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덜미에 있는 라벨 손으로 줘 뜯다가 구멍 두개 뚫린 옷만 5벌이다 이말이야 좀 뜯기 쉽게 만들어 주란말이다!
@Propty7775 жыл бұрын
@@박원재-o5v 그 라벨 말고 페트에있는 라벨이요 아재..
@롯린-i5m5 жыл бұрын
ㅇㅈ 잘 떼지는 라벨 많아졌는데 아직도 너무 찰석 붙여있음
@검은깔깔이-v9p5 жыл бұрын
@@Nice_Profile_image 일본은 대다수 떼기 쉽게 라벨재질을 약하게 만들거나 아예 페트가 점선으로 라벨 양 모서리가 연결되게 만듦. 후자는 접착제를 안써도 되서 한국 페트병들보다 고품질일수밖에 없음. 또 쓰레기통도 그냥 안놓고 구멍을 아예 작게 만들어서 페트병이나 캔밖에 못넣게 만들어놓은것도 인상적임. 참고로 전 분리수거 강박증이 있어서 이런건 일본이 부럽더군요.
@chamjimaseeon5 жыл бұрын
@@검은깔깔이-v9p 근데 그런 쓰레기통들 1.25리터 버릴때는 겁나 불편하지 않나요?
@아살미노잼5 жыл бұрын
재활용된 원료 사용을 하면 괜찮은지에 대해 관계자인 판매업체에 물어보기 보다 제3자 입장인 신용있는 연구소 같은곳에 문의를 해서 저 옷을 입고있으면 미세하게 인체에 유해하지 않은지 이런 주제로 인터뷰했다면 더 좋았겠다. 그럼 그걸 본 소비자들도 안심하고 환경에 유익한 소비를 한다는 생각까지 더해져 적극 소비해 판매자들에게도 좋을것 같은데.
@@benjaminbarrymore 그때 해피씰도 그렇고 그냥 인터넷 유행글 퍼오거나 간단히 문의하면 알수있는걸로 끝임
@섭섭-l6q5 жыл бұрын
이거보다가 환경호르몬이 생각 났는데 아살미노잼님 말처럼 연구소에 물었으면 좋았겠네요
@이예인-d8e5 жыл бұрын
이거 미국 학교 forensic science 수업때에 섬유들 불에 태워보는 실험했는데 얘만 안타고 녹아버리더라구요...; 그래서 대충은 알고 있었는데 신기하네요
@덕계동불개미5 жыл бұрын
안좋은거 아님?? 옷이불타면 벗으면 그만이지만 옷이 녹으면 벗기도 쉽지않자나ㅡㅕ
@이예인-d8e5 жыл бұрын
@덕계동불개미 안좋죠. 불에 닿는 순간 바로 쮸왁 녹는데 저거 입고 화재가 난다고 치면 그사람은 몸에 저거 달라 붙을 걸요
@이예인-d8e5 жыл бұрын
@김삡 와;;개천재..바로 녹이러 가겠습니다
@허승현-h5j4 жыл бұрын
@@김형조-h2p 이제 여름이 ㅈ 되는거지
@초초역세권5 жыл бұрын
똑바로 버릴줄 알아야 재활용도 가능함. 어떤 무식한 인간들은 음식물도 안닦고 버리면서 당연히 재활용된다고 생각함.. ㅉㅉ 환경에 대해 뭣도 모르는 사람들 정신좀 차리길
@HyewonHan-p5f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그리고 겉에 붙은 비닐도 꼭 떼어야한다는 데 ㅠㅠㅠㅠㅠ 귀찮겠지만 그런 부분도 조금만 신경쓰면 더 좋아질 것 같아요!!!:)
@연진석-x5c5 жыл бұрын
학교에서 의무교육을 해서라도 알려줘야한다.
@9987K5 жыл бұрын
무식하다고만 할 게 아니라 정부에서 많이 알리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함!!
