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김원희 | 사람들이 교회 나가는 저를 걱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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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a5679]

초신자가 아니라면 신앙생활을 하면 할수록 부딫하고 깨지고 이것 저것에서 눌리고 이 좁은문을 통과하기 위해 오직 말씀과 기도로 매일 거듭남만이 이기는 길.

[@user-qr9cd5hf2m]

김원희씨는 20대보다 지금이 백배 더 이쁘고 아름답습니다.... 내면이 아름다워서 그렇겠죠...김원희씨보고 많이 배워요..고맙습니다~!

[@user-em4fu6io7z]

우리 하나님이 아니라 내 아버지를 찾았다..와~ 명언 !!! 김원희님을 위해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점점 예쁜 크리스천 되시길..

[@sonaahn9964]

하나님께서 김원희씨에게 강권적으로 역사하셨네요. 늘 은혜 충만하시니 감사합니다.

[@eugeanshitadexile]

너무나 감사한 간증이에요. 우리 하나님이 아니라 내 아버지를 찾았다는 그 말씀이 정말 주님을 만나신 분 같아 보는 저도 행복해요.

[@minititan6205]

맙소사, 김원희 저는 무신론자인데 당신을 볼 때마다 신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믿고 싶은 유혹을 받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 같은 여자의 존재가 설명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 영상에서 당신을 더 많이 보게 됩니다. 그 어느 때보다 아름답고 빛난다 .

[@user-ne2xw4wl4y]

아멘❤❤❤

[@kingdominus3166]

진정성 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user-ky3hk4ze6u]

김원희집사님 정말 순수하고 믿음좋으시고 닮고싶은분이세요~

[@menachemyang3353]

유별나게 보였던 김원희님이 아름답게 사랑스럽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아픔을 보듬고 공유하는 넓은 마음에 주님의 성심이 함께 하심을 봅니다.

[@menachemyang3353]

너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축복 행복 넘칠 것입니다. 희생도 아픔도 있겠지만 십자가가 부활의 영광으로 이어지기를 기도합니다.

[@user-rp6pr8ow3t]

할렐루야~

[@user-yx9qe5zx7w]

하나님의 사랑을 깨닳았군요. 늘 성령의 충만한 신앙인으로 살아가시길 기도합니다

[@user-ii6yb8tn7o]

믿음은 은혜와 평화속에서 더 강해지고 그힘으로 세상을 이김니다 할렐루야!,,,,

[@fastend300]

이영상 보는 모든 이들이 남것에서만 끝나지않고 나 자신은 종교 생활만 하고 있는건 아닌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는지 거듭난지를 되돌아 봐야한다 의무적으로 하는 주일예배가 아닌 진실로 드리는 예배인지를...하나님과 나와는 일대일이니까

[@user-wr3sh5hb9g]

주님과 함께하는 그삶의 순간이 최고의 순간이며 기쁨입니다.♡

[@psb4285]

세상살이 무엇이 중헌디, 주여! 우리들에게 아버지의 사랑과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소서, 우리의 생명보험이신 창조자 아버지, 전능자 하나님, 감사합니다.

[@user-gf8bd8wy8y]

티비에 나오는 사람 중에 제일 예쁜 사람

[@way-church]

감사하네요^^

[@yongkim2088]

마음 밭이 좋은 성도님. 이렇게 자연스럽고 친밀한 굳은 믿음을 가지신 김원희 성도님 축복합니다.

[@user-yd9bk6zn7f]

김원희씨의 깊은신앙심을 익히다알고있습니다.

[@MrLee-iw8jl]

우리가 하나님을 선택하는게 아니라 때가되면 하나님이 우리를 선택하십니다 하나님께 선택받는게 바로 은혜 라는것입니다

[@judiesuh6858]

아멘~ 🤞💕🙏

[@user-ks2id9ji7d]

ㅎㅎㅎㅎ ㅎㅎㅎㅎ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선택을 하신다고요 ? 머리는 뒀다가 뭐하게요 ? 파마나 염색이나 할려고 들고 다니세요 ?

[@MrLee-iw8jl]

@@user-ks2id9ji7d 멀 잘모르시네 실제로 있는일입니다

[@user-ul9zp1qh5o]

감사합니다.

