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넷|아버지의 뒷모습|새벽 길에서|나의 사랑하는 생활|지란지교를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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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들려주는 창가

책 들려주는 창가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6
@박요한-f8g
@박요한-f8g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bookwindow
@bookwindow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박요한-f8g
@박요한-f8g 2 ай бұрын
아버지의 뒷모습를 듣는순간 선친생각에 몇번이나 중단해야 했다 뵙고싶고 듣고싶어도...소리없이 눈물이난다~ 그치지 않는다~
@bookwindow
@bookwindow 2 ай бұрын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맞이한 어느 해 봄날이 현실같지 않더군요... 아버님이 요한님을 얼마나 사랑하시고 자랑스러워 하셨을까 싶습니다...
@alyciawang2892
@alyciawang2892 2 ай бұрын
감사 합니다
@맹태78
@맹태78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조만식-c3g
@조만식-c3g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soullee5119
@soullee5119 2 ай бұрын
오늘은 수필 읽어주시네요! 저장하고 저녁에 잘 들을께요. 감사합니다.
@bookwindow
@bookwindow 2 ай бұрын
좋은 하루 되세요!
@화타-m2i
@화타-m2i 2 ай бұрын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읽어주셔서 더욱더 감읍하옵나이다 😊😊🎉
@bookwindow
@bookwindow 2 ай бұрын
열혈애청자이신 화타님께 저 또한 감읍하옵니다~^^
@화타-m2i
@화타-m2i 2 ай бұрын
@bookwindow 🤗😊🙆‍♀️🙇‍♀️
@한금자-d5v
@한금자-d5v 2 ай бұрын
소소하며 평범한 삶 속에서 행복을 찾는 분들의 글에서 푸근함을 느끼게 되네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bookwindow
@bookwindow 2 ай бұрын
인생이 소소함과 평범함 속에서 풍부해지는 것 같습니다. 저마다의 길을 소롯이 찾아가는 모퉁이에서 듣는 수필은 그 향이 짙구요~^^
@윤정문-l2m
@윤정문-l2m 2 ай бұрын
박원장님 좋은 컨텐츠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요한-f8g
@박요한-f8g 2 ай бұрын
@@윤정문-l2m 동서고금의 주옥같은 작품들이 저장되어 있습니다 부모님께 가실때 먼거리 항상 안전운전 하시면서 책들려주는 창가 를 통하여 많은 작품들을 만나 보세여~^^
@bookwindow
@bookwindow 2 ай бұрын
늘 창가를 사랑해주시는 요한님~~^^ 언제나 감사드려요!
@AwesomeXB
@AwesomeXB 2 ай бұрын
오래전 글들을 오늘 다시 들으니 제 마음에 울림이 큽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일 하는 동안 고전낭독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bookwindow
@bookwindow 2 ай бұрын
일하시는 동안 고전을 들으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규연-w5b
@규연-w5b 2 ай бұрын
이가을에 더 울림이 있는 수필을 ㅇ낭독해주 셔서 감사합니다! 다양한 작품 많이 낭독해주세요😊
@bookwindow
@bookwindow 2 ай бұрын
다음에 무슨 책을 낭독할까? 독자님들이 좋아할 만한 책은 무얼까? 저작권을 피해가며 늘 궁리하고 또 궁리한답니다^^
@곽경주-g5s
@곽경주-g5s 2 ай бұрын
깊어가는 가을 밤~ 차분한 목소리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bookwindow
@bookwindow 2 ай бұрын
귀를 기울이시는 마음이 있기에 다음 책을 낭독할 힘을 얻습니다~^^
@quietly_reciting
@quietly_reciting 2 ай бұрын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
@bookwindow
@bookwindow 2 ай бұрын
안그래도 덜컥 콧물 감기에 걸려버렸네요^^ 날씨가 천방지축입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화타-m2i
@화타-m2i 2 ай бұрын
'지란지교를 꿈꾸며'를 듣다보니~ 명문대 교수님들도 '다 사람이구나' 싶은 생각이 새삼드네요^^ 옛날 옛날 그 옛날에 시골 초딩 저학년이던 시절 예쁘고 젊은 여선생님이 발령받아 오셨었는데~ 하루는 그 여선생님이 '선생님 전용 화장실' 문을 열고 나오는 모습을 우연히 봤었는데 당시 저는 "저렇게 예쁜 여선생님도 화장실을 간다니 ~" 싶어 어린 마음이 찢어졌던 기억이 나네요 ^😂^
@bookwindow
@bookwindow 2 ай бұрын
선생님에 대한 환상이 깨어지는 순간, 어린 마음이 찢어지고 또 그러면서 성장해나가는 모습이 사랑스럽게 엿보이네요^^
@피는꽃-j8s
@피는꽃-j8s 2 ай бұрын
왜일까요? 몽글몽글 ,,, 들으면서,,, 맡아지는 향기는 저리도록 설레네요
@bookwindow
@bookwindow 2 ай бұрын
그렇습니다~ 여운이 긴 수필은 우리의 마음을 힐링하는 것 같습니다^^ 몽글몽글 향이 나는 것 같네요
@화타-m2i
@화타-m2i 2 ай бұрын
'나의 사랑하는 생활'은 국어 책에 실렸던 수필 아닌가요?^^ 아련히 옛 생각이 나네요 ^😊^
@bookwindow
@bookwindow 2 ай бұрын
아버지의 뒷모습도 국어책에 수록되었던 것 같습니다. 육친의 사랑을 잘 모르던 십대의 마음에도 뭉클한 감동이 일었어요
@조홍엽-m9s
@조홍엽-m9s 2 ай бұрын
아주편안한 마음으로 귀기울여 들었습니다 목소리가 매력적인 창가님 감사합니다
@bookwindow
@bookwindow 2 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하고 여운이 길기에 수필은 넉넉한 품 같습니다^^
@calvadosNo1
@calvadosNo1 2 ай бұрын
피 천득선생님 만큼이나 유명하신 "서영이"...
@화타-m2i
@화타-m2i 2 ай бұрын
'아버지의 뒷모습'은 1925년 작품이라서, 노구교 사건인가가 있었던 시절이고 중일전쟁이 곧 일어날 전야라서, 일종의 사료적 가치도 있어 보이는 작품이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일제강점기 시절 소설 작품들이 사료적 가치가 있어 보이고, 후대엔 정사 기록보다 더 팩트에 가까운 사료로 인정될 수도 있겠다는 느낌을 받을 때 많더라구요^^ 계용묵 샘의 '백치아다다' 작품 속의 '아다다'의 현실적 모델이 고종이다 순종이다는 논쟁이 출판되던 당시 회자되어 계용묵 샘이 총독부 기관지급 잡지에 해명성 작품을 싣기도 했다는 평론도 인터넷에 있더라구요^^ 그 당시엔 망국의 군주들일지라도 어떤 식으로든 누가 디스하면 D질 각오를 해야했던가 봐요 ^😊^ 요즘은 '매국노 고종'이란 역사소설 형식의 다큐멘터리 책이 버젖이 출간되었는데, 참으로 격세지감이 드네요^^ 사족이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백치아다다'는 뤼신의 '아Q정전'을 벤치마킹하여 쓴 듯 추정되고, 아Q정전의 주인공 '아Q'는 명태조 주원장을 실물모델로 삼았던 것으로 추정합니다 ^😅^
@일천-w8b
@일천-w8b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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