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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가도괜찮아 #힐링 #여행
[흐르는 낙동강 따라]
오랜만에 지하철을 타고 여행을 떠난 혁민.
2호선을 타고 무작정 종점인 문양역에 내리기로 한다.
무작정 내린 곳에선 작은 지도를 시작으로 대구 둘레길 8코스인 문양강창길을 걷기 시작한다.
푸른 낙동강을 구경하며 걷던 혁민은 다사읍의 오랜 이야기를 가진 맛을 보고, 평범한 골목에서 쉼을 갖는다.
그리고 다사읍이 한 눈에 보인다는 나지막한 산의 전망대
그리고 전국에서 가장 긴 보인 강정고령보까지-
낙동강 따라 천천히 걸으며 여행하기 좋은 다사읍 여행을 떠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