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했던 초딩시절 즐겨했던 게임이 이런 게임이었다니 "코나미의 오리지널 3부작 크라임 파이터즈 시리즈" [벤데타/바이올런트 스톰/오락실 게임/고전 게임/명작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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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04
@sandking4407
@sandking4407 2 жыл бұрын
1의 진정한 재미는 4인으로 스테이지 클리어 후에 주는 10초에 있습니다. 그 시간에 누군가 타격을 날리고 그걸 누가 맞으면 시간이 10초로 리셋되는... 결국 개싸움되서 1인만 2스테이지로 가는 일이 자주 있었죠..ㅎ 이. 그리고 3편은 3인플이 있습니다.
@arcadekido
@arcadekido 2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고정 댓글 하였습니다. 3는 제가 3인 동시 플레이 기판을 못봐서 2인용만 있는 줄 알았는데 정정 고맙습니다. 앞으로 익숙한 게임이라도 한번 더 자료 찾아보고 정확한 정보만 전달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박박콰
@박박콰 Жыл бұрын
형 포기하지마 난 형이 도대체 밥도 안먹고 게임만 한 사람인가 싶었는데 그냥 이쪽으로 열정이 엄청난 사람이구나하고 영상보면서 많이 느꼈음. 좀만 더 하다보면 나같이 느끼는 사람들 많아질테니 절대 포기하지마
@arcadekido
@arcadekido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시간과 건강이 허락하는 한 꾸준히 해볼게요~
@nsdocqh1075
@nsdocqh1075 Жыл бұрын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던데...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그냥 문득문득 생각나서 찾아왔어요~ㅎ
@arcadekido
@arcadekido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인사가 너무 늦었습니다. 조만간 영상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mullerarcade
@mullerarcade Жыл бұрын
Amazing! Fantastic! Liked! 👏🏾👏🏾👏🏾😃😃
@arcadekido
@arcadekido Жыл бұрын
thanks!
@mullerarcade
@mullerarcade Жыл бұрын
@@arcadekido
@BONOBONOSARANG
@BONOBONOSARANG 2 жыл бұрын
헐.....3개가 같은 시리즈였단걸 오늘 알았습니다.충격의 도가니..ㅋㅋㅋㅋㅋㅋㅋ 파이널파이트를 열심히 벤치마킹 했지만 성공 못한 건 아쉽네요. 퀄은 정말 좋아졌는데 말이죠.
@arcadekido
@arcadekido 2 жыл бұрын
3편이 나온 시기가 이미 벨트액션이 한풀 꺾인 시점이라 ㅠㅠ
@sanggyunkim6404
@sanggyunkim6404 2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소개해주신 게임은 기억납니다 제목이 뭔지 몰랐던 게임이었는데 바이올런트 스톰이군요 전작들 1,2도 재미지네요 좀 어릴때는 야릇한게 뭐지 하겠지만 성인이 된 상태라면 독특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키 큰 잡기 캐릭터가 인상깊고 오락실에서 형들이 하던거 꽤 보고했던 기억이 나네요 확실히 91년도 92년도쯤은 대전격투게임이 어마어마할때라 93년도출시면 시대적으로 안타깝기도 하네요 제가 처음 오락실에 갔던 93년도에도 스파같은 대전격투게임이 가득했던 기억이 나네요 코나미 대전격투게임편도 기대하겠습니다 아주 잘 보고 갑니다^^
@Game_nangman
@Game_nangman Жыл бұрын
오락실에서 친구들과 즐겼던 크라임 파이터즈 ㅎㅎㅎ 다시보니 새록새록 하네요.
@arcadekido
@arcadekido Жыл бұрын
벨트 액션 장르의 다양성 측면에선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게임이에요.
@그리운그대여
@그리운그대여 2 жыл бұрын
이제서야보네요 출근길 잘보고가요~ 영상 고생하셨어요 😄
@arcadekido
@arcadekido 2 жыл бұрын
출근길에 눈갱 당한건 아니신가 모르겠어요.
@카리스마-m1x
@카리스마-m1x 2 жыл бұрын
크라임파이터1은 저 뒤차기가 중요한데 수출판에선 저거까지 빼버리고 나오는 바람에 가뜩이나 어려운게임에 난이도가 더 배가 됐죠 hp도 숫자로 바꾸고 목숨도 없어지고 총 구해도 마지막 보스러시에 어질어질하더라구요 ㅋㅋㅋ 절대 원코인 못할 게임
@arcadekido
@arcadekido 2 жыл бұрын
정말 4인버전은 뒤차기 없어서 원코인 저도 절대 못할 것 같습니다. 불가능은 아니겠지만 저는 자신이 없어요.