@Jingjinback5 жыл бұрын
에초에 재활용 기관에서 홍보해야지. 허구한날 경비아저씨만 홍보하고있으니 누가 알어
@한재민-z2s5 жыл бұрын
근데 우리나라가 그래도 분리수거 잘함 외국은 걍 버림 이정도로도 대단한 거임 더 자세히하면 좋지만 사실 너무 어려움
@코빨간루돌프-e2q5 жыл бұрын
문제없으면 개쩌는건데 ㄹㅇ
@주절주절-i8h5 жыл бұрын
안타깝지만 가장 큰 문제가 발생한다고 하네요..ㅠㅠ 폴리에스터 소재의 옷은 세탁을 하면 미세플라스틱을 발생시킨다해요..
@JJONGGU5 жыл бұрын
화학소재로 공산품들이 만들어지는 세상에서 미세플라스틱은 피할 수 없는 존재라..
@소고기-t6b5 жыл бұрын
응 니들은 쓰레기 옷 입어 그지새꺄 난 거위털 패팅 따숩게 입을래
@이제-s4c5 жыл бұрын
현재 의류 산업에서 빠질 수 없는게 폴리 소재니까 폴리를 재활용을 통해 만들면 더 좋겠죠..? 어차피 현재로서는 좋으나 싫으나 사용해야하는 소재인데 생산과정에 재활용이 포함되는건 긍정적인거 같아요. 미세 플라스틱도 환경오염도 제로인 소재는 아직 없지만 (천연 소재인 목화도 재배와 가공 과정에서 환경오염이 발생하니까요ㅜㅠ) 많은 사람에게 양질의 옷을 제공해주는 것도 폴리에스터이기에 생산과정이 조금이라도 지속가능한 모습인게 마음에 드네요
@Aal-l1z6u5 жыл бұрын
소고기 넹 전 쓰레기옷입을게요
@emperor74325 жыл бұрын
저런걸 더 상용화 해야됨
@airpodspro40035 жыл бұрын
오늘은 상용목 인데
@마크악어앤더맨복돌TV5 жыл бұрын
@@airpodspro4003 닉넴 무엇
@qweaeasf70685 жыл бұрын
@@airpodspro4003 우희힁인줄알고 돌아왔나 싶었는데..
@user-owi23iejs23f5 жыл бұрын
2 oo 폴리에스터 많이쓰임
@박주선-k2j5 жыл бұрын
@@GaussW 갑자기?
@뫌뫌-y9t5 жыл бұрын
유색 페트병 안 만들도록 한 거는 잘했네요.... 저 라벨지도 잘 떼어지도록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뽀글이 재질이 플라스틱 재활용으로 만들어진다니 신박하고 좋은 것 같아요
@euhsjj26395 жыл бұрын
라벨지 잘떨어지게 만드는거 진짜 공감 ㅡㅡ 어떤건 페트병 자체에 접착된형태가 아니라서 라벨지를 쑝 뽑으면 쑝 뽑혀서 좋던데 그렇게 만들어라ㅡㅡ
@euhsjj26395 жыл бұрын
어떤거 생각남 빅토리아 탄산수 500ml 이거 라벨지 보고 잘 따라해서 법 만드러
@SUBUSUNEWS5 жыл бұрын
영상에는 못 담았지만 이제 몸체와 라벨지 분리가 어려운 일반접착제 사용도 금지된다고 해요!!WOW
@뫌뫌-y9t5 жыл бұрын
@@SUBUSUNEWS WOW 종이 박스 사용 금지한 건욕했는데 이런 일은 잘하는 것 같아요 정부가... 좀 뜬금 없는데 루팡이 팩트에 궁금한거 제보해도 되나요?
잘못된 발음을 지적하는 것은 정상. 지적한게 틀리지도 않았는데 태클 거는 것 비정상. 태클건 것을 뭐라 하는 것 정상. 뭐라 한것에 대해 갑자기 꼽주는 것 비정상.
