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I JO 조수미] Jules Massenet_ Nous vivrons à Paris (Manon)

[@허우영-b5m]

분장잘했네요! 바람둥이 마농같이... 작곡:"쥘 마스네"소개. 그는 프랑스의 작곡가. 오페라 창작에 전념했으나 그 외 관현악곡 ·가곡 ·부수음악 ·피아노곡 ·종교음악 등도 작곡했다. 그의 음악은 모두 섬세하고 감각적이며 인상적이다.라고 소개되었네요 [Music Story] (마네스 마농의 이야기) 소녀 마농은 수녀원으로 들어가려던 도중에 만난 귀족 청년 데 그리외와 눈이 맞아 야반 도주한다. 데 그리외는 마농과 결혼하려 하지만 그의 아버지의 반대와 물질적인 유혹을 못이겨 그와 헤어져 향락에 젖는다. 다시 재회한 두 연인은 돈을 마련하려고 도박을 하지만, 도박 사기죄 음모로 체포된다(또조심). 아버지의 힘으로 데 그리외는 풀려나지만, 마농은 창녀 죄목으로 미국 추방형을 선고받는다. 마농은 다른 잡범들과 함께 식민지 미국으로 추방되어 가는 도중에 데 그리외의 품에 안겨 병사한다.

[@SemplicePassione]

저런 테너를 돈주고 불러다가 쓰는게 문화 사대주의로 느껴지네요. 우리나라 테너들이 훨씬 잘할텐데..ㅠㅠ

[@paulkim6692]

Yusun Hong 그러게요 저게 뭔가 싶네여. 뭐가 클래스가 비슷은 해야 들어주지...

[@안지혜목사님흥희]

속고 치며 춤 추어 찬양하며 현악과 퉁소로 찬양할지어다...큰소리 나는 졔금으로 찬양하며 높은 소리 나는 졔금으로 찬양할지어다. 시편150편4.5절hymn

[@이민석-k7s]

테너가 구멍이네..ㅎ

[@이계환-k1c]

테너가... 너무별로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