@luisg4865
@luisg4865 2 жыл бұрын
벤데타와 바이올런트 스톰 재밌게 즐겼는데 이것들이 시리즈인 줄은 몰랐네요 ㅎㅎ
@arcadekido
@arcadekido 2 жыл бұрын
많이 바뀌어서 모르시는 분들이 많이 계세요.
@rainsquall4
@rainsquall4 2 жыл бұрын
바이올런트 스톰 오락실가면 꼭 했던건데.... 막판보스갔는데 돈 떨어져서 포기할려고 했는데 옆에서 구경하시던 주인아저씨가 깰때까지 돈넣어주셨던 추억이 있음ㅎㅎ
@계란라면-m4x
@계란라면-m4x 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잘봤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arcadekido
@arcadekido 2 жыл бұрын
영상 봐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후원까지 해주시고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ㅠㅠ 최대한 영상을 자주 올리는 걸로 보답할게요.
@미스타손-y5x
@미스타손-y5x 2 жыл бұрын
바이올런트 스톰은 요즘도 가끔 플레이하는데 정말 명작입니다ㅎㅎ개인적으론 파이널파이트1보다 난이도가 조금 낮아서 오락실 갔을때 돈이 없으면 꼭 이게임을 선택해서 했던 기억이 납니다 오늘도 재밌는 영상 잘봤습니다 큰돈은 아니지만 영상제작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늘 건강잘챙기시고 화이팅입니다^^
@arcadekido
@arcadekido Жыл бұрын
봐주시는것만으로도 감사한데 후원도 해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b
@BONOBONOSARANG
@BONOBONOSARANG Жыл бұрын
영상이 안올라오니 키드님 몸이 또 안좋으신건지 걱정되네요. 봄인데 건강 잘 챙기시고 늘 행복하게 보내세요.
@arcadekido
@arcadekido Жыл бұрын
몸이 아파서 활동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ㅠㅠ
@N.K.Y83
@N.K.Y83 2 жыл бұрын
코나미 겜도 즐겨했었습니다 그중에서 바이올런트스톰을 젤많이 즐겨했었죠~👍 코나미격투겜도 다뤄준다니 나중에 마샬챔피언 해주심좋겠습니다^^ 제가유일하게 자주햇었던 코나미 격투겜이라서요 ㅋㅋ 올간만에 영상 잘보고갑니다~~🕹🎮👍
@발발이-i8w
@발발이-i8w 2 жыл бұрын
2만 구독자 달성 축하.. 고전게임주제로 이정도 달성하기 쉽지않은데 노력으로 달성한 성과같네요 앞으로 더발전하여 언젠가 10만달성 기원 키드님 2만 구독자 기념 영상 제작 어떨까요??
@arcadekido
@arcadekido Жыл бұрын
답장이 너무 늦었습니다. 2만 구독자 축하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기념영상은 뭘로 해야할지 고민이네요.
@cattakesshowers
@cattakesshowers 2 жыл бұрын
3 는 오락실에서 정말재밌게했었는데, 40대인데도 1하고2는 초면이네요ㅎ
@arcadekido
@arcadekido 2 жыл бұрын
1는 그냥 스킵하시고 2는 한번 해보세요!
@forPandaria
@forPandaria 2 жыл бұрын
중학생때 했던 게임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저런 요소들이 있던 게임이군요 ㅋㅋㅋ 전 4인용 버전으로만 했는데 넷이서 다굴치는 게 최고의 보스 공략법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게임은 설명하신대로 아쉬운 면이 있지만 타격감이 좋고 친구들과 재밌게 했던 기억이 있어서 인상에 남는 작품입니다.
@arcadekido
@arcadekido 2 жыл бұрын
1편이 특히 나사빠진 부분이 많긴 한데 시리즈 자체가 워낙 개성이 강하다보니 강렬한 인상으로 남아 있습니다.