@jung_e_05095 жыл бұрын
근데 저번에 강남 스파오에서 설문조사 참여한 적 있는데.. 저렇게 재생소재로 만든 후리스가 대부분 더 비싸단거.... 그냥 폴리 100% 후리스에 비해 약 20%가량 비싼데 방한기능은 같다면? 이라고 하더군요...
@lovejen19064 жыл бұрын
정말로 지구를 위하는 사람들은 그깟 20% 더 내고야 말죠.
@user-vv9yb2gm9d5 жыл бұрын
☆플라스틱 병은 씻어서 라벨지떼고 따로 배출☆
@펭귄-u7o5 жыл бұрын
라벨지 본드로 붙여서 떼기힘듬ㅠㅠ
@kurtman73655 жыл бұрын
ㅇㅈ...
@TV-sh2fe5 жыл бұрын
페트병 하나당 몇백원씩 측정해서 반납하면 돈회수받게하는 시스템도 도입되면 좋겠네요ㅋㅋ 그때 서울에 마트에 한대 설치되어 있던거같던데
@최하나-s4o5 жыл бұрын
Kg당이 괜찬을거 같아요
@미장-b5x5 жыл бұрын
하나당 몇백원이면 200원이라고 쳐도 난 일안하고 페트만 줍고 다닐것같은데
@ytko92775 жыл бұрын
고물상에선 kg당 얼마씩 사긴해요. 가격이 엄청 낮지만요.
@만적-o6y5 жыл бұрын
유색 패트 없애는건 좋네
@asd2w3e4r85 жыл бұрын
다만 후리스 소재를 만드는데 많은 양의 물을 사용한다는....
@거미-s3v5 жыл бұрын
바닷물 정재수를..? 그럼 단가가 비싸지나
@tinechris62415 жыл бұрын
후리스x플리스o😊
@tklee84055 жыл бұрын
물을 얼마나 많이 쓰느냐도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이긴 하죠
@StorytellerP-c2z5 жыл бұрын
그건 비단 플리스만의 문제가 아니어서..
@mikimiki28385 жыл бұрын
@@거미-s3v 바닷물 정제는 꽁으로 하나요 에너지 쓰는게 다 탄소인데ㅋㅋ
@방어방어5 жыл бұрын
일본 사는데 일본은 페트병 분리수거가 진짜 잘되있어서 다들 라벨지따로 뚜껑 따로 해서 재활용하는거 보고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들더라고요.... 재활용이 생활화 되어있달까 한국도 보고 배웠으면 좋겠어요
@hdw-uv8yb5 жыл бұрын
저거 미세 플라스틱 때문에 미국에서 이슈 된적있지않나?
@user-vt6ku9hf8b5 жыл бұрын
아마요
@m.montorgueil75305 жыл бұрын
긍까여... 세탁하면서 미세프라스틱 쏟아진다는디
@rosemoonlove90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걍 플라스틱 안쓰는게 정답인데 미세플라스틱 먹고마시고 에휴
@wanpan79665 жыл бұрын
각 지역 마트마다 페트병 수거 시스템이 정작되면 좋겠어요! 전에 독일갔을 때 병당 몇백원씩 돌려주니까 수거율도 올라가고 넘 좋아보였어요 환경보호🌏🌏🌏🌏🌏아자♥♥
@hyeo-nnaa5 жыл бұрын
이거때문에 참이슬 페트색이 초록색에서 흰색으로 된거구나
@dblue1132 жыл бұрын
에코 플리스 옷을 이용하는건 여러모로 의미 없음. 일단 환경을 위한다, 페트병 재활용 목적이다 하는건데 국내 페트병 쓰레기 처리만 하는거면 몰라도 쓰레기 페트병을 일본에서 돈주고 사오는것도 황당함. 그렇게까지 하면서 폴리에틸렌 옷을 과잉 생산하면 그옷이 쓰레기 안되겠음? 또 플리스옷은 미세 플라스틱 조각이 엄청 많이 나옴. 평소는 물론이고 세탁시 특히 심해 물로 다 흘러 들어감..깔별로 플리스 사는 사람 있던데 건강을 위해서도 환경을 위해서도 돈낭비를 막기 위해서도 하면 안됨. 이미 있는건 최대한 세탁을 줄이고 입어야 한다고 함. 그냥 소비하지 않는게 좋은옷.
