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spicious Classmates (Feat.NMI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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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g.studio]

🔗ODG 출연자 신청 상시모집

[@krystalhell]

해원이 속에 뭐가 그리 응어리 진게 많길래 옆에 아이가 이야기 들어주고 자신감 불어넣어주니까 바로 울컥해 ㅠㅠㅠ 옆에 아이도 완전 해원이 말대로 천사야..

[@user-ks3bk1ub2n]

솔직히 홍보 때문에 나왔을건데 해원이는 여기 나와서 ㄹㅇ 힐링 받은게 느껴진다... 리더 의 삶이란.....

[@user-ik7pg2rk6h]

해원이랑 얘기하는 안경쓴 하늘색 옷 친구는 정말.. 해원이가 말한대로 너무 천사같다.. 너무 말 예쁘게 하고 그냥 너무 착해.. 너무 순수하고 예쁘다 정말😭

[@WJen8]

Lily's conversation felt like an interview

[@coracora4174]

Lily and sullyoon having fun with the kids and there's haewon having a deep talk with that girl is so wholesome

[@wyg_cory]

해원이 울컥할때 내가 왜 눈물이나냐.. 안경쓰고 하늘색 옷 입은 친구 진짜 착하고 순수하다😊

[@user-qb5yv9xl5q]

해원이가 아기의 순수한 선물을 받고 눈물흘리는 부분에서 저도 뭔가 같은 울컥하는 감정을 느꼈어요ㅠㅠ 해원이에게는 우리가 모르는 힘든일들이 있을거고 그걸 모든 팬들이 다 이해하고 살펴줄수 없다는걸 해원이도 알기때문에 혼자 참고 넘기는 거겠지만 그래도 주변 사람과 혹은 엔써들에게 조금이라도 감정을 공유하고 훌훌 털어버릴 수 있는 시간도 왔으면 좋겠어요 ㅠㅠㅠ 그런 모습을 보면 너무 맘이 아파..

[@skinnybrown0222]

마냥 웃을수만은 없는 영상이네..

[@user-qv1up9tk2t]

해원이가 우울할때면 안우울한척 기쁜척하고 자신감없으면 자신감 있는척하면서 마음에 담아놓고 그냥 넘긴다는게 너무 슬프다..ㅠㅠ

[@mymindyourmind3576]

해원이 짝꿍 윤아가 친구가 많은 이유를 확실히 알 것 같다

[@user-dr4iu4bv9z]

13:52

[@sdfjhbgvds]

아니 오해원이랑 너무 잘맞는데 저 친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해원이 은근한 위로를 받았을 거 같네요

[@nongsajjij]

해원이 항상 웃고있어줘서 몰랐는데 나름 고민이 있지.. 힘들때는 힘들다고 말해주면 좋겠다 어린나이에 리더를 맡게되어서 언니와 동생들 이끌고 나아가주는 모습 정말 멋있고 언제나 응원하고 사랑해 언제나 어디에서라도 엔써들이 지켜주니까 힘들면 힘들다고 말해줘 사랑해

[@ohhaewon]

어린나이에 엔믹스 리더를 맡음으로써 책임감과 부담감이 클텐데도

[@IliilIlilIIIi]

어른도 아이에게 위로를 받을 수 있구나..

[@user-jm8tp8kb9u]

나 이거 보고 눈물남.. 애기들이 이렇게 순수하고 사랑스럽게 얘기하는게 너무 귀엽고 따뜻해진다ㅜㅜㅜ

[@nswerapc]

13:36

[@1EndlessDream]

They had such great chemistry with the kids and were so sweet and open with them about their worries. Haewon’s reaction when the girl complimented her singing of O.O was so adorable. 🥲

[@optimistYUNI]

윤아가 해원이 말에 “잘 말안하는 편이구나”라고 하는거보고 속이 깊은 어린이라고 생각했어요. 선물도 준비하구…ㅠㅠ 뿌애앵 감동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