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음에 아름다움이 있다면 젊음이 모르는 지혜로움이지요. 제 생각은 인생 두바퀴 째의 육십에서 칠십까지가 큰 고비인듯 합니다. 모든게 부실해져 죽을것 같은 고통으로 병원신세를 여러번 지고~ 이젠 그러려니 하고 받아들여 나름 잘 버티어가고 있으니 대견합니다. 그래도 감사한것은 부모님께 물려받은 목소리는 아직 쓸만하여 어설픈 노래라도 할수있음에 일상이 감사입니다. 로사님 씩씩한 맑은소리 들려 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songwja23 күн бұрын
아~고비를 잘~버티어 가야 겠군요. 좋은 말씀과 애정, 응원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목소리는 부모님께 감사드려야 할 것 같아요.ㅎ 많은 이에게 아름다운 노래 들려주어 힐링을 가져다 줄 수 있으니까요. 부족해도 잘~감싸주셔서 힘이 됩니다. 언제나 좋은 나날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