@jangdum55455 жыл бұрын
쓰레기로 옷만들면 너무....... 좋잖아!!!!! 너무 좋은 유행인듯!!
@user0203-oaa4 жыл бұрын
라벨지 제발 안 붙이면 안됩니까? 페트에 붙어있는 라벨지때문에 거기 계시는 분들 몇톤을 제거하는것도 힘든일이고 기업들이 열심히 노력해줬으면 하는데 여러분 우리에게는 불매라는 카드가 있어요! 기업들이 하루빨리 없애지 않으면 저희가 재촉하면 될일입니다! 몇주일만 해도 기업들 돈 못벌어서 눈 돌지 않을까라는 의견을 내봅니다
@JWPPP1215 жыл бұрын
단점은 재활용 비용이 비싸다는거..
@airpodspro40035 жыл бұрын
쓴점은?
@montorioru5 жыл бұрын
@@airpodspro4003 ㄴㅈ
@배성재-Bsj03125 жыл бұрын
@@airpodspro4003 가격이올라가는거
@user-px8jk7mk1w5 жыл бұрын
@@airpodspro4003 그러지좀 마십쇼ㅠㅠ 개찐따같습니다ㅠㅠ
@우희힝5 жыл бұрын
@@airpodspro4003 난 재밌는데ㅋㅋㅋ맥락 벗어나는게 포인트네
@이윤-i3w4 жыл бұрын
근데 학교에서 애들 보면 씻지도 않고 요거트 묻는거 걍 버리고 비닐도 안뗌 플라스틱 버리는 건데 보면 잡다한거 다 들어가 있고.. 기업들도 분리수거 쉽게 할 수 있게 제품 만들고 우리도 분리수거 신경써서 잘합시다
@airmin30935 жыл бұрын
유색 패트병들도 안료(색소)등을 통해 검정색으로 재활용할수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재활용의 폭이 좁아진다는거지. 아예 불가능한건 아니에요~
@sena_nasemaso4 жыл бұрын
겨울이 또 돌아오는데 이런 선한 재품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ㅎㅎ 재활용을 이용한 재품들은 언제나 환영이랍니다!
@이오-g5m5 жыл бұрын
예전에는 페트병이랑 뚜껑이랑 분류해서 버리라고 하지 않았나요??? 둘이 다른 종류의 페트병이여서 분류해서 배출하라고 들었던 것같은데...
근데 플리스가 환경에 도움되는 옷 절대 아님... 플리스가 재활용소재로 만들어지긴 하는데.. 플리스가 워낙 얇은 플라스틱실로 만들어지는거라.. 이게 세탁할때 빠짐도 심하고 그거 하수로 흘러가면 미세 플라스틱화 되서 이게 자연으로 돌아가고 그러다보면 물고기가 그걸먹고 우리들이 미세플라스틱 먹은 물고기 먹게 되는거임.. 결국 인간에겐 환경호르몬을 선물해주는 옷임
@다둥이아빠-y8s4 жыл бұрын
생활쓰레기를 소각하는곳에서 소각로운전을 하고 있고 있습니다. 일한지 11년 정도 되었는데 쓰레기는 줄일수 없지만 잘만 쓰면 자원이 될수 있어요 잘쓰기 위해서는 약간의 노력만 있으면 가능합니다 번거롭더라도 조금씩만 신경씁시다 여러분
@체내알콜05 жыл бұрын
무색 플라스틱 하는건 좋다 좋은건 배워야지
@Rnflt_wkd2 ай бұрын
페트병 쓰레기 많아져서 걱정이었는데 페트병을 이용하여 재생 섬유 옷을 만드는 것은 정말 기발한 생각이네요. 앞으로 이렇게 재활용하여 옷 말고도 여러 제품이 생산되었으면 좋겠어요.
