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닫는 즉시 신통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 보조국사 수심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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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EEDS : Growing together

SUNNEEDS : Growing together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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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9259-04-86059 전성희

Пікірлер: 63
@user-qn4jl8yr7p
@user-qn4jl8yr7p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많은도움됩니다건강하셔요
@user-eu2po5qh1y
@user-eu2po5qh1y 2 жыл бұрын
라마나 마하리시께서 신통을 묻는 질문에 평정심이 초능력이라고 하였습니다 법상스님도 늘 평정심이 깨달음이지 초능력은 에고의 작용이리 일어났다 사라진다고 합니다
@user-happysmaile기쁜
@user-happysmaile기쁜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xb3jm9ec6t
@user-xb3jm9ec6t 2 жыл бұрын
참 ~좋아요 ~^^
@rishidiet
@rishidiet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cheng17podo
@cheng17podo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vr8ro1wn4k
@user-vr8ro1wn4k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user-pn2io9hk8q
@user-pn2io9hk8q 2 жыл бұрын
자주보는 책인데 이렇게 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humming8
@humming8 2 жыл бұрын
문맥상 이해하는데 큰 문제가 있지만 ㅋㅋ 머릿속에서 저의 언어와 버무러지니 새로운 것이 튀어나왔어요. 저의 언어와 다른탓에 평소라면 접하지않았을 내용을 귀로 눈으로 읽어주시니 거친 건강식 같아요. 감사합니다
@user-ub6cw7eo2v
@user-ub6cw7eo2v 2 жыл бұрын
o
@user-ye8ci2kr3q
@user-ye8ci2kr3q 2 жыл бұрын
정말 귀한 말씀 감사 또 감사합니다~~^^ 써니즈님을 비롯한 모든분들 오늘도 행복하고 축복된 하루되세요~~♡
@lightworker8539
@lightworker8539 2 жыл бұрын
"신통이 있다고 깨달은 것은 아니지만, 깨달은 사람은 반드시 신통을 구비하고 있으며, 그것을 스스로 통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uyounkim3507
@suyounkim3507 2 жыл бұрын
써니모닝 좋은 아침 좋은 하루
@om_WHAT
@om_WHAT 2 жыл бұрын
수심결 좋습니다^^ 원빈스님,법상스님,몽지릴라,김홍근교수님,홍익학당,이문호교수님 감사합니다^^열심히 공부합니다^^
@user-yt1nn6zv4p
@user-yt1nn6zv4p 2 жыл бұрын
마음을 알았다해도 특별한 신비함은 따로 없습니다. 마음에는 아무것도 없지만 텅빈 이것이 소리를 듣고 있음을 알게되요. 새소리가 텅빈 이것에서 노래합니다. 이게 신비롭게 다가옵니다.
@ericnovember4559
@ericnovember4559 2 жыл бұрын
깨달음 = 게임케릭터와 나와의 동일시에서 자유로운 상대 신통=케릭터 레벨업으로 인한 추가 능력 깨달음 없이 신통은 가능하나 신통이 가능하다고 꼭 깨달은건 아님
@hyesunbaik5171
@hyesunbaik5171 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user-xf2pp1zl7w
@user-xf2pp1zl7w 2 жыл бұрын
항성 맑은 정신을 가지고 사는게 진정한 깨달음!!!