[@LL-of6vh]

언니~~사랑합니다~~우리는 주 안에서 하나임이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Enoch_KR]

맞아요. 재미있죠 ㅎ 연애 세포라는 말이 있던데, 마치 신앙 세포를 깨우는 듯한 간증이네요. 인생사, 모습은 달라도 다 고난과 고통이 왜 없겠어요? 여유로운 모습 보기 좋네요 ^^

[@user-hh4kj6ee8t]

늘 예쁜모습안에서 주님딸로 서있는것이 아름답습니다.

[@user-zs6vs9ht5y]

참!지혜로운분!

[@user-tv1kb3nr3g]

남동생이 아프다하는데..종교를 떠나서 얼마나 힘드셨겠어요..

[@gphsog763]

감사하다 살아계심

[@2csh815]

원희집사님~ 이렇게 만나네요 늘건강하시고 성령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user-fp1qu4xj8l]

할렐루야 아멘아멘 너무나 공감되네요 감사합니다~~

[@user-ju8ni9sn5e]

이분은 찐이다 😊

[@GJHluv]

너무너무축복받으셨네요 ❤ 입양하셨음 좋겠다

[@joo8748]

요즘 헤이헤이보고있는데 ^^ 김원희씨 요즘뭐하시나 궁금해서 검색해봤더니 신앙인이 되셨네요~~

[@TV-gc2ew]

김원희씨답게 신앙을, 하나님과 관계를 시원시원하게 말씀하시네요. 반갑고 고맙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 --> 내 하나님, 내 아버지 --> 모든 사람을 품으시는 하나님이 되기를...

[@gphsog763]

하나님

[@user-dj1wg1vb3o]

새벽기도 대단하셔요. 저는 새벽기도는 힘들어서 저녁8시 강단기도 조용히 드리고있어요. ㅜㅜ

[@ekkim5726]

찐이네

[@user-os2cm6vc6l]

아멘~~~~!!! 하나님과 함께 걸어가는 그 모습 정말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user-dj2ow8li7c]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자녀 사랑하는 딸 윤은혜 화이팅!!

[@garden3880]

원희님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이 더욱 기대됩니다~♡

[@lovepeace9941]

김원희씨 처럼 평탄하게 살다 하나님 만날수 있어요 정말 하나님 방법은 다양하고 깊이를 알수없죠

[@SUN-nu6lj]

불자지만 원희씨 팬이었고 종교는 다르지만 기도하는 마음은 같은 맘입니다! 늘 행복하세요🙏🙏🙏

[@SUN-nu6lj]

@엄마의기도 이런글 넘 자주 보네요 꾼 아니야

[@user-nz1hc2xf5c]

불교는 사탄이 만든것이고 구원이 없으니 속히 탈출하시고 예수님 올바로 믿고 구원 받으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SUN-nu6lj]

@@user-nz1hc2xf5c 기독교가 사탄의 종교 인듯 빨리 구원을 받길 바래요...ㅎㅎ

[@Namedjames22]

1:23

[@ihnokkim2128]

그 때 원희씨가 성령으로 거듭난 거예요. 그래서 성령께서 성경을 읽도록 인도하시는 거예요.

[@ggan05]

그럼 김원희씨는 구원을 받은건가요??

[@sarahtvcalgary3694]

그런 것 같습니다. ^^

[@user-cz6dh7nz8j]

원희씨...저와 똑같군요. 근데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하나님나라에 들어갈수 있습니다. 계속 구하고 찾으면 길이 보일겁니다. 어떤길은 사람이 보기에 좋으나 필경 사망의길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좁은문입니다.

[@sarahtvcalgary3694]

@@user-cz6dh7nz8j 좁은 문은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공덕이나 행위를 쌓은 것이 아닙니다 이미 얻은 구원은 어디 가지 않습니다

[@user-cz6dh7nz8j]

@@sarahtvcalgary3694 행위하고는 관계가 없죠. 요3장에서 니고데모가 예수님한테 질문을 합니다. 참으로 인간다운 질문입니다.