@hyen823 Жыл бұрын
소주병도 재활용하려고 초록색으로 통일하고 있었는데 그걸 깨트린 기업들이 있죠. 그런 것들도 다시 초록색 병으로 제조하도록 강제하는 어떠한 게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shs43395 жыл бұрын
재활용사업 어이 없는게 우리는 물건 살때도 이미 세금내고 물건버릴때도 일반쓰레기는 봉투사서 세금내고 심지어 다른거 버릴때는 재활용까지 해주면서 2중 3중으로 세금내는데 어케 세금이 부족하다고 말할수있는지 이해가 안감 그리고 무색 페트병까지 또 따로 구분해서 버려줘야해? 어렵진 않겠다만 세금을 어따가 다쓰길래 페트병 구분하는 기계나 인력을 못사는지 이해가 안감 2중3중세금인데
@SSRRRRSS5 жыл бұрын
mm sonny 그건 간단명료하게 답해줄수있음 나라에 도둑놈이 많아서 그럼 국회의원(소곤소곤)
@KanyeWestimnida5 жыл бұрын
재활용 사업은 민간 사업이라 정부 사업과 달리 손해를 보면서 사업을 하지 않음.. 그래서 세금으로 지원을 해주고 우리가 분리수거를 잘해서 재활용 비용을 줄이도록 해야되는거임
@shs43395 жыл бұрын
@@KanyeWestimnida 그렇군요. 구조자체에 문제가 있었네요
@dgakavrjdm50885 жыл бұрын
돈내면 얼마나 낸다고 간단한 재활용조차 하기 힘들다고 징징거리는거 추하네요 그리고 이중삼중 세금 걷는다고 하는데 그게 오로지 환경에만 쏟을수도 없고 다 내 복지며 우리가 인식하지도 못하는곳에 많이 들어가는데 그런 편안함은 무시하고 눈에 안보인다고 내 세금 어쩌구 하는거 너무 웃겨요 우리가 선진국이라고 부르는 나라들은 훨씬 세금 더 많이 내요 세금 내라고 하는것도 싫다 간접세로 포함시키는것도 싫다 재활용도 싫다 에휴...플라스틱이나 비닐등 썪는데 100년이 넘어요 내 집앞에 쓰레기 처리장 생기면 난리칠꺼면서 물건 살때 몇백원 몇십원 붙는다고 내가 왜 재활용해야함? 이런 마인드 너무 무섭네요
@shs43395 жыл бұрын
@@dgakavrjdm5088 아니요 논지를 잘못짚으셨네요 세금을 내기 싫거나 재활용을 하기싫다는게 아니라 우리가 내는 세금이 눈에 보이는 투영한 방법으로 쓰이는게 보였으면 좋겠다는 뜻입니다 얼마전 sbs뉴스에서 우리가 재활용해서 버린쓰레기들이 재활용이 안되고있다는 뉴스보셨나요 우리나라는 이웃나라 일본 중국에 비해 재활용률이 두배를 웃돕니다 근데 2중3중세금과 재활용까지 해주는데 우리쓰레기를 재활ㅇ용못하고 동남아 같은 나라에 판다? 이건 구조적 문제가 있는거죠 우리가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겁니다 저는 호주영국미국등에서 살아왔는데 걔네들은 재활용개념자체를 이상하게 생각하더군요 이미물건을 사고 여러가지 활동을 하면서 세금을 내는데 왜 재활용까지 해줘야 하냐면서요 사실 웃긴거죠 제가 말하는건 문화사대주의가 아닙니다 오히려 재활용을 하는 우리나라가 앞서있다고해야죠 근데 우리는 생각을 할필요가 있다는겁니다 우리가 2중3중세금과 재활용까지하는데 세금이 더필요힌다고 하는 그 이유에대한 투명한 논리가
@읭웽웅5 жыл бұрын
빨래 할때나 그럴때 미세프라스틱이 되는건 아니겠죠?? 날리는 털도 플라스틱..
