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는 성대모사를 하는게 직업이 아닌 목소리를 연기하는게 직업임. 목소리가 꼭 원작과 비슷하지 않아도 완전 미츠하로이드 정도만 아니면 잘한거지
@민지-f9b4p Жыл бұрын
원래 처음으로 접한게 제일 좋다고 여겨지는거에요. 저는 찰리와 초콜릿 공장도 원작은 소설이지만 영화로 처음 접해서 그런지 소설 다 보고도 영화가 더 좋다고 생각했어요. 개개인의 느낌은 각자 다를 수 있지만 실제로는 양국 다 우열을 감히 따질 수 없는 멋진 연기라고 생각합니다.
@김여정-g8k Жыл бұрын
두개 다 봤는데 원작 성우들이 훨씬 잘했어요 몰입도부터가 다름
@김여정-g8k Жыл бұрын
더빙판 봤는데 스즈메는 어린이용 애니에서나 나올만한 유치하고 작위적인 연기라서 별로였고 소타는 감정이 별로 안실려있고 너무 나긋나긋해서 별로였어요. 먼저 보고말고가 문제가 아닌듯합니다. 그냥 양국 성우들 연기력 문제인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