@myjang3279
@myjang3279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덕분입니다 ~❤
@user-qf7wo9xp8q
@user-qf7wo9xp8q 2 жыл бұрын
깨닫는 즉시 신통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깨닫지 못했기에 신통도 업고 초탈도 없다. 다만 본인자신만이 본인이 깨달았다고 착각하고 있을 뿐이다. 그게 아니라면 사기꾼
@user-of9xr6ky9f
@user-of9xr6ky9f 2 жыл бұрын
써니즈에서 인터뷰해주신 여러 선생님들 말씀에 고전의 향기를 입힌것 같네요^^ 참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user-zb2oz5bf2g
@user-zb2oz5bf2g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yw4xd7dt8i
@user-yw4xd7dt8i 2 жыл бұрын
써니즈님 덕분에 책을 왕창 샀어요ㅋㅋㅋㅋ 늘 감사드려요. 읽을때마다 기분이좋아요💜
@sjp88888
@sjp88888 2 жыл бұрын
깨달음과 신통은... 깨달음으로 가는 길에서 자연스레 육신의 감각이 더 예민해지며 육신이 본래가지고 있는 감각으로 회복하며 나타나는데 저것은 깨달음으로 가는 길에서 사랑과 평온이 점차 내면화 되다보면 자신의 비물질체인 에텔체의 높은 진동에 사랑과 평온 상태인 육체의 진동이 점차 높아져 에텔체의 높은 진동에 육체의 진동이 더 많이 겹쳐질 수록 육체의 감각은 에텔체에서 비롯되는 초감각을 되찾게 되며 신통이 나타나게 되죠 신통을 일으키면 깨닫는게 아닌.. 깨달음으로 가는 길에 사랑과 평온이 육체 본래의 초감각을 되찾게 해 주는거지요 사랑과 평온을 가지기 전 신통을 가지려는 목적으로만 차크라를 조정하면 많은 부작용이 일어납니다 왜냐하면 두려움이나 이타심이 아닌 마음이 있다면 저것들이 즉시 창조되는 것을 보게되고 듣게되거나 비슷한 무거운 진동의 존재나 사념체들을 보거나 그 영향권에 노출됩니다 깨달음의 조건은 신통이 아니며 영의 본래 성품인 사랑, 겸손 등이 자신이 진실히 영이란 것을 이해하여 이원성의 물질계에 스스로 나타낼 수 있는 상태가 깨달음이지요 저 상태가 되면 영적능력은 자연스레 발휘가 되며 현현계를 위해 이타적인 부분으로 스스로 균형과 조화를 가지고 사용하게 됩니다
@user-dv8qw6fi2x
@user-dv8qw6fi2x 2 жыл бұрын
궁극의 가르침 같네요. 감사합니다.❤❤❤
@user-nv6dq8bj4p
@user-nv6dq8bj4p 2 жыл бұрын
매일 쓰고 있는 그대로 입니다 자성.불성등등..
@AlicesHakuna
@AlicesHakuna 2 жыл бұрын
어렵습니다... 으아........
@pleia777
@pleia777 2 жыл бұрын
대화를 가만히 들어보면... " 너는 무엇을 믿고 있느냐? 내 말을 믿으면 네게 도움이 될 것이다"가 말하는 자의 요지 같습니다 내게 불성이 있다,없다, 삿되다,옳다...모두 믿음... 세상은 내 믿음에 맞춰져서 보입니다 지혜란 내 믿음이 우주의 이치와 일치하고, 내 마음이 나의 본성과 맞아 있는지 아닌지를 알아볼 수 있는 식견이 아닐까 해요 나의 본성과 내가 일치하는지 아닌지를 알려주는 훌륭한 장치가 우리 내부에 있는데, 그것은 바로 《감정》이죠 고통,분노 등은 내가 나의 본성과 어긋나 있다는 걸 알려주는 조금의 오차도 없는 지표이니까요 그래서 인간으로서 내가 가진 내 안의 스승은, 내가 나의 본성과 얼마나 가까운지 또는 멀어져 있는지를 알려주는 《판단,생각,감정...믿음》 입니다 1cm 의 믿음을 준비해온 자들에게 10cm의 진리는 삿되게 보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야 그들이, 내가 준비해온 인생테마에 집중해서 연구할 수 있기에...또 이것은 일부러 선택되어진 것이니 ...어리석다..나무랄 수는 없는 일이죠
