헌 6개월에 한번식 치고 사격도 하고.진지 생활....그립네...후배들 열심히네...
@김도진-s4e5 жыл бұрын
발칸 멀리서 들으면 부르르르르릌 재밌는데 가까이서 들으면 고막 찢어질거같음
@포비-m1v4 жыл бұрын
팔랑크스도 바로밑에서들으면 귀찢어짐
@김도진-s4e4 жыл бұрын
@bc a K9를 안들어봐서 모르겠네요. K2소총 쏠때의 1.5배 정도 되는거 같아요 발칸은. 귀마개 필수
@그것이알고싶다-f7p4 жыл бұрын
한 3배쯤 아닌가요? 땅이 진동하는데
@vivalavida4974 жыл бұрын
A10 개틀링건 팰렁스 골키퍼 같은 근접무기들 드르륵 하는소리 멋진데 막상 옆에있는 사람들은 고막이 찢어지는 고통이 있군요
@윤광여-z3c4 жыл бұрын
74년10월말쯤 제가 10월12쯤 처음으로 서울땅에 입성하여 청계천3가에서 직장생활 했는데 어느날 갑자기 청와대쪽에서 공중으로 서너발의 대공포가 쏘아지는것 보고서 가슴이벌렁벌렁... 쏘아올려지는 탄환의 모습이 지금도 46년이지났지만 생생하게 머리속에 그당시 탄환이 시내버스지붕뚤고 떨어저 여학생과 시민이 부상당했다는 사실은 한참후에 알았습니다 그때대공포는 한강을넘은 항공기에 경고사격했다는것 늦게야 알았습니다
@이이-w3t5c4 жыл бұрын
UFO 라고 알고 있습니다.
@happyhour21334 жыл бұрын
@@이이-w3t5c민항기가 항로이탈로 경고사격이 이뤄졌고 머리에 유탄파편맞은 여학생은 결국 숨졌습니다. 총기소유국인 미국에서도 새해나 독립기념일등에 하늘로 총쏘는 행위로 인한 낙탄사망자가 많이 생겨 현재는 엄격히 금지되고 있다고 합니다.
@jay-1244 жыл бұрын
돈암동 살 때 직접목격...불이 공중으로 점점이 올라가던게 엊그제 같은데...거의 50년전 이야기...대공포라 묵직한 총소리가 북치듯 들렸는데 서울이 난리가 났지요...서너발은 훨씬 넘을 거에요...수많은 불꼬리가 하늘로 올라가고 이것이 전쟁이다 라는 느낌이...그땐 단독주택 시대인지라 방안에서도 잘 들렸음...
@motelgp89604 жыл бұрын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얼마전 나오던데 제보해보세요 목격자 찾던데
@찬바람-l5c4 жыл бұрын
88년6월 방공포병 출신인데 항공기 식별카드보고 적기 우군기 알아맞추는 훈련했는데 지금 생각 해보면 상공2km 이상 뜨면 그걸 어떻게 알지? 왜저걸 할까 32년이 지났는데......아직도
@muse11294 жыл бұрын
옛날 방식 그대로 발전이 없는거죠 애초에 공군에서 처리 할건데 육군 방공 공군으로 전환하는기 좋다 생각합니다
@김동혁-g1s4 жыл бұрын
카드훈련 보단 mcrc통신 듣고 지형 숙지 하는게 더 중요하죠
@똥지린뚱이-j2p4 жыл бұрын
@@muse1129 공군이 아무리 뛰어나더라도 방공망이 없으면 안되죠
@hangonkim85614 жыл бұрын
망원경은 폼이가...
@BBQ014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육안으로 항공기 식별이 가능한가.. 식별가능 범위까지 왔을땐 벌써 게임 끝났을 텐데.. 시키니까 하긴했지만
@시베리안허숙희-s9m3 жыл бұрын
내가 보기엔 군기 자체가 아닌데...80년대 중반부터 8년 정도 군에 몸 담았던 선배로서 한 마디 했네요... 병사들 눈빛 자체가... 아니잖아요...
@라거-j7n2 жыл бұрын
테스트 때문에 외우긴했지만 실제 훈련에서 머리위로 팬텀 지나가는거 보면 순식간이라 구분하기도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ixxxiixxxi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밑에서보면 프리덤파이터로 보이는데 팔콘인경우도 많죠
@다까지마사오4 жыл бұрын
옛날 생각 많이 난다. 추적훈련할때 왜 그렇게 빡세게 했는지... 진지 생활은 왜 그렇게 빡셌는지....97.발운병이...