@factcheckvietnam
@factcheckvietnam 2 жыл бұрын
저도 마지막 게임 하나만 아는데 시리즈 물이자 코나미 벨트게임의 마지막이였던 건 몰랐네요. 게대가 당시엔 그냥 캐릭터가 큼직큼직하다는 생각만 있었는데 설명을 들으니 철저하게 파이널 파이트의 벤치마킹이었군요. 나름 한국 오락실엔 많이 있었던 것 같은데 수익이 별로였나...
@arcadekido
@arcadekido Жыл бұрын
네. 좀 더 일찍 게임이 출시되었다면 충분히 흥행할 완성도였는데, 벨트액션 장르의 입지가 줄어든 시기에 나와서 완성도만큼의 흥행은 기록하지 못한 비운의 게임입니다.
@barrypark2726
@barrypark2726 2 жыл бұрын
초딩시절 '돌아다니며 싸우는 WWF게임을 하고 싶어요' 요롷게 기도했는데 어느날 종점오락실에 벤데타가 있더군요.ㅋ 눈이 똥그래졌죠
@arcadekido
@arcadekido 2 жыл бұрын
벤데타에 헐크호간이 나오니까요 ㅎㅎ
@playergame281
@playergame281 Жыл бұрын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arcadekido
@arcadekido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scottcho2613
@scottcho2613 2 жыл бұрын
어릴적에 벤데타를 플레이했을 때 원형톱을 든 첫 스테이지 보스의 모습때문에 가까히 접근해서 공격못하고 멀리서 점프공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arcadekido
@arcadekido 2 жыл бұрын
그 원형톱이 너무 살벌해보여서 비주얼적으로 강렬했죠.
@baristabae2328
@baristabae2328 2 жыл бұрын
1편 배드엔딩에서 보스가 MAKE MY DAY 하는데 이건 더티해리4의 명대사의 패러디 입니다. 예전 게임의 재미있는 부분 중 하나가 이런 패러디가 많다는 거.
@김모씨-m4f
@김모씨-m4f 2 жыл бұрын
코나미가 bgm은 참 잘씁니다 예전에 미스틱 워리어즈란 게임을 아무도없는 오락실서 혼자 깨는데 동료가 희생하는장면에선 눈물이 찔끔났죠 후반부 억까패턴엔 코인은좀 털렸지만 코나미겜을보니 문득든생각 초반엔 괜찮은데 후반가믄 이거좀 심하지않나 싶은게 꽤많죠.
@arcadekido
@arcadekido 2 жыл бұрын
코나미도 선셋 라이더스, 닌자 거북이 등 주옥같은 브금이 많은데, 그런 실력으로 리듬게임에서 실력발휘 한것 같아요.
@순돌이의역습
@순돌이의역습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제가 제일좋아하는게임이 나왔네요 바이올런트 스톰 오락실에서 정말 많이하고 애뮬로도 정말 많이했습니다 가정용으로 이식이 안되어 아쉬운 명작이죠 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arcadekido
@arcadekido Жыл бұрын
저도 크라임파이터즈 시리즈는 지금이라도 현세대기종으로 합본 발매되면 좋겠습니다.
@탄산수-m3t
@탄산수-m3t 2 жыл бұрын
도망다니다. 적한명 쓰러지면 몰려가서 밟곤 했죠.
@태도파
@태도파 2 жыл бұрын
크라임 파이터즈 는 오프닝에 언니들 때문에 플레이를 했던... 그리고 그 짹나이프 집었을 때 효과음이 아주 찰 졌죠 바이올런스스톰은 확실히 격투게임에 밀린 것 같아요 저도 바이올런스스톰 몇 판 안하고 용호의권2만 죽어라 했던 기억이 나네요
@dfgdfgd9sg93
@dfgdfgd9sg93 2 жыл бұрын
코나미 벨트겜이 확실히 캡콤같은 안정적이고 보편적인 느낌이 약하지만 확실히 창조적이고 디테일한 부분이 많은것 같아요 크라임파이터즈1의 자잘한 기믹이나 엔딩후 보스러시 모드 같은것도 타 게임에서 듣도보도 못하기도 했고 현재는 비마니로 독보적 입지를 갖춘 기업이지만 어찌보면 저런 창조적인 아이디어 덕분에 리듬게임이라는걸 탄생시켰다고 봐야겠지요.