@깃나비5 жыл бұрын
이런인공소재가 생분해가 잘되면 더좋겠습니다
@nyonnyom_v4 жыл бұрын
저도 저런 옷 있는데 급나 따뜻하고 편하고 안무거워서 좋아요. 저는 알레르기 부자여도 저 옷은 알레르기가 안나서 좋아요!
@김총총-q6z5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은거 같아요 앞으로 이런거 많이 개발하고 상품화됬음 좋겠어요^&
@김민성-j7n6i5 жыл бұрын
이런기사 너무좋아요^^
@JJ-cl8zf5 жыл бұрын
뚜껑도 닫지말고 분리해야한다고 울아파트는 그러던데... 뚜껑끈?도 잘라서 분리하고 그래야한다던데 다 다른가 보다
@lovejen19064 жыл бұрын
뚜껑끈 안 자르고 버리면 동물들이 거기에 목이 걸려서 죽는 사례가 많아서 그런겁니다. 뚜껑끈 잘라서 버리는 게 더 좋을 듯 해요! 뚜껑끈을 자른다고 해서 뚜껑을 못 닫는 것이 아니니까용
@꽃보다정원-v3z4 жыл бұрын
오옹 신기하네요 이렇게 페트병을 이용해서 옷도 만들수있구 이런 옷이 유행이라니 다행이구? 너무 좋은거 같아요!!
@아앜-k2y4 жыл бұрын
우리반 애들도 6학년인데 6명이 입고 학교 오구 그래요! 애들이 입어서 다른 애들도 입구 좋은 옷 이었네요~
@August_Gaon5 жыл бұрын
집에서도 2007년도부터 라벨지 분리하고 다햇서요 근데 밖에서는 그냥 버리더라구요 ㅠㅠ 사용하더라도 분리 꼭해주세요 (이물질잇으면 씻어서 냅니다요
@지나가는사람-v8q5 жыл бұрын
이게 점점 습관화 된다면 정말 지구가 조금이라도 나아지지 않을까...
@qweaeasf70685 жыл бұрын
빨때마다 털 떨어져서 결국엔 수질오염 된데요
@codi61085 жыл бұрын
@@qweaeasf7068 빨래세제 자체가 수질오염임
@pp-zq3fp5 жыл бұрын
오염안되는건 거의없음 정도의 차이지
@uranusangheljygalagg31034 жыл бұрын
파타고니아 그 비싸고 튼튼한 옷도 재활용 소재입니다. 사실 많이 비싼경우가 많은데 그건 오히려 새원료로 하는것보다 재활용 소재를 사용할때 인건비가 많이 들어요 ㅠ 그리고 유리병뚜껑도 꼭 붙여서 버려주세요 입구쪽이 깨지거나 손상이 가면 재활용 못하고 파쇄해서 사용해야합니다.
@냠냠-q2l3t5 жыл бұрын
저렇게해버리면 미세 플라스틱 장난아니겠다..
@쟈스민-q6j5 жыл бұрын
일본에서 수입;;;; 재활용 잘 될수있게 라벨지 본드로 붙이지말고 절취선 넣어서 제거하기 편하게 해줬으면 좋겠음
@StorytellerP-c2z5 жыл бұрын
일단 미세플라스틱 때문에 장기적인 해결책은 절대아님..단기적인 해소가되는 타이밍에 맞춰서 어떻게든 방법을 갈구하는게 정답인데..단기이익에 눈이 멀면 그러기 힘들죠.
@byeongheon5 жыл бұрын
이제 사이다도 스트롱사이다처럼 투명한 플라스틱으로 나왔음 좋겠네
@크런치초코칩5 жыл бұрын
대체 무슨 마개조를 거친거지?
