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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나들이_박완서] 너는 결코 헛살지만은 않았어. 암, 헛살지 않았고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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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의 작은도서관

켈리의 작은도서관

Күн бұрын

박완서(1931~2011)
1931년 경기도 개풍 출생. 불혹의 나이에 등단한 후 향년 81세를 일기로 영면에 들기까지 사십여 년간 수많은 걸작들을 선보이며 한국문학사에 능란한 이야기꾼이자 뛰어난 풍속화가로 각인되었다.
《나목》《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 배반의 여름》《 엄마의 말뚝》《 그해겨울은 따뜻했네》 《미망》《기나긴 하루》 등 다수의 작품이 있고, 한국문학작가상, 이상문학상,대한민국문학상, 이상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오디오북 #자기전에#단편소설 #책읽어주는 #박완서#켈리의작은도서관#수면유도
#잠잘때듣기좋은 #한국소설

Пікірлер: 26
@user-rj6zf9ri8c
@user-rj6zf9ri8c Ай бұрын
나늘 사랑하면서 늙어갑시다 나는 열심히 살아온 칭찬받을 나 이니까요 ❤
@KellySmallLibrary
@KellySmallLibrary Ай бұрын
그럼요~ ^^ 작은별님~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user-me2qf4hp6y
@user-me2qf4hp6y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KellySmallLibrary
@KellySmallLibrary 3 ай бұрын
저도 감사드립니다~^^
@user-cu9ex9je6q
@user-cu9ex9je6q 4 ай бұрын
잘듣고갑니다.❤❤❤
@KellySmallLibrary
@KellySmallLibrary 4 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rz9wg6jx4o
@user-rz9wg6jx4o 5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
@KellySmallLibrary
@KellySmallLibrary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ey4ip7ss2y
@user-ey4ip7ss2y 5 ай бұрын
대사업, 미신에서 아주머니의 순박하고 따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아들을 무사히 만나 그나마의 평화로움 지켜야 할텐데 시대적 상황으로 걱정되네요 더이상의 불행 없기를 바라면서 잘 들었습니다 오래 전 읽은 작품인데 차분한 낭독으로 다시 들으니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KellySmallLibrary
@KellySmallLibrary 5 ай бұрын
그런 미신...저도 가끔 합니다ㅎㅎ
@user-vx5vn5sj3l
@user-vx5vn5sj3l 5 ай бұрын
역시나 박완서님이십니다. 차분히 들려 주어서 그 분위기가 더 감동적으로 전달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KellySmallLibrary
@KellySmallLibrary 5 ай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user-xn6yb3qw6p
@user-xn6yb3qw6p 5 ай бұрын
잘듣고잘게요~굿밤되세요^^🎉
@KellySmallLibrary
@KellySmallLibrary 5 ай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wo9kq2zm3t
@user-wo9kq2zm3t 4 ай бұрын
예전에 님의 목소리로 들은기억이 납니다. 우리 주위사람들이 가지고 있을수 있는,슬프면서도 아름다운 내용이 가슴을 멍하게 합니다.박완서 작가님도 생각해봅니다.감사합니다.
@KellySmallLibrary
@KellySmallLibrary 4 ай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wv2tc4rv7n
@user-wv2tc4rv7n 5 ай бұрын
박완서 작가님 머리속에 뭐가 들었는지 이리 잘쓰는지 ㅡ 잘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KellySmallLibrary
@KellySmallLibrary 5 ай бұрын
역시 박완서님이시죠?
@TVCooking-Succulents
@TVCooking-Succulents 5 ай бұрын
잘 듣고 갑니다 또 올께요
@KellySmallLibrary
@KellySmallLibrary 5 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um3hk5ev9m
@user-um3hk5ev9m 4 ай бұрын
서울 수복 무렵에 아기였고 그 시점에 복학생이라면 칠십년대 초중반, 엄혹한 유신시기였으니 소설 속 그 아드님의 신상이....ㅜㅠ. 작가님은 아무 언질을 안 주셨지만 자꾸 학생운동이 연상되어 마음이 불안합니다. 아마 이것도 작가님의 의도된 구성이겠지요. 잘 들었습니다.
@KellySmallLibrary
@KellySmallLibrary 4 ай бұрын
그렇겠죠? 하하님~ 행복한 하루되세요~^^
@user-et5qp1yl7t
@user-et5qp1yl7t 5 ай бұрын
겨울 나들이...(박완서 作)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호숫가 시골인심과 풍경을 포근하게 눈 내리듯 글로 옮겨 놓은듯 하네요. 잠자리에서 사람사이 정을 느껴봅니다. 낭독 수고하셨습니다.
@KellySmallLibrary
@KellySmallLibrary 5 ай бұрын
기하님 반갑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user-jg9su9qw2k
@user-jg9su9qw2k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KellySmallLibrary
@KellySmallLibrary 5 ай бұрын
저도 감사합니다^^
wow so cute 🥰
00:20
dednah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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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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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so cute 🥰
00:20
dednah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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