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9 스타워즈의 데스스타는 하이퍼드라이브 엔진으로 이동하며 초거대 레이저는 카이버 크리스탈이라는 광선검을 만들 때 쓰이는 재료가 사용됩니다. 스타워즈 속 항성의 에너지를 이용하는 대행성무기는 4:43과 4:50에 살짝 나오는 스타킬러 기지이며 데스스타의 4배정도 되는 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ha카이저2 жыл бұрын
ㅇ...... 어.. 설명 고마워?
@jkcontents72802 жыл бұрын
성덕님이다~~
@LeeJian2 жыл бұрын
데스스타는 말그대로 인공위성이군요..
@설원의고독한늑대2 жыл бұрын
이런영상 너무 좋다
@삐맨2 жыл бұрын
어벤져스 인피니티워 리뷰 감사합니다
@asdf248-f5y2 жыл бұрын
영화유투버끼리는 통하는게 있나봅니당 ㅋㅋ
@기횧히흫2 жыл бұрын
응아니야
@1CE8EAR2 жыл бұрын
비맨님 하이!
@설원의고독한늑대2 жыл бұрын
이보세여 삐맨씨 초유명한 과학유튜버와 친근감만 표시 하지 마시고 영화리뷰할때 과학적 근거좀 가지고 리뷰 하세여
@권영근-g5o2 жыл бұрын
형도 이과야? ♥ ㅎ
@사현동-y8j2 жыл бұрын
게임 다이슨 스피어 프로그램(Dyson Shpere Program)을 소개합니다. 자신이 직접 다이슨 스피어를 건설하고 태양을 감싸는 거대한 구조물을 감상할 수 있게 해주는 게임입니다. 1:00 잠깐 등장하지만, 본인이 원하는 형태의 다양한 다이슨 스피어를 건설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후퐁2 жыл бұрын
어떤 과학에도 영화를 포함시키기 위해 어거지로 연관시키고 있는 리뷰엉이에게 박수를
@백성문-m2r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아투초심자2 жыл бұрын
짝짝짝
@user-bi4gi1ez9h2 жыл бұрын
치자
@aLminSHIN2 жыл бұрын
"아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 리뷰라고요~"
@hanhy062 жыл бұрын
짝짝짝
@poppygarden12 жыл бұрын
데스스타는 그냥 거대한 우주정거장이고 항성의 에너지를 사용하는게 아니라 자체 보유하고 있는 원자로에서 핵융합발전으로 에너지를 사용합니다. 에피소드 7에 행성을 개조하여 제작된 "스타킬러"가 항성에너지를 흡수하는 개념의 무기이지만 다이슨스피어같이 항성을 외부로 감싸는게 아니라 옆에서 진공청소기같이 흡수하는 방식입니다.
@ktppaper992 жыл бұрын
추가로, 데스스타와 스타킬러 베이스 둘 다 무기의 위력은 광선검의 재료이기도 한 카이버 크리스탈로 강한 광선을 내뿜어서 행성을 파괴하죠
@이몸짱2 жыл бұрын
궁금한건 구조물로 태양을 감싸면 중력붕괴로 태양계 구조가 무너지는거 아닐지... 그래서 영화나 소설속에서도 주변 항성력이 사라져서 다른행성을 죽게 만들것같다고 조심스럽게 상상해봅니다
@feelee42092 жыл бұрын
@@이몸짱 근데 사실 태양을 감싸버릴정도의 구조물을 만드는 순간 행성에서 거주할 필요가 없어질테니 상관은 없을듯 ㅇㅇ
@이몸짱2 жыл бұрын
@@bassisezinst 태양의 중력앞에 완전히 감싸는 구조물이 만약에 가능하다고 하면 그 구조물이 태양계를 유지할 중력을 감소시킬 가능성이 높다는 뜻 그러면 태양계의 행성들이 차례 차례 밀려서 다른 태양계가 이동중에 은하계의 중력으로 떨어지거나 붕괴할것이고 태양과 구조물만 남게 될수도 있습니다
@이몸짱2 жыл бұрын
@@bassisezinst 우리는 아직 태양을 감싼 물체가 어떤식으로 구조가 되있는지 모릅니다 변화를 줄수있는 형태가 될수도 있다는 뜻
@hh39772 жыл бұрын
데스스타는 항성을 감싸서 그 에너지를 이용하는게 아니고, 그냥 쎈 무기입니다...
@테미-g6f11 ай бұрын
동력원이 항성인데 뭔 헛소리임? 알고 짖거리셈....