@parkpark2830
@parkpark2830 2 жыл бұрын
전 원래 시크릿으로 마음공부시작했고 차크라음악을 거의20시간씩 들으며 (한2년정도)그리고 한 3년정도 책을 팠던거같아요 근데 마음에 걱정과 근심이 많아서였는지 악몽도 이따끔씩 계속이어졌고 제3의 눈도 잠깐 열렸다가 닫히곤 했었는데 (조절은 되지않았었음.억지로 열어서 그런거 같아요.정말 나름 간절했어서 ㅡ.ㅡ) 제3의 눈이 열릴때 귀신?도보이고 ㅡ.ㅡ 이상한 행성?에서 (문어같은 외계인이) 넘어진 저에게 손을 내밀기도하고, 눈만감으면 노란빛들이 넘치긴하는데 에벌레처럼 꿈틀꿈틀거리기도하고 (나중에 생각해보니 세포였음) 또 저멀리 떨어진 사람의 목소리가 바로 속삭이듯이 들리기도하고 문제는 이런것들이 컨트롤이 안되고 제멋대로였거든요 어느날은 아침에 눈을 뜨는데 순간적으로 지지직하면서 마치 전기현상처럼 순간적으로 제 주위가. 만들어지는 경험도 했었습니다 이런현상은 차크라를 천천히 하지않고 너무 급작스럽게 다루고 마음은 불안하고 두려움 미움도 남아있고 몸은 움직이는걸 싫어해서 더 약해져갔어요... 겁이 많은데 귀신이 잠깐씩보이니 얼마나 무서웠던지 ㅡ.ㅡ 근데 중간에 빛체험을 했기에 포기는 안되고 뭔가 이건 아닌거같고 마음은 급하고 다시 의기소침해지면서 우울증 반복하다가 어느순간 명상중 마음을 제대로 들여다보고 차근차근 다시가자 이런 생각이 떠올라 그때부터 다시 철저하게?알아차림과 놓아버림을 하기시작했는데 알고있었지만 하지않았던 이 방법의 반복이 점차 마음의 평화가 되는 시간이 길어지고 걱정과 근심이 없어지면서 당연히 귀신?도 안보이고 이상하게 조급함은 사라지고 예전처럼 급하게 뭔가를 이루고 싶은 생각이 없어져버렸다는거 처음에 바랬던 시크릿은 더이상 원하지않게 되었어요 대신 정말 즐겁고 재밌는 나한테 딱 맞는걸 해보고 싶다 그리고 어렸을때 꿈꿨던것도 덤으로? 해보고싶다 그런마음이 들기 시작하면서 뭔가 삶이 즐거워졌습니다 전 여기가 시작인거 같아요... 깨달음은.다 나름대로 정의가 있겠죠.. 그치만 결국 신의 상태가 아닌 인간의 삶(과거 미래 시간의 삶)은 일체유심조라는 관념?의 진리로 귀결되며 즐겁지않다면 본인의 의식수준(데이비드호킨스) 을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전 이 약간의 즐거움의 지속성 유지?를 위해 흠..5년이상 걸린거같아요 중간에 몇개월씩 잊고살기도했고.. 꾸준하지않고 왕창했다가 그만뒀다가 엉망진창으로 했는데(원래 벼락치기 스탈이라) 그래도 포기하지않아서인지 지금..좋아요 더 좋아질거같아요 마법사.될거임 ㅡ.ㅡ
@pleia777
@pleia777 2 жыл бұрын
파크 님( 박 님?^^)~ 앞의 글들도 보면 저랑 생각하시는 것도 비슷하시고, 참 반가운 말씀들이 많이 보이네요 파크님의 오늘 글에서도 우주의 이치대로 움직이는 우리의 삶이 보입니다 신기하네요 ㅎㅎ 마법사 되실 거란 말씀도 너무 반갑고 귀엽습니다 😍 저는 마녀가 되볼려고 했는데 의식이 넘나 복잡해서 포기했어요😆 복잡하고 귀찮은 건 질색이라... 하지만 마음만으로도 가능하니, 어느 정도의 의식 수준에 이르면 뭐든 가능하겠지요 점점 더 우리의 자연스러운 상태로 가게 되는 것이니... 홧팅! 꼭 마법사가 되시길 🤜🤛(응원응원)
@parkpark2830
@parkpark2830 2 жыл бұрын
@@pleia777 감사합니다~~😍💞
@arabellalove
@arabellalove 2 жыл бұрын
