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블 보니 13번 14번 순서가 뒤바뀐거 같아요. 아니면 배치별로 큰차이가 없다는 것을 보여주시는 큰 그림이신가요! 잘 보고 갑니다.
@Sulsoono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제대로 있었어도 구분 못했을것 같아요
@lifepeter5990 Жыл бұрын
위스키, 특히 고도수 위스키를 좋아하게 되는 이유는 복잡한 빠렛트를 느끼는 공부를 굳이 하기 싫어서입니다. 그냥 목을 때리는 느낌. 목을 긁고 내려간다, 목을 때린다, 목과 코를 태운다... 이런 느낌이 더 직감적이거든요. 이런 느낌을 좋아하는 건 지극히 솔직한 감정입니다.
@Sulsoono Жыл бұрын
전 아직 밸런스보단 뚜렷한 캐릭터가 좋아요. 위린이라서 ㅎㅎㅎㅎ
@송냥-h6d5 ай бұрын
40도가 독하다고 생각하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ㅠ
@wookyongsoo2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다. 라프로익CS는 직구로만 구할수있나요?
@Sulsoono2 жыл бұрын
남대문 등지에 유통경로는 모르겠지만 항상 있기는 합니다.
@everydaydrink2 жыл бұрын
왜 사람들은이 아니라 알콜 중독자들이 고도수를 좋아하는거죠. 저처럼 cs와 bp에 길들여진 미친놈처럼요
@Sulsoono2 жыл бұрын
여기 미친놈 하나 추가요 🖐🏼 ㅋㅋ 근데 알콜에 좀 적응이 되기 시작하면 가려져 있던 다른 맛에 대한 갈망이 늘어나니까 고도수를 찾을 수 밖에 없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