@dpl23464 ай бұрын
@@테미-g6f뭔 동력원이 항성이야 ㅋㅋ
@fmasbi Жыл бұрын
역시 다이슨 청소기부터 다이슨이 진짜 잘만드네
@재경-d8z2 жыл бұрын
언제나 영화를 빌미로 과학을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윤홍현-n8v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아차! 영화 리뷰였죠? ㅋ 항상 반대로 까먹게 되요ㅋㅋㅋ
@JJHJKM2 жыл бұрын
@@윤홍현-n8v 그러게유 과학리뷰인줄ㅋㅋ
@김에스더-x4v2 жыл бұрын
저걸 현재 과학상식으로 만드는 시간보다 쉽게 만들수있는 과학 발전에 도달하는시간이 더 가까울듯해요
@june15612 жыл бұрын
전기운반 태양의 고열 견디는 소제 만드는 비용보다 우주 자체가 방사선 물질도배에 진공 상태라 추우니까 달에다 원자력발전소 기지 건설하는게 태양을 감싸는것보다 더 현실적일듯 ㅋㅋㅋ 지구와 달 사이로 배터리 수송 로켓만 왕복 시킴 됨 아님 건담 00의 지구 궤도 엘레베이터 만들거나
@0KYK02 жыл бұрын
@@june1561 태양응 핵흉합 발전 에너지원이고 태양 규모로 쓴다는데. 달에 건설한 규모가 비교가 돼요? 에너지 수송은 뭘로 하고? 극초단파나 레이져 형식이면 변환 과정에서 손실도 극심하고 대기도 파괴되며 생물도 다 죽어요. 상상력을 더 키워봐.
@Muonnnn Жыл бұрын
@@june1561 우주의 온도가 낮다고 해서 지구의 온도가 낮은것마냥 생각하면 안되는게 우주는 진공이라 열전도가 그렇게 잘되진 않습니다. 따라서 방사성 물질을 식혀줄 냉각재가 필요한데 이걸 액체류로 하려면 기압, 온도를 맞춰줘서 증발하지 않게 해줘야하는데 여기부터 비효율적이게 됨. +달에다 원자력 발전소를 지으려면 건설 자재부터 우라늄, 냉각재 등 소모품들도 끊임없이 날라줘야하고, 생산한 에너지도 가져올 방법을 고안해내려면 그 천문학적인 돈을 핵융합 기술에 투자하면 핵융합로 10년이면 만들겠네요 ㅋㅋ
@호옹이-e4m2 жыл бұрын
영화영상까지 넣어서 쉽게 설명하시니 이렣게 큰 과학유투버가 될수있었지
@parktjddn10302 жыл бұрын
영화는 훼이크 본업은과학 ...
@TjCtxrtduct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zimomi15172 жыл бұрын
참 재밌는 상상일뿐이죠. 영화적 장치, 혹은 창작의 장치가 될 뿐인 상상력이죠. 다이슨 스피어를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완성할수있고, 사용하고, 활용할수만 있다면 에너지 문제에서 완전히 벗어날수 있을것같지만... 결론은 아니죠. 수리라는 정말 사소한 문제와 별이 소멸하면 다른곳에 다시만들어야하는 것은 조금 사소한문제일뿐이고, 일단 영상에서도 나왔듯 가장 기본적이고 근본 적인 문제는 구조물을 만들 질량자체가 태양계 안에선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을 제외하고라도 태양계밖에서 모자란걸 가져오면 가능하다라는 시점에서보면 이미 그 정도 질량을 운반하고 가공할 에너지가 필요하단 것. 즉, 무한에 가까운 에너지를 얻기위해 다이슨스피어를 만들려면 무한에 가까운 에너지원과 무한에 가까운 질량과 시간이 있어야한다는 것이고, 언젠가 태양에 다이슨스피어를 둘러져있다면 지구인은 이미 에너지로부터 자유로워져서 다이슨스피어를 만들어봤구나라고 생각해야죠. 대단하고 거창한데 사실은 아무쓸모없는 장비 만들기. 고인물의 상징같은거랄까?..
@황소자리-x1u2 жыл бұрын
근데 솔직히 다이슨 스피어에 가까운 연구가 '핵융합발전' 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공태양을 만드는거지만 거기에 대한 압력과 온도를 버티면서 지속시간을 늘리는게 관건이니..
@321dca62 жыл бұрын
그것도 바닷물 끌어다 냉각수 쓰면서 터빈 돌리는거라 도찐 개찐입니다. 핵폐기물만 없다뿐. kzbin.info/www/bejne/gJjXo2qcecR3htU 바닷물 평균온도가 올라가버리면 해양 생태계 무너지고 올라간 온도만큼 탄산음료 처럼 바닷속 이산화 탄소 뿜어져 나오고 생물 사체들로 더 가속화 됩니다. 자멸의 길로 가고있는것 같습니다
@엘퀴네스-j5s2 жыл бұрын
3:13 에 나오는 장면이 다이슨 스피어 프로그램이라는 게임에서 따온 건데 진짜 재밌습니다 아는 사람 많이 없는 게임이긴 하지만 과학 영상보러 영화 리뷰까지 찾아보는 그대들이라면 찰떡일 겁니다
@마따호쉐프2 жыл бұрын
다이슨 스피어를 만드는게 현실적으로 너무나 어렵기 때문에 현재는 인공태양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죠..어차피 필요한 에너지를 충족하면 그만이기에 필요이상의 에너지를 생산할필요는 없으니까요. 원자력의 대체 자원으로 개발중이죠..다이슨스피어보다는 현실적인 기술일꺼 같아요..