@남해용왕
@남해용왕 2 жыл бұрын
1, 2 편은 모르겠지만 3편은 본 기억은 있는데 전부 다른 게임 같은 느낌이 나게 만들었네요. 어쩐지 나사 빠진 듯한 모습이라 해본적이 없는데 한번 도전해 봐야 겠습니다~
@arcadekido
@arcadekido 2 жыл бұрын
시리즈 전체 한번씩 해보실만 합니다.
@donghwan8467
@donghwan8467 2 жыл бұрын
어릴때 동네 오락실에 희안하게 벤데타 가 유일하게 가동 되는곳이 있었는데 3 스테이지 저 변태 경찰은 여러모로 웃기고 충격적이였던
@김성모-e2z
@김성모-e2z 2 жыл бұрын
크라임 파이터즈1 01:26 제가 지금 뭘 보고 있는 것인가요? 개까지….. 거기에 채찍에 벤데타에도 나왔다고요?! 제가 한 벤데타가 다행이 수출품이었군요! 이 게임의 제작진 이 게임을 제작할 때 애로 영화를 보면서 제작한 것인가요? 메가 크러시가 없다면 어떻게 플레이를 하라는 것인가요?! 최종 보스전은 어이가 없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권총 하나면 왠만한 스테이지 다 클리어 하겠네요. 벤데타: 제가 플레이한 게임이네요. 수출품인 것 다행인 것 같습니다. 전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호크로요.. 헐크 호건을 닮아서요… 바이올런트 스톰: 이 게임이 크라임 파이터즈의 시리즈였습니까?! 보리스로 주로 플레이했습니다. 잡기 기술이 좋더군요. 이 게임이 코나미의 마지막 밸트액션 게임이었나요?! 추억의 영상 감사합니다!
@arcadekido
@arcadekido 2 жыл бұрын
음.. 일단 여기 나오는 개는 수컷이 확실합니다.
@hjh2196
@hjh2196 2 жыл бұрын
3은 거의 못해봤네요.. 이유는 비슷한 시기에 캡콤의 퍼니셔가 너무 재미있어서 그거 하느라...ㅎㅎㅎ
@mercs72
@mercs72 3 ай бұрын
크라임 파이터즈 1 이 가장 명작임. 분위기도 좋고... 특히 음악은 진짜... 그 다음 꺼는 뭐, 그닥이지요. 제 기준입니다. 번창하세요.
@arcadekido
@arcadekido 3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역사잼
@역사잼 2 жыл бұрын
섹시한 게임이네요 어자피 다 저 과정을 통해 다들 세상에 태어난거 아니겠읍니까 요즘 너무 가리는 감이 있으요
@김대광-q4x
@김대광-q4x 2 жыл бұрын
오락실이 전국에 깔려있던 옛날이 그립다
@pmike8060
@pmike8060 2 жыл бұрын
캡콤은 대국적으로 격투게임이라는 파이를 키우기위해 6버튼시스템(격투게임의 기본이 되는 발차기,주먹버튼등)에 특허를 걸지 않았는데 여기 소개한 코나미는 음악게임만들면서 다 특허를 걸어놔서 시장을 거의 독점함(한국의 ez2dj나 ez2dancer는 뛰어난 완성도에도 불구하고 일본 시장진출 못했고 소송도 당함)
@user-tp2sx5it3i
@user-tp2sx5it3i Жыл бұрын
캡콤은 SNK마저 능가하는 아케이드 게임 업계의 왕임. 이미 파이널 파이트, 퍼니셔, 캡틴 코만도, 원탁의 기사, 캐딜락 공룡, 천지를 먹다, 에일리언 등 벨트스크롤 업계에서는 제왕이라서 이미 엄청난 돈을 벌어 놓았기 때문에 6버튼 시스템에 특허를 걸지 않을 정도로 여유가 생긴 거임. 반면 코나미는 크라임 파이터 시리즈가 망하고 나서는 밥줄이 음악게임밖에 안 남아서 그렇게 한 것임. 문제는 코나미가 이걸 판권료를 받아야 했지만 그렇게 안 하고 특허제한만 걸어놓는 쪼잔한 짓을 한 것임.
@Yeo_ulSave
@Yeo_ulSave 2 жыл бұрын
셊곖쵮곲콦낪밊 ㅋㅋㅋㅋㅋㅋㅋㅋ @2:06
@serenityfree
@serenityfree 2 жыл бұрын
여자 채찍의 시초가 더블드래곤인거 같아요
@일정-g2o
@일정-g2o 2 жыл бұрын
코나미의 진정한 명작 가이아 폴리스도 빼놓을수 없죠 이 게임도 한번 리뷰를 부탁드립니다 😁😁😁👍👍👍👍👍👍👍
@arcadekido
@arcadekido Жыл бұрын
가이아 폴리스도 다루어보겠습니다.