[@user-yc9mx9kq6o]

옛날엔 뭔가 가볍고 없어보였는데 지금은 지적이고 뭔가 꽉차있는 이미지로 바뀐거 같아요

[@user-iq5pb9eo3g]

역시 성령을 체험하시니 전보다 더 얼굴이 좋아졌네요

[@user-rq7fc9gt5x]

김용만집사님 간증중 도미니카선교를 권해준 성령으로 거듭난 김원희집사님! 말씀안에 하나님 아버지를 인격적인 만남으로 비전을 발견 지금도 선한 영향력을 발하는 아름다운 하나님자녀이시네요❤❤❤

[@user-mu8yq9kf1e]

울집은 양가쪽 부모님들이 서로 교회안다녀서 후한점수 주고 바로 결혼 날 잡았음

[@user-ir6hi6yy4k]

부디 바른 길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기도는 깊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건 가짜들이 진짜들을 속이는 말입니다 성경에는 깊이 기도하라는 말이 없죠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교회에는 비성경적,반성경적 단어 또는 말씀들이 많이 떠다닙니다 그런 것에서 바르게 대항하려면 자신의 선입견을 일체 버리고 성경에 쓰여진대로 읽는 것이 먼저입니다 여기 저기 줏어 들은 단어나 말씀들이 오히려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에 크나큰 장애물이 됩니다 부디 섣부른 지식을 넘어서 참다운 지식에 이르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user-vb6xy1jt2k]

쌍둥이. 작은자. (주신 모든것에 감사와 영광 찬송을 돌려 드립니다) 잠언(잠) 7장 4. 지혜에게 너는 내 누이라 하며 명철에게 너는 내 친족이라 하라 4. Say to wisdom, "You are my sister," and call understanding your kinsman; 4. 지혜에게 "너는 내 누이라" 하고 명철을 네 친족이라 부르라. 아가(아) 8장 8. 우리에게 있는 작은 누이는 아직도 유방이 없구나 그가 청혼함을 받는 날에는 우리가 그를 위하여 무엇을 할꼬 8. We have a young sister, and her breasts are not yet grown. What shall we do for our sister for the day she is spoken for? 8. 우리에게는 어린 여동생이 있는데, 그 여동생의 가슴은 아직 자라지 않았습니다. 우리 자매가 부름을 받는 날,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스가랴(슥) 13장 7.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칼아 깨어서 내 목자, 내 짝된 자를 치라 목자를 치면 양이 흩어지려니와 작은 자들 위에는 내가 내 손을 드리우리라 7. "Awake, O sword, against my shepherd, against the man who is close to me!" declares the LORD Almighty. "Strike the shepherd, and the sheep will be scattered, and I will turn my hand against the little ones. 7. "칼아, 깨어서 나의 목자, 나와 가까운 사람을 대적하라!"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목자(초림예수님)를 치라 그리하면 양들이 흩어지리라 내가 내 손을 그 어린(재림) 자들((쌍둥이)에게 돌이키리라. 마태복음(마) 25장 40.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초림예수님)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40. "The King will reply, 'I tell you the truth, whatever you did for one of the least of these brothers of mine, you did for me.' 40. 왕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로마서(롬) 9장 11. 그 자식들이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 아니한 때에 택하심을 따라 되는 하나님의 뜻이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에게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 하사 11. Yet, before the twins were born or had done anything good or bad--in order that God's purpose in election might stand: 15.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리라 하셨으니 15. For he says to Moses, "I will have mercy on whom I have mercy, and I will have compassion on whom I have compassion." 16. 그런즉 원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음이니라 16. It does not, therefore, depend on man's desire or effort, but on God's mercy. 