@김상헌-p4c2 ай бұрын
인류가 지구안에서만 에너지 걱정없이살려면 인공태양 원자력으로도 충분하겠죠 다이슨스피어라는 기술은 지구밖 태양계를 넘어 먼우주로의. 진출을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기술입니다 태양이라는 엄청난 공짜에너지를 사용할수만있다면요 지금 불가능하다고 먼미래에도 불가능하다라는 법은없으니까요
@watchergd83692 жыл бұрын
‘예를 들어서 oo영화에서 이런 장면인 있는데’ 라는 일말의 언급만 있으면 그 영화의 리뷰가 되는 마법같은 부엉이
@acaklj2 жыл бұрын
데스스타는 그냥 거대한 인공위성 아닌가요? 거대하긴 하지만 항성을 감싼것도 아니고 동력도 항성이 아니라 거대한 카이버 수정으로 알고있는데
@vananir2312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그냥 인공 구조물인데 리뷰엉이님이 착각하신듯
@Now_WeAre2 жыл бұрын
그러지 말고.. 그냥 인공태양이라 불리는 핵융합에 집중 하자구요...
@ssn0162 жыл бұрын
다이슨은 참 많고 대단한걸 만드는군요..
@snrkqkqh2 жыл бұрын
한 때 우주문명의 척도에 빠져들어 다이슨 스피어를 공부했던 생각이 나네요. 이쪽이 상당히 재미있는 분야예요. 그리고 우주문명이 발전하게 된다면 열역학법칙을 파괴하게 됩니다. 현재의 상식으로는 태양에너지를 100% 뽑아쓴다는 개념자체가 열역학법칙에 위배되거든요. 그리고 신기한게 이상적인 다이슨 스피어가 완성되면 외부에서는 블랙홀로 관측되요. 하지만 계산적으로 블랙홀과 항성계의 운동이 물리법칙에 위배되므로 블랙홀이 아님을 판별할 수 있게 됩니다.
@protagonist249394 ай бұрын
극도로 높다는 말이지 100%이 아니라 손실 있겠죠. 뭔 엔트로피 법칙 파괴? 논지는 태양열 이용량을 그냥 높이는거임. 제발 오바싸지 마세요. 이래서 과학 유튜브 댓글 보기가 싫음
@ez74732 жыл бұрын
리뷰엉이 듣는 이유중 하나..현실에 잠깐이나마 벗어날 수 있다는 것..
@ulo90062 жыл бұрын
물질을 만들고 합성하고 운반하고 결합하는 능력이 마법적,거의 반쯤 신의 영역까지 다다르게 되어야 가능할거 같은 기술이네요 그 정도 수준의 문명이 아니면 굳이 그렇게 어마어마한 에너지가 필요는 할까 싶구요
@torippika Жыл бұрын
저거 완성하기.한참전에 핵융합 발전기 가정마다 하나씩 들어올거 같은데요 ㅋㅋㅋㅋㅋ
@Muonnnn Жыл бұрын
@@torippika 애초에 저거 만드는건 항성계간 이동을 위한 에너지를 만드는거라 작은 인공태양 만들어서 발전하는 핵융합이랑은 크기부터 비교 불가
@siroi93272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poGXZXiGd7KVbqM 추가적인 다이슨 스피어 관련 영상입니다 여기선 하나의 구조물보단 군집위성 즉 다이슨스웜이라는 구조형식으로 건설하는 내용입니다(한글자막지원)
@user-ll8mx2ho6v2 жыл бұрын
에너지의 전달방식도 궁금하네요 설치까지는 좋은데 어떠한 흐름으로 전달 될지
@K-electronic2 жыл бұрын
가장 유력한 것은 전파를 이용한 에너지 송수신이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구궤도 다이슨 스피어라면 그나마 유선 연결이 가능하겠죠.
@jaehun802 жыл бұрын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그런데 수성 분해 아이디어 듣고 문득 드는 생각인데요. 태양계에 속해 있는 행성 하나가 사라지면 행성간 서로 영향이 없을까요? 지구는 달이 부서지거나 사라지거나 궤도를 살짝만 이탈해도 대재앙이라고 들었던거 같은데요. 그런 자료가 있는지 궁금해요^^
@hez57782 жыл бұрын
지구랑 달이 그만큼 가깝기도 하고 저희가 보는 태양계 사진은 실제로 행성들 잘 보이라고 비율을 조정한게 큽니다. 실제론 태양계 행성들은 태양계에 비해 매우 작고(태양 포함해도) 엄청나게 멀리 떨어져 있어요.
@Ristretto002 жыл бұрын
수성을 분해한다고 그 질량이 어디로 가는게 아니라 다이슨 스피어 궤도에 위성 형태로 뿌리는 거니까요. 물론 위치가 바뀌는 만큼 면밀한 계산이 필요하지만요
@tokkired2 жыл бұрын
달은 지구에서 크게 차지하고 있는 조수간만의 차를 조절하잖아요. 그게 생명에도 크게 영향을 끼치고 화산활동에도 영향이 있다고 알고있어요.
@thelanterngrab50372 жыл бұрын
플레어같은 현상에도 멀쩡히 유지될 수 있는 기술이 있다면 문제없이 가능할지도
@ghsl702 жыл бұрын
너무 먼 미래에나 가능할법한 이야기라 ㅋㅋㅋ 지금 과학으로 궤도엘리베이터도 이견이 많은데 최소한 인류가 우주로 진출하고 콜로니를 여럿 만들고 태양계 밖에서도 생활이 가능한 수준은 되어야 생각정도는 해볼거 같네요
@sjl88912 жыл бұрын
항성이 아니라 블랙홀을 감싼후 질량을 던져 넣으면 나오는 복사 에너지를 이용하는 기술도 궁리 하고 있다고 하는데 다음에 그거 리뷰 부탁드립니다.