같은 에너지인뎅💜⭐️ 연속적인 파동(wave- the energy transfer)에서 더 나아가 불연속적인 양자(quantum- the discrete packet of energy)로 나의 뇌가 실제 인식하기 시작하면 “순간 이동” 가능한😆💜마법사 ㄹㅇ될 수 있어여!! 힛💎💜저도 퀀텀인식이 꿈인뎅 하게되면 뇌파가 초감마파 이상으로 높아지공 내 앞의 현실을 진짜로 자유롭게 선택하게 되는 상태래용~~
@arabellalove
@arabellalove 2 жыл бұрын
@@pleia777 걱정한다구 곰방올께여~~ 말하라구 하셧으면서흐아아앙😭miss u already!!💜⭐️
@parkpark2830
@parkpark2830 2 жыл бұрын
@@arabellalove 맞아요 ㅋ (화이트홀 ..접혀지는 공간) 전 죄?(생각)가 많아서 (ㅡ.ㅡ) 몸이 뜻대로 움직이질않은 상태 요새는 자연스럽게.단전중심으로 훈련?이 옮겨졌어요 전 하단전 에너지레벨이 다른 단전에너지레벨보다 낮은상태라 ㅜㅜ불균형이 아직 심한편 그래도 예전에 비하면 신체적으로도 회복이 빨라졌어요.. 오로지~~~정신훈련?만으로 도달할려고했고 주위모르게 혼자서갈려니 힘들었는데 그나마 유튜브가 ㅡ.ㅡㅋ 감사해요~~뭔가 얻어지면 저도 곧바로 공유하께요~ㅎ
@joyjason-cg5rp
@joyjason-cg5rp 2 жыл бұрын
그러면 그럴듯한 이야기 만들어 떠드는 사기꾼을 어떻게 구별하나요? 신통 못부리면 그냥 일반인과 뭐가 다른가요? 그냥 잘난척하는 이야기꾼이라고 공격 한다면 어찌 대답할건가요? 그냥 피할건가요? 아니면 신통은 중요한거 아니라는등 괴변을 또 만들어서 답변할건가요?
@OriginOfMankind
@OriginOfMankind 2 жыл бұрын
신통을 부리면 믿을만한 사람인가요? 무당들의 접신이나 접귀를 통한 예지나 투시등도 일종의 저열한 신통입니다. 그런데 그런 무당들 대다수가 욕망의 노예인 사람들입니다. 믿을만 합니까? 개신교 목사들 중에서도 극히 일부이지만 방언이니 뭐니 하면서 무당들의 저열한 신내림보다 못한 현상을 보입니다. 이런 것들도 일종의 신통입니다. 그런 개신교 목사들이 믿을만 합니까? 자영업자 목사 .체인점 교회나 무당들이 자신들 마음대로 불교의 탈을 쓰고 체인점 사찰 자영업자 승려가 되는 세태입니다. 종교에 대한 이런 저런 혜택을 노리고 도시에서 사실상 장기적인 부동산 투기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 자들입니다. 전광훈같은 부류들이고 건진법사 같은 부류들이죠. 믿을만 합니까? 공부하세요. 일단 공부를 하시고 누군가가 하는 말을 듣고 판단하세요. 그의 말이 설득력이 있는지 . 그리고 그의 말이 사실인지 확인을 하시려면 직접 수행을 하세요. 누군가가 보여주는 대단한 이적이나 저열한 신통을 기준으로 삼지 말고. 모든 종교적 이적이나 신통은 직접 체험해야 하는겁니다. 그것이 대단한 것이건 사소한 것이건. 누군가가 내 눈앞에서 스스로의 팔을 자르고 다시 붙여서 움직이게 만들었다고 해서 그를 믿으면 안됩니다. 이런 각오가 없이 그냥 누군가의 말이나 행동 현상만을 믿는다면 그것은 종교가 아닙니다. "" 그것이 바로 우상숭배 입니다. ""
@user-jw2ir6uw3z
@user-jw2ir6uw3z 2 жыл бұрын
신통이란게 사실 깨달음하고 직접적인 관계는 없습니다. 다만 공부에 도움이 되는 도구이기는 합니다. 그러나 견성 그 자체를 놓고보면 없어도 상관은 없습니다. 소위말하는 그 신통은 사실 특별한게 아닙니다. 살아가면서 필요가 없는것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 안듣고 안본것이 라 없다고 착각한것이 나늘 살피는 과정에서 우연히 보고 듣게 되면서 신통이라 불리는것에 눈을 뜨게 되는겁니다.