@informatics_T4 жыл бұрын
먼가 군기가 쪼메 빠져 보입니다. 대대장님
@女忍者10 ай бұрын
선봉! 3군사 난 1423 저탐레이더 운용병 1방공 출신 진지생활 하면서 발칸많이 보았지 항공기식별 외우기 ㅋ
@이클래스4 жыл бұрын
04:39 힌지 전방인지 아닌데?
@유구슬-d7z3 жыл бұрын
1:10 항공기 피아식별카드.....우리땐 대략 60장이였는데....이등병때 우리 분대장이 그러더라고...이거 보통 2-3일이면 다 외운다고....그래도 못 외우면 원산폭격상태에서 외우게 만든다고 하더라..그러니까 열심히 외우라고 하더라....그래서 그런지 진짜 2일만에 기종이름까지 다 외웠고...난 2시간만에 단순 피아식별 테스트통과해서 우리 분대장이 잘 한다고 했다.
@user-oc6bm7qq5l4 жыл бұрын
그냥 조용히좀보세요 방구석지휘관들이 무슨
@ltaillialin9844 жыл бұрын
우리는 CRE때문에 매주 항공기식별 평가함. 가끔 신병들 중에 기억력 안좋은 애들 들어오면 지옥이 펼쳐짐 ㅋㅋㅋ 적기 아군기도 구분못하는 항공기 식별장애있애들 나중에 어떻게든 항공기 외우고 나면 상병장때 나때는 말이야 이러고 있음 ㅋㅋ 누가 그랬지 나때는 길어봐야 1년전이라고 ㅋㅋㅋ 근데 대공사격할때 위장 안하는데 위장을 빡세게도 했네
Very cool, Rok army has both KM167A3 and Oerlikon 35 mm . This is the 1st Air Defense Brigade, right ?
@hunlee41374 жыл бұрын
87-89 수방사 오리콘 근무했는데 추억이 떠오릅니다.
@특이해3 жыл бұрын
방공여단 발칸중대 출신인데ㅋㅋ 추억돋네 이등병때 cre받을때 오줌쌀뻔했는데 벌써 10년이라니..
@아아-n3q9l4 жыл бұрын
대천훈련가면 놀다와서 좋았는데ㅋㅋㅋ 기차타고
@sthusq3 жыл бұрын
08 503 505 영외부대 3중 난 발칸이엇는데 503이엇는지 505였는지 기억이 가물하네 ㅜㅜ 한쪽은 발칸+미스트랄 한쪽은 오리콘 여기나오는 이훈우 상사님 그땐 중사 였고 보급계 담당이엇는데ㅋㅋㅋ 행보관님 이름은 기억안나고 하루에 행정실에서 나무잿덜이에 3갑씩 피고 꽁초 꽂이 하시던분.. 하사중에 차돌이라는 이름이 잇엇고.. 중사 갓 진급한 한분 갑상선 암진단 받고 수술햇엇고.. 위병소 멍멍이 통신반장님이 잘 챙겻는데 근무자들이 하도 패서 죽기도 하고 ㅋㅋㅋ 그러다가 신막사로 이전 이후에 천안함 수통갔다가 난리통 다 보고 전역하고 연평도 ㅋㅋㅋ
@hobumkim7304 жыл бұрын
수방사 장태환 장군님... 보고싶다
@해돋이관광4 жыл бұрын
고인이되셨다 왜? 잘 아나?
@장종석-v2q4 жыл бұрын
현실적으로 식별이 어려운데 경로를 포함한 항공운항 정보를 파악해서 상업 비행 및 아군 정보에 없는 항공기는 자동으로 사격할 수 있는 시스템을 확보 하는게
@davesy66382 жыл бұрын
있습니다
@꼴방쥐-d4x4 жыл бұрын
5Km앞에 적기 출현이면 휙 지나가지~~ㅋ
@남승엽-x9r4 жыл бұрын
그 휙이 휙이 아닐걸?
@vivalavida4974 жыл бұрын
5키로면 천마나 신궁으로 맞춰야지 그거로 안되면 천궁으로 맞추던지
@창모이-n8p4 жыл бұрын
보병이 아니고 헌병 병과라 그런가 장교 사병모두 헌병같은데 헌병을은 수방사 외곽 경계근무 시키고 전투묘원은 특전사여단이 이무수행 하는편이 좋게습니다 방공병과는 믿을 수 이습니다 수방사 방공요원은 세계적입니다 최고지요
@팀_요코4 жыл бұрын
항식을틀린다라 라떼는 100점안나오면 잠못잤어
@Aountain4 жыл бұрын
JY H ㅋㅋㅋㅋㅋㅋㅋ인정
@ccreet38384 жыл бұрын
하나라도 틀리면 역적되는겨~
@유태송-k7n4 жыл бұрын
추억 돋네 ㅋ 난 통신병인데 진지 올라가서 발칸 대공 사격 3번 m 60 대공 사격 3번 갔다 옴. 벌써 제대한지가 20년이 넘었네 ㅎㅎㅎ
@민-x2u4 жыл бұрын
5:09 뒤에 멍멍이있넹
@박현우-f6t2 жыл бұрын
방공여단 3군사령부 504방공대대 박병장인데~여기서 이훈우를 볼줄이야~~^^내 군생활시절 훈우가 내 후임이었었는데 바로 하사관지원 수방사에서 상사로 군생활하고있구나.