@bhind7402 жыл бұрын
블랙홀 발전소?
@Luk75372 жыл бұрын
인류가 다음 단계로 진화하려면 반드시 거쳐야 하는 단계라고 생각함 다이슨 스피어가 완성단계에 들어서면 현재 인류가 하는 모든 생산활동은 전혀 할 필요가 없고 모든 인간이 창의적 활동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되겠죠 아마 그때부터는 상상할 수 없는 비약적인 발전이 있을 거 같습니다 다만 걱정되는 건 아무리 과학이 발전해도 거기까지 도달할 수 없는 장벽이 있는 건 아닐까 하는거죠...
@ineedmusic5768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에너지 걱정은 할 필요가 없어지네요
@성공자-u3u2 жыл бұрын
뭘 반드시거침 딱봐도 ㅈㄴ 비효율적인데. 저거 만들 수억년의 시간이면 이미 미니태양, 미니 블랙홀까지 만들었겠다
@제발싸우지좀마라2 жыл бұрын
멀리 갈거 없이 지금 태양 핵융합발전 열심히 만들고 있음 수십년후면 상용화 될듯?
@csd25772 жыл бұрын
2050년쯤이면 미국에선 핵융합발전이 가능하다는데ㅎㅎ
@듀듀듀듀-o5f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될까..?ㅋㅋ
@taewookim21032 жыл бұрын
궤도님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CurryWurst192 жыл бұрын
만약에 한다면 다이슨 헤미-스피어가 합리적이지 않을까 싶네요. 설치 위치는 지구와 마주하지 않는 태양의 반대면에 둔다면 기후 문제는 적을 테지 않을까요?
@Raysunghwa2 жыл бұрын
태양 에너지를 스피어에 모아도 모은 에너지를 가져와야...
@시청자-g6v2 жыл бұрын
태양 반대편이면 반사되는 열이 있겠지??
@user-rgsd2d1j2 жыл бұрын
헤미 스피어면 반구???
@jaguarsoft80702 жыл бұрын
태양의 에너지를 모두 흡수해서 목성이나 금성이 받을 에너지까지 다 뺏는다면 과연 지금의 태양계가 유지될수 있을지 의문이 드네요
@머루형-j9l2 жыл бұрын
우주는 항상 신비롭고 엉이님 영상은 너무 흥미롭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엉이님 요즘 인도및 동남아지역이 너무 더운 기온으로 고생중인데 지구온난화 관련 영상도 나중에 부탁드리겠습니다~!!
@coverwoodshop2334 Жыл бұрын
동남아는 원래 더움
@yachotv76232 жыл бұрын
태양은 지구보다 몇배나 크고 지구에 있는 모든 광물재료 다 쏟아붓는다해도 태양을 감쌀수 있을까요???
인피니티 워에서 니다벨리르 보고 중성자별에 저렇게 가까운데 무너지지 않는 구조물의 강도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하긴 했음.
@krauq81232 жыл бұрын
중력도 중력이고 중성자별은 만들어지면 철 껍질과 초고속 회전 때문에 미친 전자기장을 휘두르고 다니는 펄사일텐데 이 회전속도를 없앴다는게 말이 안됨
@얄랴리얄랴숑 Жыл бұрын
200년만에 이만큼 발전한 인간을 보면 정말 가능할거라는 생각이 든다..
@nyk85402 жыл бұрын
가장 가능성 높은 건 저 먼 우주에 있는 기술적 특이점을 넘어선 초고도문명이 우리를 도와 다이슨링이나 다이슨스피어 건설을 도와준다는 가설 아닐까요
@YO-zf8kr2 жыл бұрын
제 생각에도 이게 가장 현실적인듯요
@SaYu0942 жыл бұрын
걔네들이 도와준다 쳐도 전혀 다른 기술을 가르쳐 주겠지. 다이슨 스피어는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그냥 공상과학소설용 기술이라 생각함. 비효율의 극치. 다이슨 스피어를 건설할 정도의 기술력을 갖춘 문명이라면 이미 다이슨 스피어 따위는 필요 없을 정도의 에너지 기술문명을 갖추고 있을 것임.
@seaname12 жыл бұрын
프리먼 다이슨이 만든 회사가 다이슨이고, 거기서 나오는 청소기가 쥑입니다.