@user-jw2ir6uw3z
@user-jw2ir6uw3z 2 жыл бұрын
한번 통하게 되면 관심이 있는 사람은 거기에 몰입하게 되고 통하면 통할수록 웨이트를 하는것 처럼 힘이 붙게 됩니다. 그러다 안하게 되면 점점 힘이 쇠퇴하게 되는거고 말입니다.
@user-ho5fj9rk8i
@user-ho5fj9rk8i 2 жыл бұрын
신통 못 부리면 일반인과 별로 다를 게 없는 게 사실입니다. 혼자 깨달아 열반에 머무르면 본인만 즐겁지 현실 사바세계에서 타인과 사회에게 별로 도움 되는 게 없죠. 고려말 때 백성에게 이롭지 못하고 농장경영, 고리대금이나 일삼는 불교의 폐단이 조선 건국 명분 중 하나가 되었죠. 석가모니 성도 과정을 봐도, 4선정에서 숙명통 천안통 누진통을 얻고 무상정등각을 얻었다고 선언했죠.
@user-jw2ir6uw3z
@user-jw2ir6uw3z 2 жыл бұрын
정작 말해야 할 걸 안했군요. 견성성불은 남한테 인정받으려고 하는게 아닙니다. 다른 사람이 뭐라고 하면 그냥 그러려니 하면 됩니다. 나만 깨닫고 가만 있으면 벽지불이고, 자기의 깨달음을 다른이에게 전하면 무슨불 하는거... 거 쓸데없는 소리입니다. 다 때가되면 다른이와 함께 하는 겁니다. 깨닫지 못한 사람은 깨달은 사람을 구분 못 합니다. 그냥 인연에 따라 깨달은 자에게 배울수도 있고, 그냥 사기꾼이라 돌던지고 돌아설수도 있는겁니다. 이것을 귀하가 구분짓겠다는건 장님이 한평생 본적 없는 물건을 바르게 말하는 사람을 구분 하겠다는 것과 다를바 없는 이야기 입니다.
@user-jw3yq7ly2z
@user-jw3yq7ly2z 2 жыл бұрын
신통력을 쓰지 못하겠끔 하늘이 허락치 않았다. 알기만하고 용사를 뜻대로 하지 못한다 했다.
@dmking709
@dmking709 2 жыл бұрын
손에 도를 쥐고 활짝 뛰어 놀다 가면 돼나요? 저에게 이런 큰 상을 주시는 이유가 제가 원 해서 주시는 건가요? 그런데 어느덧 이곳에 와 마음을 보니 제가 원했던 것들이 모호해 집니다 그리 무섭고 미웠던 고통도 그리 쥐고싶던 행복도 아침과 저녁 그리고 이둘이 곧 하루라는 것을 알게돼니 말이죠 ㅠ 더 나아가면 내가 누구인지도 잃어 버릴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 그래도 나아가야 겠지요 ? 어차피 나아가야 할것을 아니 쥐고있는 도를 들고 지금을 활짝 뛰어 놀겠습니다.
@user-ep1ur4fn2g
@user-ep1ur4fn2g 2 жыл бұрын
"자기의 마음"이 왜 "참 부처"인지를 아는 인식과 몸의 체험이 바로 "견성, 깨달음, 부처의 성품을 보는 것"입니다. 오직 그것뿐입니다! 견성을 해야 공부가 시작입니다. 수심결은 "초견성"을 한 이들에게 "견성 후의 공부법"을 알려주시는 가르침입니다. 금강경도 마찬가지입니다. 반야심경은 "성품, 깨달음, 불성"이 어떤지를 설명한 것이지요. 🙏
@KTPark99cftg
@KTPark99cftg 2 жыл бұрын
초능력은 병입니다..이대로가 완벽합니다 ㅎ
@user-pr2cr2bo5m
@user-pr2cr2bo5m 2 жыл бұрын
신통을 바라면 깨달은것이 아닌것 같은데요? 제목 자체가 모순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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