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지26|드디어 중두시가 기울고|제일좌 교의(第一座 交椅)|영웅호걸들의 삶을 통해 바라보는 세상

  Рет қаралды 10,069

책 들려주는 창가

책 들려주는 창가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9
@양창선-w6k
@양창선-w6k Жыл бұрын
★ 잘 들었습니다 ★ ★ 매우 감사합니다 ★ *【 시(詩)와 고사성어(古事成語)】* ☆ 박명가인( 薄命佳人 ) * 소동파(蘇東坡) 두 볼은 젖빛 같고, 머리칼은 까만데 / 눈빛을 보니 주옥과 같이 또렷하네. 흰 비단으로 선녀의 옷을 만들고서 / 연지는 바르지 않아 천연 그대로네. 오나라 사투리가 아직도 애교가 있는데 / 무한한 세월에 그 근심은 다 알 수가 없네. 옛부터 아름다운 여인의 운명은 박하니 / 문을 닫고, 봄이 가면 버들꽃이 떨어지네... * [ 관련된 고사성어 ] * 가인박명(佳人薄命) { 아름다운 여자는 운명이 박하다 }
@bookwindow
@bookwindow Жыл бұрын
제가 애초의 계획대로 1시간 반 정도씩 낭독했더라면 좋았을 것을... 많은 회차에 창선님의 노고가 이루 말할 수 없었네요. 긴 시간 함께 해주시고 다양하고 풍부한 이야기들을 덧붙여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양창선-w6k
@양창선-w6k Жыл бұрын
@@bookwindow 아닙니다. 낭독시간은 딱 좋습니다. 시간이 길면 길수록 더 힘들었을 겁니다. 제가 계속해서 줄거리를 올려써야 했는데, 초반보다는 집중력이 떨어졌습니다.
@정해진-i2z
@정해진-i2z Жыл бұрын
잘듣고 있읍니다.
@청아-c4w
@청아-c4w Жыл бұрын
수고하셨습니다 즐겁게 듣고있어 요
@일천-w8b
@일천-w8b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alyciawang2892
@alyciawang2892 Жыл бұрын
감사 합니다
@삼마덕
@삼마덕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최자작나무-t3y
@최자작나무-t3y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즐겁게 잘 들었습니다
@박노웅-m8e
@박노웅-m8e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조주희-w2q
@조주희-w2q Жыл бұрын
봄이에요^^ 봄스러운 열정으로 꾸준히 지속하는 그 집념과 정열을 봄볕 속에서 나는 구워서 보냅니다.
@양창선-w6k
@양창선-w6k Жыл бұрын
* 댓글이 한 편의 시군요 *
@미류나무-h8c
@미류나무-h8c Жыл бұрын
영웅호걸 들과 함께 기개넘치는 험난한 난세 속으로 뛰쳐들어가봅니다, 오늘도 생생한 낭독에 감사드립니다~
@bookwindow
@bookwindow Жыл бұрын
송강의 내면이 흥미로운 회차죠. 모두가 인간이니까요~^^
@꽃님-e2d
@꽃님-e2d Жыл бұрын
❤❤❤
@규연-w5b
@규연-w5b Жыл бұрын
밤에 자기전에 듣고 그다음날 오전에 운동 하면서 또 듣고 있는데 재미있게 잘 듣고 있어요~ 늘 감사드리고 오늘도 잘듣겠습니다 🎉
@bookwindow
@bookwindow Жыл бұрын
참 쉽지 않은데요... 영상을 두 번씩 듣는 일이요^^ 아침 운동과 함께 하는 창가의 책들도 건강해지는 느낌입니다~
@규연-w5b
@규연-w5b Жыл бұрын
제가 잠자리에서 긴혹 놓치는 부분도 많을테니 다음날 제대로 듣는거지요~ 두번 들어도 너무 재미 있게 듣고 있어요
@이장훈-q7y
@이장훈-q7y Жыл бұрын
탐과오리들의 횡포는 ....
Mom Hack for Cooking Solo with a Little One! 🍳👶
00:15
5-Minute Crafts HOUSE
Рет қаралды 23 МЛН
黑天使被操控了#short #angel #clown
00:40
Super Beauty team
Рет қаралды 61 МЛН
My scorpion was taken away from me 😢
00:55
TyphoonFast 5
Рет қаралды 2,7 МЛН
도인(道人)은 어떤 사람들인가? 도인의 정의  [85]
4:13
함께하지않으蓮 (생활 속 불자들의 이야기)
Рет қаралды 11 М.
Mom Hack for Cooking Solo with a Little One! 🍳👶
00:15
5-Minute Crafts HOUSE
Рет қаралды 23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