@meder7022 жыл бұрын
다이슨스피어 만들면 30억배정도 에너지가 더 늘어나는데 1km짜리만만들어도 50배는 되지안을까요
@Night_fox_june2 жыл бұрын
이론적으로는 맞음 단순히 태양열발전기를 지표상이아닌 외기권으로만 옮겨도 현재 발전양의 10배이상 효율이 올라감 하지만 이 에너지를 지상으로 전송하기위해 필요한 에너지가 발전하는 에너지 이상들어가서 안함 님이 말하는 방식은 이미 있는데 효율은 님의 생각이상으로 좋음 다만 그렇게 생산한 에너지를 지구까지 가져오는게 더 막대한 에너지가 소모됨 에너지의 무선전송에 들어가는 에너지가 지금과는 달리 극적으로 줄어들거나 다른 이론으로 우주항해가 활성화된 미래에 현재 지구의 주유소마냥 태양같은 항성 주위에 구조물을 설치하고 에너지를 축적한다음 필요한 우주선이 도달하면 에너지를 전달하고 재화를 벌어들인다는 이론도 존재함
@군히-r8f2 жыл бұрын
4:38 내용을보니 태양이 우리에게 에너지를 준다면, 이미 우주에 있는 검은 물질? 이라는것도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생각이드네여. 그안에 뭐 다양한것들이 있겠지만
@Juliet970552 жыл бұрын
디이슨스피어 보단 보다 경제적은 연 방식으로 한가닥만 수성 근처에 설치하고 에너지 이동 경로를 만드는게 더 좋아보이네요 ㅎㅎㅎㅎ
@신정호-g1v2 жыл бұрын
컨텐츠 제작 건의 제안 : kzbin.info/www/bejne/j5yXqYl7ZrCGl5o 이런것처럼 번개에 맞으면 정말 육신이 뒤 바뀌나요? 두 사람이 동시에 붙어 다니면 번개에 둘다 맞으면 바뀔까요?
@쇼펜라이더2 жыл бұрын
리뷰엉이영상 언제봐도 재밋네요 ㅎㅎ 태양 다 둘러쌀 필요없이 달표면만 둘러싸도 인류가 쓰고도 남을 에너지를 얻을거같은데요 하지만 그렇게 에너지부족에서 해방된다고 해도 여전히 빈부간 갈등,고통은 계속될겁니다 그런데 이거 건담리뷰 아니었나요? 솔라시스템 ㅎㅎ
@IIIIIIIllllIIlIIIIIII2 жыл бұрын
12:35 태양에 다이슨스피어를 건설한다고 무한의 에너지를 가질 수 있는건 아니죠
@Topaz7532 жыл бұрын
다음에는 블랙홀을 에너지원으로 만드는 '축퇴로'를 설명해주세요ㅎㅎ
@우주-w4z13 күн бұрын
5:58 ㅋㅋㅋㅋㅋㅋ
@ChocoMilkTea12 жыл бұрын
지구 바로 밖에 달 사이즈 정도 되는 초대형 태양열 발전기를 설치 해서 전선을 지구까지만 연결 할 수 있다면 좋겠네요
@vona60542 жыл бұрын
태양열이요?
@is-7m1a2d82 жыл бұрын
@@guideline277 저분 말도 틀린 건 아님 우주에 달사이즈가 아니라 사하라에다가 효율 25%짜리 태양광 도배하면 전세계 쓰고도 한참 남은. 단지 인간의 오만과 탐욕이 이를 방지할 뿐
@무봉-e3p2 жыл бұрын
@@is-7m1a2d8 책 한권만 읽은사람이 무섭다고.. 그게 가능하면 지금까지 못한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첫번째로 사하라 사막을 태양전지판 50조원어치가 필요함. 뭐 국가차원에서 그만한 돈을 지불했다 해도 50조원어치의 태양전지판을 사하라사막에 수송하기엔 도로가 없음. 그럼 도로를 만들어야되냐? 도로를 만들려면 추가적인 비용이 발생할 뿐더러 그 도로를 통해 수송하려면 또 추가적인 비용이 발생함. 뭐 백번 양보해서 도로 다 짓고 태양전지판 깔았다 치자. 그럼 사막 지표면에 열이 전달되지않아 지상과 공중간 기온차이가 심해지고 상승기류가 발생해 사막에 비가와 사막 전체가 녹화됨. 이때문에 모래바람이 일어나지 않아 범지구적인 기후변화와 이에따른 생태계 파괴가 일어남. 인간의 오만과 탐욕이 이를 막는게 아니라 단편적인 지식으로 전체를 일반화하는게 무지한거임.
@is-7m1a2d82 жыл бұрын
@@무봉-e3p 500년전 사하라랑 현재의 사하라랑 같음 더 나아가서 1500년전 이랑은? 그렇다고 1500년전 기후와 현재의 기후의 차이가 터무니없다 할정도임? 그리고 님이 말한대로 건설시작하려면 이를 위한 여러 인프라 시설들도 추가적으로 건설하고 할텐데 그게 10년안에 이뤄지긴함? 그 사이에 과학은 멈춰있음 더 발전하겠죠. 더욱 더 발전할 기술들이 차고 넘치면 넘쳤지 안 넘칠 꺼라 봄 즉 완벽까진 아니더라도 언제 정도 기후에 의한 피해를 상쇄하겠죠. 나는 너를 비롯한 인간들한테 크게 요구하지도 않아. 현 사하라의 반의 반이라도 채울까? 중간에 이에 대한 전쟁을 비롯해 여러 이권 다툼으로 반의 반도 못 채우면 못 채우지 뭐 기후 ㅎㅎ 어련하시겠네여 예 뭐 일반화의 오류 범한 제가 대역 죄인 이네요. 이제 니가 말하면 무조건 늒네 말이 다 맞네예
@scuderiaunjae70732 жыл бұрын
@@is-7m1a2d8 사막에선 태양광보단 태양열
@user-uj1hy9xc2u Жыл бұрын
이런걸 뚝딱 만들어내는 프로토스 것들이나 헤일로 선조 것들은... 참........ 대단하다.....