17. 성경이 바로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일을 위하여 너를 세웠으니 곧 너로 말미암아 내 능력을 보이고 내 이름이 온 땅에 전파되게 하려 함이로라 하셨으니 17. For the Scripture says to Pharaoh: "I raised you up for this very purpose, that I might display my power in you and that my name might be proclaimed in all the earth." 18. 그런즉 하나님께서 하고자 하시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고 하고자 하시는 자를 강퍅케 하시느니라 18. Therefore God has mercy on whom he wants to have mercy, and he hardens whom he wants to harden. 25. 호세아 글에도 이르기를 내가 내 백성 아닌 자를 내 백성이라, 사랑치 아니한 자를 사랑한 자라 부르리라 25. As he says in Hosea: "I will call them 'my people' who are not my people; and I will call her 'my loved one' who is not my loved one," 26.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라 한 그 곳에서 저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부름을 얻으리라 함과 같으니라 26. and, "It will happen that in the very place where it was said to them, 'You are not my people,' they will be called 'sons of the living God.'" 28. 주께서 땅 위에서 그 말씀을 이루사 필하시고 끝내시리라 하셨느니라 28. For the Lord will carry out his sentence on earth with speed and finality." 29. 또한 이사야가 미리 말한바 만일 만군의 주께서 우리에게 씨를 남겨 두시지 아니하셨더면 우리가 소돔과 같이 되고 고모라와 같았으리로다 함과 같으니라 29. It is just as Isaiah said previously: "Unless the Lord Almighty had left us descendants, we would have become like Sodom, we would have been like Gomorrah." 30.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의를 좇지 아니한 이방인들이 의를 얻었으니 곧 믿음에서 난 의요 30. What then shall we say? That the Gentiles, who did not pursue righteousness, have obtained it, a righteousness that is by faith; 31. 의의 법을 좇아간 이스라엘은 법에 이르지 못하였으니 31. but Israel, who pursued a law of righteousness, has not attained it. 32. 어찌 그러하뇨 이는 저희가 믿음에 의지하지 않고 행위에 의지함이라 부딪힐 돌에 부딪혔느니라 32. Why not? Because they pursued it not by faith but as if it were by works. They stumbled over the "stumbling stone." 33. 기록된바 보라 내가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을 시온에 두노니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치 아니하리라 함과 같으니라 33. As it is written: "See, I lay in Zion a stone that causes men to stumble and a rock that makes them fall, and the one who trusts in him will never be put to shame." 11. 그러나 그 쌍둥이가 나기 전이나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기 전에 택하심을 인하여 하나님의 뜻이 서게 하려 하노라 15. 그가 모세에게 '나는 누구에게 자비를 베풀고 누구에게 동정심을 가질 것인가'라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16. 그러므로 그것은 사람의 소망이나 노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비에 달려 있습니다. 17. 성경은 바로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바로 이 목적을 위해 당신을 키웠습니다. 나는 내 능력을 당신 안에 드러낼 수 있고 내 이름이 온 땅에 선포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18.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자비를 베풀고자 하는 자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자신이 고치고 싶은 자를 강하게 하십니다.