@망둥이-t4k
@망둥이-t4k 2 жыл бұрын
4인용 하다가 친구 넘어지면 몰려가서 다굴 쳤는데 기부니가 좋았어요. 물론 친구랑 싸웠지만 ^^
@jjunex81
@jjunex81 2 жыл бұрын
코나미 대전격투 시리즈 기대되네요 ^^ 2d 3d 다양해서
@행성파괴용
@행성파괴용 2 жыл бұрын
저도 벤데타가 특유의 색채가 있어서 잼있었습니다
@arcadekido
@arcadekido 2 жыл бұрын
저도 개성강한 벤데타의 모습 때문에 시리즈 중 가장 좋아합니다.
@TeyRules
@TeyRules 2 жыл бұрын
2:03 셃곏쵧곫콟낣밃ㅋㅋㅋㅋ 곫솗방짋
@arcadekido
@arcadekido 2 жыл бұрын
셊곖쵮곲 콦낪밊
@Marbas38
@Marbas38 2 жыл бұрын
따끈따끈
@KKudang
@KKudang 2 жыл бұрын
바이올런트 스톰은 세번째 시리즈라기보단 전혀 다른 게임 같네요
@arcadekido
@arcadekido 2 жыл бұрын
완성도는 절정에 이르렀으나 시리즈 고유의 개성을 버리다시피해서 만족과 아쉬움이 동시에 느껴졌어요.
@qnffidrjsdk30501
@qnffidrjsdk30501 2 жыл бұрын
바이올렌트 스톰은 무조건 웨이드 밸런스형 캐릭에다가 외모도 내 스타일
@이찬우-d5w
@이찬우-d5w 2 жыл бұрын
바이올런트 스톰이 유일하게 내가 아는 게임.
@오감자-p2d
@오감자-p2d 2 жыл бұрын
시리즈 3개를 전부 플레이해본 사람으로 1은 엄청 어려워서 어린 시절에도 코인러시로 끝판 깬거 옆에서 지켜본 기억이 남. 본격적으로 한건 2에서인데 간신히 사람들하고 합이 맞으면 끝판깨서 보는거고 혼자서하면 끝판 보스까지 가긴 하는데 항상 그 기관총때문에 잘 죽었지. 그 부분만 넘기면 보스 깨고 보스들 러시가 나오는데 아예 엔딩보는게 어려운 게임은 아니었음. 그리고 3인 바이올런스 이건 거진 3판째 보스인 야만인한테 막혀서 포기함. 2만큼 해보질 않아서 패턴도 잘 모르고 격겜으로 넘어가는 상황이라 그저 맛보기로만 함.
@guedui
@guedui 2 жыл бұрын
밴덴타에서 쌍둥이 보스 나올때 작은놈 들고 있는 것은 항상 내차지 ㅋ 큰놈은 3명한테 다구리 크3는 대쉬 공격이 있어요. 점프,점프+공격 점프,점프+ 화살표위,공격 이런식 공격을 주로 합니다.
@arcadekido
@arcadekido Жыл бұрын
언제 기회 된다면 모임 추친 한번 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redprisoner
@redprisoner 2 жыл бұрын
야마네 미치루라는 분이 담당하셨다는 것인가요?
@arcadekido
@arcadekido 2 жыл бұрын
이름은 지금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여성 작곡가셨어요. 아마 카우보이 무메사도 그분이 담당했던걸로 알고있습니다.
@부장아재해돌쿤
@부장아재해돌쿤 2 жыл бұрын
오락실 아재 맘대로 제목 붙히기 하니까 아랑전설 첨 나왔을때 스파3 라고 붙혀두고 화이날화이트는 스트리트89라고 붙혀놈 크라임 시리즈 3만 오락실에서 봤네여 ㅋㅋ
@arcadekido
@arcadekido 2 жыл бұрын
오락실 주인 아조씨들의 네이밍도 지금보면 추억이고 재미였네요.