@johnkim9859Ай бұрын
김ㅍ 고ㅊ
@coldhee8005 жыл бұрын
뭔 대위가 일병같누..
@윤영진-f1s Жыл бұрын
99_3기 수방사 7중대 1소대3분대 239진지에서 제대 아직까지 변한게 없어서 웃프네요 50년전 무기로 아직까지
@hangonkim85614 жыл бұрын
오이도 사격장 그립다 우승하고탄피에 소주 한잔
@정보미투-t5n4 жыл бұрын
헐 ㅡ84년도에 저기서 본대원들과 화망구성해 항공사격했던 기억이 ㅡ밤에 쏘는 발칸은 불꽃놀이같이 멋진데 ㅡ한발한발이 수류탄급으로 일정거리서 폭발한다 흠 ㅡ후배들이 아들보다 한참 어린데 대견하다 발칸 사격 끝나면 마지막 피날레는 지금은 없어진 나이키와 호크의 멋진 미사일발사가 생각나네 ㅡ
@JustHealing-y9k3 жыл бұрын
84년에 발칸포는 최첨단 무기였겠네요. 월남전때 처음 선보였다고 하더라구요~~
@happinessk73544 жыл бұрын
최초포착-빔방사-ATD-재포착 보조추적 하나둘셋 사격 ㅋㅋ 간만에 추억 돋네ㅋㅋ
@youngshim26224 жыл бұрын
포병이라 모르겄소 흐음...
@남자다나4 жыл бұрын
알파브랍찰리~~
@남자다나4 жыл бұрын
훈련전투대기 ~ 전원 온 디씨 암페어..
@shlee25812 жыл бұрын
혹시 근무 부대가 ??
@hyunseungyoon35684 жыл бұрын
역시 수방사,,,,옛날 군인들 같이 군기 좋네...
@user-px4db5bc7c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옛날에는 수방사가 그나마 나아서 대부분 빽으로 들어감ㅋㅋㅋㅋ
@jameskim59333 жыл бұрын
@@user-px4db5bc7c 백이라구 ? 옛날은 차출되어 갔는데...
@user-px4db5bc7c3 жыл бұрын
@@jameskim5933 ㅇㅇ차출해서 갔는데 거의 극악의 확률이라 빽 있는 사람들은 빽으로 들어감
@user-px4db5bc7c3 жыл бұрын
@@jameskim5933 그래서 그 당시 수방사 방공 같은 곳은 거기 입대하고 신병으로 들어가면 선임들이 누구 빽으로 들어왔냐고 물어봄
현실적으로 발칸으로 고도 10키로 이상나는 전투기 잡는건 무리일테고 저고도로 비행하는 드론이나 무인기 나아가 수백억 하는아파치같은 헬기만 잡아도 대박이죠
@mintzlee59673 жыл бұрын
1방공이 고고도 전투기가 목표가 아니고 저고도 무동력기 드론 대응 부대입니다. 그래서 발칸이 주력이고 오리콘 미스트랄 추가된겁니다. 1방공 목표는 레이더에더 안잡히는 애들이 대두분입니다
@좋은날-n9j4 жыл бұрын
아.. 방공여단 전역했는데 이거 보니까 개토나온다.. 우웩....
@금당-b1s4 жыл бұрын
적기가 4킬로 거리에 출현 사격태세는 비행기의 속도상 늦었다고 생각합니다
@RORENG4 жыл бұрын
2012년 영상이네요.... 저는 101여단 방공중대 94군번 발칸운용병이었는데 옛날생각나네요. 96년에 제대하고 난뒤 이후에 부대개편되어 방공중대가 타사단과 통폐합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지금은 있지않는 부대가 그립네요.^^ 오두산, 오금리,월롱산진지는 아직도 있으려나?
@motelgp89604 жыл бұрын
무적! 안녕하십니까 선배님 05군번 입니다 07년 전역후 얼마 안지나서 부대 해체되었습니다
@scraker74074 жыл бұрын
항공기는 대부분 공군예하 유도탄사령부 예하 1, 2, 3여단 또는 근처 전투비행단에서 전투기 출격후 요격처리합니다..ㅎ
@cnbanff4 жыл бұрын
M25 잘다뤄라....순간 손가락 찝혀서 고생한다
@wychoi33533 ай бұрын
고생한다 장병들. 3여단 출신자가 응원합니다.