[@iii-pk2ib]

나를 드러내는게 연예인인데 주님이 아니라

[@TV-ue8rl]

영상을 예배시간에 사용해도 될까요?

[@swlisten]

예배 중간에 들어볼까 유튜브를 재생해 사용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

[@ctment6741]

그 호순이가 이분시시군요ㄷㄷ

[@user-vb6xy1jt2k]

25 인데. 호세아에서 그가 말했듯이: '나는 그들을 내 백성이 아닌 '내 백성'이라고 부를 것입니다. 그리고 나는 그녀를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아닌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부를 것입니다,' 26 그리고 '당신은 내 백성이 아니다'라고 말한 바로 그 곳에서 그들은 '살아있는 하나님의 아들들'로 불리게 될 것입니다.'' 28 주님께서는 이 땅에서 속도와 최종성을 가지고 자신의 형벌을 집행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29 이사야가 이전에 말했듯이: '전능하신 주님께서 우리에게 후손을 남겨두지 않았다면 우리는 소돔처럼 되었을 것이고, 우리는 고모라와 같았을 것입니다.' 30 . 그러면 우리는 무엇을 말할 것인가? 의를 추구하지 않은 이방인들이 그것을 얻었으니、 믿음에 의한 의; 31 그러나 의의 율법을 추구하는 이스라엘은 그것을 얻지 못했습니다. 32 왜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믿음으로 추구한 것이 아니라 마치 행위로 추구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우연히 '걸림돌'을 넘어섰습니다.' 33 . '보세요, 나는 시온에 사람들이 넘어지게 만드는 돌과 그들을 쓰러지게 만드는 바위를 놓았는데, 그를 신뢰하는 사람은 결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요한일서(요일) 4장 1.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1. Dear friends, do not believe every spirit, but test the spirits to see whether they are from God, because many false prophets have gone out into the world. 2.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찌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2. This is how you can recognize the Spirit of God: Every spirit that acknowledges that Jesus Christ has come in the flesh is from God, 3.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3. but every spirit that does not acknowledge Jesus is not from God. This is the spirit of the antichrist, which you have heard is coming and even now is already in the world. 4.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저희를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심이라 4. You, dear children, are from God and have overcome them, because the one who is in you is greater than the one who is in the world. 5. 저희는 세상에 속한고로 세상에 속한 말을 하매 세상이 저희 말을 듣느니라 5. They are from the world and therefore speak from the viewpoint of the world, and the world listens to them. 6.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 6. We are from God, and whoever knows God listens to us; but whoever is not from God does not listen to us. This is how we recognize the Spirit of truth and the spirit of falsehood. 7.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7. Dear friends, let us love one another, for love comes from God. Everyone who loves has been born of God and knows God. 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8. Whoever does not love does not know God, because God is love. 20.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 하는 자니 보는바 그(초림예수님)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가 없느니라 20. If anyone says, "I love God," yet hates his brother, he is a liar. For anyone who does not love his brother, whom he has seen, cannot love God, whom he has not seen. 21.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초림예수님)형제를 사랑할찌니라 21. And he has given us this command: Whoever loves God must also love his brother. 1. 사랑하는 친구들아, 모든 영을 믿지 말고, 많은 거짓 예언자들이 세상에 나갔기 때문에, 그 영들이 하나님에게서 온 것인지 시험해 보아라. 2. 이렇게 하면 하나님의 영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육체로 오신 것을 인정하는 모든 영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3. 그러나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는 모든 영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 아닙니다. 이것이 여러분이 들은 적그리스도의 영이며, 지금도 이미 세상에 있습니다. 4.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는 하나님에게서 왔고, 그들을 이겨냈다. 너희 안에 있는 사람이 세상에 있는 사람보다 더 위대하기 때문이다. 5. 그들은 세상 출신이므로 세상의 관점에서 말하고, 세상은 그들의 말에 귀를 기울인다. 6.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왔고, 하나님을 아는 사람은 누구나 우리의 말을 듣지만, 하나님으로부터 오지 않는 사람은 우리의 말을 듣지 않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진리의 영과 거짓의 영을 인식하는 방법입니다. 7. 사랑하는 친구들이여, 우리가 서로 사랑하게 해주십시오. 사랑하는 사람은 모두 하나님으로부터 태어나 하나님을 알고 있습니다. 8.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알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20. "나는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도 동생을 미워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거짓말쟁이입니다. 자신이 본 동생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자신이 본 적이 없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21.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그(초림예수님)형제도 사랑해야 한다는 명령을 우리에게 내리셨다. 페이스북 "비통모성 "

[@gphsog763]

아내가 완성되면 제가 짠하고 세계를 정복합니까? ㅋㅋㅋ

[@user-uk5dn8iu9y]

원희 이뻐요 차한잔 여유가 무엇인지. 난 모르는데 가르쳐 줄. 사람. 없나

[@gphsog763]

제 계정에 쓴것은 성령께서 도움주셔서 쓴, 그 해의 대제사장이나 베드로처럼

[@user-ge4yo9wm5b]

이상하게 교회다니는 사람들이 고생을 너무 많이 하는 것 같아요

[@ictus3927]

인생의 재미를 주신 하나님을 만나셨군요..하나님께서는 육신의 몸을 입고 오셔서 그 크신 고난과 피흘리심으로 우리를 위해 죽으셨는데.. 신앙생활이 재미나고 즐겁다는 것은 좀 공감하기 힘드네요.. 사도바울께서 주님을 만난후 스스로를 죄인중에 괴수라며 날마다 나는 죽노라며 육신을 처서 복종시키려 하는 생활을 보면 신앙생활이 쉽지 않은 것을 알수 있습니다..열두제자와 당대 복음을 전하기 위해 살던 믿음의 선진들의 삶과 죽음을 보아도 그렇구요..신앙생활은 영원한 천국과 영원한 지옥의 갈림길에서 건짐받은 그리스도인의 삶입니다.. 부디,성경대로 거듭남으로 바른 신앙인의 삶을 찾을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그것이 종교인과 신앙인의 차이이며 내 영혼의 천국과 지옥의 차이입니다..

