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엔 차가 너무 잘 만들어진 게 기차놀이의 원인이라고 봅니다. 차 안정성이 너무 좋고 실력들이 상향 평준화가 되면서 저 클래스는 큰 변동이 힘들어 보여요 간단한 해결책으로 터보랙 심한 아주 큰 터보를 붙여주면 어떨까 싶네요, 차를 다루기 어려워질수록 변수는 생기겠죠
@baejunho94117 күн бұрын
일단 레이스가 너무 짧은거 같아요 예선도 짧고 경기시간도 부족하니 스타트에서 다들 무리하는듯 클래스가 많으니 더블 라운드일때 일정이 빡빡한거는 알겠는데 뭔가 조치가 필요할듯
@alanpaul68557 күн бұрын
이런식으로 레이스 될빠에 랩수를 늘려서 엔듀런스로 1시간 경기+ 타이어교체 전략 까지 있어야 사고가 덜나려나요; 많이 안타깝네요. 경기가 점점 초반(퀄리포함) 운빨 게임이 되버리니 타이어 값 더드는게 차라리 사고 나서 고쳐야하는 비용보다 낫겠어요
@sapoint17 күн бұрын
순정차 로 1시간 레이스를 못 버티니 1시간 버티는 차를 만들어야 하는데 그럼 차량 가격이 엄청 상승하고 이것저것 아마추어 대회를 표방하지만 아마추어는 참여할수 없는 대회가 될 가능성이 있겠죠
@AvengerC7 күн бұрын
@@sapoint1 이미 지금 N페스티벌 셋팅의 벨엔으로 내구레이스 참가하는 차량 몇대 있어요.. N페 셋팅이라고 해봤자 파워트레인등등 다 순정입니다.
@user-et8sg5cb4u7 күн бұрын
내구레이스 있잖아요
@이효건-q5x7 күн бұрын
전손내던 뽀구미가 포디움이라니 대단합니다
@jeonginku7 күн бұрын
전반적으로 N2 주최측의 경기 운영이 많이 아쉬워보이네요... 이전 영상에서도 레드 플래그가 아니라 옐로 플래그 SC 줄세우기로 끝냈는데 이번에는 레드 플래그를 띄웠음에도 SC 스타트로 줄 세우기라니
@Yeoreumee7 күн бұрын
이미 사고 크게 난거, 이 날씨에 그리드 재정렬 후 스타트 했으면 분명 또 타이어 식은 차들이 여기저기 꽂아서 사고가 크게 났을겁니다..
@jaykim37777 күн бұрын
@@Yeoreumee 또한 다음 클래스들도 있어서, SC 발령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요일 같은 경우는 바로 적기 떳더라구요. 만약, 적기 상황이였다면, 마지막 타임트라이얼 세션 진행이 쉽지 않았을 거에요.
@driftkim70157 күн бұрын
한편으로는 sc 이후 그리드 재정렬을 안하는게 이유가 짐작가기도 하지만(재정렬 리스타트시 1코너 사고 다시 일어날 가능성 다분) 요즘들어 사고가 너무 많은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약간 다들 과열되어있는 양상의 느낌도 들고요.
@Veloster_Nmt6 күн бұрын
사고가 많이나는 제 생각을 좀 써봅니다. 일단 경기에 참가하는 분들이 컨택에 대한 책임감이 많이 부족합니다. 경쟁과 실력에 의해 순위가 결정되야 되는데.... 인으로 찌름에 있어 한계를 넘는 찌름으로 거의 어뢰 처럼 들어오는게 문제죠... 피하면 한순위 하락 막으면 컨택... 크레쉬.... 양자택일의 방법으로 추월시도를 하니.... 사고가 나던가 밀고 나가던가.... 둘중 하나인거 같습니다. 결론은 무리한 추월시도에 따른 무리한 디펜딩으로 점점 더 심해지는거 같네요... 또 한가지는 브레이크 잇슈가 사고의 원인이 되는 경우가 종종 보이구요... 나는 서고 싶은데... 차가 안멈춰서 어뢰의 주범이 되버리는거죠.... 주로 경쟁상황이 길게 되는 경우에 이런 브레이크 먹통 사태가 일어나는거 같네요.... 엔컵도 좀 발전해서 컨택에 엄격한 패널티를 적용했음 좋겠네요....
@ERetroAutoDesign7 күн бұрын
와... 진짜 개싸움이네.... 매드맥스같어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나름 보는맛이 있네요..ㄷㄷ 치열한 경쟁속에서라도 선수들 사이에 최소한의 합이 있는데, 여긴 걍 머 ㅋㅋㅋㅋㅋ
@전대은-o8g4 күн бұрын
몇경기 해본바 버팅이나 컷인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어보이고 경합상대에 대한 존중도 없어보였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경합중 사이드 미러를 볼 줄 모르던가.(자질부족)
@기아타이거즈러브7 күн бұрын
고생하셨습니다 이번라운드 대관일정등으로 무리하게 한게 큰것 같네여 현대측에서도 이런걸 크게 신경 써야할듯 합니다 고스란히 피해를 보는건 선수니까여
@달구지라이더7 күн бұрын
와 세상에 뽀구미 포디엄!!! 가슴이 웅장해진다 😆
@TheMaaaaxxx7 күн бұрын
이번 라운드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N1 차량들만 브레이킹 전 브레이크 툭툭 해주는 줄 알았는데 N2도 그런 모습이 보이네요 하이드로백 장착된 아반떼N에도 브레이크 대빙이 효과가 있나요?
@hansoo_7 күн бұрын
6:47 헐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speedgrade66 күн бұрын
오프닝랩부터 충돌이 줄줄이 일어나더니.. 결국... 적기상황 ㅠㅠ 후유중 올듯 ㄷㄷㄷㄷ.
@jyAhn-iq4eg7 күн бұрын
뽀구미 개머싰다~ㅋㅋ
@강병수-h4f7 күн бұрын
후반에 안되는 상황에서 결국에는 스타트, 초반에 승부 보려다 보니 사고는더 크고 많이 나는듯
"전손부활"이라는 표현은 매우 적절하지 못한 발언입니다. 경기차량은 보험처리를 할수가 없으니 "전손"이라는 것은 있을수가 없는 것입니다. 보험처리로 "전체 차량 손해" 즉 "전손" 처리가 가능하지만, 경기중 사고발생 후 현금으로 수리, 복원한 차량을 보고 "전손부활차량" 이라고 말하다니..... 농담이라도 여러번 생각하고 말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구독자들이 오해하지 않을것입니다. 개선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