@north7star2 жыл бұрын
당연 지금의 과학기술의 상위버전으로도 힘들고 자원도 부족 저런 자원을 투입하기 위해선 행성 몇개를 분해 해야 할듯 스타링크 처럼 위성을 띄우고 에너지장 같은걸 펼쳐 에어지 흡수하는 막을 만들어야 할듯 실현 가능한 정도의 과학기술이 발전하면 다이슨스피어가 필요 없을정도로 새로운 에너지원이 있지 않알까 싶기도 하구요
@LeMoniardPuppyrius2 жыл бұрын
태양이 태양계 질량의 99프로 이상을 잡아먹기 때문에 재료모으려면 다른 항성계 수백개는 갈아야 되죠....
@더블샷라떼-w1p2 жыл бұрын
다이슨스피어까지는 아니더라도 위성 많이 띄어서 태양광에너지를받아서 지구로 보내는 기술만 발달이되어도 실현가능한선에서 진행가능하지않을까요?
@박빡구-g5k2 жыл бұрын
그전에 도착하자마자 타버립니다... 너무 뜨거워서.... 오전에 오후에 더울때 있죠... 근대 태양계 근처 간다고 생각해보시면 위성이 단단해도 타버립니다 도착하자마 그 열기떄문에 ..그냥 그렇다고요... 불가능 앞으 빠르면 500년후 늦으면 1000년후 실현 가능한겁니다 .. 지금 불가능... 그냥 그렇다고요 현재로서 불가능요 ㅋㅋ
@Yuu_sii2 жыл бұрын
@@박빡구-g5k ?
@user-zn4zl7fc4g2 жыл бұрын
달이랑 그 주변의 항성계와 위성들을 테라포밍해서 다이슨 스피어까지는 못하더라도 에너지를 저장하고 활용할 수 있게 만드는게 더 빠를듯
It's a good video to watch before going to bed. I can sleep well and learn about science. The producer's voice is so calm that it's nice to hear.
@Lulu-Dallette2 жыл бұрын
진짜 수억년 걸리면 이미 기술력 엄청 발전해서 더 좋은 방법 나올듯..
@j.h.park.2 жыл бұрын
5:58 집중해서 보다가 진심으로 웃겼네요ㅎㅎ
@낭바꾸네2 жыл бұрын
리뷰엉이는 기존 교육계가 못 한 걸 해낸다
@kkw24012 жыл бұрын
궤도 엘리베이터만 상용화시켜도 태양광 발전 효율 미친듯이 끌어올릴 수 있음.
@ktaehee2 жыл бұрын
다이슨 스피어 게임에서 만들어봄 ㅋ 자동화 시키면 가능 ㅋㅋㅋㅋ
@계정-o7k2 жыл бұрын
새로운 이동수단이 될수있는 스카이후크도 리뷰해주십쇼
@임세현-n4g2 жыл бұрын
이거 상상해봤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보니까 느낌이 새롭네요~
@prom5631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문송합니다. 태양에 바로 다이슨 스피어를 건조하면, 태양계행성이 바로 얼음행성이 되는게 아니라 지구 기준 1광년 뒤에 얼기시작하는 거 아닌가요?
@jo4745ify2 жыл бұрын
3:51 그게 아니고 에너지 저장고가 터질턴디…
@귀선-g9u2 жыл бұрын
영상을 보면서 문득 생각난 옛날문구~ " 말로는 무얼못해!"~ ㅎㅎ
@Dadue4912 жыл бұрын
꽤 자연스러운 영화리뷰. 잘보고있습니다.
@pi.314152 жыл бұрын
11:11 이게 바로 말로만 듣던 독장수구구이군요.
@jety95492 жыл бұрын
인공태양을 만드는게 더 현실성이 있겠네요........ 공상과학영화 리뷰는 역시나 재밋네요
@자는나무2 жыл бұрын
4:30 태양이 내뿜는 복사에너지의 극히 일부만이 지구에 도달하기 때문에 현재 인류가 태양에너지를 주된 에너지 원으로 쓰지 못하는게 아닙니다. 지구 표면에’만’ 쏟아지는 태양의 복사에너지는 현재 인류가 사용하는 에너지의 수백배에 해당합니다. 하지만 영상에서 말하시는 것처럼 태양광 발전의 효율이 너무 낮아서 태양빛을 온전히 우리가 쓸수 있는 전기에너지로 변환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관련 내용으로는 카르다쇼프 척도에 대해 찾아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user-fo9hs9nh1x2 жыл бұрын
이형 구독자가 쉬지않고 늘어나네 ㅋㅋ신기하당
@NGC-pg8xk2 жыл бұрын
다이슨 청소기도 별 에너지를 사용한건가?
