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상스님의 오늘의 법문 설법 환히심으로 경청합니다, 생각(뜻)과 말(구업)과 몸(행동)으로 짓는 업을 선업지으며 살려고 노력하지만 세상 속에 살다보면 못 지킬 때가 많습니다, 상황에 따라 "지범개차,,법에 의하여 최선의 방법을 선택하며 살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늘 삶의 지혜 일깨워 주시는 법문 설법 감사드리며, 희찬 찬탄 공경하고 존경합니다,🙏😊💚
@보스톤희야-k3u4 жыл бұрын
법상스님 💖💖💖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
@보스톤희야-k3u4 жыл бұрын
이곳의 단조로운 생활들이 이제는 코 ㅇㅇ 때문에 찾아갈수도 찾아올수도 ~~ 모든게 제한 되어있는 요즘, 가끔씩 답답한 마음을 언제나 단비처럼 적셔주시는 법상스님의 주옥같은 설법!! 진정으로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
@강정숙-k2s4 жыл бұрын
스님! 반갑습니다 . 법문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장춘화-j6s4 жыл бұрын
업에대한 가르침 감사합니다.신이주신 반찬이라고 저도 아이들이 고기반찬을 좋아합니다. 소.돼지.닭을 줄세우면 아마도 지구한바퀴는 돌만큼 먹은것같아요~요리방법을 연구해서 적당히 먹도록하고 야채도 먹겠습니다. 선업을 짓도록 노력하면서 살겠습니다.^^;;; 항상 바른가르침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희망-u2s7c4 жыл бұрын
유트브로 실시간 스님의 법문을 보고 들을 수 있는 인연에 오늘도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스님, 건강하십시요~~^^
@황경옥-o5l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스님😊❤ 감사합니다
@김선미-m4t4 жыл бұрын
법상스님 귀하신법문 감사합니다..^^
@폴라리스-t7p4 жыл бұрын
어젯밤 늦게 법문을 들었는데 웃고 즐기는 사이 어느새 오늘이 밝아 오네요 ㅎ 많이 깨닫고 배웁니다. [붓다수업]과 사찰음식이 저를 부르는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innershine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49:00 춘다의 마지막 공양 예기와 43:08 상주물 이야기에 새로 알아가는 바 좋은 말씀 듣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심에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가을 오후 볕이 따스한 베란다에 커피 한잔들고 있으니 법상스님의 귀한 법문과 이 좋은 계절의 어울림이 참 좋네요 감사합니다 성불하세요
@sophiaj99954 жыл бұрын
행복해보이네요
@꽃선배-b5p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dabo53544 жыл бұрын
구독자 6만명 넘었네요. 도반들과 함께 괴로움 소멸하여 붓다로 살고싶습니다.
@congcong63074 жыл бұрын
스님 말씀에 푸욱 빠지네여ㅡㅎㅎ 감사해용 ♡
@허은주갤러리_허은주4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재밌게 듣고 많이 배워갑니다.
@나는행복한영혼4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게말씀해주시니 지루하지않고 귀에속속들어오네여 감사합니다^^
@강미경-o1j4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congcong63074 жыл бұрын
우린 마음을 먹고 마음을 받는다...♡
@문경애-d7b4 жыл бұрын
몸으로 짓는 죄를 짓지 않겠습니다 살생중죄 금일참회 투도중죄 금일참회 사음중죄 금일참회
@문성현-j7h4 жыл бұрын
선업도 없고 악업도 없다. 청정수행 단지 수행 할뿐 이라고 느끼면 ? 알아차리면 되나요?
@문성현-j7h4 жыл бұрын
청정범행 스며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congcong63074 жыл бұрын
다른종교...스님..전 카톨릭 신자인데 저희도 그 높은 영성이 있어여ㅡㅎㅎ
@You_im4 жыл бұрын
스님 질문이 있어요 스님이 아니고 다른 분도 아신다면 답변해 주시면 감사해요 분별심을 가지지 말라고 해서 식사를 할 때 좋아하지 않는 시금치를 먹지 않는 나를 알게되고 시금치가 좋고 나쁘다는 분별심이 생긴걸 느꼈어요 그래서 시금치에 대한 분별심을 없에야 겠다고 생각하고 시금치는 좋지도 싫지도 않다 먹어도 괜찮다 맛도 괜찮다고 생각하며 먹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그렇게 하니 분별심이 생긴걸 좋고 나쁜다고 판단하게 된거고 분별심에 대한 분별심이 생기게 되는것 같아요 시금치에 대한 분별심이 생긴걸 느끼고 분별심을 없에려고 하였지만 분별심에 대한 분별심이 생겨 버리니 분별심에 대한 분별심을 없앤다면 시금치에 대한 좋고 싫음을 그대로 받아 드리고 계속 편식을 하는게 맞는걸까요? 아니면 분별심에 대한 분별심이 생기더라도 시금치에 대한 분별심을 없에는게 맞는걸까요? 정말 궁금하고 모르겠어서 가능하시다면 답변을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장춘화-j6s4 жыл бұрын
히밥사랑님~안녕하세요^^ 우연히 글을 읽고 저또한 공부가 멀어서ㅡ답글 남기는것이 잘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법상스님 2019년 천수경(11) 검색하시면 제목이 나오는데 (있는그대로보면 지혜의빛이 드러나) 들어보시면 도움되실까 하고 남겨봅니다.^^ㅎㅎ 행복한 오후되세요^^♡
@You_im4 жыл бұрын
@@장춘화-j6s 답변 감사드립니다^^ 바로 영상 시청해볼게요~
@장춘화-j6s4 жыл бұрын
히밥사랑님이 원하시는 답이 아닐수도 있습니다.ㅎㅎ스님~ 다른법문에서도 분별심검색해 보시면 많이 나와있어서 도움되실것같아요~^^ 제가 볼때는 법문중에서 분별심에 대한 법문이 한두개는 꼭들어가는것 같아요^^♡저도 어리석어서 잘못합니다.무분별심의 공부를 잘하시고 저처럼 어려워하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스님께 공부에 대한 좋은질문 감사합니다.^^♡ 따뜻한밤 편안하신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