[@gphsog763]

난 하나님이 무섭다

[@gphsog763]

성겨은지어낸게 아니지

[@user-ep7tl3yy6x]

다시 잘. ... 생각해봐라.

[@kyungaechoi6927]

하나님을 만나는게 아니라 로마서 10장 9절 말씀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으로 믿음으로만 구원받아요. 내가 죄인이고 예수님께서 나의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 못받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어린아이처럼 믿으면요. 어떠한 체험이나 꿈을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는게 아니에요 그것은 마귀가 주는것이죠

[@user-tm5rc6do1e]

❤

[@Toymarket8]

내 댓글이 지워졌네??교인 주님 이런말 너무 거부감 이런컨덴츠는 교인들만봐요..그래서 더 거부감들어요 그러지말고 왜 거부감이 큰사람이 많은지를 얘기해봐요

[@user-vf2oy1uy3l]

돈이 없어 못가요! 교회는 돈이 서열

[@yhkim4320]

다 좋은데 자막이 넘 작아요 ~~;

[@pysys6132]

종교생활은 혼자 조용히 하느님 외쳐대는 사람들 별로인사람들 수두룩하더라

[@user-sw4ow2lc3l]

​님을 축복합니다 💕 저는 전라도 시골에서 초딩 12살 때 교회의 교자도 모르는 상태에서 우연히 교회라는 곳에 따라갔다가 하늘로부터 바람처럼 성령님이 제게 오셨고,찬송할 때 성전에 가득히 성령님이 임제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그후 군대에서 외박나오다 버스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신학을 며칠 전에 마친 새내기 복음 전도자입니다 . 진실로 천국과 지옥은 실제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간증을 하나 합니다. 제가 전라도 살지만 경기도 파주에 갔는데 돌아 올 차비가 없어서 주님께 기도하길 "주님 차비가 없습니다..30000원만 주세요."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때 주님께서 말씀하시길 "20000원만 있어도 휴게소에서 맛있는거 사먹고도 집에가면 남는다 "라고 말씀했습니다. 그후 어떤 여자가 내 앞을 지나가다 돌아오더니 하는 말이 "차비가 없어요"라고 말하더니 20000원을 던져주고 하는 말이 "내가 주는 것 아니다 가지고 가라 나는 일본 선교사다 "하고 도망가듯 가버렸습니다. 진실로 하나님은 살아계시며 천국과 지옥은 실제입니다. 그곳은 불도 꺼지지 않고 구더기도 죽지 않느니라.(성경)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성경)

[@user-di6xi5gh5t]

살아계신 예수님~~^^ 꼭 만나시길 기도드립니다♡

[@user-hh4kj6ee8t]

맞읍니다. 그런데 우리가 기쁜일생기면 얼굴을 못감추듯 예수님 만나면 그래요 믿는우리들이 조심하겠읍니다

[@user-ip5nh6mb1l]

감원희씨는 지금 자랑하는게 아니라. 하나님만나서 너무좋은 감정을 모두에게 들려주고싶운거임...

[@user-djjjeuej6757ebf]

김원희처럼 하나님 자랑하는사람 말고. 나잘났네 하고 교회다니는게 특권인냥 안믿는사람 무시하고 깔보고 다니는 인간들이 싫음.

[@user-zk1vn6pk7t]

바리세인을 생각하라 그들은 십일조도 말씀도 기도도 열싱히 한사람 그러나! 그리스도는 독사의 자식들이라 오직 말씀으로ㅡ 자기죄를 사함받는걸 깨달아야 십자가를 알아 종교생활 히지마세요 느낌 소울로 하면 큰일납니다. 신앙생활은 지옥에서 천국으로 옮기워진 순간 교회로 ㄱ때에. 신앙생활이라 할수 있습니다 감성에 속지 마세요 오직복음. 과 나의관계 깨달으시길 그리스도는 그걸 원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