@mchangmo_4 жыл бұрын
0:16 김도엽 출현
@한상민-h3e5 жыл бұрын
와... 나도 입고 싶어서 샀는데 뭔가 좀 뿌듯 ㅋㅋㅋ 이런거 많이 유행됐으면 좋겠다
@Alvin_KIM5 жыл бұрын
저도 저걸로 만든 원단옷 입었는데 너무 따뜻해요
@박시훈-l3g4 жыл бұрын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재활용 방법이 만들어져 기쁘지만 아직 모든 플라스틱을 재활용하지는 못하기 때문에 플라스틱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는 점이 안타깝게 느껴지면서도 금방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족발족발5 жыл бұрын
그럼 저옷을 세탁기에 넣고 빨면 미세플라스틱이되어서 바다로 흘러들어가는건가?
@그냥짖는개-n6u5 жыл бұрын
스키니진처럼 뽀글이도 기본템 되면 좋겠다 넘 따숩
@ra12245 жыл бұрын
좋은 아이디어네요,플라스틱을 재활용할 수 있으니 환경도 보호되고 쓰레기를 줄일 수 있다는거니까 정말 호감가는 따뜻한 외투네요.
@hyunwoo9898875 жыл бұрын
분리수거 잘 해봤자 수거 업체에서 얼마나 잘 처리하냐에 따라 달라짐
@달초-r8o5 жыл бұрын
수거업체에서 잘해봤자 우리가 제대로 분리수거 제대로 안하면 소용없음
@junebae16755 жыл бұрын
저런 마인드때문에 환경이 안좋아지는거임 ㅠㅠ
@hyunwoo9898875 жыл бұрын
@@달초-r8o 그것도 그렇죠. 그러니 제조업체 측에서 비닐 라벨 같은거 떼기 쉽게 제조하고 수거방법도 올바르게 표기해야죠. 정부(환경부)에서도 적극적으로 캠페인을 펼쳐야죠. 국민들도 실천해야 되고요.
@imhavingalilstrokedontmind74315 жыл бұрын
근데 세탁하면 미세플라스틱이 나온다고 하는데...
@_tokki5 жыл бұрын
뽀글이 플리스 디자인도 넘 귀여워서 ㅠㅠㅠ 일석이조네용 ㅠㅠㅠ
@Minki_Seo5 жыл бұрын
그런데 항상 궁금했는데요 플라스틱으로 된 원료로 옷을 만드면 그 옷을 빨래할때 미세 플라스틱이 나오진 않나요??
@eatingpool41655 жыл бұрын
시범운영 좋다. 하지만 라벨지 때는것 뚜껑과 페트평의 재질이 다른것 등 기업에 먼저 재활용을 용이하게 만드는 것을 강제해야 선순환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plzletmeloveu3 жыл бұрын
10년전부터 무색 페트병했어야해... 색입혀서 비닐띠두르면 되지 굳이 페트병 자체에 색을 입힐 필욘없다
@tuna89405 жыл бұрын
참고로 후리스 x ,플리스 ㅇ 입니다 (후리스는 일본어)
@renature19705 жыл бұрын
페트도 병처럼 돈줘봐 그럼 사람들 깨끗하게 모은다
@user-pt4ql7lv4w4 жыл бұрын
남는 돈 없을 거 같은데ㅋㅋㅋ 플라스틱 소비하는 거 보면..ㅋㅋㅋ
@tree46304 жыл бұрын
평소 입고다니는 양털 자켓이 버려지는 플라스틱으로 만들 수 있다니 처음 알았어요! 고품질 페트병만 재활용 할 수 있다고 하니, 저도 올바른 분리수거를 실천해야겠어요! 플리스 소재가 잘 개발 되어 더 많은 플라스틱을 재활용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올바른 재활용 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왕마이-g1l3 жыл бұрын
이 뽀글이옷 빨때마다 미세 플라스틱이 몇천개씩 배출돼서 이것도 문제에요!!!
@kumjjok905 жыл бұрын
겨울마다 플리스가 유행하면 좋겟네요ㅁ
@choiwe02075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는 라벨제거가 너무 힘든거 같아요.. 가까운 일본은 라벨을 쉽게 뜯게 가볍게 접착햇거나 뜯기 쉽게 해놧는데 우리나라는 완전 강력한 접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