@jangace59313 жыл бұрын
30년전이나 지금이나 훈련 방법이나 발칸포가 하나도 안 바꿨네 ㄷㄷㄷㄷㄷㄷㄷ
@임민혁-f6z4 жыл бұрын
실제 항공기는 표적지보다 크고 한두발만 명중해도 기지로 돌아가게 할수있음 그리고 가까이 못오게 할수있는것이 가까이오면 벌집됨 저것도 멀리있는걸 쏘니까 저정도인것
@shy93194 жыл бұрын
민간인 배? 미쳤네 ㅋ
@ltaillialin9844 жыл бұрын
사격장 근처에서 조업중인 어선 개많음... 저렇게 방송해도 그냥 무시하고 어선들어오면 사격 올스톱임.. 특히 대공사격하는 시기가 이른봄 아니면 늦은 가을이고 가끔 눈도 오는데 배들어오면 사령탑에서 지켜보는 눈때문에 꼼짝도 못하고 얼어있어야함. 난 레이더 특기라서 몰래몰래 히터 쐬고 했지만 ㅋㅋ
@vivalavida4974 жыл бұрын
이런거보면 미군이 참 부러움 미군은 알래스카에서 전투기훈련 마음껏하고 사막한가운데에서 군단급 훈련하는거 보거 지렸음
소총 K2말하는거면 그것보다 저게 훨씬 낫고 전차 K2를 말하는거면 전차의 용도를 1도 모르는 빡대가리. 무슨 전차병들이.다 미하엘 비트만으로 아나 ㅋ
@카리브-x2w4 жыл бұрын
빔방사는 뻘이냐
@남승엽-x9r4 жыл бұрын
케투 5.56미리면 돌맹이 던짐?ㅋㅋㅋ
@popescu.4 жыл бұрын
현 1방공여단장 공회식 여단장님 제10방공단 시절 방공단장이실때 운전병 잘 챙겨주시고 인격 성품 좋은신 분이었는데 여단장님 하고 계시네요~!
@올바른운동5 жыл бұрын
발칸인데 후방가고싶다 ㅋㅋㅋ
@금산-e2l4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서울하늘은 여러분손에 달렸다. 멋지다 훈련만이 여러분가족 여러분에 조국 대한민국 지킨다 직이네.
@kyb1ok04 жыл бұрын
사거리가 너무 짧아서 ~~~ㅠㅠ
@chunsik6974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건 북한 헬기나 목재로된 수송기나 저고도 비행을 하는 표적을 격추하기 위해 있는 겁니다 고고도 고속 비행하는 전투기는 공군or지대공,대공미사일 담당입니다
@kimjinhyun974 жыл бұрын
유효사거리 삼킬로 될려나
@영학함-g4f4 жыл бұрын
@@kimjinhyun97 길면 한 4~5정도 나오긴하는대...솔직히 기동하는적이면 2km도 에매하죠
@vivalavida4974 жыл бұрын
전제가 다릅니다 발칸은 보통 사거리 3키로 고도는 1키로내외 즉 저고도로 날아오는 적 비행물체 드론이나 무인기 헬기를 잡으려고 있는거지 저거로 10키로 높이로 마하 2로 움직이는 전투기는 못잡아요 전투기는 천마나 천궁같은 미사일로 잡아야죠
@user-xr9un3mr1d4 жыл бұрын
장사정포 발사후 김포에서 한강 서쪽으로 침투하는 북한기 화망 사격이 목적인 부대로 알고 있습니다 05년 기준
@뒷골목과학자4 жыл бұрын
150 진지하고 대천 사격장에서 촬영했네.. 진지에서 허구언날 삽질하며 작업하지 언제 태평하게 항공기 식별교육하나? 간부들도 심지어는 교관들도 기종이 뭐가 뭔지 몰라서 버벅거리는데... 150진지가 작업 많기로 손꼽히는 진지였는데 내가 근무할 때는 미스트랄 없었는데 덕분에 인원은 늘어서 다행이네... 대천 사격 할 때 위장 크림 바른적 한번도 없었는데 방송 나간다고 하니 생쇼를 했군....ㅋㅋㅋㅋ
@Teighborhood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전 와o
@남김영구-b6l4 жыл бұрын
27년전에 대천사격장 생각나네요 기억을 더듬어 보니 항공기식별 시험은 전시에 별다른 도움이 안될거 같아요 AN2면 모를까 전투기는 너무빨라 식별 불가능 현역때 발칸포 전투기 대응사격 실험한다고 팬텀기띄워 진행 방향까지 가르쳐 주었는데 소리만 쌩~하고 보이지도 않아 진지원 모두가 당황했던 기억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