@is-7m1a2d82 жыл бұрын
마트료시카 브레인도 리뷰(?) '해줘'
@CosmicInsights-b6l Жыл бұрын
정말 엄청난 정보군. 리뷰엉이님 감사 또 감사
@만마루-e4d2 жыл бұрын
지금까지 역사를 보면 만약 다이슨 스피어가 완성되어 에너지 걱정이 없어진다고 해도 인간은 그 기술력을 독점하고 상대를 억누르기 위해 사용할 것 같습니다. 과학 기술이 발달할 수록 인간의 그 욕심이 스스로를 멸망하게 만들겁니다. 인간은 그런 동물이니까요.
@박빡구-g5k2 жыл бұрын
평화적인 모순 사람은 다른거를 파괴하기 위해 살아갑니다.... 그게 사람에 본성임....세상에서 가장 잔인한 생물은 사람 외계인도 아닌 사람임...
@hmm..66392 жыл бұрын
수성의 중력이 지구의 1/3이란것은 대기중 이루는 기체따위의 물질또한 지구대비 1/3밖에 안된다는것인데, 작용반작용의 원리를이용하는 로켓엔진이 3배의 추진력으로 나아간다는생각은 어디유치원생의....
@jop48602 жыл бұрын
영상에 3배의 추진력으로 나아간다고 했나요? 중력이 3분의 1이면 지구에서보다 수성에서 로켓의 더 효율성이 높아지는 것 아닌가요? 애초에 님 논리대로라면 물질이 거의 없는 우주공간에서는 추진력을 얻을 수 가 없죠.. 로켓의 추진원리 자체를 좀 잘못 알고 계신거 같아요
@hmm..66392 жыл бұрын
@@jop4860 다시 생각해보시고 오셔요. 중력이 1/3이라는게 어떤의미인지... 뭔가 아직 덜 깨달으신듯.. 우주공간에서 어떻게 추진력을 얻으실거죠..?
@jop48602 жыл бұрын
@@hmm..6639 우주에서 로켓은 추진력을 작용 반작용 법칙으로 얻죠 ㅋㅋ 그리고 로켓에서 작용하는 힘이 연료의 연소로 발생하는 고온고압의 가스를 분출하는 힘이고 그에 대한 반작용이 로켓이 밀리는 힘입니다. 로켓에서 작용 반작용은 분사되는 고온고압의 가스와 행성의 대기 등과 같은 물질과의 관계가 아니에요
@mango______81882 жыл бұрын
상상력의 기술이고 불가능에 무한하게 가까운 이론. 태양은 너무 거대하고, 중성자별이나 백색왜성은 다가가다 죽을것
@하늘고양이-p1q2 жыл бұрын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시작 부분에 사용된 브금 제목좀 알려주실수있나욤
@경호원-l6p2 жыл бұрын
다이슨 마션 개봉 기대되네요 ㅎ
@뒜2 жыл бұрын
태양열 태양광 많이들 혼용해서 사용하시는데 태양열은 말 그대로 태양의 열을 이용하여 물을 끓여 발전하는 방식이고 태양광은 광합성 생각하시면 됩니다. 영상에서도 혼용되어있네요!
@Fortuna-Aesculapius6 күн бұрын
태양 질량이 태양계의 몇퍼센트였더라... 99.7%였나? 그정도였던 것 같은데, 지구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 선에서 태양계 내의 재료만으로 태양 열, 플레어, 방사선 등등 다 견디는 엄청난 합금과 에너지를 추출하고 그걸 모아둘 곳까지 다 만든 다음 그걸 수천도에 육박하며 지름이 지구의 100배가 넘는 태양 옆으로 가서 감싼다... 말이 되나? 수금화목토천해 자원 다 뜯어와도 어림도 없고, 먼 행성들은 왕복만 수십년이고, 애초에 가스형 행성들이 대부분인데 그걸로 뭘 만들려고?
@jypark62532 жыл бұрын
내가 아는 최고의 과학유튜버👍
@duhaki81 Жыл бұрын
감동스러운 스타워즈리뷰 잘봤습니다 눈물이 줄줄 ㅠㅠ
@킴스채널2 жыл бұрын
우리 태양계에서 다이슨스피어의 건설은 언급하셨듯 수성을 내핵까지 통채로 소모해야 될 정도로 어마무시한 자원과 상상할 수 없을 만큼의 자본이 들어가는건 확실하고 위험성도 매우 높은 정말 말도 안되는 난이도를 가진 프로젝트이겠지만 인류가 카르다쇼프 척도에 따라 1단계 문명에 도달한다면 그 비용과 시간을 엄청나게 단축할 정도의 기술력을 확보하였을 것이고 2단계 문명으로 진입하기 위해서 다이슨스피어는 필수적인 프로젝트이죠. 1단계 문명에 도달했다면 소행성에 대한 대비, 태양풍이나 플레어에 대한 손상의 자가 수복기능, 수성에서의 자동화 생산설비, 위성발사, 궤도건설등의 문제는 분명 어렵지만 불가능하지 않은 도전이 될 겁니다! 그리고 다이슨스피어 바깥 궤도의 행성은 빙하기가 될 수 있다고 하셨지만 그것은 건설된 다이슨스피어에서 전송되는 무한에 가까운 항성의 에너지를 극히 조금만 지구로 전송하여도 완전히 해결할 수 있는 수준이 될 것이구요! 물론 화성이나 금성에도 마찬가지! 초기의 어마무시한 건설비용은 항성이 뿜어내는 에너지를 활용해서 투입된 비용과는 비교 불가능한 엄청난 이득을 거둘테니 아예 논외! 실제로 일부만 완성된 다이슨링만으로도 지구의 에너지 문제는 완전히 해결할 수 있을정도니까요! 그리고 무한한 항성에너지를 통해 인류는 다시 한번 진화에 가까운 발전을 하여 진정한 은하 단위의 여행과 발전도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그때까지 살아있을 수는 없겠지만요 ㅠ
@유은-c4u2 жыл бұрын
자료 화면으로 많이 나오는 Dyson Shphere Program 많이 플래이해주삼요
@조영오-h8v2 жыл бұрын
그럼 수성 궤도 반지름 정도의 다이슨 링이 세로로 회전하게 만들면 되지 않나요?