@user-tp2sx5it3i
@user-tp2sx5it3i Жыл бұрын
일본에서 만든 게임이 거의 다 그렇듯 이 게임도 예외가 아닌 게 여자 인질이나 여주인공보다 여자 빌런이 훨씬 예쁩니다. 그나마 전신마괴 시리즈의 흑기사가 여자 빌런보다 훨씬 예쁠 뿐이고 골든 액스의 티리스와 여자 빌런인 즈브록카가 미모가 비슷합니다. 크라임 파이터 시리즈 역시 도미나 트릭스가 인질 여자보다 예쁩니다. 미모 차이가 가장 심한 건 베어 너클 시리즈, 이 경우는 딱히 블레이즈 필딩이 못생긴 게 아닌데도 엘렉트라가 워낙 예뻐서 벌어진 일입니다. 심지어 KOF도 매츄어나 바이스가 아테나보다 훨씬 예쁩니다. 참고로 크라임 파이터 시리즈 중 1, 2의 경우 도미나 트릭스가 땅바닥에 엎어지면 엉덩이를 열심히 흔들어 댑니다.
@줄게내갤럭시-f4i
@줄게내갤럭시-f4i 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지금보다 90년대가 훨씬 수위가 자유로웠음 지금은 무슨 젠더니 올바름이니 하면서 점점 시대를 조선시대로 역행하고 있음 ㅡㅡ 그나저나 게임 변태저거 오락실에서 봤던거 같은데 ㅋㅋㅋ 미쳤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rcadekido
@arcadekido Жыл бұрын
저도 표현의 자유는 오히려 예전 분위기가 더 좋았던거 같아요.
@sungil2003
@sungil2003 2 жыл бұрын
1편 기준 같이 시기에 파이널파이터를 만들어낸 캡콤은 도대체...... ㅎ
@arcadekido
@arcadekido Жыл бұрын
파이널 파이트가 제작기간도 짧고 일종의 공백 메꾸기 겜이었는데, 벨트액션의 표준을 제시한 교과서같은 완성도로 나왔으니 캡콤은 진짜 리스펙입니다.
@삼족오-n7f
@삼족오-n7f 2 жыл бұрын
밴데타는 주로 파란색 캐로 해서 원코인 엔딩을 즐겼습니다.
@sykim6327
@sykim6327 2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오락실에서 하드게이나오는 거 보고 이상하긴 하지만 뭔지는 몰랏는데 지금보니
@whany439
@whany439 2 жыл бұрын
코나미는 그때나 지금이나 내수용하고 수출용 차이가 심했네요
@arcadekido
@arcadekido Жыл бұрын
코나미에 변태들이 많다는 소문대로 내수판은 표현이 제법 쌨죠^^
@김창식-z5l
@김창식-z5l 2 жыл бұрын
남국이형이 좋아하겠누
@지옥의카니발
@지옥의카니발 2 жыл бұрын
벤데타에서 웬 모히칸이가 남두인간포탄을 시전한다 했지
@javaman1111
@javaman1111 2 жыл бұрын
80년대엔 자연스러운 상황이었는데, 이제 변태스러움을 보여주세요
@flowerhansome
@flowerhansome 2 жыл бұрын
친한 친구들과 오락실에서 크라임파이터 4인용 하고 싶어요
@arcadekido
@arcadekido Жыл бұрын
저도 다인용 벨트액션 게임들 학교 친구들과 함께 플레이했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스네-l3d
@스네-l3d 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아트워크나 모션이 캡콤 게임에 한참 못미치는거 같네요 캡콤 90년대 벨트액션게임은 커녕 파이널 파이트 1보다도 아트웍이 한참 후져보입니다.
@feel_251
@feel_251 2 жыл бұрын
여윽시! 일본은 일찍부터 성진국이었어!!
@arcadekido
@arcadekido 2 жыл бұрын
내수판은 저런 캐릭터가 버젓이 나온다는 게 쇼킹 아시아입니다.
@firebomber91
@firebomber91 2 жыл бұрын
신선해! 그래서 동경하게 돼!
@시골촌놈-x5n
@시골촌놈-x5n 2 жыл бұрын
이런겜을보고 똥겜이라고 하는거임
@UserPKN
@UserPKN 2 жыл бұрын
셊곖쵮곲콦낪밊 는 모르겠고요 코나미는 잘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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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창,봉! 영화 속 최고의 냉병기 1대1 결투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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Это было очень близк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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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ришне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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