@달빛밀리아2 жыл бұрын
우리 대한 민국이 인공 태양을 만들고 있습니다~~
@brianjones99586 ай бұрын
형 지금 다이슨 스피어가 발견된거같대...다이슨 스피어가 아니면 설명이 안되는 적외선의 열들이 발견됐대 어서 영상만들어줘
@PRIMITIAE_0302 жыл бұрын
세상에 공짜는 없지만.... 건물주가 되면 임대료가 나와 빛을 갚아나갈수 있다고 생각하면 적절하네요.... 현실에서 에너지를 빚질수 없는게 함정이지만요....
@PRIMITIAE_0302 жыл бұрын
사실 매우 먼 미래까지 생각하자면 언젠가라도 만들어 둬야 할법한 그런 설비가 아닌가 싶어요
@changmo16132 жыл бұрын
태양에서 방사한 에너지 중 얼마나 지구에 도달하나?에 대한 간단한 풀이법. 예전에 직접 계산해 본 적이 있는데 역시 22억분의 1이 맞습니다. 물론 그 긴 거리를 이동하는 동안 에너지 소실이 잃어나지 않는다는 등의 여러 소소한 가정이 있지만 기본적인 수치를 구하는 것은 중학교? 수학을 이용하는 정도입니다. >>> * 태양에서 지구까지의 거리(1AU,1천문 단위, 평균값) - R=1억4960만km * 지구 반지름(그 중 긴쪽인 적도쪽) - r=6378km A. 태양에서 지구까지를 감싸는 구의 표면적 - 4⫪R^2 B. 지구단면적(지구지름에 해당하는 원의 넓이) - ⫪r^2 * 원래 태양이 방사하는 에너지 총량은 지구에 도달하는 에너지의 양의 ? 배율 ? = 위의 공식에서 A/B = 4⫪R^2/⫪r^2 = 4R^2/r^2 = 4(R/r)^2 = 4(14960만/6378)^2 = 4(23,455.62872373784885544057698338)^2 = 2,200,666,075 = 약 22억배
@paloma1842 жыл бұрын
다이슨 스파어는 고사하고 지구가 받고 있는만큼만 별도로 받아서 에너지로 사용할 수 있어도 에너지문제를 전부 해결하고도 남지 않을까?
@SkyLightingwind23 күн бұрын
22억분의 1도 감당할 수 없는 엄청난 에너지입니다 이를 100%활용할 수만 있다면 이건 혁명이지요
@김상희-b6x9x2 жыл бұрын
다음은 인공 태양 🌞 하면 좋겠네요 ^^
@치즈맛치즈2 жыл бұрын
다이슨 스피어가 얻은 에너지를 지구로 보내는 방법이 있나요?
@da-eunkim12602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어..!!!!!
@pinkgl2 жыл бұрын
중성자 축퇴로에대한 리뷰도 해주세요~^^
@jibagmyo2 жыл бұрын
잘 보고 갑니당 :>
@못먹어도많이2 жыл бұрын
왜 요즘은 마무리에 "호로록"안하나요? 초심 잃으셨네 부엉이!!
@barbie-un3xg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꿈은니낌이다2 жыл бұрын
에너지를 수집 한다처도 어떤방법으로 에너지를 지구에 가저오나요?
@네오테니-h4o2 жыл бұрын
다이슨스피어는 카르다쇼프 척도 중 2단계에 해당됩니다 1단계는 우리가 사는 지구의 에너지를 모두 사용가능한 수준이고 이 시기는 약 500년 후 쯤으로 보고 있고 2단계는 1단계로부터 약 천년 정도 후쯤으로 보고 있습니다 2단계부터 성간여행이 가능하고 3단계(자기가 거주하는 은하의 모든 에너지를 사용하는 단계) 부터는 온 우주를 마음대로 여행 할 수 있을거고 4단계, 5단계...뭐 그쯤되면 그 문명은 그냥 신이라 불러도 되겠죠 ㅋ
@wusongyang77512 жыл бұрын
지구나 지구근처에 도착하는 에너지만 재대로 활용되도 에너지 걱정을 없어질것 같아요 ... 에너지 효율 100% 가능한 시점에서 태양을 감쌀 필요가 없겠지만서도요